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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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엔 인간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는 재해나 인명사고, 대형참사, 논란, 사건 등에 대해 도덕적인 서술을 하고 있으므로 사뭇 진지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서도 노잼 선비를 찾는 새끼들은 꽃으로라도 존나 처맞아야 마땅합니다. |
개요[편집]
말 그대로 인간을 중시하는 철학사상이다. 디시 새끼들에게 치명적으로 결여되어 있는 사상이다.
아니 잘 생각해 보면 인터넷 커뮤니티 하는 종자들이 대부분 재난이나 사고 터져도 쳐웃고 어그로 끌기에 바쁘고 엄근진하게 지랄하는 것도 대개 씹선비들 이중잣대니 헬터넷에 결여된 사상이라고 해야겠다.
인간을 중심적으로 보는 사상이다 보니 신을 다루는 종교계와는 보통 상극이다. 그나마 르네상스 이후로 인문주의 신학 관념으로 서로 맞붙여 보려는 시도는 했지만 여전히 신 중심주의 앞에 인문주의를 들이댔다간 싸움나기 쉬운 건 변함없다.
문제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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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약육강식을 인간 사회에서 실행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존나 애미뒤진 제국주의자가 작성했거나 그와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생에서 일어날 만한 약육강식을 인간 사회에서 실행하는 개새끼들이거나 그런 새끼들이 좋아할 만한 대상입니다. 이 병신 새끼들은 지능은 있는데 행동이 원시인 이하라서 인간 사회의 진보를 가로막는 쌍병신들입니다. 아무쪼록 이런 새끼들을 본다면 운지천을 먹이고 자연속으로 보내줍시다. 왈왈~ 크아앙~ 어흥~ 으르릉... 컹! 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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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중시한다고 했지만 그럼 인간이 뭐냐부터 정의내려야 한다. 여기서 열등하면 인간이 아니다라고 결론내리게 되면 바로 제국주의와 파시즘으로 직행하게 된다. 아닌 것 같다고?
당장 인종차별부터가 저 다른 인종 새끼들은 인간 아니라고 보는 관점에서 시작된 거다.
요즘이야 제국주의와 파시즘이 설 자리가 없다고 하지만 아직 우덜식 인문주의는 세상에 많다. 개돼지 드립도 인문주의적으로 풀이할 수 있을 정도로 인문주의의 개념이 넓다 보니 가능한 일이다.
외계관련 이론에도 문제가 되긴 한다. 우주를 너무 인간 중심적으로 생각한다는 말이 나올정도... 8% 젤나가 드립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