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가
조무위키
춘추전국시대에 유행했던 제자백가들 중에서 겸애를 주장했던 묵자의 사상 그리고 그를 따르던 사람들
겸애란 차별없는 사랑이라는 뜻이다.
또한 공격적인 전쟁을 부인하고 방어적 전쟁만 인정하는 '비공'이라는 것도 주장했다.
춘추전국시대에 유행했던 제자백가들 중에서 겸애를 주장했던 묵자의 사상 그리고 그를 따르던 사람들
겸애란 차별없는 사랑이라는 뜻이다.
또한 공격적인 전쟁을 부인하고 방어적 전쟁만 인정하는 '비공'이라는 것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