마르코 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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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양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어 서양을 제국주의로 이끈 개새끼다.
원래 베네치아 상인이었는데 아버지랑 같이 원나라 갔다가 아버지가 황제한테 지 아들을 소개해서 결국 원나라의 신하가 된다.
이후에 어찌어찌 돌아와서 고향에 도착했으나 제노바와의 전쟁에 참여했다고 한다.
포로로 잡혀 감옥에 갇혔는데 감옥에서 만난 피사 출신의 동인지 작가 루스티켈로에게 여행담을 얘기해줬다 한다.
지팡구의 초가지붕을 황금으로 소개하는 구라를 까기도 했다.
그래서 나온 책이 유명한 저서인 동방견문록이다.
사실 원조 동덕이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