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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에 존나 썩어있던 가톨릭에 대항해서 종교개혁을 일으켜서 프로테스탄트(개신교)를 만든 사람이다. 지옥 불반도에선 그나마 원조인 루터교나 원래 개신교회랑 좀 따로 놀았던 성공회는 열화가 덜 된 편은 무슨, 애초에 지 말에 희망을 보고 죽창을 든 농민들한테, 쌍욕을 해대며 영주들 보고 저 새기들 말발굽으로 짓밟아 햄버그 스테이크 만들라고 한 개새끼인데.
유대인들을 존나게 싫어했다. 애초에 종교개혁 일으킨 놈이 당시 보수 종교세력 그 자체인 유대교를 고운 눈으로 봤을 리도 전무하지만, 기존 종교 악습이 싫어서 개혁시킨다는 놈이 독뽕 나치사상은 입맛대로 계승하고 앉았다. 이 싫어하는 수준이 유대인들은 도륙해도 죄가 되지 않는다고 할 정도이다. 그리고 같은 국가에서 이 사상을 적극적으로 일으킨 더 미친 세력이 등장한다.
위의 개소리는 무시하자. 원래 이때 당시 유럽은 유대인 존나 싫어했다. 나치는 400년 뒤 이야기이고 원래부터 윾럽에서는 윾머인 혐오가 만연했다. 한국인이 짱퀴벌레들 생각하듯이 비슷한 거라 보면 된다. 나치는 그게 극단주의적으로 가서 홀로코스트라는 참극을 낳은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