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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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隋 Sui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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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대흥 (581~605) 낙양 (605~619) |
대륙 | 아시아 |
면적 | 3,000,000 km² |
인구 | 약 46,019,956 명(609년) |
인종 | 선비족, 한족 |
추가 정보 | |
지도자 | 황제 |
언어 | 중세 중국어 |
종교 | 불교, 유교, 도교 |
고대 끝자락의 동양 천조국. 수나라가 중국 통일할 때 동원한 병력이 사십만이라고 한다.
멸망과정[편집]
북쪽의 돌궐도 복속시키고 하여간 한나라 이후로 간만에 통일제국이 나왔으니 득의양양 했을 것이다.
수나라의 수문제의 아내가 독고씨(독고가라)인데 이 독고씨는 수나라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북주의 공신인 독고신의 집안이다.
북주 왕족인 우문태는 선비족 출신이다.
수문제는 운하를 만들다가 백성들이 고달파하자 즉각 중단하고. 과거제도를 만드는 등 명군이라 불릴만 했으나 그에반해 견자였던 수양제는 백성들 운하, 별장, 궁성등 토목 건설에 국력을 모조리 쏟아붓고 대충 설명하자면 거기에 빚까지 져가면서 굳이 바득바득 고구려를 침공하다가 망했다.
정확히는 고구려한테 망한게 아니라 농민봉기와 군벌세력한테 망한거다. 물론 농민봉기와 군벌세력이 날뛰는데 그거 진압하거나 문제를 해결할 생각 없이 고구려 정벌한것도 일조했다. 병력 백만을 끌어왔는데 보기 좋게 털렸으니까.
ㄴ단, 병력 100만 설은 다들 좀 의심스럽게 보고 있다. 왜냐면 병력 존나 많다고 외친 제국들의 실상이 막상 까보면 병신인 경우가 많았고(솔까 고머 시대에도 자칭 100만 대군들 까보면 60만, 40만, 25만 이랬다.) 로마가 훨씬 개쩔었는데 그 로마도 병력이 50만 정도 넘어가니까 개판되었거든. 실제로 훨씬 후에 65만 간신히 동원하게 되는데 수 시절에 병력 100만 동원이 가능할 것인가는 음...
수나라 시절 100만대군에 대해 반신반의한 사람이 있는데 100만은 충분히 나올 가능성은 있다.
애초에 가용가능한 병력을 넘어서서 병력을 징용하면 되긴하거든.
다만 이경우엔 내정이 그야말로 답이없는 수준으로 치닫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수나라역시 이에대한 대가는 그냥 멸망이었다.
수양제새끼는 그딴거 신경안쓰고 들이부었으니 100만은 충분히 나올수 있는 수긴 하다.
역대 최단 시간에 멸망한 제국
유네스코에 등재해도 됩니다
ㄴ중화제국은 1년만에 망했다.
멸망 원인 : 고구려에 대한 집착
위대하신 중화제국이 반도에 사는 거지떼에게 처발리셨다-중뽕,조선족들 ㅂㄷㅂㄷ
이연한테 장안이 털림+우문성도 애비가 항저우에서 황제시해+정나라라고 수나라 에 반기든애들이 만든 나라랑의 내전이 시작됬다.
위키하고 나뮈엔 저 내용이 있는데 추가바람.
결국엔 이연이 인재+군사적능력 으로 전부 손쉽게 제압해서 당나라를 세워서 중궈 리즈시절이 다시 시작되었다.
사실 장안을 이연이 먹었다고 하는데, 이연보단 이에 대한 건의는 이세민, 즉 당태종이 했다.
당시 이연은 수양제와 인척관계였음에도 도참에 의한 의심을 받아 목숨이 경각에 달렸지만, 그래도 역성혁명까진 생각하지 않았다.
이연은 씨발 굳이 꼭 해야하냐? 였고. 이세민은 그냥 좀 먹으면 끝나는데 걍 빨리 장안 먹읍시다 하면서 밀어붙인것이다.
물론 이세민이 불만 붙인거고 이연이 이후론 다 처리했으니 이연이 병신이란건 결코 아님.
이러한 공부터 쌓이기 시작해서 당나라 건국이후 공이 그야말로 눈덩이처럼 불어난바람에, 태자였던 이건성이 괜히 불안한 마음을 가진것이고.
이에대한 최종결과가 바로 당태종의 흠중 하나인, 현무문의 변이다. 착한 디씨인들은 정확한 역사지식을 알도록하자.
- ㄴ 근데 이세민 역할론에 대해서는 사서에서도 그 당시 맏이인 이건성이 이연과 자주 토의를 했다는 기록이 있고, 당시 이세민이 성인이기는 해도 좀 나이가 어렸던지라 일각에선 이세민이 현무문의 변을 일으킨 뒤 형 업적을 지 껄로 스틸해 쓰까했다는 관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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