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인장
조무위키
붉은 도장이 찍힌 종이라는 뜻이다.
일본 에도 막부가 1604년부터 1635년까지 외국 상인들에게 발급했다.
하지만 이걸 들고 오는 서양 선교사들이 자꾸 기독교라는 불순사상을 갖고 오자 슈인장 무역을 없애고 1639년 포르투갈 상인들을 모조리 쫓아냈다.
붉은 도장이 찍힌 종이라는 뜻이다.
일본 에도 막부가 1604년부터 1635년까지 외국 상인들에게 발급했다.
하지만 이걸 들고 오는 서양 선교사들이 자꾸 기독교라는 불순사상을 갖고 오자 슈인장 무역을 없애고 1639년 포르투갈 상인들을 모조리 쫓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