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왕양이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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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편집]
오리지날 판으로 주나라가 병신이 된 후에 제후(공)새끼들이 다른 놈들에게 깽판부릴때마다 응딩이 내세우는 사상
으따 나가 이것은 주왕을 위한 일이었당께?라는 핑계로 오랑캐드립을 한다.
전국시대들어서는 이런 눈치도 보일필요도 없기에 주왕실을 바퀴벌레보듯이 하다가 진나라에게 망했따.
이후 이 사상은 화이론의 핵심이론이 된다.
일본[편집]
중국카피본버전
흑선내항 이후 일본내에서 일어난 사상.
에도시대부터 짱개학문인 성리학을 본격적으로 접하면서 병신같은 화이론이 주화입마되었다.
까놓고 말해서 당시 막부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변두리 지방 사무라이들이
막부를 뒤엎을 대의명분으로 덴노를 들고온 것에 가깝다.
게다가 사츠마가 서양의 뜨거운 불맛을 본 이후로는 양이를 버렸다.
막부의 개항 반대에 의한 궐기->맞고 보니 역시 쇄국은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