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위에서 만들었던 거대 부처 석상.
왕권 강화를 위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아프가니스탄에도 이거랑 비슷하게 생긴 '바미얀 석굴'이라는 게 있었는데, 그건 탈레반 새끼들이 테러해서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