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목인
조무위키
원나라의 2등급 계층
1등급은 몽골인, 3등급은 화북의 한인이었으며 제일 밑바닥인 4등급은 남송에 살던 남인이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을 색목인이라고 불렀으나, 옛날 우리나라 교육계에서는 이 색목인에 대한 연구가 잘못 이루어져서 '눈에 색깔이 있는 사람들'로 잘못 가르친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이런 잘못된 내용이 거의 수정된 듯 하다.
원나라의 2등급 계층
1등급은 몽골인, 3등급은 화북의 한인이었으며 제일 밑바닥인 4등급은 남송에 살던 남인이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을 색목인이라고 불렀으나, 옛날 우리나라 교육계에서는 이 색목인에 대한 연구가 잘못 이루어져서 '눈에 색깔이 있는 사람들'로 잘못 가르친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이런 잘못된 내용이 거의 수정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