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권신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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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근대 유럽에서 왕권 강화를 위해 주장한 썰. 왕은 신에게 세속의 통치를 대행할 것을 명 받앗으니 개돼지들은 닥치고 따르라는 것.
다만 헬조선식 개돼지 론과는 달리, 이 쪽은 왕 또한 코스프레를 위해 신과 같은 자제심이나 자비를 요구받았다.
당연히 부르주아 같은 식자층에게는 씨알도 안 먹혔지만 지방 빈민층에게는 의외로 잘 먹혔던 모양이라,
루이 16세의 경우 단두대에서 모가지가 날아간 직후 사람들이 그의 '성혈'을 먹기 위해 몰려들었다고 한다.
토마스 홉스라는 토끼 경찰이 옹호한 사상으로 유명하다.
헬조선에서의 왕권신수설[편집]
헬조선을 데미갓과 쿼터갓이 통치한 다음 킹무성이가 통치권을 물려 받는다는 내용...은 쿼터갓하고 킹무성 다 망했다.
헬조선 신화인 단군신화와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