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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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三國志에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삼국지는 역사가 진수가 쓴 정사 삼국지와 역사적 사실에 각종 구전 민담, 전설 등을 섞은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로 구분됩니다. 三國志演義는 단지 재미를 위한 진실과 거짓이 섞여있는 中國 소설로 받아들이면 빛이 되지만 역사서 正史三國志처럼 받아들이면 어둠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삼국지 시대의 中國人과 현재 中共人은 종족, 언어만 빼면 엄연히 다른 사람들이니 삼국지에 심취해 中뽕으로 흑화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쌀 5두를 내면 입교할 수 있다고 해서 오두미도라고 부른다 카더라.
태평도를 중심으로 일어난 황건적이 일으킨 황건적의 난이 망하자 태평도의 세력을 흡수했다.
장로가 한중 지역에서 오두미교 세력을 성장시켰다.
위진남북조시대에도 도교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고 지금은 65대 장천사로 장의장이라는 사람이 이끌고 있다.
붉은 실이 두 남녀의 인연을 이어준다는 동양의 전통적 관념도 여기서 나왔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