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만리장성

조무위키

위험!

이 문서는 성벽이(가) 너무 길어서 넘다 보면 너는 죽게 됩니다. 삼가 고(故) 너의 띵복을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아무튼 야무지게 빕니다.


진시황의 업적 중 하나.

물론 지를 포함한 가장 윗 계급인 금수저들이 직접 지은 건 아니고 가장 밑 계급인 똥수저들을 동원해서 지어놓은 것이 시작이다.

당시 북방민족들과 대치하던 춘추전국시대의 존매난 나라들은 여기저기 토성을 쌓아 남겨놓았다.

통일이후 시황제가 점을 쳤는데 진나라는 호 때매 망한다는 점괘가 나왔다고 한다.

이에 시황제는 '음 오랑캐(호)가 쳐들어와 나라가 망한다는 거군.'이라고 짐작하고 북쪽의 장성들을 잇고 보수하라고
장남이자 차기 황제인, 아버지에게 쓴소리를 좀 해서 찍힌 착한 부소 황태자에게 맡겼다고 하며
효자인 부소황자는 군말않고 공사감독하러 떠났다고 한다 (여담으로 몽염장군이 이미 감독하고 있었다.)

그 후에 수많은 왕조의 교체를 겪으면서 계속 중축하면서 지금의 형세에 이르렀다.

지금의 벽돌성은 명나라가 완성시켰고 이후 청나라가 조금식 보수했다고 알려져 있다.

근데 실제로 역대 북방민족 정복왕조들은 만리장성이 별 의미가 없었다고 한다. 사실상 아래의 상징적 의미(국경) 이상의 의미는 없었다는 듯. 실재로 청나라도 산해관에 막힌거지 실제로는 몽골방면으로 돌아서 북경 근처까지 약탈할정도였다. 사실 당시 병법으로 봐서도 최선의 결과물이라고 보기는 힘들고 그냥 땅따먹기용으로 만든 거다. 성 만들어 놓고 여기는 우덜 땅임 ok?거렸다. 실제로도 개나소나 다 살고 있어서 누구 땅인지 모호한 영역들이 있었는데 만리장성 지어 놓으니까 확실하게 먹어짐.

또 중국 내 유교탈레반들에게 또한 만리장성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만리장성 내를 관내로 만리장성 밖을 변방으로 칭해 사실상 만리장성 밖에 사는 사람들은 자기 영토 내라고 하더라도 오랑캐 취급을 하였다. 존나 노답이다.

그리고 여담으로 만리장성이 달에서 보이는 유일한 인공물이라고 하는데 개소리 하지 말라고 해라. 구글 인공위성으로 존나 확대해도 보일까말까인데 달에서도 보인다고 생각하는 새끼들은 뇌가 있는건지 모르겠다.
ㄴ정확한 이유는 만리장성의 길이가 극혐일정도로 좆나게 길지만 너비는 그냥저냥해서 안보이는 거다.만약 만리장성이 우주에서 보인다면 한강,낙동강등 세상에 별 강들이 다 보일것이다.

이 썰의 출처는 한창 달에 천조국민들이 놀러갈때 어떤 미국의 한 퀴즈쇼에서 푼 썰이라는데 이미 당시 나사 직원들이나 직접 우주가본 우주인들은 아니란 사실을 다 알고 있었다. 하지만 중뽕들과 짱개인들이 갓중화의 기상을 선전하기 위해 두고두고 인용되다 널리 퍼진거시다..

남간에 따르면 칼 세이건이 첨으로 말했다고 한다. 창조성애자들 구라는 그켬인 양반이 왜 이런 구라를 친걸까?

결국 처음으로 우주에 나간 중국우주비행사들은 달 근처는 커녕 지구 궤도나 관광하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만리장성 안보인다고 인증해서 종지부를 찍어버렸다. 안습.

길이[편집]

쫌 길긴 하다. 동쪽 끝이 하북성 산해관이며 서쪽 끝이 감숙성 가욕관이다.


주의! 잦은 주작이 일어나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관련 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계속 수정되며 날아오르고 있는 문서입니다.
곧 모 마주작의 금칙어로 설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주작작 주주작 주작작 주주작!
파일:마주작정사각형.JPG

중국에서 고구려 역사론을 주장하기 위해 엄청난 길이의 벽돌 주작 장성을 쌓고 있다

결론[편집]

북방민족이 만리장성 돌아와서 한족 좆됬다.

현대[편집]

경고. 이 문서는 뭘 해도 극딜 당하는 동네북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뭐라도 하거나, 하는 척이라도 하거나, 심지어는 가만히 있어도 공개처형 당하는 만만한 새끼들에 대해 다룹니다.

지름길 만들어야 돈을 잘 번다는 짱깨 새끼들에 의해 허구한 날 구멍 날 위기에 처했다.

바람의 나라 만리장성[편집]

<youtube width="480" height="240">vrcSJ5QQf8o</youtube>
주소

둘러보기[편집]


2015 개정 교육과정 동아시아사
I. 동아시아 역사의 시작 2단원
신석기 양사오 문화 · 다원커우 문화 · 허무두 문화 · 훙산 문화 · 신석기 시대/한반도(빗살무늬 토기) · 조몬 시대
청동기 얼리터우 문화 · 청동기 시대/몽골 · 청동기 시대/한반도(민무늬 토기 · 반달 돌칼 · 비파형 동검 · 청동 거울) · 야요이 시대
국가의 출현 하(夏)
상(商)
갑골문 · 은허
주(周)
호경 · 봉건제 · 천명사상
춘추 전국 시대
군현제 · 철기 시대 · 제자백가
춘추 시대 전국 시대
낙읍 · 춘추오패 전국칠웅
중국 통일과 여러 나라 진(秦)
진시황 인물 진시황 · 이사
정책 3공 9경 · 반량전 · 분서갱유 · 만리장성
사건 분서갱유 · 진승·오광의 난 · 초한시대
한(漢)
고조 인물 고조
정책 군국제
사건 백등산 전투
무제 인물 무제 · 동중서 · 장건
정책 및 사건 유교 도입 · 한사군 · 한 9군
후한 인물 왕망 · 광무제 · 채륜
정책 및 사건 채륜의 종이 발명 · 한위노국왕
흉노
인물 묵특 선우
정책 선우
사건 백등산 전투
고조선
인물 준왕 · 위만
정책 8조법
기타 국가
부여 · 고구려 · 삼한 · 야요이 시대(야마타이국 · 친위왜왕)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1단원 II. 동아시아 지역의 역사 3단원
춘추전국시대 견융족 · 호경 · 낙읍 · 춘추시대(존왕양이 · 춘추오패) · 전국시대(전국칠웅) · 봉건제 · 군현제 · 제자백가 · 유가(공자 · 맹자 · 순자) · 도가(노자 · 장자) · 묵가(묵자) · 법가(상앙 · 한비자)
진한시대 진(秦)
진시황 · 군현제 · 반량전 · 전서체 · 분서갱유 · 만리장성 · 진승·오광의 난
한(漢)
전한 유방 · 장안 · 군국제 · 한무제 · 향거리선제 · 호족 · 유교(동중서 · 훈고학) · 오경박사 · 태학 · 장건(실크로드) · 오수전 · 사기(사마천) · 왕망 · 신나라
후한 광무제 · 불교 · 한서 · 채륜 · 황건적의 난(태평도) · 오두미교
위진남북조시대 삼국시대 위나라 · 촉나라 · 오나라 · 서진
5호 16국 시대 흉노 · 갈족 · 선비족 · 저족 · 강족 · 동진
남북조 시대
북조 북위 · 효문제 · 뤄양 · 한화 정책 · 동위->북제 · 서위->북주->수나라
남조 동진 · 유송 · 남제 · 소량 · 남진
사회, 경제, 문화 구품관인법 · 문벌귀족 · 균전제 · 청담사상(죽림칠현) · 윈강·룽먼 석굴 · 도교 · 도연명(귀거래사) · 고개지(여사잠도)
수당시대 수(隨)
양견(과거제 · 균전제 · 조용조 · 부병제) · 수양제(돌궐 · 고구려-수 전쟁 · 대운하)
당(唐)
역사 이연 · 당태종(정관지치 · 동돌궐 · 율령) · 당고종(서돌궐 · 나당연합 · 고구려-당 전쟁) · 당현종(개원지치 · 안사의 난) · 토번 · 절도사 · 황소의 난 · 주전충
정치, 사회, 경제 율령 · 3성 6부제 · 주현제 · 균전제 · 조용조->양세법 · 부병제 · 기미 정책(도호부) · 비전 · · 실크로드 · 시박사
문화 오경정의 · 현장 · 조로아스터교 · 마니교 · 이슬람교 · 네스토리우스파 · 이백 · 두보 · 당삼채 · 유교 · 불교 · 한자
한국 고대사 고조선 · 부여 · 삼국시대(고구려 · 백제 · 신라) · 발해
일본 고대사 선사 시대 조몬 시대 · 야요이 시대(야마타이국) · 고훈 시대
야마토 정권 고훈 시대 · 아스카 시대(쇼토쿠 태자 · 견당사) · 다이카 개신
나라 시대 헤이조쿄 · 견당사 · 율령제 · 도다이지 · 고사기 · 일본서기 · 만요슈
헤이안 시대 헤이안쿄 · 사무라이 · 국풍 문화 · 가나 · 와카
송원시대 송(宋)
역사 5대 10국 시대(후량 · 후당 · 후진 · 후한 · 후주) · 조광윤 · 전시 제도 · 신법(왕안석 vs 사마광) · 남송(임안 · 몽골-남송 전쟁)
경제, 사회, 문화 용골차 · 모내기 · 참파 벼 · 교자 · 시박사 · 사대부 · 주자(성리학 · 화이론) · 자치통감(사마광) · 나침반 · 화약 · 청명상하도
정복 왕조
요(遼) 거란 · 야율아보기 · 전연의 맹 · 북면관제와 남면관제 · 거란 문자
서하(西夏) 탕구트족 · 서하 문자
금(金) 여진 · 정강의 변 · 중도 · 여진 문자 · 맹안·모극제
몽골 제국·원(元)
역사 칭기즈 칸(천호제) · 쿠빌라이 칸(대도 · 원나라 · 몽골-남송 전쟁 ·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 홍건적의 난
경제, 사회, 문화 색목인 · 교초 · 역참 · 원곡 · 티베트 불교 · 파스파 문자 · 수시력 · 마르코 폴로 · 이븐 바투타
명청시대 명(明) 홍무제(어린도책 · 부역황책 · 이갑제 · 육유) · 영락제(자금성 · 베이징 · 베트남 정복 · 내각 대학사 · 정화의 항해 · 정화) · 환관 · 북로남왜 · 장거정(일조편법) · 임진왜란 · 이자성의 난
청(淸) 누르하치(팔기제 · 후금) · 홍타이지 · 순치제 · 강희제(오삼계 · 삼번의 난 · 정씨 왕국 · 네르친스크 조약 · 지정은제) · 옹정제(군기처) · 건륭제(사고전서 · 문자의 옥) · 변발 · 호복 · 만한병용제 · 백련교의 난
사회, 경제 신사층 · 회관 · 공소 · 명의 해금 정책 · 감합 무역 · 청의 해금 정책 · 공행 · 일조편법 · 지정은제
문화 양명학(왕수인) · 본초강목 · 천공개물 · 농정전서 · 고증학 · 공양학 · 사고전서 · 삼국지연의 · 수호지 · 서유기 · 홍루몽 · 경극 · 마테오 리치(곤여만국전도 · 기하원본) · 아담 샬(시헌력) · 전례 문제
일본 막부 시대 가마쿠라 막부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 봉건제 ·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무로마치 막부 아시카가 다카우지 · 감합 무역 · 센고쿠 시대 · 도요토미 히데요시 · 임진왜란
에도 막부 도쿠가와 이에야스 · 에도 · 다이묘 · 산킨코타이 · 조카마치 · 슈인장 · 쇄국 · 네덜란드 공화국 · 조닌 · 가부키 · 우키요에 · 난학(해체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