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원나라 때 곽수경이라는 인물이 만든 역법.
조선도 초기에는 수시력을 갖다 썼으나 측정 기준이 짱개였기 때문에 국내 사정과 맞지 않아서 1444년 세종머앟 때 칠정산을 편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