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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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庫全書
청나라 건륭제의 명으로 1781년부터 편찬된 중국의 백과사전.
인용한 책의 원서 내용을 통으로 실어놓고 당시 대륙에 있던 모든것을 실었기에 전체 책권수는 3,503부 79,337권이다. 대륙의 기상;;
지금도 대륙이나 섬에서 서적 복구할 때나 명청시대 연구할 때 반드시 써먹는 책이다. 하지만 문자의 옥이 진행되고 있던지라 이 사고전서를 만들면서 원서로 옮겨진 책은 얄짤없이 불싸질러져서 흔적까지 사라졌다.
문연각본, 문회각본, 문원각본, 문진각본, 문소각본, 문종각본, 문란각본, 부본으로 총 8개의 이본이 있었는데, 각각 자금성, 강소성 양저우 대관당, 원명원, 피서산장, 요령성 심양고궁, 강소성 진강시 금산사, 절강성 항주 성곤사행궁, 한림원에 소장되어있었는데, 현재 남아있는건 장개석이 국부천대할 때 들고가서 지금은 국립고궁박물원에 보관된 문연각본, 중공이 피서산장에서 베이징대 도서관으로 들고온 문진각본, 항주의 정씨형제가 똥줄태우는 노오력끝에 복구해서 절강성 도서관에 보관시킨 문란각본, 어째서인지 감숙성 도서관으로 옮겨진 문소각본뿐이고 나머지는 아편전쟁 + 태평천국운동[1]때 싸그리다 불타올랐다.
- ↑ 이게 결정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