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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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족의 일파인 북게르만족으로 서양 세계에서 본 진짜 오랑캐들
흉노 따윈 비교도 안된다
어느 정도냐면 치고 빠지는데의 선수라서 잡을려고 해도 못 잡고 얼마나 좆같은 짓을 많이 저질렀는지 바다는 물론이고 배타고 강까지 흘러들어와 내륙이며 해안지대에 위치한 마을이나 성채는 물론이고 당시 최고 존엄 개독 수도원 강냉이까지 털어버리던 무식한 새끼들이라서 당대 묘사에 지옥에서 갑툭튀한 마귀새끼들로 묘사된다.
사실 바이킹 원레 물자 조달 하기 위해 서라고 누가 그러던데 섬에 살아서 그런지 그래서 배의 기술이 극도로 좋아서 물에도 참수되지 않고 빠르게 움직일수 있는 특유 배의 밑배갑 이 그러도록 설계까지 해놓았다고 한다
이야기 속에나 그렇지 후반부로 미개한 놈들이다.
사실상 배에서 대포 가지고 있는 십사기한테는 개쫄보 된다.
근데 야만 적인것은 확실함
이 새끼들 종교였던 북유럽 신화는 지옥이라는 개념이 모호하고 선악 관계없이 싸우다 뒤지면 전사들의 천국 발할라에 가는데, 최후의 전쟁 라그나로크를 대비한 훈련으로 낮엔 쌈박질하다가 밤엔 낮에 죽은 놈들도 되살아나 즐겁게 파티 벌이고 미녀 발키리들 따먹고 그걸 매일 무한반복하는 바이킹 기준으로 봤을 때 즐거운 곳이다.
그러다보니 싸우다 뒤지는걸 두려워하지 않았다고 한다. 아니 인과관계로 보자면 사실 싸우다 뒤지는걸 두려워하지 말라고 저런 신앙 생긴거다.
어떤면에서는 테러하다 뒤지면 미녀 40명 따먹는 천국간다고 믿는 오늘날 무슬림 지하드들이랑 비슷한 면이 있다.
하여간 무식한 새끼들은 예나 지금이나 개노답이다.
무식한대 떡대도 존나 크고 쌈박질도 잘했다.
보트하나가지고 사실 유럽 역사를 바꿨는데 이 새끼들이 프랑크족들 머가리 개발살내고 세운 노르망디 공국이 오늘날 영국의 틀니딱딱급 조상이 된다.
러시아 지역에도 쳐들어가서 슬라브족들을 배젓는 노예로 삼고 걔들을 루스족 모태로 만들었다.
쌈박질만 잘한게 아니라 협상도 할 줄 아는지 비잔틴 제국까지 가서는 바랑기아라는 이름의 정예 용병으로도 활약했다. 레알 전투민족 그리고 이 새끼들에 대항하는 과정에서 기사들이 중요해지고 중기병이 만들어지게 된다.
ㄴ그것보단 원래 기사 자체가 이새끼들이 원조다.
교황청도 당했다.
하여튼 이 십새키들은 육지에서 부털 당하는데 그 순간부터 영국 등지로 이주하기 시작했다 함
하지만 선조들이 저지른 업보인지 18세기~19세기 가서는 강머국들한테 줘터지는 빵셔틀 노릇을 한다.
심지어 덴마크는 천년전에 자기들이 신나게 털어먹던 영국한테 수도가 소이탄으로 불바다되고 있는 함선 모조리 노획당하고 스웨덴은 노젓던 노예로 삼던 루쓰족의 표트르 대제에게 참교육당하며 약소국으로 전락한다.
아메리카 발견[편집]
사실 콜럼버스 이전에 바이킹이 먼저 갔는데
그쪽 원주민에게 참교육 당해서 거의 다 뒤졌다
그린란드 지역은 이와 좀 다른데
처음 빈란드라고 이름붙인 아메리카 대륙에 상륙한 바이킹 새끼들이
레이프(강간아님ㅎ)의 탐험대였는데 이 새끼들 스카이림의 노오오드처럼
냉기 저항능력이 있는건지 그 해의 겨울을 거기서 보내고 이듬해 눈이 녹을 때
그린란드로 출항했다고한다. 생존능력 개씹상타취!!
이 새끼들이 일단 그린란드에 귀국하고나서 포도나무 드립을 비롯해서 이빨을 존나게 터니까
레이프 동생새끼가 그럼 저도 한번ㅎ 이러면서 출항했다가 거기 살던 인디언들한테 참교육당하고 뒈짐
아이슬란드나 그린란드에 비해 항해거리도 멀어 보급의 문제도 있고
거기 원래 사는 새끼들이랑 충돌도 있고해서 차라리 그냥 유럽을 털어먹는게 낫겠다 싶어서
걍 안가다가 점점 잊혀짐
그린란드와 빈란드 탐험[편집]
지금의 그린란드는 존나 춥지만 그때는 의외로 따뜻해서 살기 좋았는지
그린란드보고 포도 잘 자라는 땅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그리고 후에 이 땅은 덴마크의 영토가 되어버린다
ㄴㄴ 발견했을 당시도 아이슬란드보다 살기 좆같은 땅이었지만 사람들을 낚기 위해 비교적 따뜻한 곳엔 아이슬란드, 추운 곳에는 그린란드라는 이름을 지었다 하더라. 사스가 바이킹 양아치놈들ㅋㅋ
ㄴ 그게 아니라 노르만족(바이킹 후손이긴 한데 프랑스 문화의 영향을 받은 애들) 어떤 놈이 그린란드를 발견하고는 지가 발견한 땅에 사람 많이 살면 좋겠다고 그린란드라고 이름 지었단다.
포도가 잘 자라는 땅은 그린란드가 아니라 빈란드라고 하는데
사실 그린란드에 살던 어떤 바이킹 어부새끼가 우연히 항해하다가 서쪽에 땅이 있는걸 발견했다는 소문을 듣고
여긴 넘 춥고 배고픈데 거긴 뭐 좀 건질 거 있을까하는 호기심에 항해를 시작한게 빈란드 탐험이다.
물론 좆도 건진건 없고 그래서 얼마 안있다 철수했다고 한다. 게다가 거기살던 인디언 아재들한테 활맞고 뒤진분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액션빔!
원래 빈란드는 불과 몇십년 전까지만 해도 바이킹 새끼들의 아가리 파이팅 정신승리라고 좆무시하던 가설이었는데
왠 고고학자 아재가 고대 노르드 언어랑 항해경로 추적을 일일히 대조해가는 노오오오오오력을 해서 실제 유적지를 발견했다고 한다. 노르딕 파워 ㅆㅅㅌㅊ!!
결국 빈란드의 실제 역사적 위치는 오늘날 캐나다 북부의 뉴 펀들랜드 주라고 추정되는데 여기서 실제 바이킹 정착지 유적이 발굴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