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라의 태조 조광윤이 만든 과거제의 방식. 과거 시험에서 가장 마지막을 장식하는 최종 시험이다.
황제가 시험을 직접 주관해서, 전시를 보는 사람들은 황제의 코앞에서 시험을 치러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