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나라
조무위키
고대국가 '위(衛)'[편집]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철밥통입니다. 능력은 좆도 없으면서 존나 오래 해먹는 노양심 새끼들을 다룹니다. 양심 있으면 은퇴해 시발 |
수도는 은나라 최후의 수도이던 조가.
건국[편집]
은나라 좆망하고 곽나라, 관나라, 채나라에게 은나라유민을 맏겼는데, 얘들이 은나라 지역감정 이용해서 쿠데타를 일으킨다. 물론 실패해서 세나라는 좆망+은나라 유민들 강제이주크리 먹는다. 이중 은나라왕족중 지말 잘듣던 둘중 한놈을 조가에 보내 은나라 유민을 통제시키며 건국됬다.
철밥통[편집]
이 캐릭터는 진짜 개좆병신이라 사용자가 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똥냄새가 나는 똥캐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읽는 도중 각종 심장 및 혈관 질환에 걸릴 수 있으니 각별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좆병신인데, 진나라가 전국통일하기 전까지 조가를 수도로 안망하고 잘만 살아있었단게 용하다. 물론 진나라가 꿀꺽하고는 야왕이란 곳에 옮겨진다. 이땐 완전 산골마을 수준으로 몰락했으나 진시황은 끝까지 멸망시키지 않다가 2세황제인 호해가 위나라의 마지막 왕인 각을 평민으로 만들면서 비로소 멸망한다.
전국시대 '魏'[편집]
진(晉)나라가 공중분해되면서 생긴 나라.
리즈시절[편집]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초반 문후 50여년 치세때 내정에 이극 서문표, 군사의 악양 오기가 위나라를 중원 최강으로 만들었다. 심심하면 진나라 줘패고 조나라 한나라 삥도 뜯고 얘네랑 같이 초나라도 밟아주고 동네 형님역할을 톡톡히 했다. 대군 이끌고 조나라땅 넘어서 위치한 중산국 먹으러 갈때도 조나라가 아무소리 못했으니까.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 중원의 센터였기때문에 인구도 가장 많았고 그 인구를 병력으로 만드는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어서 위나라 정예병 무졸은 중화 전체에 위용을 떨쳤다. 얘들은 다쳐서 전역하면 상이군인 연금에 퇴직할땐 퇴직금까지 받았다.
최악의 위치선정[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 구단은 미래가 없는 개허접 구단입니다. 물론 리그 자체가 병신 개노답 리그입니다만, 이 구단은 진짜 미래가 없습니다. 이 팀의 문서를 찾아온 당신도 그냥 병신입니다. 이런 개허접 구단의 문서를 왜 보고 계십니까? 시간이 아깝지 않나요? 그러니 미개한 개포터 몇 마리 모여서 지들끼리 응원하다 뒈지라고 하시고 여러분은 지금 당장 다른 대기업 구단으로 갈아타셔야 합니다. |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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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 서쪽 섬서성에 '상군'이란 곳이 있었는데 여기가 군사적으로 좀 병신이지만 그게 위나라가 갖고 있던 가장 군사적으로 편리한 요충지였다. 황하 서쪽동네를 하서 라고 뭉뚱그려서 부르기도 하는데, 이동네에서 황하를 건너면 바로 수도인 안읍이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여튼 원래 여기는 오기가 지키고 있으면서 심심하면 진나라 줘패러 다니던 동네였다. 진나라가 단단히 빡쳐서 한번은 전군을 몰빵해서 서하 한번 먹어보자 한적이 있는데, 오기는 그걸 또 막아내고 개박살내버리니 그게 바로 음진전투이다. 진나라는 병사는 병사대로 갈리고 그와중에 어린애가 왕됬다고 그거 갈아엎자고 난리가 벌어져 아주 답도 없어지게 된다.
근데 문후가 죽고 중산국 땅 지키고있던 세자가 무후로 즉위하면서 오기를 내쫒아버린다. 그리고 무후의 뒤를 이은 혜왕이 즉위하는 과정에서 왕위쟁탈전이 벌어져 한번 나라꼴이 뒤집어진다. 잘나갈때야 교통의 요지라지만, 이렇게 나라꼴이 뒤숭숭해지면 진나라나 제나라처럼 나라가 구석에 있으면 모를까, 위나라는 중원 한가운데 있었기 때문에 사방이 전선이 된다. 동쪽에선 제나라 손빈한테 방연이 털려 마릉전투에서 태자와 십수만 병력이 전멸당하고, 서쪽 하서는 위나라 입장에서 그냥 놔둬도 배수진 치고 있는 입장이라 어지간하면 뺏길일도 없을것같았나본데 그걸 뺏겨버린다. 상앙 변법을 거친 진나라는 예전 진나라가 아니었던것이다. 위나라도 예전 오기가 있던 그 위나라가 아니었다. 하서를 뺏기고 나니까 진나라 입장에서는 바로 안읍이네? 진나라한테 아주 신명나게 털리면서 수도도 천도하고 나라 절반을 뜯어먹힌다. 그리고 진나라는 그땅에 함곡관을 박아버리고, 관동 제후국에게는 통곡의 벽이 되어버린다. 위에서 무졸의 복지가 좋았다고 언급되어 있는데, 맨날 이기고 다닐때야 병력 손실도 맨날 지고다닐때보다야 적었을테니 체감이 적었겠지만, 저렇게 맨날 털리고 다니고 영토도 줄고 하니까 나중에는 저거 유지비랑 연금때문에 기둥뿌리가 뽑힐지경이라고 까였다.
조위[편집]
2세기→ 3세기 관련 문서 →4세기 3rd Century / 3世紀 / 201년~300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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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 세계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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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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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인물 | 디오클레티아누스 · 유비 · 유선 · 장비 · 관우 · 조조 · 조비 · 손권 · 사마의 · 사마염 · 봉상왕 · 미천왕 · 고이왕 · 히미코 | ||||||||||
관련 작품 | 삼국지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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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 두 틀이 동시에 붙기에 딱 알맞다. 공손연 정벌까진 고구려랑 꽤 친했다. 문제는 그 이후 위나라 얘네가 조약 안지키면서 고위관계 망하고 전쟁터짐
본디 한나라였으나 조조가 위왕에 등극하면서부터 위나라가 대두되었으며 헌제가 조비에게 선양을 한 이후 실질적으로 건국된 나라이다.
삼국지의 영향으로 위나라하면 보통 조위를 말한다
조비가 헌제를 폐하고 한나라를 무너뜨리면서 건국된 나라.
영토[편집]
후한은 본디 총합 13개의 주가 있었다.
근데 위나라는 그 중에서 북쪽의 커다란 주 8개와 주 같지도 않은 주 1개, 총합 9개 주가 해당되었다.
- 사례: 후한의 수도.
- 예주
- 기주
- 연주
- 서주
- 청주
- 량주
- 유주
- 병주
역사[편집]
조조가 적벽과 한중에서 패배한 뒤로 자기 지배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하였고, 조조가 죽은 뒤 조비가 한나라를 찬탈하고 조위를 세운다.
조조가 기껏 기반을 일궈놨더니, 조위 세워진 이후부터 겉으로는 압도적인 국력을 자랑했으나 내적으로는 구품중정제의 폐단으로 인한 좆목질과 전쟁, 토목, 과다한 과세로 인해 병들어간다.
조비, 조예가 죽은 뒤 사마의가 일으킨 고평릉 사변으로 조씨 친족인 조상이랑 따가리가 몰살되고 위나라는 사마씨가 다해먹게 됬는데
황제가 "너 이새끼 건방져!"하고 폭동을 일으키려 했으나 죄다 뚜까팸에 죽창질 당하고 한놈은 쫒겨나고 한놈은 칼침맞아서 와플이 되었다.
그래도 실권자인 사마씨들의 능력이 아예 없진 않아서 주적 중 하나인 촉한을 멸망시키는데 성공하지만 그러면 뭐해 나라 주인이 황제가 아니라 지 따가리 신하가 주인인데
사마소가 뒈짖하고 사마염이 그 자리를 잇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선양쇼하고 제위 물려주고 조위는 멸망한다. 이후 서진으로 넘어가게 된다.
같이 보기[편집]
선비족 국가 위(북위)[편집]
당나라때까지 중국문화의 헤게모니를 선비족이 장악하게 만들어준 국가.
프롤로그-탁발선비[편집]
탁발선비는 선비족의 부족들중 하나로 전한~후한초까지 저~기 몽골과 가까운 대흥안령의 알선동 인근에서 유목/어로로 먹고살았지만 인구가 점점 증가하면서 베이얼호-내몽골 호흐호트시 호린게르현(당시엔 성락이라고 했다.)으로 남하했다. 이중 호린게르현은 남쪽에 바로 산서성, 후한~위진대의 병주가 있던지라 하서의 흉노와 함께 병주자사를 빡돌게 만드는 주요 이민족이기도 했다.
오호십육국 초반부터 전연을 세워 화북에서 놀던 모용부, 하서에 양나라를 세웠던 독발부와달리 오호십육국시기에 다퉁일대에 대나라를 세우긴 했다만 이들은 376년 전진에게 털려서 망한걸 제외하면 상대적으로 조용한 편이었다. 이후 전진이 ㅈ망하고 후진과 후연이 화북에서 케찹파티를 벌이고 있자 이를 이용해 탁발규가 대나라를 재건하고 후진과 후연을 모두 정복하고 오호십육국 100여년간 지옥이된 화북지역을 안정화시켰다.
호한체제[편집]
'호한체제'는 효문제를 바지사장으로 삼았던 문명태후부터 시행했던 민족정책으로, 한족과 선비족을 문화적으로 융합시키는 일련의 조치를 의미한다.
문명태후시기에는 그럭저럭 괜찮았다. 근데 문제는 효문제가 실권을 잡으면서부터 이체제가 제대로 맛이 가바렸던 것에 기인한다. 낙양천도나 탁발씨를 원씨로 고친건 그렇다치자. 하지만 선비족고유성씨랑 언어랑 풍속을 몽땅 금지시키고 짱깨식으로 살라는 무리수를 두었다. 생각해봐 그당시 위나라의 금수저는 선비족들 차지였는데, 지들이 노예로 생각하는 짱깨들 문화 받아들이고 싶겠냐?
그리고 중뽕빨면서 문치주의 성향이 강해졌고 한족혹은 한화된 선비족계통의 문벌귀족들이 흥하게 되면서 군머로 먹고사는 선비족들의 파이도 줄어들었음.
결국 이것때문에 상대적으로 중뽕을 덜빨은 군바리들이 육진의난을 일으키고 결국 변방을 지키던 장교 1이던 이주영일가에게 1타쳐맞고 불알새끼가 지랄하는 바람에 나라가 반토막이 났다. 불알이 멋대로 임명한 원선견이 황제인 동위, 불알이 좆같아서 장안의 우문태에게 도망간 원보거가 황제인 서위로 분열되었음.
물론 둘다 원씨황족들은 듣보잡화^^ 결국 흑막이 직접 황제하면서 동위는 북제로 이름이 바뀌었고 서위는 북주로 이름이 바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