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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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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百濟 / Baekje
기본 정보
수도 위례성, 웅진, 사비
추가 정보
언어 고대 백제어(고대 한국어)
한국사의 시대구분
청동기시대
단군조선 · 기자조선 · 위만조선
· 주호 · 우산
원삼국 시대
부여 · 옥저 · 동예 · 고구려 · 주호 · 우산· 낙랑군
마한 · 변한 · 진한
삼국시대
고구려 · 백제 · 신라 · 가야 · 탐라 · 우산
두막루
남북국시대
발해 · 신라 · 탐라 · 소고구려 · 소백제 · 보덕국

후삼국시대
신라 · 발해
태봉 · 후백제 (반란세력)
통일왕조 시대
고려 · 조선 ·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대한광복군 정부 · 대한민국 임시 정부
군정기
미군정 · 소련군정
분단시대
대한민국 · (자유조선)
북괴 (반란세력)

개요[편집]

먼 옛날에 부여 혹은 고구려에서 남하한 집단이 한강 일대에 정착해서 마한의 여러 연맹 왕국들 가운데 하나로 출발해서 점점 발전해서 한반도 서남부 일대를 다스렸던 나라이자 일본의 조상이다. 다만 일본에 백제계의 99%가 간것은 사실이지만 이렇게 따지면 고조선은 중국사라, 그럼 한반도 자체가 중국사가 된다. 결국 한중일이 모두 중국사가 된다는 희대의 논리가 된다.

ㄴ 일본의 영토국가로의 발전시기는 기원후 3세기 후반이고 백제와 일본의 교류는 근초고왕 재위기인 기원후 4세기부터 시작이라 일본인들 조상 대부분이 백제인들이라고 볼 수는 없다. 물론 백제에서 보낸 기술자들이 일본으로 대거 이주한 거는 맞다만 이 시점이면 일본도 영토국가로 발전했던 시기임.

성왕 때 웅진(공주)에서 사비(부여군)로 천도하면서 남부여(南扶餘)라는 국호를 사용하기도 했다. 그리고 백제의 왕들은 부여(扶餘)라는 성씨를 붙였다고 한다. 아마 자기들의 조상이 북쪽의 부여 출신이라서 부여를 계승한다고 국호를 잠시 그렇게 변경하고 부여(扶餘) 씨라는 성씨를 썼던 것 같다.

전성기 때 백제는 수준이 높은 문화를 일구었고 당시 왜(일본)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영향을 끼친 건 맞는데 사실 국뽕들이 말하는 것처럼 젤나가와 프로토스의 관계 같은 건 아니었다. 일본의 문화라고 하면 생각나는 일본도나 오요로이, 그리고 기모노 등 우리나라보다는 그냥 중국 영향이 크다.

ㄴ 그래도 백제와 왜는 일반적인 동맹 수준을 넘어서 혈맹이었다. 일본 왜왕이 백제 옷을 입자 백성들이 좋아하더라는 기록까지 있는 걸 보면 보통 관계는 아니었던 듯.

ㄴ 일본도는 열도 북방의 아이누족들한테 영향을 받은 건데? 무슨 중국한테 영향을 받아ㅋㅋ씹ㅋㅋㅋㅋ

ㄴㄴ당태도 영향 존나 찌이이이이인하게 받긴 함

ㄴ 씨발 오오요로이가 짱깨한테 영향 받았다고? 별 개소리를 다들어보네 독자적인 쪽바리 문화다 병신아 ㅉ

ㄴ 기모노는 중국 영향이 아니라 북방 유목민족 호복이 원조다. 빡통새키야 중국의 한푸와 구별해라

백제의 중심지는 어지간한 홍어가 아닌 이상 경기도, 충청도 일대라고 말하겠지만 전라도와 일본의 관계에 대해서 얘기할 때는 틀니 부딪히는 애국자들에 의해 중심지가 전라도로 변하는 마법을 볼 수 있다.

역사[편집]

초기[편집]

삼국사기에 따르면 주몽의 아내 소서노의 아들들인 비류와 온조 형제가 남하해서 비류는 미추홀(인천)에 온조는 위례성(경기도 하남시 혹은 서울 송파구)에 십제(十濟)라는 나라를 세웠는데 미추홀에 나라를 세운 비류보다 위례성에 도읍을 세운 온조가 결국 더 성공하게 되고 결국 비류의 백성들은 온조에게 투항했고 온조는 비류의 백성들을 받아들이고 국호를 십제(十濟)에서 백제(百濟)로 바꿨다는 전설이 기록되어 있다. 마계 수준 ㅋㅋㅋ

발전과 전성기[편집]

점차 영토를 넓히고 중원과 활발하게 교류한 백제는 고이왕 때 삼국 가운데 가장 먼저 율령을 반포했고 관등제를 정비했다.

백제는 점차 마한의 여러 소국들을 점령하면서 발전했다. 결국 근초고왕 시기에는 마한의 모든 지역들을 점령했다고 한다.[1] 그렇게 백제는 경기도, 강원도 일부, 황해도 일부, 충청도, 전라도[2] 를 다스리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당시의 여러 기록들을 근거로 당시 백제가 요서(요하 서부)와 산동반도를 경략했다는 주장이 있는데 현재 학계는 거의 경략설보다 공략설을 밀어주는 것 같다.

때마침 근초고왕이라는 희대의 성군을 만나 삼한을 장악하려는 대업을 이루는 듯 싶었으나...

ㄴ 삼한 장악은 개뿔, 가야랑 신라는 핫바지냐? 마한 → 백제, 변한 → 가야, 진한 → 신라라는 공식도 모르는 역알못같은데 근초고왕이 당시 한반도 깡패는 맞지만 백제는 삼한 중 마한밖에 장악하지 못했다. 그마저도 요즘 학계에서는 마한 잔당 세력이 6세기까지 있었다는 설도 있다.

ㄴ 삼한 장악이 헛소리라고 볼 수 있는 근거로 삼국사기만 펼쳐봐도 나온다. 독산성(현재 경기도 오산시) 성주가 성을 통째로 신라에 바치고 투항하니, 근초고왕이 빡돌아서 신라에게 그 성 다시 내놓으라고 문서 보내니 내물왕이 좆까라고 했다. 삼한 장악은 무슨... 근초고왕 덕분에 백제가 강국으로 섰지만, 한계는 명확했다. 오히려 신라 입장에선 의자왕이 근초고왕보다 백 배는 더 무서웠을 듯.

최전성기[편집]

백제인들이 한강 유역과 전라도 곡창 지대까지 경작하기 시작하자 중국 동쪽 동네 최고 갑부 나라가 되었다.

남조와의 해상 무역을 통해 중국발 선진문물이 쏟아져 들어오자 문화 수준이 완숙기에 접어들었다.

백제인들은 이때 "엣헴! 옛날 부여도 문명 국가였지만 지금 우리의 성공에 비할 바냐! 이제 부여는 북부여고 우리가 정통 부여(남부여)다 어흠!"거리며 아직 미개하던 고구려와 말갈, 거지 천국 신라, 나라라고 쳐주기도 민망한 왜국 및 기타 등 동쪽 세계에서 중국 다음 가는 문명 수준이 높은 '문명국가'라고 자부하였다. 중국인들도 사람이 사는 해동국가라면 부여, 백제 미만잡으로 여겼다.

이후, 그리고 멸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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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반격과 나제동맹을 맺었던 신라의 수차례에 걸친 치졸한 배신으로 점차 쇠약해졌다.

ㄴ 나제동맹 붕괴 원인은 신라가 한강 유역을 먹은 거지만 먼저 공격한 건 백제 성왕 ㄷㄷ 통수 치고 맞았다고 우기는 클라스

ㄴ 이놈 역사 문서마다 돌아다니면서 성왕 선빵론 주장하고 돌아다니는데 관련된 사료는 존재하지 않는다. 애초에 신라야 중국과의 직접 교역 때문에 통수 치고 한강 하류 먹은 게 맞지만 백제가 한강 상류를 먼저 선빵칠 이유가 없다. 이 통궈 놈은 통궈의 지역 기반인 신라의 통수 친 역사가 어지간히 부끄러운가 본데 제발 역사 날조는 좀 하지 말자.

ㄴ 백제가 선빵 칠 이유가 없다는 개병신논리 ㅉㅉ 교수한테 가서 그 소리 해봐라. 그렇게 치면 신라는 고구려, 일본이 적대 관계인데 미쳤다고 거기서 포위 당해서 뒤지게 통수를 치냐

ㄴ 아니 시발 관련된 사료가 없다니까 그러네 ㅋㅋ 개병신논리는 무슨. 역으로 해석하면 신라가 고구려, 백제, 왜에 포위 당할 걸 생각하면 신라의 백제 통수도 논리적일 수 있다는 건 아예 생각 못하나?

ㄴ 뭐? '관련된 사료가 없다니깐 그러네 ㅋㅋ' 라고? 정신나간 통궈 새끼야 사학은 재판정과 마찬가지로 증거제일주의인데 지금 그걸 말이라고 씨부리며 쪼개고 있냐? 어휴 하여간 가축 지능의 통궈 새끼들은 사람의 상식이 안 통한다.

ㄴ 타깃 잘못 잡았다.

교수 드립은 무슨ㅋㅋㅋ 시발 역사학자한테 성왕 선빵론 주장하면 졸라 무식하다는 소리 듣는다 미친놈아

ㄴ근데 실제로 학계에서 신라 통수론은 사장되는 추세인건 맞긴 함

신라가 백제 통수 쳐서 한강 하류 장악하고 그것 때문에 성왕이 뒷목 잡고 쓰러졌다가 왜, 가야랑 같이 반격하지만 관산성 전투에서 패하고 사망한 게 정설이다. 금관가야도 이 당시 신라랑 혼인 동맹 구축하고 있었는데 신라가 나제동맹 통수로 시원하게 깨뜨리는 걸 보고 백제로 다시 돌아섰고,

성왕 선빵론 주장하려면 근거나 좀 갖고 나불대라. 진흥왕 순수비 모르냐? 도대체 현재 교육 과정에서도 나제동맹 깨지는 원인이 진흥왕의 통수인 걸로 가르치고 있는데 어디서 역사 배우고 지껄이는지 참 ㅋㅋ

네이버 백과에서 나제동맹 검색만 해봐도 알 수 있는 걸 우기네ㅋㅋ 통궈야 제발 역사 날조는 하지 말자 아니면 하다못해 좀 알아 보고 글 좀 싸질러라. 맨날 홍어 통수라고 해내는 통궈 입장에서 창피한가본데 어디서 약을 파냐

ㄴ 이상한 건 신라가 한강 하류 먹은 뒤에 성왕 딸이 신라로 시집을 갔던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냐? 참고로, 삼국사기는 물론이고 심지어 백제에 우호적인 일본서기까지 백제가 스스로 한강 하류를 버렸다는 식으로 서술되어있음

여기서 어떤 신라뽕 새끼가 성왕이 통수를 쳤다고 지 좆대로 역사왜곡하고 다닌다.[1]

ㄴ 다 필요 없고 통수드립이 무슨 의미가 있냐. 그 시절에는 삼국 간에 동일한 민족 의식이라는 것조차 존재하지 않았고, 그저 국익을 위해서 한 것이며 실제로도 신의 한 수였으니까.

ㄴ KIA~ 민족 의식이 없으면 국익 위해서 동맹 통수 쳐도 된다 이거요? 통수 드립이랑 삼국 간에 동족의식이 없다는 건 완전히 별개의 문제인데. 히틀러만도 못한 새끼 ㅋㅋ 히틀러는 최소한 동맹한테는 의리를 지켰다

ㄴ빡대가리 새끼 히틀러가 의리는 시발ㅋㅋ 독소불가침 조약 통수질ㅇㄷ?

ㄴ다 필요없고 백제가 삼한 장악 같은 개드립치고 있네.

ㄴ 7세기 초반에 마한 변한 다 먹고 진한 레이드 뛰다가 멸망함. 당나라만 없었어도 충분히 가능했음

ㄴ7세기나 되어서야 마한진한 먹겠다 잉야잉야 거리는 시점에서 백제 삼국통일은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란 생각 안드냐 병신아 ㅋㅋㅋ

ㄴ 이때 신라가 말 키우는 노비한테 칼 줘서 백제 왕 목 따고 신라 왕궁 북청 계단 밑에 묻은 까닭에 300년 뒤 신라출신이지만 백제 계승 외친 견훤한테 경주대약탈, 왕비개통 당하고 광대에게 병장기 줘서 막으라던 코미디 파티충 신라왕은 자결하였으며 즉석에서 다음 신라왕이 지정되어버리는 수모를 겪었다. 물론 통수 머가리답게 고려의 1만 대군을 기다리고 있다가 결사대 보낸 견훤한테 정의구현 당한 것이니 더 비참하다. 근데 이 때문에 간보던 신라호족들이 대거 왕건 편에 붙어 견훤의 자충수로 마무리 되었다.

그리고 끝내는 나당 연합군에 불타 사라져 버렸다. 그 과정에서 사생아 좆본이 탄생하였다.

솔직히 백제는 첫 수도였던 한강 지역을 털리면서 그냥 듣보잡 최약체 국가였다.

ㄴ 백제가 좆라에게 역전당한 건 법흥왕과 진흥왕 때밖에 없다. 구라 치지 말자 씹새야.

ㄴ 선덕여왕 때 악의가 아닐까 싶은 삽질로 영토 절반 넘게 급속도로 운지해서 그렇다. 김유신 없었으면 망했을 뻔했다. 신라 입장에선 실로 삼국 통일 기반을 망친 삼국지 유연보다 무능한 개역적인데 한반도에서 최초로 여왕에 오른 보리미엄 탓에 까방권이 있다.

이때부터 수도 이전을 잊을 만하면 한다. 한강 → 웅진 → 사비성 → 익산까지 함

ㄴ 익산으로 천도를 시도하려고 미륵사까지 지어본 건 맞지만 사비의 기득권 세력의 반대에 부딪혀서 결국 무산되었다. 그러므로 백제 최후의 수도는 사비성이다. 의자왕이 사비에서 털렸는데 익산일 리가.

사실상 헬조선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데 한강 털리고 급하게 수도를 남쪽으로 이전하고부터 왕권이 병신이 되고, 귀족들의 힘이 너무 강해져서 왕들이 항상 왕권 강화를 하기 위해 전쟁도 하고 건물도 짓고 그 지랄이 난 것이다.

ㄴ 동성왕, 무령왕, 성왕 모두 왕권이 약했나?

한강을 뺏긴 이후로는 근초고왕 때를 빼면 대부분은 고구려한테 줘팸이나 당했고 고구려 장수왕 때는 개로왕이 무릎 꿇고 우리는 고구려의 속국입니다! 이러고 싹싹 빌어서 겨우 나라를 보존한다.

ㄴ 근초고왕 이후에 한강 뺏겼다. 연표부터 외우고 와라.

ㄴ 뭔 개소린가 했네.

ㄴ 아무래도 술 처먹고 쓴 글 같은데 지워도 되냐 저거?

그 이후로 고구려의 내부 혼란을 틈타 120년의 동맹을 자랑하는 신라와 연합해 한강 땅을 되찾는가 했지만 통수의 달인 신라한테 120년 묵은 뒤통수를 시원하게 얻어맞고 한강은 신라가 처먹는다.

이때 성왕이 지 딸을 신라 왕한테 시집까지 보내면서 위장 전술을 통해 군대를 모으고 왜놈들을 용병으로 구입해서 또 다시 전쟁을 일으킨다.

당시 선봉대가 성왕의 아들이었는데 초반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냄. 이때 성왕이 미쳐서 전쟁 이긴 줄 알았는지 장관급 부하들과 함께 50명의 조촐한 무리로 아들한테 가다가 매복 당한 신라군한테 끔살을 당한다. 그리고 성왕의 목은 신라 궁궐 계단 밑에 묻혀서 신라 공무원들이 항상 지나가면서 밟고 다님.

이후로 크고 작은 전투로 땅을 찔끔찔끔 넓히기는 하지만 이미 너무 커버린 신라한테 녹아 없어진다.

ㄴ 그 찔끔찔끔이 의자왕 때 642년 대야성 포함 40여 개 성 함락, 645년 7개 성 함락, 648년 10여 개 성 함락, 649년 다시 7개 성 함락, 655년 30여 개 성 함락이었다. 면적으로만 따지면 잃어버린 백제 영토 + (구) 가야 연맹 영토 + 신라 본토 4분의 1 정도의 땅을 처먹었는데 이게 정말 찔끔찔끔이라면 진흥왕은 나가뒤져야겠네. 참고로 광개토대왕이 일생 동안 함락한 성의 수가 고작 64개다.

ㄴ 그 성은 대부분 좆만한 토성들이다. 당시 지도 보면 알겠지만 낙동강도 못 넘고 있다. 대야성은 김품석이 부하들의 마누라들을 건드리다가 빡친 부하들이 문을 열어서 함락된 거지, 실력으로 먹은 것도 아니다... 그마저도 도로 김유신에게 빼앗김. 게다가 가장 중요한 한강 지역은 빼앗지도 못했다. 신라는 전선이 3개고 백제는 신라에 몰빵인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리고 신라가 당나라와 동맹해서 백제에 똑같이 전선 한 개 추가해주니 멸망한 거고 ㅅㄱ

ㄴ 좆만한 토성은 뭔... 역알못은 역사 왜곡하지 말고 자라

그냥 얘네는 한강 털린 이후로 쭉 병신 짓만 하다가 사라진 국가다. 문화가 발전하긴 했지만 그 외는 그냥 병신짓의 반복임. 바둑에 미쳐서 땡중스파이한테 놀아난 개로왕도 그렇고.

ㄴ 두 유 노 무령왕?

ㄴ 무왕은? 역알못이 지랄하네. 실제 역사적으로 보면 동성왕, 성왕, 의자왕도 백제 중흥을 위해 노력했단다. 최후가 비참해서 그렇지. 실제로 성왕이 관산성에서 전사하지 않고 자기 명줄 다하고 죽었으면 삼국 통일은 백제가 했을 개연성이 굉장히 높다.

ㄴ멸망직전까지 홍어의 조상인 마한 원주민들도 제대로 중앙에서 통제 못하는게 백제였는데 삼국통일은 개뿔이ㅋㅋ

당시 짱깨들한테 조공도 보내면서 후장을 핥아보지만 수나라가 생기기 전까지는 짱깨들이 고구려와 더 친해서 정작 나라가 터지고 있을 때 도움도 못 받음. 북위한테 "고구려는 애미가 없기 때문에 조만간 너거들의 통수를 세게 칠 거다. 그러니까 고구려를 좀 조져달라."라고 국서까지 보냈는데 북위에서 좆까라고 했고 그 이후로 북위랑 빠이빠이했다.

사실상 하는 꼬라지만 보면 전반적으로 조선의 하위호환.

ㄴ 백제 무시하지 마라. 그래도 신라 멸망 직전까지 몰았다. 문제는 거기서 짱깨 새끼들이 개입했다는 거지.

ㄴ 신라가 여라 동맹을 맺었으면 대신 백제가 신라 코스프레를 하고 물자, 병력 보급 했을 거다. 삼국사기 의자왕편 참조해라.

한강이 수도였던 역사라서 너무 한강에만 집착한 거 같은데 그냥 포기하고 당시 약체였던 신라와 가야를 처먹었으면 역사가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병신같이 신라랑 백 년을 넘게 동맹을 맺다 시원하게 뒤통수를 맞았을 때 이미 백제는 망할 나라였다.

ㄴ 지랄. 당연히 '약한 신라'와 동맹을 맺어서 '강한 고구려'를 쳐야지, 외교의 기본도 모르는 새끼야.

ㄴ 제로섬 게임 모르냐?

ㄴ글케 따지면 신라도 진흥왕때 한강대신 백제나 따먹었겠지. 안한 이유가 다 있다. 삼국은 어느 국가던지 서로를 완전히 흡수할 역량까지는 없었고 그래서 삼국시대가 700년을 이어진거다. 짱깨 삼국지는 위촉오중 위가 워낙 압도적이라 금방 통일 한거고

그리고 아라가야(안라국)은 가야 아니냐? 가야를 신라만 먹은 줄 아는 듯?

ㄴ 애초에 백제, 신라, 고구려가 서로 한민족이라는 의식도 없고 서로 말만 통하는 다른 나라 사람 취급이었다.

ㄴ말도 통했는지 어땠는지 모름

사실 신라한테 통수 맞고 성왕까지 모가지 당하면서 휘청거리긴 했지만 그 이후 왕부터 의자왕까지 끊임없이 신라를 갈구면서 많은 영토를 확보했다. 사실상 의자왕 멸망할 때까지도 백제 역사상으로나 당시 신라랑 비교해서도 꽤 막강한 국력을 지니고 있었다. 다만 당시 당나라가 애1미가 뒤지게 세서 문제였음. 당시 당나라는 동아시아 내에서는 지금의 미국 뺨치는 국력을 가지고 있었음.

백제 입장에서 생각해보니까 존나 좆같네 시발. 통수 친 새끼들 복수하려고 자지 뜯으려고 했는데 신라 시발 새끼들이 짱깨 새끼 불러와서 내 자지 떼어감 시이발~

쉽게 말해 2차 머전 때 유럽 줘패던 독궈가 미국에게 나가떨어진 것과 같은 느낌이다.

한민족이라는 의식은 아무리 빨리 잡아도 통일 신라 때부터 생겨났다고 봐야 한다.

ㄴ 후삼국시대에 고구려, 백제가 고스란히 부활해서('후고구려', '후백제'는 근대 국사학자들이 구분하려고 임의로 지은 명칭) 신라를 정의구현 한 것을 보면 그다지...

ㄴㄴ 그렇게 따지면 고려 시대에도 백제, 신라 부흥 운동 일어났었다. 실패로 끝났을 뿐이지. 뭐 그래도 어쨌거나 요새 학자들은 고려 초기까지도 국가 전체를 아우르는 정체성보다는, 각 지방의 지역적 정체성이 더 강했다고 보는 추세기는 하다.(우리뿐만 아니라 많은 나라들이 다 이랬다. 예를 들어 독일만 해도 독일 민족주의는 19세기에나 완성되었다.) 다만 신라가 불교 등을 통해 한민족이라는 역사 공동체 완성에 대한 불씨를 당겨놓았다는 의의는 인정받고 있다.

부흥 운동[편집]

해당 항목 참조

ㄴ없는 문서를 왜 본문이라고 갖다놓냐

사회[편집]

종족[편집]

주로 왕족들은 부여고구려에서 남하한 이주민들의 후손들, 대부분의 백성들은 마한인이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고대사에 종족을 따지는 짓은 함부로 하지 말아야 한다.

ㄴ 민족이라고 적어야 하는 거 아니냐? 종족 씨발 ㅋㅋ

ㄴ 백제가 무슨 테란이냐?

인구[편집]

정확한 기록이 없어서 정확히 알기 어렵다. 다만 멸망 시기 76만 호가 거주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그런데 일부 학계에서 당시 상황을 고려하면 76만 호는 과장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도 있다. 물론 정확한 것은 모르지만.

백제와 고구려가 멸망할 때 당나라가 고구려에서 끌고 간 평양성의 중산층 이상의 인구가 20만인데 비해 백제 사비에서는 백성들 12,087명과 의자왕과 병사 88명과 왕자 3명과 태자 2명을 끌고 갔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오히려 고구려의 평양성이 백제의 사비보다 인구가 많았으니 오히려 고구려가 백제보다 인구가 훨씬 더 많았을 것이라는 주장이 있지만 수도의 밀집도만으로 한 나라의 인구를 섣불리 파악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많다. 왜냐하면 농본 국가 시절에는 오히려 도시보다 농촌의 인구가 많았으니까. 당장 조선시대 인구 분포만 봐도 서울에서 멀어질수록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언어[편집]

고구려와 마찬가지로 자료가 너무 부족해서 정확히 알기는 어렵다.

다만 백제에서는 귀족들은 왕을 '어라하'라고 불렀고 일반 백성들은 '건길지'라고 불렀다는 기록이 있다. 이 기록을 근거로 백제의 귀족들과 일반 백성들의 언어는 달랐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조선의 신하들이 왕을 '주상전하'라고 불렀고 일반 백성들은 '임금님'이라고 불렀다는 것을 근거로 조선은 귀족들과 일반 백성들의 언어가 달랐다고 말하는 학자들이 있나? 그리고 북쪽에서 한강 일대로 내려간 왕족들이나 귀족들은 비율이 매우 낮았고 일반 백성들의 비율이 월등히 높았기 때문에 결국 귀족들도 일반 백성들이 쓰는 언어로 말했을 것이다. 더군다나 당시 기록을 보면 백제와 고구려는 언어가 같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광개토왕비문에 나온 백제인 목록을 보면 예맥인이 30%, 삼한인이 70%로 4세기 후반 백제 인구의 대부분을 삼한인이 차지하고 있다.

더군다나 광개토왕비문에는 백제 지역의 삼한인과 예맥인이 고구려인과 의사 소통은 문제가 없는데 법이나 풍속을 잘 몰라서 이들을 지도할 방안이 필요하다는 뉘양스의 글이 적혀있다.

정치[편집]

백제는 22부의 관서가 분화되었는데 크게 내관 12부와 외관 10부로 나뉘어 있었다.

경제[편집]

현재 학계는 기본적으로 농본 국가였을 것이라고 파악하고 있다. 백제가 기본적으로 차지했던 땅이 워낙 농사 짓기에 좋은 땅이라서 고구려에 비해 영토는 작았지만 경제력은 무시할 수 없을 수준이었을 것이라고 여기고 있다.

왠지 존나 불쌍한 나라[편집]

삼국 중에서 제일 존재감이 없고 좀 안습이다. 적국에게 잡혀서 모가지 잘린 왕이 두 명이나 된다. 그것도 고구려, 신라에게 쌍쌍으로 왕이 대가리가 날라갔다. (개로왕, 성왕)

ㄴ 잡혀죽지는 않았지만 암살 당한 왕도 꽤 많다.

ㄴ 백제의 근초고왕고국원왕을 죽이면서 선빵을 쳤다. 그래서 광개토대왕, 장수왕이 할아버지의 원수를 갚겠다고 심심할 때마다 백제 털러 다닌 거고.

개로왕의 아버지 비유왕도 삼국사기를 보면 신하들에게 살해 당해서 시체가 들판에 버려져 개로왕이 신하들의 눈치를 보느라 아버지의 시체를 제대로 매장도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야말로 왕권이 최악을 달리던 국가였다. 귀족들의 권한이 너무 세서 백제왕 중 자연사 한 왕이 전체 왕 중 절반밖에 안 된다. 얘들 죽은 기록 읽어보면 고구려빠나 신라빠가 읽어도 눈물이 앞을 가린다. 개로왕은 아차산성에서 고구려로 도망간 부하들에게 잡힌 후 침 3발과 조롱을 존나 신나게 받다가 모가지를 써걱꺼걱 썰린다. 성왕 같은 경우는 관산성에서 열심히 싸우는 아들 새끼(위덕왕) 보러 가는데 40여 명의 병사만 이끌고 갔다가 신라군에게 모가지를 써걱써걱 썰린다. 결론은 백제는 전성기 이후 고구려랑 신라에게 신나게 줘터짐 ㅇㅇ

다만 비유왕의 암살은 고구려에 의해 암살 당했다는 설도 있다. 나제동맹의 시작을 알린 왕이였으니 고구려의 입장에서는 백제나 특히 신라에게 경고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싶다. 물론 백제는 대성8족들 즉 귀족층들의 힘은 무시 못했던건 기정 사실이다. 마지막에 계백이 고작 5천의 군사로 항전했던것 또한 왕실이 이 대성8족들과의 거리를 좁히지 못해서 생겼다는 설이 있을정도.. 중앙 집권화를 이뤄내지 못한게 몰락의 씨앗이 된듯. 여러모로 안타깝고 아쉬운 국가..

ㄴ백제 내부 혼란을 야기 시키려는 고구려의 의도도 있었을것으로 추정되기도 하다. 실제로 비유왕이 사망하고 얼마 안되어 고구려가 쳐들어온걸 보면.. 비록 나제 동맹의 끝이 여러모로 안좋게 되었지만 당시에 그래도 가까운 국가 신라와 동맹을 성공시킨건 비유왕의 훌륭한 업적인듯.

또한 왕들이 왕권 강화도 시도를 하려했는데 귀족들이 뭔가 일을 작당하는듯한 기록도 간접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반란이나 암살로 죽은 왕도 가장 많다.

역사를 보면 운빨이 지지리도 없기도 한데, 백제에서 명군이 나와서 중흥기를 이끌어 놓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타국에서 더한 명군이 나와서 백제와의 관계를 역전해버린다. 근초고왕-근수구왕 시대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이 즉위한다든가, 성왕 시대에 신라의 진흥왕이 즉위한다든가 등등

망하기도 삼국 중에 제일 먼저 망했다. 의자왕은 낙양 북망산에 묻혔는데 옆에 같이 묻힌 새끼들이 오나라 병신 손호와 진나라 병신 진숙보였다.

결론: 4세기 때 좀 커지나 싶더니 얼마 가지 못하고 구석에 처박혀서 죽었다. 멋진 막타였다 나당 연합군 이 새끼들아.

그런데 국력 못 키우고 왕권 못 키운 자기들의 잘못이다. 그리고 백제는 나당연합 욕할 것이 못 되는 게, 지들은 일본과 손잡았음.

그 외에도 삼국유사같은 걸 보면 어떤 부여계통 백제 귀족이 마한 주민들에게 부여식 문화라던가 중국식 문화라던가를 전파했다가 싸움이 일어나 결국 백제 귀족이 참살되었다는 민간설화가 있다는 구절로 보아 이 반도는 원래부터 이북지역(사실 북만주의 부여) 출신의 사람들(백제, 고구려)과는 그다지 친하지 못했던 모양이다.

식민지[편집]

근초고왕 시기에 중국 산둥반도와 요서,요동 지역 일부에 식민지를 건설 했었다고 한다.

현대의 평가[편집]

고구려처럼 땅 크기 자랑도 할 수 없고, 신라처럼 최후의 승자도 아니니 현대의 한국인들에게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한 것 같다.

사람들은 백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그나마 의자왕과 삼천궁녀 이야기를 떠올리는 것 같다.

ㄴ 그나마도 삼천궁녀마저 조작, 과장되었다는 설이 있다. 백제 멸망 직전에 남아있었던 백성들이 3000명도 채 안 됐다고 기록되어있는데 3000명이 넘는 궁녀들이 낙화암에서 투신했다는 건 꺾여버린 백제의 민족 의식을 비유적으로 표현하기 위함이었다고 하던데 이 역시 카더라일 가능성이 높다 카더라.

ㄴ 조작되었다는 게 정설이라고 여기는 수준이다.

아니면 통일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직후 의자왕을 호로새끼처럼 표현하기 위해 삼천궁녀로 과장을 했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승리자가 역사를 마음대로 바꾸기도 하니까...

ㄴ 신라는 개뿔, 삼천궁녀 이야기가 나온 건 조선 초기다. 그것도 문학 작품에서. 즉, 은유적 표현으로 그냥 궁녀가 많았다는 식으로 쓴 것뿐이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및 고려시대까지 책들 다 뒤져봐라. 의자왕에게 삼천궁녀 얘기가 어디 한 번이라도 나오나.

다만 좆본 우익 상대로 어그로 끌기에 매우 유용하다. 백제가 왜국의 상국이었으며 일본 문화는 백제 파쿠리에 불과하다고 이야기하면 '백제 왕자 인질 우끼끼'하며 피꺼솟을 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여기서 헬본 우익들은 주인니뮤도 못 알아볼 정도로 멍청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헬본인들이 그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만든 게 백제가 자신들의 주인이 아니라 거꾸로 자신들이 한반도 남부의 주인이었다는 임나일본부설이지만 개좆만 못한 주작이라고 이미 결론 났다.

우습게도 당시 헬본인들은 일본서기에서 보듯 백제에 조오온나 집착했다. 대체 왜 이런 집착을 하는지 모를 정도다.

신라가 경상도 쪽이라 그런지 백제는 전라도 쪽으로 오해하는데(영화에서도 그렇게 나왔고) 백제에게 전라도는 서남쪽 귀퉁이 변방에 불과했다. 사실 전라도 자체가 부여 출신 백제인들의 대규모의 남하로 본격적으로 개발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아무 의미가 없다. 백제의 중심지는 경기도였다가 충청도로 옮겼을 뿐, 그러니 굳이 현대로 대입할 거면 충청도 사투리를 쓰는 게 옳다.

ㄴ 익산 미륵사지는 전라도 아니냐?

ㄴ 그냥 무왕이 익산에 미륵사지 석탑을 세웠다는 것뿐이지 문화 중심지 수도는 서울-공주-부여였는데 익산이 뭐

ㄴ한성 백제로 시작하고 그 시절도 짧진 않으니 경기도 사투리도 쓰일법하다. 전라도 사투리는 그쪽 백성들이나 일부 그쪽 출신 신하들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

한국에서는 존재감이 희미하지만 오히려 일본에서 관심을 더 많이 갖는 나라. 일본서기 특유의 일뽕을 적절히 덜어내고 주어를 일본에서 백제로 바꾸면 그게 백제사가 된다는 농담반 진담반의 평가도 있다.

백제가 진짜로 일본의 상국 노릇을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최소한 둘의 관계가 소위 혈맹 이상의 관계였던건 분명하다. 그러지 않고서야 백제 왕족들이 어렸을 적에 일본에 가서 살았거나, 백제부흥운동 당시 일본이 수만명이나 달하는 구원군을 보내지도 않았을 것이다.

하여튼 백제 멸망 이후에 적지 않은 백제인들이 일본으로 넘어갔다는 전설이 있고, 그래서 백제 혈통이라고 자처하는 일본 가문들도 몇몇 존재한다.

백제가 있던곳[편집]

서울, 경기도, 충청도, 강원도 영서

왕사[편집]


백제의 국왕 목록
초대 제2대 제3대 제4대 제5대
온조왕
(기원전 18년~28년)
다루왕
(28년~77년)
기루왕
(77년~128년)
개루왕
(128년~166년)
초고왕
(166년~214년)
제6대 제7대 제8대 제9대 제10대
구수왕
(214년~234년)
사반왕
(234년)
고이왕
(234년~286년)
책계왕
(286년~298년)
분서왕
(298년~304년)
제11대 제12대 제13대 제14대 제15대
비류왕
(304년~344년)
계왕
(344년~346년)
근초고왕
(346년~375년)
근구수왕
(375년~384년)
침류왕
(384년~385년)
제16대 제17대 섭정 찬탈 제18대
진사왕
(385년~392년)
아신왕
(392년~405년)
부여훈해
(405년)
부여설례
(405년)
전지왕
(405년~420년)
제19대 제20대 제21대 제22대 제23대
구이신왕
(420년~427년)
비유왕
(427년~455년)
개로왕
(455년~475년)
문주왕
(475년~477년)
삼근왕
(477년~479년)
제24대 제25대 제26대 제27대 제28대
동성왕
(479년~501년)
무령왕
(501년~523년)
성왕
(523년~554년)
위덕왕
(554년~598년)
혜왕
(598년~599년)
제29대 제30대 제31대 비정통 부흥운동
법왕
(599년~600년)
무왕
(600년~641년)
의자왕
(641년~660년)
태왕
(6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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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년~66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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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인물 클로비스 1세 ·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 · 오도아케르 · 유유 · 효문제 · 부레쓰 덴노 · 광개토대왕 · 장수왕 · 개로왕 · 내물 마립간 · 눌지 마립간 · 지증왕
관련 작품

5세기 6세기 관련 문서 7세기
6th Century / 6世紀 / 501년~600년
국가 웨섹스 왕국 · 프랑크 왕국(메로베우스 왕조) · 아바르 · 동로마 제국 · 사산 왕조 페르시아 · 굽타 제국 · 돌궐 · 에프탈 · 위진남북조시대(남제 · 소량 · 남진 · 북위 · 동위 · 서위 · 북제 · 북주) · 수당시대(수나라) · 제2차 북속시기 · 전 리 왕조 · 고구려 · 백제 · 가야 · 신라 · 야마토(고훈 시대 · 아스카 시대)
사건 세계사
남량 건국 (502년) · 프랑크 왕국 분열 (511년) · 서력기원 등장 (525년) · 유스티니아누스 1세 동로마 황제로 즉위 (527년) · 반달 왕국 멸망 (534년) · 북위의 동서 분열 (535년) · 북제 건국 (550년) · 돌궐 성립 (551년) · 북주 건국 (557년) · 남진 건국 (557년) · 수나라 건국 (581년) · 수나라의 중국 통일 (589년)
한국사
지증왕의 왕 칭호 도입, 신라로 국명 변경 (503년) · 신라의 우산국 정벌 (512년) · 신라의 율령 반포 (520년) · 이차돈 순교 (527년) · 불국사 건립 (528년) · 신라의 금관가야 정복 (532년) · 백제의 사비 천도 (538년) · 나제동맹의 한강 공격 (551년) · 나제동맹 파기 (553년) · 백제 성왕 전사 (554년) · 대가야 멸망 (562년) · 진흥왕 순수비 건립 (568년) · 아차산 전투, 온달 전사 (590년) · 제1차 고구려-수 전쟁 (598년)
대표 인물 클로비스 1세 · 유스티니아누스 1세 · 달마 · 진패선 · 양견 · 부레쓰 덴노 · 게이타이 덴노 · 평원왕 · 영양왕 · 무령왕 · 성왕 · 무왕 · 지증왕 · 법흥왕 · 진흥왕
관련 작품

6세기 7세기 관련 문서 8세기
7th Century / 7世紀 / 601년~700년
국가 웨섹스 왕국 · 프랑크 왕국(메로베우스 왕조) · 베네치아 공화국 · 아바르 · 동로마 제국 · 정통 칼리파 시대 · 우마이야 왕조 · 사산 왕조 페르시아 · 돌궐 · 수당시대(수나라 · 당나라) · 전 리 왕조 · 제3차 북속시기 · 고구려 · 백제 · 신라 · 보덕국 · 발해 · 야마토(아스카 시대)
사건 세계사
수양제의 쿠데타 (604년) · 대운하 건설 개시 · 이슬람교 창시 (610년) · 당나라 건국 (618년) · 헤지라 (622년) · 현무문의 변 (626년) · 정관의 치 개막 (627년) · 일본의 견당사 파견 (630년) · 정통 칼리파 시대 개막 (632년) · 다이카 개신 (645년) · 사산 왕조 페르시아 멸망 (651년) · 우마이야 왕조 개막 (661년) · 천황 칭호 등장 (670년) · 수니파-시아파 분열 (680년) · 측천무후의 무주 건국 (690년)
한국사
제2~4차 고구려-수 전쟁 (612년~614년) · 살수대첩 (612년) · 천리장성 착공 (631년) · 연개소문 쿠데타 (641년) · 고구려-당 전쟁 (645년) · 안시성 전투 (645년) · 황룡사 9층 목탑 건립 (645년) · 나당연합 결성 (650년) · 백제 멸망 (660년) · 백강 전투 (663년) · 고구려 멸망 (668년) · 나당전쟁 (671년) · 매소성 전투 (675년) · 기벌포 전투 (676년) · 9주 5소경 설치 (685년) · 발해 건국 (698년)
대표 인물 무함마드 · 아부 바크르 · 우마르 · 우스만 ·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 · 문제(수) · 양제(수) · 고조(당) · 태종(당) · 고종(당) · 측천무후 · 현장 · 영류왕 · 보장왕 · 안승 · 무왕 · 의자왕 · 풍왕 · 선덕여왕 · 무열왕 · 문무왕 · 신문왕 · 대조영
관련 작품

각주

  1. 그런데 오히려 근초고왕 이후 무령왕 때 마한을 점령했다는 기록이 있어서 근초고왕 때 마한을 완전히 점령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하지만 근초고왕이 마한을 완전히 점령했지만 이후에 백제가 크게 타격을 입고 왕권이 위축되면서 마한이 다시 분열되었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2. 앞서 말했듯이 무령왕 때 마한을 점령했다는 기록이 있고 호남 지역에서 독자적인 유물들이나 유적들이 출토되는 것을 근거로 근초고왕 때에는 전라도 지역을 완전히 점령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근초고왕이 전라도를 포함한 마한을 완전히 점령했지만 이후에 백제가 크게 타격을 입고 왕권이 위축되면서 마한이 다시 분열되었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