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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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노예 검투사 출신 반란가[편집]
이 문서는 죽창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만민평등을 실현시키는 무기인 죽창 그 자체를 다루거나, 죽창은 아니지만 그만큼 죽창력이 뛰어난 물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죽창이 아니더라도 그게 죽창에 준한다 싶으면 상대가 누구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이 될 것입니다. |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
통쾌한 대첩을 이끌었거나, 그에 준하는 쾌거를 이룬 세계 각국의 명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인물은 의로움과 지혜, 문무까지도 겸비하여 진정한 군인, 무인(武人)이라 할 만한 인물이기에 가히 본받을 만한 행적은 본받는 게 좋습니다. |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인물은(는)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처맞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이 인물에개 개겨서 개같이 처맞아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찬양하라! 이 문서는 자유인에 대해 다룹니다. 어서 우리도 도전과 열정과 노오오오력으로 자유인이 됩시다. 이민으로 노력의 가성비가 조금이나마 올라갈 수 있도록 노오오오력합시다. |
그래서 모든 죽창맨들은 이분을 시조로 모시고 있다.
서구중심 역사관에 반발한 이들은 스파르타쿠스 대신 진승이나 장각 빱시다 주장하지만
진승, 장각이 똥양인이라는 점만 생각하지 노예가 아니었다는 걸 망각하고 있다.
- ㄴ 진승이 시황제 무덤 파러 끌려가던 인부 출신인 걸 생각하면 노예나 다름없지 뭐. 물론 빨 정도의 인물은 아니지만.
볼테르는 스파르타쿠스 전쟁을 인류 역사상 유일하게 정의로운 전쟁이라 하였다.
위 인물을 소재로 한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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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다. 야하다. 잔인하다. 은근 꿀잼이다. 액션은 ㅆㅅㅌㅊ다(시즌 1과 1-1, 검투장 관련된 내용에서)
시즌 1은 갓작이고 시즌 1-1은 평작이고 시즌 2는 평작이고 시즌 3는 좀 별로다.
노삭제로 봐야한다. 가슴 다 나오고 거의 야동급이다. 게다가 사람 썰리는 것도 나오고 잘린 상처도 다 나오는데 헬조선 OCN판은 다 잘라냄. 모자이크도 아니고 그냥 편집해버려서 뺀 경우도 많다.
시즌 1
바티아투스와 루크레시아의 밑으로 끌려간 스파르타쿠스가 라이벌인 크릭서스와 태그매치도 하고 처음에 줫발리기도 하고, 개고생하면서 마누라 데려와서 탈출하려고 했다가 마누라가 뒈지고 포기하고 적응한 채 검투사로 살다가 자기의 훈련소 동기인 바로를 죽이고 절망하고 주인집에서 자기 마누라 데려오면 딴짓할까봐 미리 죽여버린 것이란걸 알고 빡쳐서 반란 일으킨다. 중간에 게르만 형제도 사오고 하면서 신입도 들어오면서 진행된다. 스파르타쿠스를 존경하던 신입이 의뢰받고 스파르타쿠스를 죽이려다가 실패하고 궁형을 당하는데... 시바...
쩔뚝이가 아주 개새끼이다.
시즌 1의 스파르타쿠스 배우가 암이 걸려서 투병하다 돌아가셨다. 그래서 시즌 2부터는 다른 사람이 연기한다...
시즌 1-1
프리퀄로 스파르타쿠스가 잡혀온 검투사 양성소의 과거 이야기가 나온다. 바티아투스는 존나 개새끼인걸 느낄 수 있고 세상을 제 좆대로 살아가는 쌍수전사 가니쿠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시즌 2
본격적으로 도망다니면서 세력이 불어나기 시작하는 스파르타쿠스. 중간에 시즌 1-1의 주인공인 가니쿠스의 이야기도 나오고 반란에서 살아남은 루크레시아 (검투사 양성소 여주인)이 반란에서 살아남았다고 신녀 취급받고 온갖 로마 정치질이 나온다. 마지막에 줫같은 스파르타쿠스의 원쑤 글라베르 아가리에 칼 꽂아서 싱크킬 내는거 통쾌하다. 게르만 형제 중 살아남은 놈이 시리아 출신 시종과 동성연애한다.
시즌 3
마르쿠스 리키니우스 크라수스가 본격적으로 나와서 싸우게 된다. 크릭서스가 중간에 이타치짓을 해서 조깥다. 크라수스의 아들내미가 등장하는데 이놈 시저한테 등짝을 보자도 하지 않나 아버지의 좆집을 지가 따먹지 않나 완전 색정광이다.
스파르타쿠스는 전쟁 중에 크라수스한테 몰려서 다굴 쳐맞으면서도 버티고 자기를 따라온 여성과 병자들은 다 도망보내고 부상으로 죽어가는데 게르만족이랑 그 애인이 돌아와서 스파르타쿠스 구해내지만 부상이 심해서 결국 죽고 '로마는 언젠가 멸망하겠지만 당신은 영원한 자유의 상징으로 기억될 것입니다'라고 한다. 짠하다......
그리고 가니쿠스는 십자가형을 당해서 죽어가면서 실실 쪼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