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구트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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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를 세웠던 티베트계 민족
원래 당나라 시절부터 절도사 자리를 해먹으면서 세력권을 키워놨으나 1038년에 이원호라는 인물이 아예 서하라는 나라를 분리독립시켰다.
하지만 칭기즈 칸의 침입으로 탕구트족은 거의 절멸되었고 이후 간신히 명맥이나 유지하다가 명청시대 때 짱개와 동화되었다.
서하를 세웠던 티베트계 민족
원래 당나라 시절부터 절도사 자리를 해먹으면서 세력권을 키워놨으나 1038년에 이원호라는 인물이 아예 서하라는 나라를 분리독립시켰다.
하지만 칭기즈 칸의 침입으로 탕구트족은 거의 절멸되었고 이후 간신히 명맥이나 유지하다가 명청시대 때 짱개와 동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