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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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황제의 부하인 경우도 있으므로 절대적인 지배자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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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헬조선 깨시민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룹니다. 오직 자신들만 깨어있다고 좆망상하면서 보수 정권은 무조건 까내리고 핵뒈중, 뇌물현, 문크 예거, 찢칠라를 신격화하면서 남을 토착왜구로 모함하지만 아랫도리는 친일파인 자칭 중도 40대 진보대학생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무니다 해. 우리 잼파파 하고 싶은 거 다 해~! |
ㄴ 노/문/찢 제외하고 친DJ 성향. 근데 2018년 유사화해무드랑 2021년 미사일 사거리 및 G7 회의 참가 때문에 어떻게든 소머가리를 치켜세우려고 미뽕도 같이 빠는 머깨문들은 늘 있어왔다. 물론 미뽕이라고 해도 결국에는 소머가리를 찬양하려고 빠는 것이기에 머깨문은 도저히 정당화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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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핵무기를 보유 중이거나 개발중입니다.☢ 함부로 깝치다가 핵맞고 골로가진 맙시다. 만약 새로 개발하는 국가가 있다면 대가리를 후려쳐줍시다. |
이 문서는 특정 분야나 작품의 최종 보스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마지막에 등장하는 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존나 세든 말든 버프 받은 주인공에게 썰릴 가능성이 높으니 삼가 이 새끼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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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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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의외지만, 한때 영국의 식민지였다가 독립하고 오늘날의 초강대국이 되었다.
이 문서는 선진국에 대해 다루는 문서입니다. 이 글에서 설명하는 나라의 국민들은 자본주의 세상에서 큰 불편함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물론 어느 나라든 문제점이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이 나라에서도 도태된 사람들은 힘겹게 살아가고 있으니 전국민이 행복하다고 생각하지는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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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인싸와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사교성이 뛰어나고 대인관계도 넓어 어디에서나 주류가 되는 인싸, 또는 이들과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를 보는 당신이 설령 인싸가 아니라 해도 절대 기죽지 마십시오. 어차피 인생은 호올로 태어나 호올로 가는 것이며 대인관계가 인생의 다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이 문서는 동네 힘센 나라에 대해 다루는 문서입니다. 초강대국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은 거역할 수가 없으... |
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극악무도한 난공불락의 철벽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그 어떤 최강의 창을 가져와도 뚫을 수 없는, 최강의 철벽 그 자체이거나 그에 준하는 존재를 다룹니다. 만약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을 보았을 시, 겁도 없이 뚫으려 해봤자 좆도 어림도 없으니 통곡의 벽처럼 조용히 눈물만 삼키고 가십시오. |
이 문서는 대한민국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캐릭터를 다룹니다. 이 틀이 들어간 문서에서 거론하는 인물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에 대한 애착이 강할지도 모릅니다. |
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하였으며 일뽕 그 자체를 다루무니다. 이 글에는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은총과 씹덕의 향기가 가득하무니다. 이 글은 친일성향을 띠는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존나 함유됐으무니다. 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롤코를 타고 있습니다. 잘할 땐 신들린 실력이 나오지만 못할 땐 또 존나게 못합니다. 떡상과 떡락을 반복하고 있으니 무작정 빨지도 까지도 말고 중립적인 시각을 가져봅시다.
???: 파아악 올라갔다 했다가 화아악 내려갔다 했다가.. |
주의. 이 문서는 중증 미뽕이 작성했습니다. 이 글엔 샘 아재의 은총과 자유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MURICA!!!! Fuck Yeah!!!' |
미합제국 美合衆國 Imperialist Empire of United States | |
기본 정보 | |
---|---|
수도 | 워싱턴 D.C. |
국가 | 미국 |
대륙 | 북아메리카 |
면적 | 9,826,676km² |
인구 | 331,256,589명(2020) |
추가 정보 | |
지도자 | 국가원수: 조 바이든(대통령) 정부수반: 조 바이든(대통령) |
GDP | 21조 5581억 달러 (세계 1위) |
언어 | (사실상)현대 미국식 영어[1] |
민족 | 백인 61%, 흑인 13%, 히스패닉 17%, 아시아인 6%정도 |
종교 | (사실상) 개신교, 가톨릭교 |
상징[편집]
<옹호론>
19세기 이전의 유럽 열강과 기원전 이후 동아시아 열강의 상위호환
좋든 싫든 지구의 경찰
인류에게 대재앙이 다가와도 망하지 않거나 또는 가장 오래 살아남는 국가
좋다고 말하기엔 애매하지만 없으면 곤란한 차악의 열강이자 지구의 필요악
<부정론>
민주주의인척 하는 제국주의 패권국가
현 지구의 왕, 지배자, 주인 그리고 전 지구상 유일무이한 초강대국이다. 세계 최강이자 중심이고 이 행성의 주인인 아무도 못 이기는, 세계를 이끄는 나라다. 그 누구도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를 거역할 수는 없다. 인류 전체를 지배하고 인류의 정체성까지 조작하는 거대한 또는 말할 수 없는 그분들의 나라. 자기가 세계 중심이라고 생각해서 UN, WTO, WHO를 만든 국가. 또 21세기의 새로운 중국이기도 하고, 심지어 바다를 제외한 영토 크기도 비슷하다. 한국의 현 주인님이자 아버지 국가이기도 하다.
하지만 전설의 병맛짓으로 핵미사일을 수십 개나 잃어버린 국가다.
IMF라는 패권을 이용해 인구밀도 높은 나라와 인구밀도 낮은 나라의 부를 비슷하게 만들어주는 국가. 제왕지운이 서려있는 땅이다.
예전 백악기의 국조는 티라노사우루스였으나 현재 국조는 조류의 왕, 흰머리독수리다.
짱깨의 노예들을 조심 할 필요 없다. 이미 80억 인류는 미국의 노예다. 14억 중국인 또한 미국의 노예다. 그 누구도 미국을 이길 수 없다. 세상을 좀 넓게 봐라. 동아시아 쪽만 보지 말고 제발...
중남미를 씹창낸 원흉이다!!! 자유의 나라는 개뿔!!! 겉으로만.
찬양하라! 이 문서는 중국은(는) 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중국과(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
찬양하라! 이 문서는 루스키은(는) 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루스키과(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
근데 사상이 대체로 온건한 자유주의라서 다행이긴하다. 소련이나 일제같이 공산주의나 파시즘 사상이었으면 진짜 헬지구탄생
최소한 자유주의는 온건해서 파시즘/공산주의 같이 악질적인 사상은 아니다.
ㄴ 천조국도 은근 불합리한 군사 규정을 내세운다거나 돌려받는걸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래도 동맹국을 키워주기는 한다. 미국과 동맹하면 못해도 중진국 이상은 올라갈수 있는데 중공과 동맹을 맺어서 잘된 나라를 본적이 없다.
ㄴ 그래도 1945년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패권주의 나라는 맞지만 그래도 속국드립 시전하는 러시아와 중국에 비하면 그나마 낫다고 봄.
ㄴ 애초에 패권주의 국가들 중에서 에스파냐, 대영제국, 소련, 나치독일, 일본제국 같은 독재 군국주의 국가들을 생각하면 미국이 패권 잡은게 다행이긴하다. 미국 없는 상태에서 소련, 나치독일, 일본제국 셋중에 하나가 헬지구 서열 우두머리 먹었다고 생각하면 더더욱....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
어떤 나라가 선진국이 될 지 후진국이 될 지는 미국이 결정하는 대로 된다.
1950년대 당시 폭풍 한 번 지나가서 세계 최악의 그지 국가 대한민국은 미국이 "너 선진국!" 이렇게 하는 바람에 현재 스페인과 동급의 선진국이 된 반면
ㄴ 물론 그때 미국이 너 선진국!을 시전한건 일본도 있었다.
1950년대 당시 독일보다 더 선진국이었던 아르헨티나는 미국이 "너 후진국!" 이렇게 하는 바람에 그지 국가가 되었다.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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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youtube width="480" height="240">aqLhCei_Nxw</youtube>
주소
미국은 UN 상임이사국이며 금보유량 세계 1위 핵탄두 보유 세계 2위의 핵보유국이며(참고로 1위는 불곰국이다) 세계 군사력 1위, 경제 1위 과학, 우주 등 여러 과학기술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1인당 GDP가 5위이며 할리우드 영화, 현대 미술작품 등 수많은 작품과 문화의 다양지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미국은 애니메이션 분야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한다. 애니는 일본이 1등이라는 씹덕들이 있는데 픽사, 디즈니 앞에서 씹아닥해라.
사실상 현대 대중문화를 선도하고 지배하는 국가이며 스포츠 야구, 미식축구도 창조하는 국가이다. 그리고 이민자들이 많은 다양한 인종의 국가이다. 희선이 아부지도 이곳으로 갔다. 문화도 아주 좋은 것으로 들린다. 그리고 미국인들은 해외여행도 잘 안가는데 왜냐 그 안에서 볼게 많기 때문이다. 니가 미국인이라면 휴가 때 옐로우스톤에 갈지 어디 이상한 해외 관광지 갈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제2차 세계 대전 때 우리나라를 많이 도운 것으로도 알러져 있다. 그 예시가 태평양 전쟁으로, 객관적으로 대한민국은 혼자의 힘으로 독립 못 했다. 6·25 전쟁도 있다. 물론 태평양 때도 일제가 나치와 동맹먹고 영국 식민지들 공격하고 선빵을 쳤고, 6·25는 공산화를 막기 위한 목적이었다.
우리나라 경제 성장도 미국이 도와서 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냉전 때는 공산화 막으려고 경제 원조도 했다. 1960년까지만 미국이 원조 효과로 GDP가 67달러에서 86달러까지 올랐다. 참고로 미국은 이승만 1~3대 대통령까지만 도왔고, 나머지 경제성장은 박정희가 800달러로 올렸고, 전두환이 2400달러,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으로 가면서 16000달러로, 노무현이 1만 6000달러에서 20400달러, 이명박근혜에서 27000달러까지 올렸다. 그리고 원자력이란 기술도 미국이 전수해서 오늘날 전기를 마음대로 쓸 수 있었다. 참 좋은 나라이다.
그리고 최저시급도 잘 주는 나라이다. 안 주면 처벌받기 때문이다. 사실 헬조선에서는 그런 처벌이 불가능하다. 대신 해고는 얄짤없다. 그런데 서빙같이 팁받는 직종은 최저시급이 미국인 평균 소득에 비해서 존나 낮다. 팁을 감안하고 최저시급을 책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계적 관광지인 뉴욕, 샌프란시스코 여러 국립공원도 있다. 센트럴 파크는 뉴욕시에 있다. 국제연합(UN) 본부가 뉴욕 시에 있고 세계 1위 대통령의 집무실도 워싱턴 D.C.에 있다.
세계 GDP비중 비율이 약 25%이다. 이는 전세계 GDP 중 4분의 1에 근접하는 수준이다. 지난해 미국 GDP 증가액이 5900억 달러이다. 이는 중국의 GDP 증가액인 4390억달러보다 높다.
무엇보다도 세계 최초로 달에 사람을 보냈다.
국가(國歌)[편집]
별이 빛나는 깃발 참조
천조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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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국의 천조의 진짜의미를 알려주지요
천조(天朝), 즉 하늘의 왕조라는 의미로 사용된 고대 동아시아의 관념. 고대 동아시아의 책봉체제에 있어서는 중원왕조의 황제는 天子, 즉 하늘의 아들이므로 그가 다스리는 조정과 왕조는 하늘의 것이 되기 때문에 붙은 개념이다.천국 본래는 중국에서 사용되었으나, 점차 동아시아 전역에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천조국이라는 개념을 시작한 왕조는 주나라. 영어에 'Celestial Empire'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는 청조(淸朝)까지의 중국 왕조를 지칭하는 말로, 역시 '천조'의 직역이다.[1] 킹덤 오브 헤븐
이를 통해서 역대 중국의 황제들은 대대로 조서나 칙서에 봉천승운황제(奉天承運皇帝) 란 용어를 쓰기도 하였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이 단어가 "천자의 조정", 즉 중국 조정을 가리키는 일반적인 용어로 자주 나온다. 실록에서 중국 사신을 '천사(天使)'Angel?로, 중국 군대를 '천병(天兵), 천군(天軍)'으로 부르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다. 다만 한국의 임금과 신하가 자발적으로 '천조'라 부른 왕조는 한족의 황조 뿐이며, 조선이 오랑캐라 멸시했던 청나라에 대해서는 양국간의 공식적인 외교문서에서나 '천조'라는 용어를 쓰고, 조선 내부적으로는 그저 저쪽 나라라는 뜻인 '피국(彼國)' 또는 왕조명 그대로 "청국(淸國)"이라 부른 것이 실록에서 확인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
미국은 어떻게 최강국이 되었는가
- 인류 역사상 최초의 민주 공화정 수립 국가
- 전체 GDP 1위
- 인구 1000만 이상 국가들 가운데 1인당 GDP 1위
- GFP 군사력 1위
- UN 상임이사국
- 보유하고 있는 핵무기 숫자 세계 2위
- OECD 회원국이자 5030 클럽의 일원
- 국방비 세계 1위
- 고임금과 모병제라서 상비군 병력 1위
- NATO
- G7
- 인구 세계 3위
- 면적 세계 3위
- 금 보유량 세계 1위
- 알래스카의 존재(석유 넘사벽, 석탄 넘사벽, 그 외의 자원들 넘사벽)
- G20
- 무기 수출 세계 1위
- 자국의 도시에 유엔 본부 위치
- 세계 100대 대기업 점유율 1위
인구가 3억명인데 1인당 소득이 7만 달러가 넘어가는 씹사기 경제력
인구 1,000만명이 넘는 나라 중 미국보다 1인당 소득 높은 나라는 없다.
혼자서 지구상 다른 모든 나라들에게 다굴을 받아도 방어가 가능한 재래식 군사력
일단 나라 위치 선정 자체가 기가 막히다 그냥.
지구상에 있는 모든 나라들 중에 가장 비옥하고 효용성이 높은 영토를 지닌 국가다.
일단 땅덩어리도 세계에서 탑5 들어갈만큼 넓은데다가, 자원이 많고 식량 수급도 굉장히 안정적이고, 인접국이 적다보니 외부의 위협에도 안전하고, 중동이나 러시아처럼 버리는 땅도 거의 없다.
웬만한 자원은 다 나오는 풍요로운 땅이다. 알래스카부터 시작해서 석유, 석탄, 금 기타 등등 중동 산유국과 베네수엘라 정도를 제외하면 석유가 제일 많이 나오는 땅이고 (심지어 요즘은 셰일 가스와 석유 개발을 통해서 사우디마저 제치고 세계 최대 석유 생산국이자 세계 최대 석유 수입국에서 석유 "수출국"으로 변하는 기염을 토한다.) 윗동네 캐나다나 러시아는 북쪽으로 가면 대부분의 영토가 사실상 얼어붙은땅 툰드라라서 좆무쓸모나 다름없는 데 비해 국토의 곳곳이 버릴데가 없다. 기후도 서부지역은 사막 or 수천미터 고원인 짱깨나 유럽 접경지 빼면 사람 머릿수보다 불곰과 늑대가 더 많은 러시아에 비하면 선군이다. 미서부에 네바다주라는 사막만 있는 황량한 동네가 있는데 거기 지은게 라스베가스다.갓-천조국 게다가 공창제 시행으로 돈이 알아서 나오게 만들어놈. 미친놈들 거기다가 국립공원도 존나 많는데 서부,중부,동부,남부,북부 등 다양하게 걸쳐져 있다. 땅크기도 넓지 그에 비해 인구수는 적당히 클린하니까 굳이 사람들이 개척하면서 자연을 파괴하면서 넓힐 필요가 없는지라 국립공원 등이 보존이 잘 되어 있다. 이런쪽으로 관광객들도 잘 오는 편인데 여기선 조선에서처럼 마냥 나물이라던지 각종 동식물 같은거 채집하다가 걸리면 짤없다. 벌금 존나 쌔니까 이런데서 미개한 짓 하지마라. 국립공원에 따라서 허가 받으면 일부는 허용된 장소, 허용된 채집량으로 해주는곳이 있으니까 이런거 채집이 특기인 애들은 필히 해당 국립공원의 사이트, 전화로 문의해서 허가가 내려지면 규정에 맞게 해라. 그리고 국립공원이니까 야생 그 자체다. 주로 사람들이 다니는 코스는 안전한 레벨이긴 하지만 그래도 존나 큰 불곰이라던지 사슴이라던지 늑대, 퓨마 같은것들 돌아다니니까 조심해라
거기게 존나 기가막히게 도시개발을 잘해 놨다. 되려 수도인 워싱턴 DC가 깡촌으로 분류될 만큼 로스엔젤레스, 시카고, 라스베가스, 볼티모어, 디트로이트, 플로리다 등등 전국에 걸쳐 서울급 대도시들이 널려있다. 전국 어딜 가든 문화가 매우 발달되어 있어서 굳이 수도권에서 살 필요가 없으며 그래서 수도권 밀집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기껏해야 하와이 정도가 두메산골일 정도로 도시개발이 엄청 잘 된 나라다. 그나마 동부에 도시가 몰려있고 남서부 지방은 멕시코랑 분간 안될 정도로 헬보딸이라는 비판도 가끔씩은 있지만 서부의 대도시인 캘리포니아주 1개의 경제력이 영국과 또이또이하다.
주변국가들도 기가 막힌다.
위쪽의 단풍국은 사실상 천조국에 반 의존체제고 걍 자연환경 좋아서 오염물질 안 보내고 국력도 지역강국 평균 수준의 평화의 나라 캐나다, 아래나라 멕시코는 마약뽕맞고 병신된지 오래라 아무 힘도 못쓰니 사실상 북아메리카 쪽을 다 호구잡고 사는 중이다. 카리브해 연안 지역은 걍 듣보기 때문에 말싸움하는 쿠바 정도를 제외하면 태클이나 시비를 터는 나라가 주변에는 아예 없다.
중국, 러시아, 유럽도 미국 한대 칠려면 바다 건너 산넘고 물건너 와야 하는지라, 유럽이나 중동, 아시아 쪽에서 흔한 이웃나라랑 머리채 잡고 싸우는 광경은 이 나라에선 볼일이 없다고 보면 된다.
위쪽의 파오후 병신부터 시작해서 양 옆에는 짱깨와 쪽본이 버젓이 있는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부러울 따름.
침략을 하려면 제대로 위치잡고 해야 된다는 걸 알수 있다.
사실 운빨이 정말로 장난 없는 나라다.
애초에 빠가 침략자 콜럼버스 멍충이가 미개한 인도라고 믿고 도달한 땅이 저런 천혜의 자원을 가진갓랜드였다는 사실부터가 존나 운빨쩐다. 댕청하게 찍어대도 존나 잘 얻어걸린다.
심지어는 루이지애나 협상으로 영토의 엄청난 부분을 헐값에 사왔고 미국 자원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알래스카도 러시아한테 헐값에 사온거다.
그당시엔 자원이 있는지도 모르고 저지른 짓인데 알래스카는 대박이 났으며 어지간한 나라보다 더 큰 땅을 득템하면서 지구의 무적이 되었다.
영화나 게임에서 파리의 에펠탑과 함께 허구한날 붕괴되는 자유의 여신상을 볼수 있으며,
북부는 아직까지도 국민의 대다수가 합법노예인 동양의 어느 나라와는 다르게 노예제 폐지에 앞장선 곳이다.
남부에 가면 싸구려 진저에일 쳐먹고 취한 레드넥들에 의해 퍼킹 니그로 몽키라고 잡혀서 포박당하고 구형 트럭에 묶여서 질질 끌려다닌다. 그러면 흑인갱들이 와서 백인들을 죽이기도 한다.
그리고 조 장군님이 혁명의 탄환을 발사하셨던 버지니아 공대가 있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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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의 고도비만국가다.
한국의 파오후들도 여기가면 평범한 수준이며 한국에선 상상조차 못할 괴물 돼지들이 힘겹게 걸어...아니...탈것에 의지해 굴러다니는 모습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음식이 값에 비해 풍족하게 나오는것도 그렇지만 기절초풍할 칼로리 폭탄 요리 천지에 제대로 된 채소 요리는 드무니 나라 전체가 이 꼬라지.
게다가 한국이 짜게 쳐먹는다고 유명하지만 천조국 패스트푸드점 가면 모든 음식이 나트륨 폭탄이다. 고혈압과 각종 성인병 걸리는게 당연할 정도
전세계에서 다 쓰는 미터법을 여기에선 유독 안 쓰고 야드파운드법을 고집한다. 가끔 볼 수 있는 단어 마일, 인치 등이 그거다. 온도도 남들은 섭씨 온도(C)를 쓰는데 여긴 화씨 온도(F)를 쓴다.(이유는 고집할 유서깊은 문화 자체가 이런것 밖에 없음. 지들도 불편한걸 아는데 자존심 때문에 쓴다나 뭐라나). 이것때문에 단위 혼동와서 챌린지호 폭발함. 다만 미국에서도 루이지애나 주는 미터법을 사용하긴 한다.
슈퍼파워2, 슈프림 룰러 같은 세계정복 게임을 미국으로 하면 발로 해도 깬다. 하는 법 몰라도 깬다. 삼국지 조조로 하는거 보다 쉽다. 존나 비열한 치터새끼들이 분명하다.
과거 냉전때 공산당 끝판왕이였던 소련과 파시스트 왕국 2개를 박살냈고 그 이후에 다시 깝치기 시작한 일본을 확인사살시켰다. 현재 남조선과 동조선이 합심하면 쫄아버리는 짱깨 따위가 깝치는건 씹멸치 일진이 헤비급 복싱 선수에게 깝치는 꼴이다.
인구[편집]
중국, 인도의 임팩트가 워낙 커서 모르는 새끼들이 꽤 있는데 미국도 인구 대국이다. 인구순위 3위다. 그리고 저출산 고령화도 없다. 유럽연합까지 따지면 4위인데 이걸 하나의 나라로 안춰줘서 잘 안 따지기도하고 하여튼 중국,유로는 저출산고령화 있는데 인도,미국은 거의 없다. 이게 시발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이미지 덕분이다. 선진국 중에 인구 증가하는 나라 찾기가 존나 힘들다. 존나 영국 프랑스도 저출산이라 개슬람이라도 좀 받아서 머릿수 좀 늘려보겠다고 지랄하지.
시발 문단바꿈. 근데 주인님 나라는 전세계에서 몰려든다. 메히꼬 불체자새끼들만 있는 게 아니라 존나 능력있는 새끼들도 오니까 개쩌는거지
(중남미 히스패닉이 존나 많이 오는건 맞다. 아프리카계는 이미 이겼고 유럽계 백인들은 고령화되고있는데 라티노가 젊은 연령 차지하고 있음)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and_dependencies_by_population
출산율은 선진국 중에서는 높은 편이지만 개도국 수준으로 숨풍숨풍 낳지는 않는다.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sovereign_states_and_dependencies_by_total_fertility_rate 여기서는 Population Replacement 안 되게 나온다. 그러니까 기존 주민들 죽으면 새 이민자들이 더 채운다는거. 꼭 3억 유지할려면
인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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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존나 많네 씨발 다 닥치고 팩트는 [1] , [2] ,[3] , [4]
Ethnic groups (2018)[7]
By race:
76.5% White (백인)
13.4% Black (흑인)
5.9% Asian (아시아인)
2.7% Other/multiracial (기타/다중인종)
1.3% Native American (원조 미국인)
0.2% Pacific Islander (태평양 섬 원주민)
Ethnicity:
18.3% Hispanic or Latino (히스패닉/라틴)
81.7% non-Hispanic or Latino
[https://www.youtube.com/watch?v=
미국 하류층 깔고있는 히스패닉들이 아시아계보다 서열 높음. 물론 박사 개발자 이런건 아시아계가 더 많은거같지만
https://en.wikipedia.org/wiki/Hispanic_and_Latino_Americans#National_origin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쿠바, 엘살바도르,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존나 온다
아메리카 원주민이 땅주인이다. 그런데 유럽인들이 건너와 자신들을 도와주던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배신하고 구대륙의 전염병을 옮기며, 미국의 서부 개척 시대에 거의 대부분의 아메리카 원주민들과 전쟁을 했다. 자세한건 미국 인디언전쟁사를 참고해라.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흑인들을 노예로 잡아와서 부려먹었다.
현재 미국의 인디언은 많지 않은 수로 존재하며, 미국에 타 인종들도 이민을 오면서 히스패닉, 혼혈, 흑인, 중동, 아시아계 등이 꽤 유입되었고, 2015 통계에서는 백인이 62.4%, 히스패닉이 17.7%, 흑인이 13.8%, 동양인이 6.3%, 나머지는 기타 소수인종이다. 백인의 출산율은 급감하고 동양인과 특히 히스패닉의 숫자가 어마어마하게 불어나고 있는 추세라 10년 이내로 백인은 50%대로 떨어진다고 한다.
하지만 이 역시도 잘못된건 아메리카쪽은 인구조사를 할때 혼혈인종이라도 자신이 백인이라고 생각되면 백인이라고 보고한다. 즉, dna조사가 아니기 때문에 실제 유럽계 (특히 게르만계) 백인은 30%도 안될거라고 보는 견해가 강하다. 실제로 아르헨티나는 인구조사에서 백인이 98%라고 했지만 아르헨티나인의 dna조사 결과 아메리카 원주민의 유전자가 대략 40%가 넘는다고 조사되었다. 이 사건은 검색해도 나온다.
히스패닉은 남미 멕시코 등에서 넘어오는 불법체류 비율, 출산율이 높아서 현재 흑인을 제치고 미국 인구 2위다. 히스패닉은 대부분 스페인+남아메리카 원주민 혼혈이라서 몽골로이드와 코카소이드의 혼혈얼굴이다.
ㄴ남아메리카 원주민 그러니까 인디오도 몽골로이드였냐? 생긴 거 존나 다르던데
ㄴ인디언들은 몽골로이드가 아니다. 좆문가들이 무슨 구 몽골로이드의 형질을 보존했다고 뻥까는데 진짜 구 몽골로이드는 y하플로 c,d 애들이고 인디언 y하플로 q+약간의 r 은 트루 코어 핵심 백인유전자다. 폰틱스텝~트란스옥시아나 지역에서 발원한 y하플로 q,r 트루 퓨어백인들이 백인들중 r은 유럽이나 인도로 가서 평정하고 q는 동쪽으로 전진해 똥송 원주민 남자들은 죽이고 여자들은 강간해서 메스티조 만드는양 혼혈아들을 낳아서 한때 시베리아를 평정했으나 동아시아 똥송들의 역습으로 시베리아에서 쫒겨나서 아메리카로 건너가서 인디언이 된 백황 혼혈아들이다.
웬 이상한 잼민이로 보이는 문돌이가 인디언이 황인종이라는 해괴한 소리 써놨길래 지웠다. 문돌이를 대표해서 사과한다. 결론만 말하자면, 인디언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견이 있으나, 확실한 건 몽골로이드와는 별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위에 말이 맞는다. 전에 쓴 정공새끼 뇌피셜이랑 달리, 인디언은 기본적으로 황인과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다. 최신 학설에 따르면 아메리칸 인디언들의 것이라 추정되는 유전자는 인류가 지금의 동아시아인으로 분화되기 이전에 베링해협을 건너온 고아시아계 인종의 형질이 크다. 그리고 여기서 코카소이드계 유전적 형질이 일부 드러난다. 뭐, 넓은 의미에서는 황백 혼혈이긴 하다.
경제계는 유태인들 영향력 강하다. 정치계도 로비로 , 학계에도 많고. 근데 유태인들도 백인이다 애초에 중동 자체가 코카소이드고 유럽 오래있다보니 대부분 백인 모습.
이제 잘 안 따지는거 같기도하지만 유럽 혈통으로는 주로 영국,아일랜드,독일,이탈리아,폴란드,북유럽이 있다고한다 프랑스 네덜란드계는 별로 없는지는 다른새끼들이 알아봐서 적어라
- 미국 건국했을때가 조선시대때다. 니들도 양반 쌍놈 족보 확실히 모르잖아 다들 개나소나 양반이었다고 구라치는거지
독일계는 혈통 잘 안 내세우고 아일랜드 이태리계는 혈통 잘 내세우고
https://en.wikipedia.org/wiki/European_Americans#Ancestral_origins
독일,영국,아일랜드,이태리,프랑스,스페인,폴란드,네덜란드,노르웨이,스웨덴,러시아,체코,헝가리,덴마크,포르투갈,스위스,슬로바키아,오스트리아,핀란드 순이라는 카더라.
뜬금없는 소리이지만...
에휴 백인 비율이 줄어든다고 해서 동양인 비율이 급증하는 건 아닙니다. 아무리 백인 비율이 줄어들어도... 백인쪽에 가까운 히스패닉 비율이 늘어나기 때문에 동양인 비율이 늘어난다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미국은 백인의 국가입니다. 그래도 미국의 타문화에 대한 관용은 남아메리카 수준일 정도로 높습니다. 다만 이런 분위기가 바로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수백년에 걸쳐 온갖 홍역을 치르면서 만들어진 것이지요.
- 당장 똥양만해도 같은 똥양인끼리도 차별 장난 아닌데
ㄴ 현재 히스패닉뿐만 아니라 아시아 계통의 이민이랑 출산도 늘어서 동양인 비율이 급격하게 상승중인거 맞는데? 현재 각각 15%, 6%인데 30년이내로 히스패닉은 30%, 동양인은 10~14%로 두배가량 급성장할거라는 예측이 대부분이다. 2065년까지 동양인이 흑인의 인구수를 앞지를거라는게 대부분의 인구통계학자들이 말하는 주장임. 실제로도 엄청나게 성장중이고. 아직까지 백인 국가는 맞다. 백인이 절반을 넘으니까. 몇십년 이내로 유색인종이 백인의 숫자를 추월하면 "백인의 국가"는 더 이상 아니다~ 이미 그렇게 판단하는 사람도 많고. 대신 단일 인종으로는 백인이 제일 많으니 그때도 백인이 "주류"는 맞을거다~
꽤 젊은 중위연령[편집]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median_age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060008#
이민 존나게 받아서 중위연령이 36 ~ 39 정도라서 선진국중에서는 젊은편이다.
사실 이것 때문에 30년 뒤에도 중공이 천조국을 이기는게 어렵다. 중공도 저출산 고령화가 시작되어서 2030년 쯤에는 인구감소가 시작된다고 한다. 게다가 헬아시아처럼 외국인의 이민에 폐쇄적이지 않고 개방적이여서 해외발 인재도 곧잘 받아들인다.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건 헬조선을 뛰어넘는 헬짱깨가 어떻게 해볼 수준이 아니라는 얘기.
게다가 자국에서도 찐따 취급받는 좆선족만 대차게 들어오는 머한민국이나 , 테러리스트 개슬람들이 이민와서는 깽판치는 불란서와는 차원이 다른 나라다.
물론 디시위키하는 나 너 우리한테는 꽤 나이 있는거겠지만 니들도 요즘 한국 좀 돌아다녀보면 느끼겠지만 어느정도 사는 나라들은 노인네들 장난 아니다.
고령화되면 나라가 침착해지고 지혜는 많아져도 노동생산성이나 혁신이 안 나온다. (경제성장률이랑 밀접하다 옛날 한국이 지금 베트남, 중국이랑 비슷했다고 보면된다)
G7 국가들중에서 가장 젊고 한국, 러시아, 호주보다 젊은 나라가 미국이다.
면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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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륙 땅이 존나 크다 러시아, 캐나다 다음이고 중국이랑 비슷하다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and_dependencies_by_area
그래서인지 머한이나 쪽본, 머만과 다르게 장거리 여행에는 거희 대부분 비행기를 탄다. 철도는 주로 화물운송에 이용한다.
미국의 경제[편집]
미국의 경제력 참고.
한국과의 관계[편집]
냉전 - 경제 지원
미국...응디 따숩다...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은 거역 할 수가 없어
위의 사진은 조선시대 보빙사 일행이 미국 대통령 체스터 아서 각하한테 절 하는거다. 이런게 낯선 미국 언론이 보도한 것. 사실 보빙사는 어느 나라든 간에 그 나라의 군주를 만나면 이렇게 하는 게 예법이기에.. 이걸 가지고 뭐라 시비를 걸면 안 된다. 그냥 문화일 뿐 이건 미국을 섬기는 게 아니다. 물론 지금은 섬기지만.
ㄴ그래서 오늘날의 한미관계에 대한 풍자한 이미지가 되셨다.ㅋ
머한민국의 현재 우방국이자 사실상의 주인님.
간혹 북뽕,반일뽕,반미뽕 혹은 중뽕, 일뽕, 반미뽕 병신 삼종세트 새끼들이 미국이 좆같다고 지랄하는데 실은 역대 패권국 역사상 헬조센을 가장 많이 아껴주는 나라다.
사실 지구상의 역대 패권 국가들중 가장 신사적이고 민주적인 나라다. 어느 패권 국가가 나가달라고 순순히 나가주는가? (필리핀 주한미군 철수 ㄴ필리핀인데 왜 주한미군이냐 ㄴ 주한미군이 미군 이름인줄 아는새낀가보지) 근데 필리핀 병신들은 반미선동으로 미군 나가게 했다가 중국한테 존나 털려서 다시 미군 불렀다 ㅋㅋㅋㅋ
--> < 미안하지만 이건 미국이 필리핀의 뒤통수를 친겁니다.> < 당시 힐러리클린턴 장관과 중국 사이의 협상이 계속되었는 데...> < 중국이 경제적 양보와 구속력 있는 남중국해 협약을 체결하는 대신> < 미국은 중국이 스카버러섬 지배를 사실상 용인합니다. > < ㅋㅋㅋ 그것이 협상이지요. > < 이건 필리핀의 잘못이라기보다는 미국에게 필리핀이 뒤통수 맞은 겁니다. > < 아시겠습니까? 국제사회가 그렇게 만만한게 아니지요 ㅋㅋㅋ > < 그래도 필리핀 화교 대통령은 끝까지 그 섬을 찾겠다고 중국측을 제소했습니다 > < 뭐 중국이 참여 않했으니 당연히 중국 패배였지요.> < 하지만 그런다고 해서 스카버러섬의 중국 지배가 없어지는 건 아닙니다. >
ㄴ 이새끼 조선족이냐? ㅋㅋㅋㅋㅋㅋ 말투보소
중뽕들은 대륙짱깨가 이미 미국 경제력을 거의 따라잡았고 군사력으로 압도하는 건 시간 문제라고 울부짖는다.
한국은 미국이 절실히 필요하지만 미국은 딱히필요없는 그런관계, 오히려 한일의 마찰때문에 한국을 버리고 싶어하는 기색이보인다.(만약 일본과 한국중에 하나의 나라와만 동맹을 맺을수있다면, 미국입장에서는 한국을 버리고 일본을 택하는게 현실적이다.경제규모와 인지도의 차이도있지만, 기껏지원해줬더니 더내놓으라고 대드는것에 더붙여 친중성향으로 가는것도 미국의 관점에서는 거슬리는게 사실.)물론 그렇다고 미국이 한국을 버리지는 않는다.한국없이는 중국을 조지기 힘들기 때문.미국이 한국을 버릴 경우는 미국이 중국에게 존나 깨져서 한국을 통해 중국을 조지기는 커녕 일본 붙들고 해,공군 돌려가며 간신히 방어만 해야하는 상황 정도.근데 그럴 일이 없으니 미국이 한국을 버릴거란 걱정할 바엔 너의 인생을 걱정하는게 좋다.
ㄴ 또또 국뽕새끼 또 개헛소리 한다 미국이 한국없다고 중국 못 조질거같냐?
ㄴㄴ 못조지는건 아닌데 한국이 베이징과 가깝기도 하고, 최근에는 북핵 문제도 있기 때문에 한국 측에서 작정하고 한미관계 조져버리거나 베트남 아프간마냥 나라 자체가 꼴아박는게 아닌 이상 데리고는 있으려 할 거다.
하지만 일본에게 중요도가 밀리는 것 뿐이지 한국도 미국 입장에서 중요한 국가이다. 일본이 중국 방어를 위한 최후의 보루라면 한국은 대놓고 중국 턱 밑에 들이댄 칼날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한국이 없다면 미국은 일본을 중심으로 중국해군을 견제할수있어도 막상 중국과 전쟁나면 한국없이 중국 베이징까지 지상군을 투입할수 없다.한마디로 한국없이는 중국을 못이긴다.물론 중국에 대한 공세를 포기한다면 버릴 수 있지만 미국경제가 감당하지 못하는 수준이 되기 전에는 절대 그럴 일은없을 것이다
한국은 미군의 전시 확장육군과도 같다. 또한 항모나 해군기지로서의 이용도도 높다 일본은 말그대로 최후의 방어선이고 근데 우리가 적화되거나 중국 영향력에 떨어지면 미국도 태평양에서 힘쓰기가 상당히 힘들어진다. 괜히 미국이 한국에 존나게 원조해서 빨갱이화를 막은게 아니다.
- 그건 북한과의 수교를 트고, 북한을 용서하고, 중국을 현재 적대시하는 북한과 협력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 ㄴ 북한과 미국이 협력한다는 건 현실성 없는 이야기다 한국이라는 떡도 존나 치고 편한 섹파 놔두고 존나 못생기고 성병까지 있는 그것도 본인에게 존나 떽떽거리는 년을 꼬시는것과도 같은 일이다.
ㄴ 북중관계가 아무리 나빠봤자 한국이 존재하는 한 무조건 중국, 러시아와 협력한다. 중러관계와 비슷하다. 나중에 적화통일 성공하면 그제서야 북중 둘이서 싸울 가능성이 생기려나 몰라
미국이 한국을 포기하면 가장 먼저 주한미군을 단계적으로 철수시킬것이다. 그러면 한국은 북한처럼 핵을 가져야 한다. 북한은 핵이 있고 한국은 핵없다? 말이 안된다.한국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가져야 한다. 핵우산이 보장이 안된다면 생존을 위해서라도 가져야한다.
ㄴ 주한미군의 전쟁 예방능력이 큰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북한의 선제공격 ---> 주한미군 사망 ---> 미국에 대한 도전 ---> 지도에서 북괴 삭제 시나리오로 흘러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어쨋든 미국입장에선 일본 한국 둘중 하나선택 하라면 당연 전자다. 그러나 둘 중 하나만 갖고 있을 리가 없다. 둘 다 갖고 있으려고 하는게 미국이다.
미국이 주한미군 주둔시키면서 한국을 지지하는 건 태평양제해권이 걸려 있어서인데 김일성 그 씨팔쌔끼가 한국전쟁 쳐 일으키는 바람에 미국이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이전까지는 애치슨 라인이라고 해서 일본까지만 지키도록 되어있다. 한국전쟁 때문에 미국측의 명분이 제대로 섰는데 "우리 귀엽고 불쌍한 한국애기를 차마 죽게 내버려 둘 수가 없어서 내가 계속 지켜야겠다."라고 미국이 주장할 수가 있게 된 것이다.
간혹 주체사상이니 이상한 민좆주의 사상에 물든 새끼들이 자주국방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우리는 미국의 식민지인가요? 우리가 왜 미국의 종노릇해야 하나요? 미군철수 !!! 이지랄 하는데 미국하고 손잡고 그나마 헬반도 역사상 최고로 잘나가는 시기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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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러나저러나 미국은 다른 나라에게는 냉혹해도 한국에게는 따뜻하다. 아르헨티나를 국제왕따로 만들고 군비를 강제로 감축시켜버려도 이라크를 완전히 삼국지로 만들어도 중국에게 경제재제를 해도 멕시코 국경지대에 장벽을 세워 멕시코인들 못들어오게 해도 일단 한국에게만큼은 무역에서도 국방에서도 원하는대로 해주고 있다. 미국은 한국에게 자기들은 딱히 사야 할 필요가 없는 자동차나 전자제품을 쿼터 채워서 일부러 사주고 있고 자기가 금전적으로 보면 전혀 이득이 아닌 주한미군을 계속 주둔시키고 한미연합사령관도 자기들이 하지만 한국이 원하는 대로 대장으로 해주고 중국이나 러시아가 압박들어와도 미국이 와서 막아주는 등 한국한테는 보호자 역할을 확실하게 해 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과거 한국전쟁 당시에는 미군 장성 월튼 워커 중장이 한국은 무조건 지켜야 한다. 쟤들 불쌍하지 않느냐!라며 마구 길길이 날뛰었고 자기 외아들 샘 워커 대위를 되려 전선 맨 앞에 집어넣는 초강수를 둘 정도로 한국 아니면 죽음을 택했고 끝내 한국을 지켜냈다. 미국이 이렇게까지 한국에게 따뜻하게 대할 생각은 없었는데 워커 중장이 억지를 부려서 한국을 좋아하게 만들어버린 것이다.
ㄴ 아마 냉전 대리대전 첫빠따가 625라서 그렇게 된듯. 미국 응디 밑에서 잘 살수 있었던 마지막 막차가 베트남이었는데 결국 공산화로 좆망해버리고 이후로는 미국이 그렇게까지 잘 대해주는 나라는 더이상 안생김.
최근 신냉전이 본격적으로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한미일 동맹을 위해 좆본과 헬조선한테 반드시 친하게 지내라고 압박을 가하고 있다. 근데 이건 헬조선이 짱개몽에 대한 공포를 벗어나게 하기 위한 천조국의 신의 한수이니 절대 뭐라 해선 안된다.
국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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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캐나다,다음 미국이 3위다. 위키에서는 짱깨가 3위고 미국은 4위라 나온다.
ㄴ왜 뺀거임?..알래스카도 엄연한 미국 영토맞는데.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sovereign_states_and_dependencies_by_area
캐나다쪽에 알래스카 , 태평양쪽에 하와이, 괌, 미국령 사모아, 북마리아나 제도 , 미드웨이가 있다. 중남미쪽에는 푸에르토리코, 미국령 버진아일랜드가 있다
참고로 하와이는 황인이 다수인 지역이다. 유색인종 전체라던가? 하여튼 백인 다수 아니다
왜냐하면 막 동양이 개척되었을 때 미국에서는 노예마냥 부려먹을 사람들이 필요했다. 그래서 다수의 중국인과 한국인 그리고 일본인을 데려와 하와이에서 노예짓을 시켰다. 이후엔 금광캐러 본토 서부까지 가서 현재 차이나타운과 코리아타운이 있다 카더라
ㄴ 그래도 흑인 같은 강제노동 노예는 아녔고 돈은 줬다 오해할까봐 쓴다
ㄴ 그리고 이승만이 원래 하와이에서 왕노릇 하고 있었다.
기후[편집]
땅 큰 나라 답게 별별 기후가 다있다. 그 때문인지 허리케인도 오고 토네이도도 오고 둘이 같이 오는 경우도 있다.
지진도 나지만 자주 나는 지역은 캘리포니아 쪽이다.
행정구역[편집]
경고! 이곳은 헬보딸입니다! 한 마디로 디스토피아입니다. |
ㄴ중부 지역, 텍사스 한정
이 곳은 헬조선은 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이상향에 대해 다룹니다! 즉 이곳은 유토피아입니다! |
ㄴ서부,동부 해안가 지역 한정
미국의 행정구역 | |||||
컬럼비아구 | 워싱턴 D.C. | ||||
주 | 앨라배마 | 알래스카 | 애리조나 | 아칸소 | 캘리포니아 |
콜로라도 | 코네티컷 | 델라웨어 | 플로리다 | 조지아 | |
하와이 | 아이다호 | 일리노이 | 인디애나 | 아이오와 | |
캔자스 | 켄터키 | 루이지애나 | 메인 | 메릴랜드 | |
매사추세츠 | 미시간 | 미네소타 | 미시시피 | 미주리 | |
몬태나 | 네브래스카 | 네바다 | 뉴햄프셔 | 뉴저지 | |
뉴멕시코 | 뉴욕 | 노스캐롤라이나 | 노스다코타 | 오하이오 | |
오클라호마 | 오리건 | 펜실베니아 | 로드아일랜드 | 사우스캐롤라이나 | |
사우스다코타 | 테네시 | 텍사스 | 유타 | 버몬트 | |
버지니아 | 워싱턴 | 웨스트버지니아 | 위스콘신 | 와이오밍 |
미국은 기본적으로 50개의 주가 모여서 연합한 형태인데 그래서 주마다 분위기나 문화나 생활 수준이 심각하게 다르다.
그 50개의 주 중 40개가 넘는 주가 한반도의 여러 배나 될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넓다.
어떤 데는 정말 컬쳐 쇼크 수준의 후리함을 목격할수 있는가 하면 어떤 데는 차라리 띵한민국이 더 개방적이다 할 정도로 폐쇄적인 것을 목격할수 있다.
더 웃긴 건 각 주마다 형법이 천지차이로 다르다. 예를 들면 캘리포니아 주는 1972년에 사형제도를 폐지해서 주 최고 형량이 무기징역인데 텍사스 주는 미국 속의 중국인지 사형 건수가 되려 일본을 앞지르며 미국 내 사형집행 1위다.
대마초도 합법인 주가 있고 불법인 주가 있다.
물론 일부다처제는 유타 주가 끝까지 고집했지만 결국 모든 주에서 폐지했다.
전통적으로, 남북전쟁 이전부터 북부 지방의 주들이 좀더 진보적이고 리버럴한 입장을 취해왔다.
선거때는 정치적 성향에 따라 공화당 쪽은 레드 스테이트, 민주당 쪽은 블루 스테이트, 왔다리 갔다래 하는 새끼들은 스윙 스테이트로 분류되는데 이 기준에 따라 대충 그 주의 분위기를 파악할수 있다고 보면 된다.
현재 미국에서 제일 잘 사는 주는 캘리포니아와 텍사스인데, 각자 블루와 레드 진영의 대표 큰형님들이시라 유명하다. 개척될 당시부터 두 주 모두다 자원이 풍부해서 미국 입장에선 잭팟이었다고 한다. 희한 하게도 알래스카 하와이같은 해외령을 뺀 미국 본토에서 가장 큰 국토 면적을 차지하는 주 1,2위도 얘네이고, 주로 편입된 과정마저 비슷하다.
미국 국기의 50개의 별은 각 주를 상징하는데, 만약 51번째 주가 생긴다면 국기도 다 바꿔야된다. 그 자리에 푸에트리코가 비집고 들어오려고 안간힘이다.
그러나 히스패닉들 싫어서 장벽까지 세우겠다는 미국이 석유도 없는 데 돈도없고 말까지 안통하는 외쿡인 떨거지들을 받아줄리는 없으므로 50주 연합 체제는 깨지지 않을 전망이다.
역사[편집]
미국인으로서의 조상은 유럽 이주민들이지만, 미국영토로서의 역사는 북미 원주민 으로 여긴다. 미국 지명이나 미군의 군장비들은 북미 원주민부족이나 원주민어에서 따온 것들이 많다. (토마호크 미사일, 아파치 롱보우, 코만치, 제로니모, 미시시피강...)
영국한테 영향 많이 받은건 다들 상식으로 알겠고
디키는 프뽕들이 많아서 병신같은데. 미국이 영국한테서 독립할때 영국 견제할려고 프랑스가 미국에대한 지원 꽤 해주긴했다.
자유의 여신상이 프랑스가 선물해준거고 질베르 라파예트는 미국 훈장을 받았고 장 드 비뫼르를 기념하는 미국 기념물 많다
그리고 캐나다도 그런 지역 많은데 루이지애나는 프랑스 영토였다. 나폴레옹이 팔았다던가? 다른 지역도 프랑스꺼 더 있었는지는 프뽕들이 적어라 케이준이 프랑스계 뜻하는거던가
양키 뜻이 원래 네덜란드계 가리키던거다 뉴욕이 네덜란드꺼 뉴 암스테르담이었는데 영국이 따먹고 뉴 요크 된거다
ㄴ 뉴파리나 뉴마드리드로 이름 바꿔야 할 의무가 있다. 그리스의 수도 역시 포세이돈으로 바꿔야 하며 아테네라는 이름을 가진 모든 인간을 다 절구에 넣고 찧어죽여야만 한다.
ㄴ 사실 네덜란드가 뉴암스테르담을 원주민에게 구입해서 얻은건데 우습게도 25달러어치 유리구슬을 주고 산 거다. 원주민들은 유리구슬을 보고 "이게 뭔가?"라며 존나 신기해했다.
ㄴ 네덜란드가 구입한건 그 부족의 소유가 아닌 땅이었다.그러니까 네덜란드는 소유권도 없는 새끼한테 25달러 주고 사기당한거다.
독일 , 아일랜드 , 이태리계 혈통도 존나 많다
영국에서 아메리카 원주민들과 미국 독립선언서 작성-> 독립 전쟁->18세기에 독립 후 불과 100년만에 강대국으로 150년만에 초강대국으로 떠오른 개 사기캐 국가.
나라 역사는 200년 정도 된 국가로 은근히 역사나 전통이 없다는 것에 콤플렉스를 느끼는 사람도 있다. 에미뒤진 야드법을 전통이랍시고 우기면서 붙들고 안놔주는 게 한 예시
(이래서 유럽 혈통이 많기도하니까 사극 볼때 유럽 역사를 많이 본다. 그리고 미국 건국부터가 로마뽕이었고)
대신에 역사 전체로 봤을 땐 전쟁에서 참패하거나 나라 망하거나 침략받거나 하는 굴욕등은 일절 겪어본적이 없는 갓-빅토리 국이다.
발전하는 속도 만큼은 너가 3분 컵라면을 익혀먹는 속도를 쌈싸먹고도 남는다.
크고 작은 굴곡은 있었지만 나라 독립하고 부터 지금까지 대체로 쭈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형님들이시다.
사실 1920년대 쯤까지만 해도 대공황까지 겹쳐 식민지가 많고 먼저 근대화 기반이 잘 되있던 유럽 강대국들에 비해 그리 압도적이지 않았으나
제1차 세계대전에서는 막타 담당,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쌍타 담당 + 핵폭탄 잼ㅋ으로 두 세계 대전 모두에서 핵심으로 활약하며 명실상부한 최강국으로 자리매김한다.
전쟁통에 머리털 다 뜯긴 기존의 강대국들이 몰락할때 전쟁수지로 소련과 함께 꾸준히 성장한 것이 컸다.
사실 전쟁수지란 것은 상당해서 나라의 경제에 상당히 비약적이다. 위에 상술된 일본도 한국전쟁의 전쟁수지와 도쿄올림픽, 각종 기업들의 선전으로 1980년대까지 미친듯이 성장해서 제2의 경제대국이 되었으니.
- 한국전쟁 특수와 일본경제는 별로 상관없다. 일본의 GDP 성장률을 보면 56년까지 소폭상승, 이후 하강 그래프를 그리다가 59년쯤에 비약적인 성장을 한다. 이를 봤을 때 한국전쟁 특수라는 말은 자제해야... 기껏해야 미군용품 유통이나 담당했을 뿐이고, OEM만 했을 뿐이다. 그것도 3년간의 작은 반도에서 일어난 전쟁에서... 그러나 2차세계대전이 미국 대공황의 슬럼프에서 벗어나게 해주게 된 계기는 맞다. 출산률 급증, 활발한 소비와 투자가 이루어 졌으니 말이다.
게다가 여긴 러시아랑 달리 진주만 공습을 제외하면 물질적 피해도 입지 않았다. 이쯤되면 위의 두 세계대전 일으켜준 세르비아, 독일의 창자까지 빨아줘야 할듯.
상세[편집]
영국에서 독립하고 프랑스에게 여신상 선물도 받는다. 비바 라 프랑스!
이후 영국이랑 미영전쟁 벌여 백악관에 불나고 좃털린다.
이후 현재의 백악관을 만들고 아메리카 대륙에 찌그러져서 힘을 키우며 인디언 잡다가
지름신 강림해서 루이지애나 영토를 헐값에 받아내고 보전깨하듯이 멕시코를 개패고 땅을 뜯어낸다.
현재 미국 국토중 대부분을 이 시기에 완성했다.
남북전쟁이 터졌지만 북부가 남부새끼들을 개패고 승리하고 노예제는 폐지된다.
이 전쟁을 기점으로 미국은 강력한 연방정부 중심의 국가로 환골탈태하고 본격적으로 힘이 실리기 시작한다. 남미와 멕시코가 연방정부 중심으로 모이지 못해 투쟁 빼액! 정부 병신 빼액! 하며 삽질한 것을 보면 연방제중심으로 뭉치는 체제는 미국이 강대국이 되는데 가장 핵심적인 포석을 놔준 것이다.
건국 초기의 영토 확장이 강대국이 되는 밑거름을 제공했다면 남북전쟁은 사실상 미국이 강대국화 되는데 가장 본격적인 시작이 된 사건이었다.
가뜩이나 카를리스 타파네 뭐네 하면서 병림픽을 벌인 덕분에 국토가 좆병신이 되어서 재건에 박차를 가하고 있던 불쌍한 에스파냐를 개패고 필리핀과 쿠바를 뜯어냈다.
이와중에 안어울리게 엣헴! 우린 평범한 제국주의 국가랑은 다르거든요?! 드립치며 쿠바는 놔주는 이중성 오지는 짓도 저지른다.
후일 미국 후손들에게 병신 조상들ㅋ 여태 제국주의 하고 왜 어설프게 이제와서 착한척? 그냥 파푸아뉴기니처럼 그대로 먹었어야지! 라고 까이기도 하지만 뭐 애초에 쿠바 하나 있으나 없으나 걔네가 반미를 하거나 말거나 미국은 별로 신경도 안쓴다.
이와중에 러시아제국한테 알래스카 사왔다. 자국 주민들은 그 버러지같은 황무지 왜 사왔냐고 지랄지랄을 해대는데 센타까보니까 장난이 아니었다.
세계1위의 석탄생산지역에 세계3위의 석유생산지역, 그것도 모자라 금, 은, 구리, 철이 어마무지하게 뭉텅이로 쏟아져 나왔다. 사온거 본전을 뽑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철철 넘쳤다. 5만원지폐가 몇억원어치만큼 가득 담긴 007가방을 100만원 주고 사온꼴이다. 존나게 대박났다. 러시아는 크게 후회했지만 이미 늦었다. 지금도 미국은 알래스카산 석유를 봉인하고 있는데 나중에 석유 다고갈되면 비싼 값에 팔려고 하는 거다.
알래스카는 지정학적인 위치로도 바다 건너 러시아를 마주 보면서 영국령 캐나다를 미국 본토와 함께 포위하는 태세라 여러면에서 신의 한수였다.
사실 러시아도 지네 힘으론 관리를 못하겠으니 미국이 이 땅을 사면 영국이랑 유럽애들을 대신 견제해주지 않을까 싶어 판거였다. 물론 이 위치적인 견제책 작전은 냉전 체제때 그대로 본인들한테 돌아온다.
콜롬비아가 통치하던 현재의 파나마가 있던 땅에 개입해서 주민들을 선동해 파나마를 독립시켰다.
제1차 세계대전은 미국의 기존 고립주의 노선이 타파되고 미국이 본격적으로 세계의 중대사에 관여하기 시작한 초깅대국으로서의 데뷔전이었다.
1차 세계 대전이 터지고 유럽 새끼들이 너도 나도 죽창 들고 나치국과 싸우느라 개판 오분전이 되갈때 미국은 바다 건너에서 물자만 대주면서 돈빨고 있었다.
그러나 나치국이 무제한 잠수함 작전이라면서 지나가는 배마다 무차별 용궁 투어를 시켜주고 연합국에게 장사를 하던 중립국인 미국까지 애꿎게 쳐맞는 일이 터지자 슬슬 이 새끼들한테 뜨거운 맛을 보여줘야 된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한다.
그런데 자국 여객선이 잠수함 공격으로 침몰했는데도 국민 새끼들이 반전을 내세우고 있었다. 그때 독일 제국 외무장관 치머만이 멕시코에 보낸 참전 권유 전보 덕분에 국민 새끼들이 생각을 바꿨다.
- 짐머만이 얼마나 등신새끼였냐 하면
However, any doubts as to the authenticity of the telegram were removed by Arthur Zimmermann himself. First at a press conference on 3 March 1917, he told an American journalist, "I cannot deny it. It is true." Then, on 29 March 1917, Zimmermann gave a speech in the Reichstag in which he admitted the telegram was genuine.[14] Zimmermann hoped Americans would understand the idea was that Germany would only fund Mexico's war with the United States in the event of American entry into World War I.
그러나, 전보의 진위에 대한 모든 의심은 아서 짐머만 그 자신에 의해 완전히 해결됐다. 1917년 3월 3일에 있었던 첫 기자회견에서 그는 미국 기자에게 말했다. "나는 그것이 사실임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1917년 3월 29일에 짐머만은 그가 전보가 진실임을 밝혔다고 인정하는 연설을 제국의회에서 연설했다. 짐머만은 미국인들이 이러한 생각을 이해하기를 바랬다. "만약 미국인들이 세계대전에 참전하는한 독일만이 미국-멕시코 전쟁에서 멕시코의 전쟁비용을 조달할 수 있다"라는 것을 말이다.
사실 미국이 풀발기해서 독일한테 이거 어떻게 된거냐고 따지자 독일 새끼들은 쫄아서 아닙네다 아닙네다 그거 영국애들이 주작한겁네다 하면서 구라를 쳤다.
근데 미국 입장에선 자기들이 독일 암호 다 해킹한걸 공개적으로 인정할수도 없으니 구라즐 병신아ㅋ 니네 암호는 우리나라 유치원생도 다 읽어ㅋ 라고 증거를 들이밀어 줄수도 없는 상항이었는데 당사자가 자수했으니 독일이 호박씨 턴게 팩트라는 증거까지 있겠다, 참전 명분이 생긴 셈이었다.
치머만 저 새낀 희대의 병신새끼이자 연합국의 스파이가 의심스러운 신성모급의 또라이가 아닐까 싶다... 그러나 한편으로 그는 제 1차 세계대전의 영웅이자, 미국을 강대국으로 만든 미합중국의 영웅이다.
경험없고 머릿수만 많았던 초창기 미군은 좆도 못싸웠는데 1918년 되니까 경험이 쌓여서 존나 강해졌다.
사실 양적인 국력은 진작 1위를 찍었지만 1차 세계대전 때만 해도 영프에 비해 질적으로 우세를 점하지는 못하고 있었다. 전차 생산량만 해도 좆만한 영국, 프랑스가 미국 본토 전체에서 뽑는 걸 능가했다.
그런데 1차 세계대전 때 기술을 존나 훔치고 독일 덕분에 인적 자원(당시 최선진국들이던 영국, 프랑스가 독일의 극딜을 받자 미국으로 튄 과학기술자들이 있었다. 독일 과학기술자들도 패전 예감 or 전쟁 싫어하는 애들은 미국으로 튀었음)도 조오나 버프를 먹어서 질적 기반을 마련했다.
물량빨로 존나 지친 독일을 개패고 협상국을 세계대전에서 승리시킨 미국은 그렇게 천조국이 되어가기 시작했다.
승전의 임팩트로 미국은 세계에 본격적으로 영향력을 과시하며 공식적으로 초강대국으로 인정받았다.
사실 유럽, 특히 영국은 전쟁 전부터 미국이 생산력 경제력 장난 없는 강대국인걸 알고 있었지만 세계 패권의 한때 지배자 자리를 유럽 애들끼리 돌려먹은 역사가 있는데 바다 건너 양키 새내기들이 태어난지도 얼마 안된 주제에 지네를 추월했다는걸 인정하기 싫어서 그냥 돈만 많은 벼락부자들 이라고 퉁치며 애써 무시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전쟁 이후로는 유럽의 어느 나라도 더이상 양키들을 무시할수 없게 되었다.
는 개뿔 대공황 쳐먹고 좆병신이 되었다.
미국은 분명히 최강대국이 되긴 했지만 아직은 전설적인 패권국가가 되지는 못하고 도리어 빽또한다.
프랭클린 D 루즈벨트가 대통령이 되고 뉴딜이네 뭐네 하는 정책으로 대공황을 슬슬 극복하게 된다.
근데 뉴딜이 지금 일본이 하는 아베노믹스처럼 경기부양엔 별로 도움이 되지 않고 실질적인 반등요인은 전쟁수지라는 말이 있다.
미국에게 1차 대전이 막타를 스틸한 전쟁이었다면 세계 2차 대전은 미국의 참전 자체가 세계의 운명을 갈랐다 할 정도로 미국이 중심이 되어 승리를 이끈 전쟁이었다.
특히 양대 전선 모두에서 핵심으로 활약하고 막판 도쿄핫 하앍ㅋ으로 미국은 완벽하게 세계 최강의 나라가 된다.
배경을 보자면 나치국은 그새를 못참고 세계 2차 대전 터뜨리고 통수먹은 러시아와 프랑스 등 나머지 유럽 국가들까지 죄다 개박살이 난다.
그나마 강대국중엔 영국이 바다 건너에서 이악물고 방어전에 들어가서 결사항전을 이어가는 절체절명의 상황이 된다.
그러나 미국은 처음에는 요오시-그란도 시즌!을 외치며 공장을 풀로 돌리며 유럽의 연합국들에게 군수물자만 지원해줬다. 결과적으론 대공황을 완전하게 극복한다.
한편 똥줄탄 유럽 새끼들은 시바 미국 이 새끼들은 왜 안와 엉엉엉 우리 이러다 다 죽는 꼴 보려고 이래 시발!! 드립을 쳤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미국은 고립주의를 고수하고 국민들도 반전 여론이 압도적으로 강하던 시기였다.
그러나 의외로 미국은 일본의 개 뻘짓거리 덕분에 또다시 참전하게 된다. 뉴딜 이후 둘이서 슬슬 부딪히던 중 미국이 ABCD 포위망을 가동하자 좆본이 보복 대응한답시고 공격을 깔짝댄다.
파나이호 격침 사건이라던가 하는 여러 사건이 있었고 미국은 최후통첩을 보냈다.
그러자 좆병신 좆본 새끼들은 역으로 미국 싸대기를 후려갈기는 병신짓을 저질렀다. 이 사건이 바로 진주만 공습이다.
선전포고도 없이 뒷통수를 친 좆본에 분개한 미국은 눈이 뒤집혔다. 미국 내부에선 강력한 참전 여론이 득세를 이루며 (심지어 이때 징집 조건 충족 못시켜서 탈락하자 자살하는 남자들도 존나 많았다고 함) 좆본 좆나치 두 새끼 다패고 천조국을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장께! 하고 들고 일어난다.
근데 참전하려고 보니 이미 유럽쪽 상황은 프랑스가 시망하고 소련 븅신새끼들은 고기방패나 돌리고 있어 남은건 영국밖에 없어진 상태이고 위기를 느낀 미국은 한손으로는 일본을 쥐어 패고 나머지 한손으로는 독일을 쥐어 패기로 결정한다.
좆본은 초반에는 보전깨하듯이 미국을 개팼지만 미국이 정신나간 생산력을 보여주면서 전력을 보강하기 시작하자 역으로 개쳐맞기 시작했다.
좆미개한 맥아더는 이때부터 전설의 삽질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개쳐맞고 좆병신이 된 좆본은 여전히 항복하지 않았고 미국은 도쿄핫과 원자탄을 선물해줬다.
원자탄 쳐맞고 좆망한 좆본은 미국의 개가 되었다. 헬조선은 이때 독립하게 되었다.
1944년에 본격적으로 미국의 공세가 시작되었는데, 이는 프랑스 북부의 노르망디 지역에 상륙하는 작전인 노르망디 상륙작전으로 시작된다. 이 중 오마하 해변에서 벌어진 상륙작전이 제일 유명하며, 영화 사자 일병 구하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냥 생산관련 치트키를 죄다 쓴 미국은 (심지어 인구수 제한도 없다!) 전함 한척을 몇 주만에 건조하는 기염을 토해내며 온 미국의 군수공장에서 셔먼 전차를 뽑아냈다. 미군은 상륙작전 하나로 전세를 180도 바꿔버리고 순식간에 파리까지 수복하여 독일군의 공포를 샀다 카더라.
마침 쏘오련놈들도 정신을 차렸는지 시베리아에서 소련식 생산방식으로 생산해 낸 T-34전차와 각종 소총, 기관단총으로 도배한 고오급형 고기방패들을 그냥 꼴리는대로 생산해내 반격을 준비하고 있었다. 히틀러가 샷건치는게 눈에 보인다.
독일의 주요 도시들은 하루도 잠잠할 날이 없었다. 왜냐하면 미국의 참전 이후로 연합국새끼들이 진짜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밤낮없이 폭격을 퍼부어댔기 때문이다.
이새끼들은 스케일도 조온나게 커서 폭격 한번 갔다 하면 폭격기만 50대씩 몰고나가서 뱅기 안에 들어있는 폭탄이란 폭탄은 죄다 긁어모아 도시 하나에 쏟았기 때문이다. 한번만? 아니 수십번씩.
이쯤되면 도시 건설비용보다 폭탄값이 더나가지 않을까 싶을정도다.
아무튼 미국은 세계 2차 대전마저 승리로 이끌며 원탑 최강대국이자 세계의 리더, 혹은 큰형님으로 인정받고 세계 질서는 미국 중심으로 개편된다.
특히 중요한건 유럽은 이미 피해국 가해국 할거없이 개판 오분전 쑥대밭이 다 되었고 러시아도 주요 시설 및 민간인 피해를 입은데다 일본은 바삭바삭하게 잘익은지 오래인 상황에 전쟁에 참가한 나라중에선 미국만이 (진주만만 빼면) 아무런 피해도 없이 말짱한 나라였다. 사실상 좆본도 치머만급 어메리칸 슈퍼히어로 ㅇㅈ? ㅇㅇㅈ
하여튼 어찌어찌 미ㅡ소 양국의 생산력 자랑시합이 끝났다. 근데 전쟁은 아직 안끝났다.
냉전이 시작되고 중남미 국가들을 괴롭히며 정부를 엎어대던 미국은 냉전 시작으로 천조국이 되었다.
헬조선에 막대한 경제지원을 퍼부어서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기도 했다.
베트남 전쟁 터지고 병신짓하던 미국은 전비를 퍼부으며 시간을 존나 낭비하고도 베트남에서 떠났다. 다만 저거 하나 실패하긴 했어도 미국은 여전히 천조국이었다.
그리고 이 시기에 사람을 달로 보낸다.
레이건때 신자유주의 정책을 펴게된다. 그런데 때마침 소련이 알아서 좆망타는 사건이 터진다.
냉전에서 이기고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이 되었다.
걸프전쟁때 손꼽히는 상위권의 군사대국 이라크를 개패고 좆병신으로 전락시킨 미국은 천조국의 패기를 다시 보여줬다.
조지 W. 부시라는 좆병신새끼가 집권했고 9.11 테러가 터졌고 미국은 21세기 시작부터 날벼락을 맞았다.
이것이 충격적인건 미국은 저 맨 윗문단에서 영국 놈들이랑 백악관 바비큐하며 싸울때랑 한창 멕시코랑 영토전쟁 하던 초창기를 제외하면,
좆본이 뻘짓해서 불질른 진주만 빼고는 단 한번도 본토 공격을 받아본적이 없었다.
결국 미국은 문자 그대로 눈이 뒤집어졌다.
일단 전세계를 상대로 테러 지원한 나라랑 테러 한 나라를 똑같이 취급 하겠다고 엄포를 늘어놓았다. 사실상 우리랑 같이 안싸우는 새끼들은 관련이 없어도 세트로 뒈진다는 선포였다.
천조국은 말그대로 리얼 빡돌았다. 조지고 부시고는 "형 지금 진지하게 지구 한번 갈아엎을려 한다 더 화나기 전에 누가 했는지 불어 씨발!!" 드립을 쳤고 전세계 나라들은 전부 절절 기면서 혹시나 불똥 튈까 미국 눈치만 살피기 바빴다.
이당시 미국의 분노가 얼마나 심각했냐하면 그 북괴도 천조국 눈치보면서 오줌 지렸다 평상시같으면 깔깔깔 꼬시다 했을 반미 국가들과 테러 단체들도 하이고 우린 아닙네다 우린 아닙네다ㅠㅠ 드립을 쳤고 심지어 당사자인 알카에다도 처음엔 쫄아서 모르쇠하다가 나중에야 커밍아웃했다.
결국 눈돌아간 미국은 이라크 전쟁과 아프간 전쟁을 동시에 일으킨다.
근데 사실 나중에야 이 전쟁이 병신이 되면서 미국이 욕을 개쳐먹었지만 막상 전쟁 나던 당시에는 미국 내외의 그 누구도 뭐라 못했다. 미국이 워낙에 빡돌아 있어서 한패로 낙인찍힐까봐 딴 나라들도 하이고 그럼요 그럼요 어련히 침략하셔야지요 모드였다.
결과부터 얘기하자면 이 전쟁들은 미국 역사상 가장 안좋은 선택지가 되고 말았다. 미국은 이때까지 명분없는 전쟁에 참가했을때에도 땅이나 자원을 존나 개많이 얻어 갔고, 세계대전 이니 걸프전처럼 정당한 전쟁에 나갔을 때는 승리를 이끄는 주역이 되어 전세계인 상대로 형님 노릇을 했다. 즉 삑사리탄 베트남 전만 빼면 특별히 전쟁해서 손해본 나라는 아니었다.
그러나 이 두 전쟁은 시원하게 이기지도 못하고 그냥 돈만 돈대로 지르고 군인들만 좆빠지게 고생하고 왔고 돌아와보니 경제라 서브프라임 사태 터져서 씹창이 나있었다. 거기다 생화학 무기 있다고 쳐들어간게 이유였는데 정작 그런 무기는 없었고 괜히 중동애들 반미 감정에 날개만 달아준 꼴이 되고 미국 내외에서 욕을 쳐먹었다.
가장 심각한 것은 미군의 질적인 하락이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단 것이다. 미군 항목에 쓰여진 문제점은 거의다 이 전쟁들 이후로 나타난 문제점이다.
탈레반을 개패고 친미정권을 수립시킨 미국은 이긴줄 알았는데 부시 저새끼가 지 애비의 이라크 보전깨를 재현하고 싶었던가 이라크 보전깨 리턴즈를 벌였다.
이라크가 보전깨당하고 후세인이 도망치자 이라크는 막장이 되었고 미국은 이라크에서 막대한 전비를 소모하게 된다.
그 사이에 세력을 키운 탈레반이 친미정권을 개패고 아프가니스탄을 되찾으려 들기 시작한다.
- 자세히 알려준다. 부시는 아프간 공습 때 침착했다. 아프간 현지의 탈레반과 적대적인 반군들을 소집하고(친러 반군도 푸틴 용인하에 협력) 현지에 CIA소속 준군사집단과 델타포스 등 미군 특수부대를 파병하여 반군들을 교육시켰으며, 그들이 탈레반을 공격하면서 좌표를 찍으면 미 공군이 디에고가르시아 공군기지에서 날라와 줘팸하고 갔다.
전쟁이 지속되던 와중에 미군은 정보를 원했고, 그 정보를 이란과 사우디에게 요구하자, 이란은 미온적이었고, 사우디는 더해 미군기지 철수를 요구한다. 이에 좆빡친 부시가 미국의 대중동 외교축이었던 이란과 이라크 중 이라크에 무작정 쳐들어가 균형추를 개박살내고 사우디 유전과 인접한 이라크 국경에 기갑부대를 배치하자 사우디가 오줌을 지리고 미국에 협조했고, 이란도 덩달아 협조했다.
그러나 이라크 정부가 몰락하고 대규모의 빈라덴 폭동[2] 이 일어나자 미군은 폭탄테러를 쳐먹으면서 연장전을 이어나간다. 그러다가 오바마정권이 되고 정부의 정책이 변하면서 철수하게 된다.
- 또한 하워드 부시 당시의 걸프전 때는 해군 전투비행단과 공군이 이라크를 조졌을지 몰라도, 육군은 이라크 국경을 넘지않았다. 다만 쿠웨이트에 침범한 이라크군을 조졌을 뿐이다. 상당히 방어적인 전투였다고 볼 수 있다.
일단 2008년 쯤에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미국 경제가 병신이 되었고 미국은 심대한 타격을 입었다.
- 는 SNS가 선동한 결과이다. 실은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는 미국이 겪은 수 많은 경제위기 중 가장 미미했다고 볼 수 있다. 가장 근황이었던 1980년대에 상업용 부동산 투기붐이 일었다. 그 거품이 꺼지자, 미 증시는 패닉에 빠졌고, 연방정부는 6,500억달러를 보증을 서면서 저축대부조합의 상업용부동산을 관리해냈다. 또한 70년대 말기에 발발한 스테그플레이션은 미국에게 10% 이상의 실업률과 인플레이션, 20% 이상의 담보대출금리를 선사해 주었고, 최악의 위기였던 대공황은 미국 GDP의 절반을 날려먹었다. 반면 2008년의 금융위기는 단지 4.1%의 GDP만 앗아갔을 뿐이다.
이라크에서 물러나고 탈레반하고 싸우던 미국은 결국 2014년 아프가니스탄을 떠났다. 미국의 21세기 최초의 전쟁은 이라크 1승 추가와 탈레반 1승 추가로 끝나게 되었다.
요새는 러시아 중국 상대하기도 바쁜 와중에 미국이 싼 똥으로 생겨난 IS까지 상대해야 하는 어려움이 생겼다
그후 미국은 셰일혁명을 앞세워 경제가 회복되며 옛 영광을 되찾아가는 듯 했으나 바로 경제 성장률이 폭망하고 말았다
2/4분기 성장률이 망하.....기는 무슨 3.7퍼센트를 찍어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
현재 버락 오바마 라는 멋진 흑형이 머통령 임기를 마치고 차기 대통령으로 트럼프가 들어왔다.
성장하는 중국과 경제력 대결중이다
일본 킬러[편집]
당나라 , 백제한테 문화 영향 받은건 있어도 가미가제 덕분에 몽골제국군 침략도 막고 외세 강압 거의 없었던 일본 역사인데
미국한테 3번이나 꽤 크게 당했다
페리제독이 쪽숭이들 가랑이를 벌리고 처녀막을 찢은 강제 개항. 근데 이걸로 쇼크먹은 일본이 존나 빨리 근대화했다
진주만 공습으로 미국 팔을 살짝 꼬집어봤다가 마지막에는 핵폭탄 두방으로 명치에 두방 처맞기까지 했다
1980년대 플라자합의로 기어오르던 일본에게 환율조정이라는 빠따를 휘둘러 다시 복종시킨다
사실상 재팬 킬러
특히 커티스 르메이라는 훌륭한 갓-요리사께서 요리실력 하나로 일본을 함락해버린 것은 아주 유명한 일화다.
대통령제 원조[편집]
역사가 짧다고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대 공화정 역사로보면 미국이 가장 오래된 국가다. 다른데는 왕정하다가 넘어왔으니까. 조지 워싱턴이 세계 최초의 대통령이고 지금까지 독재나 쿠데타가 한번도 없었다 ㅡ 권위적인 독선이나 강경 진압 이런건 있었어도
정치[편집]
미국의 정치 시스템은 몽테스키외의 "법의 정신"에 기초한것이다. 밑에 뭐 로마가 어쩌고 주저리 써놨는데 머 몽테스키외등 당대 철학자들이
그리스+로마의 영향을 받았고 몽테스키외도 로마 빠돌이었으니까 아주 틀린말은 아니다. 하지만 3권분립의 기초를 세운건 몽테스키외고 그의 업적을
디시위키에 기리기 위해 몇줄 남겨본다.
몽테스키외(1689~1755)는 김치맨들이 좆랑스라고 까는 프랑스 사람인데 당시 프랑스는 유럽의 중심으로 철학이 매우 발달한 나라였다.
당대의 지식인들은 커피숍에서 국가와 신, 정치, 계급에 대해 논했는데 여기서부터 근대의 철학사조인 계몽주의가 나왔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이 계몽주의에 심취되어 있었고 그중에서도 몽테스키외의 사상을 매우 좋아했다.
1760~1805년 까지 미국 정치 저작물에 가장 인용이 많이 된 사상가가 몽테스키외일 정도였을정도로 대학자였던 것이다.
몽테스키외는 "권력을 가진 모든 자는 그 권력을 남용 하려 한다" 라고 생각했고 국가권력을 복수의 기관에게 나누고 서로가 서로를 견제하는 구조를
만듬으로써 시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할수 있다고 생각했다. 미 건국의 아버지들은 그의 이론을 바탕으로 헌법을 만들었고
오늘날 삼권분립은 전세계 가장 널리 쓰이는 정치체계가 되었다...
참고로 국부 조지 워싱턴의 고별사를 보면 권력의 분산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역시 몽테스키외의 영향을 받은것이다.
김치국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는 홈스,로크,루소등을 많이 강조하고 상대적으로 몽테스키외를 소홀히 여기는데 물론 홈스,로크,루소도 대단한 철학자들이지만
몽테스키외의 철학은 현대 공화정의 기초를 다진 대철학인 만큼 분량 상향이 절실하다..
미국은 고대 로마 공화정을 벤치마킹하여 건국했다.
그러니까 원로원과 호민관들이 서로 권력을 견제 했던 그 시스템을 본 뜬 것인데, 갓조국느님들은 이걸 훨씬 진보시켜 입법 사법 행정이 서로 저격하는 가장 이상적인 정치형태인 삼권분립을 만들었다.
ㄴ 유럽과 한국 일본 등 수십개 국가들이 영위하고 있는 제도를 마치 미국의 전유물인 양 써 놨노 ㅋㅋㅋ
ㄴ 독일 등 유럽이랑 한국 일본 민주주의는 다 2차세계대전 끝나고 천조국이 심은거거든?
ㄴ ㅋㅋㅋㅋㅋ 일본 독일은 선거 없었냐?? 바이마르 공화국은 자네가 무어부렀어?? 프랑스 공화정 영국의 입헌군주제는 다 무엇인고??
ㄴ 응 아니야 확실히 삼권분립을 처음으로 제대로 구현한 건 미국 맞아 ㅎ 물론 미국이 지금같은 수준의 삼권분립을 건국초부터 가진건 아니었다지만 당대 타 국가들과 비교해보면 그나마 나아. 애초에 삼권분립은 국가권력을 서로서로가 견제하게 만들어 국민의 주권을 보장하는 데에 목적이 있는 제도인데 영국의 삼권분립은 국민주권보장 보다는 귀족, 상류층, 왕 이 셋의 파워게임에 쓰는 도구목적이 강하고, 프랑스는 1 공화정 내내 하나의 정치세력으로 등장한 고무통 인민들한테 휘둘려서 애먼 사람들 모가지나 자르다가 제정을 탄생시킨 삼권분립이랑은 억만년 떨어진 인민민주주으 체제였으며, 일본은 2차머전 끝나고 미국한테 이식당해서 그나마 이 정도라도 된거지 개화후 흠정헌법 첫머리에 헌법은 살아있는 신 천황의 성은으로 인해 존재한다는 헛소리나 싸제끼는 나라에 불과했으며, 독일은 1차세계대전 끝날때까지 형식적으로 삼권분립 체제만 갖췄을뿐 결국엔 제정이었고 그나마도 바이마르가 수권법이라는, 오늘날 삼권분립은 어떻게 무너지는지 반면교사로 보여주는 이벤트를 통해 좆망한 국가다. 한번 생각해봐라 독일 역사에서 국민들이 자기 권리를 위해 저항정신을 발휘한게 몇개 있나. 중세 말기에 벌어진 독일농민전쟁이랑 전후 서독에서 벌어진 68혁명과 적군파의 활동 등을 빼면 이렇다할 민중의 저항이란 케이스가 존재치가 않는다. 독일농민전쟁은 기득권층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잔인한 방법으로 씨를 말려버렸고 이후 400년 동안 독일 국민은 찍소리 못하고 국가에 예속되어 살아갔다. 괜히 18세기에 프로이센보고 유럽 국가들이 "제들은 국가가 군대를 소유한게 아니라 군대가 국가를 소유한대" 라고 놀린게 아니다. 다른 나라에서 이러고 있을때 미국이 뭘해냈는지 한번 건국 초기 역사를 비교해보자. 결국 미국이 인간의 주권이라든가 삼권분립의 기초개념을 정립한 나라는 아니지만 그걸 실제적으로 구현시키고 제 기능을 할 수 있게 구성시킨 나라인건 인정해줘야하는 부분이다. (이 부분은 소련과 공산주의의 관계와 유사함. 오리지널 공산주의는 그냥 이론만 내세운 반면 소련은 현실세계에 나타난 국가로서 이 이론을 실제화시켜야 했고 그 현실적용의 과정에서 탄생한게 마르크스-레닌주의)
ㄴ 아는 척 깝치다가 장문으로 조목조목 반박하니까 아가리 꾹 닫고 있노 병신 ㅋㅋ
그러니까 집정관은 대통령 원로원은 상원 민회는 하원이 됐다고 보면 된다.
참고로 원로원의 라틴어 Senatus와 상원 Sanate는 철자는 비슷하다.
밑에 선거제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간선제인데 이것도 민회에서 간접적으로 집정관을 뽑던 그거에서 유래한 것이다.
국민의 혈세로 미개한 군주정을 유지하른 좆영제국의 안티태제라 할 수 있다.
지리적으로 로마를 계승한 좆탈리아, 좆키, 좆리스와는 그 건국 정신부터가 다른 것이다.
즉 진정한 의미의 로마의 후계자는 천조국이라 할 수 있다.
소송의 나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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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에 알려진대로 미국은 소송을 아주 많이 한다.
우리나라에선 길 걷다가 치이는게 돌이라면 미국에선 길 걷다가 치이는게 바로 변호사라는 속설이 있을정도로 소송을 자주 한다
만일 모바일 게임의 서버가 고자라 만일 5분 가까이 따운돼서 접속이 안됐다는 일이 일어난다면 한국에서 같은 경운 'ㅈㅅ ㅋㅋ' 하고 넘어갈 일이지만 미국에선 보통 그걸로도 소송이 걸린다
물론 개인 vs 기업(혹은 법인)은 미국도 우리나라처럼 이길 확률이 1%에 가까워서 단체 소송도 자주 건다 심지어는 현직 변호사가 총대매고 단체로 소송 걸자고 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가지고 이런 농담도 있는데 한 할머니가 기르는 고양이가 물에 젖어 빨리 말리려고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렸다 죽이고 슬퍼하는데 그걸 한 변호사가 알고 찾아와선 '할머니, 이건 할머니의 잘못이 아니라 살아있는 생물체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지말라고 설명서에 안 적은 전자레인지 제조업체가 잘못한겁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소송을 부추겼다라는 살벌한 농담도 존재한다;; 이런 농담이 존재하는 이유가 이 나라에선 사소한 걸로 소송을 걸어 승소한 사례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유는 "경고문을 제대로 적지 않았기 때문" 이다. 만일 니가 커피를 팔았는데 그 소비자가 순전 지 실수로 그걸 엎질러 화상을 입었고 그걸로 소송을 걸 수 있단거다 왜냐? 사전에 컵에다 경고문을 안 적어놨기 때문이다.
물론 그만큼 미국이 자기 권리를 지키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거고 원래 소송자체가 자기 권리를 지키는 최후의 수단이니 당연한거다 너무 이상하게 여기진 말자
하지만 그만큼 이혼소송도 잦아 미국사회의 문제점도 깉들여있는 슬픈 부분이기도 한다
아무튼 그러니 착한 디키러들은 만일 미국에서 사업을 하고 싶다면 시작하기전에 변호사 친구를 사귀고 규제나 법에 대해 빠삭히 알고 시작하도록 하자
외교[편집]
국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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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쎄다.
다음은 미국이 국토방위를 해 주는 나라 목록이다.
얼마나 초강력한지 미국과 미국 뺀 나머지가 맞짱떠도 누가 이기는지의 여부를 떠나 승부가 쉽게 나지 않는다고 한다.
교육[편집]
미국 교육은 사립과 공립으로 나뉘는데 사립은 말 안 해도 알지? 한국에서 서울대만 TOP 100에 이름을 올렸지만 세계 100위권 대학 중에 절반 이상이 항상 미국 대학이다. 그만큼 학비도 엄청 비싼데 불행 중 다행으로 니가 흙수저라면 대부분의 대학에서 등록금 면제해준다. 몰론 미국 시민권자만.
대신 공교육은 말 그대로 개판이다. 연방정부에서 거의 지원 안하고 지방세+학부모 기부금으로만 운영되기 때문에 좋은 학군은 진짜 좋은데 대부분은 학교에 권총 갖고 등교했다가 짤리고 이런 일이 비일비재한 좆대가리 수준이다.
한국 교사와 비교하면 절대 안된다. 오죽하면 오바마가 한국 교사들 들먹이면서 자부심좀 가지라고 할까.
의무교육은 만 5~8세 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같은 학년이라도 1~2살 차이나는 경우있다고 한다.
9월에 학기를 시작한다.
총 12학년까지 있다. 1~6학년까지가 초등, 7~8이 중등, 9~12가 고등이다. 한국보다 고등학교 기간이 1년더 길고, 중학교는 1년 짧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역갤과 관련되거나 역센징 그 자체입니다. 역갤은 그냥 주어진 게 아니야(쑻) 수많은 시련과 고난, 역경의 세월이 있었고 우리는 그런 세월을 묵묵히 참아내 온 그런 역갤러들이야(쑻) 덴노 헤이카! 황국신민인 오레사마를 받아주시옵소서! 파오후 쿰척쿰척! |
그런데 학군 좋다고 소문나면 똥양인들이 몰려가서 나중에는 동네가 차이나타운 코리아타운 재팬타운이 되기 때문에 백인들이 이탈해서 몇 년 있으면 퇴물 학군 되고 똥양인 부모들은 다시 좋은 학군 찾고 그런다. 똥송합니다 ㅠㅠ
ㄴ응 아니란다. 이건 또 무슨 헬센징의 센들센들인지 모르겠지만 흑인들이나 히스패닉들이 모이는 곳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동양인들은 백인 말 잘듣는 따까리 정도로 생각해서 별 신경 안쓴다. 똥양인 자학러가 또! 애초에 황인 스테레오타입이 공부 잘하는 너드인데 무슨 똥양인이 몰려가니 아니니 따지고있어 ㅋㅋㅋㅋ
ㄴ미국에서 동양인들은 백인들 입장에서 말 잘듣는 따까리인건 1세대 이민자 한정이고 걔네 아들 손자는 이공계통에서 지들 밥그릇 모조리 빼앗아가는 씹새끼들이다. 명문대에서도 인종별 쿼터를 두는 이유도, 안두면 MIT같은 곳은 미국 전체에서 6%가량밖에 안되는, 12%인 흑인들 인구의 절반밖에 안되는 동양인들이 죄다 장악해버리니까 안 그래도 다양성을 추구하는 미 명문대에서 다양성을 떠나가지고 이건 너무한거아니냐고 씨팔거리면서 제한 박아버린거임
애미뒤진 오바마가 헬조선식 교육을 찬양질한다. 본받으라나... 헬조선 교육을 본받아서 "문송합니다" 이 지랄하는 새끼들을 얼마나 양성시킬려고.. 천조국 새끼들은 천재들이나 아이비리그 보내라
헬조선의 학생부종합전형(입학사정관제)도 이쪽이 원조다. 그리고 헬조선이랑 똑같은 주입식 교육인데 그냥 돈지랄때문에 겉으로만 삐까뻔쩍해보일뿐 별 차이 없다.
차이점이 있다면 미국은 학문 관련해서는 존나 빠삭한 국가고 100위안의 세계권에서 노는 대학이 매우 많다는 것이다. 반면 헬조선은 설카포연고 제외하고는 100위권안에도...
- 1위: 스페인어(41,757,000명)
- 나머지 외국어 다 합친 것보다 더 많으며 아예 미국인들은 마치 한국인들이 외국어 = 영어 라고 생각하듯 외국어 = 스페인어라고 생각한다.
- 원래 이쪽 대륙 자체가 스페인이 거의 다 먹는 곳인데 그래서 그 영향이 매우 커서 미국의 인접국 중에서 스페인어 안 쓰는 곳이 캐나다와 브라질이 전부다. 이러니 스페인어가 1등 먹는 건 필연적이다.
- 2위: 중국어(3,495,000명)
- 중국의 그 무지막지하게 많은 인구빨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실제로도 중국은 워낙 인구가 장난이 아닌 나라이다 보니 어딜 가도 중국 이민자가 넘쳐난다. 미국 역시 이 영향을 받았다.
- 3위: 타갈로그어(1,764,000명)
- 미국이 스페인으로부터 필리핀을 빼앗은 뒤 필리핀인들이 미국으로 대거 이주한 탓이다.
- 4위: 베트남어(1,571,000명)
- 베트남 전쟁으로 인해 보트 피플들이 대량으로 발생했는데 미국 정부에서 이 보트 피플들을 죄다 받아주다 보니 역시 베트남인들이 미국으로 많이 건너가서 살게 되었다.
- 5위: 아랍어(1,260,000명)
- 미국으로 이민 온 이슬람교 새끼들이 자식들을 너무 많이 싸질러 낳은 탓에 이렇게 되었다. 이 생퀴들 10명은 기본이거든. 오사마 빈 라덴이 52명의 형제자매들 중 17번째로 태어난 아들이다.
- 6위: 프랑스어(1,172,000명)
- 나폴레옹이 한 때 프랑스를 자치령 형태로 먹은 적이 있어서 이 때 잠시 프랑스인들이 미국으로 건너가서 살았던 적이 있었다. 참고로 에런 버가 알렉산더 해밀턴을 현피로 죽인 일로 인해 미국 정계에서 왕따를 당했는데 이 때 애런 버라는 인간이 한 짓이라는 게 무려 당시 미국을 자치령으로 지배하고 있던 나폴레옹에게 미국 의회를 박살내달라고 요구한 것이다. 당연히 나폴레옹은 기각했다.
- 7위: 한국어(1,075,000명)
- 고좆이 나라를 개판으로 다스려서 일제강점기가 찾아오는 바람에 그때부터 꾸준히 돈 있는 조선인들은 죄다 미국으로 가서 살았는데 그 이름도 유명한 이승만 박사님도 이들 중 한 명이다. 이후 한국전쟁이 벌어지자 여기저기서 막 생기는 고아들을 미군들이 불쌍하다고 하나둘씩 주워다 키우는 바람에 그렇게 또 미국으로 건너간 한국인들이 많이 생겨났다. 당시 29살이던 리차드 소령은 한국전쟁에 참전해서 가족들이 죄다 탱크포 맞고 죽고 혼자 살아남은 5살배기 여자 어린이 김예린 양을 주워다가 자기 의붓딸로 삼아서 "신시아(신디)"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미국에 있는 자기 집으로 데려가 키웠다. 한국전쟁 당시 이런 일이 부지기수였다.
- 8위: 러시아어(941,000명)
- 냉전 시기를 제외하고는 러시아인들이 계속 유입되었다. 솔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과 러시아는 서로 아군이었는데...
- 9위: 아이티 크리올어(925,000명)
- 안 그래도 아이티가 엄청 못 사는 나라인데다가 여기는 맨날 지진이 일어나서 못살겠다는 아이티인들이 자꾸 미국으로 몰려오고 있다. 본토로 되돌려 보내자니 거긴 지진이 하도 심해서 아예 대놓고 죽으라는 소리이니 그렇게 못하다 보니 아이티인들이 미국으로 자꾸 유입되었다.
- 10위: 독일어(895,000명)
- 아돌프 히틀러가 전횡을 부리자 독일인, 유태인 들이 히틀러를 피해 미주대륙으로 도망가는 게 유행이 되었고 그 중 상당수의 인구가 미국으로 도망갔다. 그 이름도 유명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박사 역시 그 중 한 명이다. 허나 미국과 독일이 친해지자 그렇게까지 활발하게 이민 오지는 않고 있다.
선거제도[편집]
대표적인 민주주의 국가지만 대통령이 직선제가 아닌 간선제다.
시민권자들만이 투표권이 있으며 투표권을 가진 사람은 대통령 후보가 아니라 그 지역의 선거인단을 뽑은 후 선거인단이 대통령 후보에게 투표하는 식이다.
그리고 예를들어 주에서 민주당 49% 공화당 51%의 투표 결과가 나오면 공화당이 표를 다 가져간다.민주당표는 깡그리 무시되는 웃기는 선거제도가 있다.
- 근데 그건 미국이란 나라 자체가 EU처럼 여러 국가가 뭉쳐져서 만들어진 연합이란 점에서 어찌보면 당연하다.
일명 one of them
ㄴ Winner takes all 이다 ㅉㅉ. 번역하면 승자독식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가 간발의 차이로 문재인을 이겼다고는 하는데 그건 한국이 직선제라서 그런거고 이렇게 미국식 간선제로 하면 문재인이 이긴 지역은 서울, 전라남도, 전라북도 이 3개밖에 없게 되어 박근혜의 압승으로 계산된다.
ㄴ머가리 비었나 미국도 캘리포니아나 텍사스같이 인구 많은 주들은 대위원 더 많이 주는데 하물며 서울은 대한민국 인구의 20%다. 캘리포니아가 알래스카나 하와이같은 놈들 대위원 10배 넘는데 서울은 한 경상도나 전라도 20배 찍을듯
정말 중요한 부분을 빼 먹었다. 미국의 선거를 논하면서 돈의 선거에 대한 영향을 빼면 안되지. 역대대선 당선자 중 97%는 상대보다 더 많은 자금을 모금했다. 월가의 돈이 몰린 후보가 승리하는 경우가 7할을 넘는다 (1972 이후의 대선한정) 놀랍게도 클린턴 오바마도 그런 경우 예외가 하나 있다면 카터다
간선제로 인해서 분명 총득표수는 앞서는데 낙선한 대통령들이 나오는걸 보면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왜 저딴 ㅂㅅ같은 방식을 고수하나 싶기도 할것이다. 대표적으로 존 퀸시 애덤스에게 발린 앤드류 잭슨이라던가 아님 최근에 아들 부시한테 발린 앨고어라던가...
다만 이 제도를 다른 시각으로 본다면 이해가 되긴한다. (총기 허용같은 문제들도 그러함) 미국은 건국 제헌 시절부터 특정 정치세력에 의한 독단화를 히스테리적으로 방지하려고 노력한 국가다. 여러 제도들이 특정 세력을 겨냥하고 만들어서 절대승자의 탄생을 억제하려고 하는데 행정부가 입법부를 엿먹이는 방법도 있고 사법부가 입법부를, 국민이 정부를, 입법부가 정부를 여튼 모든 세력이 서로를 견제하는 수많은 제도가 존재하는데 이 대통령간선제는 인민을 견제하려고 만든 제도이다.
오늘날의 자유민주주의는 기본적으로 다수결을 따라가지만 그렇다고 소수의견을 아몰랑 하지는 않는다. 이거의 반대격으로 인민민주주의라하여 소수는 배려안하고 다수의 의견만 좇는 사상이 있는데 이러한 인민민주주의가 자리잡은 국가치고 제대로 굴러가는 데가 없다.
한번 둘러봐라 우리 윗동네에 있는 국가의 정식 명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지난세기 탑 빌런들 중 하나인 소련도 프롤레타리아 독재라는 인민민주주의를 시행했었고 좀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밥먹고 사람 모가지나 싹둑싹둑 썰어대던 프랑스 국민공회가 인민민주주의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건국 초기의 미국을 살펴보자 당시 신생 미국의 국민들은 주인니뮤인 영길리놈들을 손수 뚜까패서 승리한 자유적 똘끼가 충만해진 상태였고 이런 사람들을 데리고 국가를 만들어야 하는 현실이 제헌 당시의 미국이었다. 분명 영국새끼들을 이기긴 했지만 아직 분명히 살아있었고 언제 다시 돌아올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기껏 독립해서 얻은 국가를 애미없는 인민민주주의에 휩쓸려 망치지 않으려면 반드시 이 똘끼에찬 인민들을 견제해야만 했다. 그 결과 나온 제도들 중 하나가 간선제였다.
과연 국초의 똘끼넘치는 국민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술에 세금을 매긴다는 정부의 요구에 반항하여 위스키 반란이라는 사건이나 일으켰고 초대 대통령 워싱턴이 손수 진압하러 다시 현역으로 복귀하는 대통령이 진압군 사령관을 겸임하는 개막장 상황까지 이르렀다.
이후로도 미국 정부가 자유분방한 시민들로부터 권력을 하나하나 뺏어오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게 현재의 미국이라고 보면된다. (Ex. 남북전쟁 시기 뉴욕에서 징병을 시행하자 시민들이 폭동을 일으켰고 링컨이 명령하여 뉴욕시내에서 군대가 발포하고 맨하탄에 정박한 함대가 시내를 포격해서 진압시킨 뉴욕징병거부폭동 등. 다만 이 경우엔 군대 가기 싫다고 일어난 것 뿐만 아니라 징병이 매우 좆같았다는 이유도 있다. 추첨제로 입대시켰는데 30달러를 내면 면제여서 결국 부자는 빠지고 흙수저는 전선으로 나가서 뒤지라는 소리였으니까 시민들이 들고일어날거리이긴 했다)
존나 중요한 징크스가 하나 있다. 오하이오를 먹으면 무조건 당선이다. 존 F. 케네디는 오하이오를 털리고도 대통령에 당선되었는데 그걸 끝으로 당선된 대통령 치고 오하이오를 털린 사람이 아무도 없다. 특히 오바마는 밋 롬니와의 선거유세를 진짜 오하이오만 특별히 공들여 했고 트럼프 역시 선거유세를 하는 동안 오하이오에 돈을 진짜 많이 썼다. 부시.Jr 역시 표는 적게 받은 주제에 오하이오를 따먹어서 당선되었다. 여튼 오하이오를 차지하는 자, 무조건 미국 대통령이 된다.
총기 소지[편집]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입니다. 죽창을 가져와라... |
“ |
잘 규율된 민병대는 자유로운 주의 안보에 필수적이며, 무기를 소장하고 휴대하는 국민의 권리는 침해될 수 없다 |
” |
— 미국 수정 헌법 제2조
|
총기 소지가 자유롭다.
다만 절대적으로 자유로운 건 아니고 주에 따라서 차이가 조금씩은 있다. 가장 자유롭게 총기 소지 가능한 주가 알래스카 주.
여긴 곰탱이가 돌아다녀서 좆도 안되는 권총 같은 거 가지고 깨작거리다가는 곰탱이 발에 니 머가리가 작살나기 때문에 존나 큰 총도 소지 가능하다. 미국의 곰탱이들은 미국답게 존나 크다. 조선의 반달가슴곰 같은 사이즈 생각하면 큰일난다.
ㄴ 곰탱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반달가슴곰을 좆밥으로 생각하진 말아라. 사람보단 쌔다. 곰탱이들 확실하게 잡을려면 니트로700 같은 총이 확실하다. 호랭이, 사자, 코뿔소, 하마, 코끼리로 한방에 보내는 총이다.
머가리 맞으면 아마 반은 날라갈 위력이다. 물론 그만큼 총기의 반동도 무식하므로 제대로 된 숙련자가 아니면 쏘기 힘들다 버몬트 주도 굉장히 자유롭다는데 여긴 왜 그런지 모르겠다.
ㄴ버몬트도 깡촌이라 총 없으면 니가 사냥당해서 뒤지기 때문에 그렇다.
네바다 주도 마찬가지이긴 하다...
미 대륙 이민 초창기에는 온통 들판에 사막인데다 아메리카 원주민, 깡패를 비롯 온갖 맹수들이 미국인들을 위협했다.(자기들 멋대로 원래 살던 사람들을 쫓아냈으니 솔직히 당해도 싸다)
그래서 건국초기에 모든 미국인은 스스로를 방어할 수단으로 무기를 가질 자유가 있다고 표기한건데 문명화된 선진화된 현대에 와서도 이 헌법을 못 고쳐서 너도 나도 총을 쏘는 나라가 되었다.
매년 총기사용으로 죽는 인구가 2011년기준 한해 3만 2천명 정도 그나마 매너있는 미국이라서 매년 죽는 인구가 이정도이지 지옥불반도, 특히 머구나 팡주였으면 반대쪽의 대부분의 인구가 죽었을 것이다. 솔직히 못믿겠지만 총기소지가 가능한 국가들 중 미국 정도면 그나마 양호한 라인에 속한다. 인구수 대비도 있긴한데 병신같은 일부 동남아 나라나, 나라가 파멸직전 천지인 남미보단 안전하다. 그렇다고 머한민국 수준의 치안마냥 안심할 수준은 아니고
헬조선에서야 죽창가지고 드립치지만 여기선 권총이나 샷건가지고 너 한방. 끝. 이게 가능하다. 왕따 급식충이 집단 따돌림을 견디다 못해 자기 집에서 총들고와서 학교에서 총기난사를 해대는게 잊을만하면 벌어지는 곳이 바로 이나라다.
천조국 의술이 아무리 대단하다(그리고 비싸다)한들 뒤진 애는 아직 못 살린다. 작성자 경험인데 본인 큰 외삼촌은 뇌출혈이 오셨는데 수술을 해도 돌아셨다. 그리고 그 치료비 20만 달러가 그대로 외숙모에게 부담....
근데 최근 오바마가 총기규제를 행정명령으로 준비중이다.
ㄴ NRA는 존나 반대하고 있고 공화당도 거의 다 반대고 민주당 내에서도 찬성파 좀 있을걸? 미국에서 총기난사 사건 나면 총기규제 목소리보다도 나도 방어해야된다고 총기 구입하는 사례가 많은데
미국이 세계적으로 민간 총기 많고 특히 소위 선진국중에서 많은거 맞는데 헬조선이 특히 민간 총기 소유가 적은편인거다 유럽도 헬조선보다는 굉장히 풀려있다
근데 시민의 권리 위한것도 있다는데 이래서 오히려 미국 경찰들 공권력이 더 강하다고할수도있다 총기 발사 자유로워지고
미국이 언론인이나 증인을 보호하는 프로그램이 굉장히 많이 발달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언제 언론인이나 증인이 원한을 가진 세력들한테 총살당할지 모르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부자천국[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돈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돈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돈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
자본주의 천국답게 빡세게 비싼게 좀 있다. 특히 병원비, 고소미
공화당 닉슨의 대표적인 삽질중 하나로 기억되는 민간의료보험. 말이 민간이지 대기업 보험사들이 잘 먹게 만드는 제도였다. 베트남전쟁으로 막대한 돈을 쏟아부은 미국이 경제 좀 살려보겠다며 의료보험정책을 민간에 떠넘긴게 그 시발점 미국에서 병원비로 파산하는 사람이 흔하다. 빈부격차도 심하다 OECD가입국 중에서는 소득 지니계수와 자산 지니계수가 모두 높은 국가이다(소득 0.474 자산0.801)(참고로 이게 어느 정도인가 하면 자산의 경우 세계 최고수준이고 소득은 OECD최고수준) 그래서 미국 정부에서 내놓은 것이 바로 오바마케어이다.
- 곧 얘들에 의해 사라질 정책입니다.
그리고 변호사천국, 소송천국 스타벅스만큼 깔린게 변호사라 할 정도로 변호사 졸라 많다. 사법 시험이 쉬운건지 어떤건지 모르지만 동네 변호사 하기 싫으면 이름 알려진 로펌이나 주 판사,검사쯤 되려면 명문대 로스쿨 가야한다. 근데 명문대 로스쿨 한해 등록금만 수천만원이다. 아무나 못간다.
별것도 아닌걸로 소송들을 걸어제끼니 변호사 수요 많은건 당연 세탁소에서 양복바지 다림질 개판으로 했다고 소송 건 국회의원도 있다.
그런데도 헬조센 지옥식통치와 지옥식 우덜식가문중시보다 낫다.그들은 사회에 환원을 하기때문이다.
ㄴ 그 사회환원이라는 것도 다 사기다. 자선재단 만들어 놓고 이사회에 자식들 등재시키면 그게 사실상 상속세를 회피한 상속 ㅅ 오 ㅅ 특히나 매각등의 이유때문에 상속세 납부가 애매한 주식 부동산 등은 이런 방법으로 사실상의 편법 상속이 이뤄진다.
미국 제국주의[편집]
주의! 이 문서는 약육강식을 인간 사회에서 실행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존나 애미뒤진 제국주의자가 작성했거나 그와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생에서 일어날 만한 약육강식을 인간 사회에서 실행하는 개새끼들이거나 그런 새끼들이 좋아할 만한 대상입니다. 이 병신 새끼들은 지능은 있는데 행동이 원시인 이하라서 인간 사회의 진보를 가로막는 쌍병신들입니다. 아무쪼록 이런 새끼들을 본다면 운지천을 먹이고 자연속으로 보내줍시다. 왈왈~ 크아앙~ 어흥~ 으르릉... 컹! 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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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착하고 정의로운 척 혼자 가식은 다 떨다가 꼭 통수치는 위선자 새끼에 대해 다룹니다. 이런 부류는 그럴싸한 대의명분을 내세우고 감성팔이로 선동하며 정의의 사도 코스프레를 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은 내로남불 그 자체인 새끼들입니다.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
키신저 개새끼
NL 종북버러지들이 말하는 그 북괴 입장에서 말하는 미제 말고
중남미 입장에서 말하는 미제 말하는거다. 솔직히 중남미 한정으로는 킹정이다.
사실 미국은 20세기 중반에는 남미를 존나 착취했으며 냉전시대에는 자신의 편을 들게 만들기 위해서 제국주의와 흡사한 행보를 보였다.
미국의 대기업들은 주로 남미 노동자들을 헐값에 사서 싸게 부려먹고 단물만 빨아먹고 버렸다.
결국 자본주의 체제에 대응하는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력이 목소리를 내었으며 시기가 냉전이다 보니까 자신을 외교적으로 반대하는 국가들이 늘어나는 시나리오를 용납할수 없었다.
그래서 남미의 군부 쿠데타 세력을 지원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극우 성향의 인권탄압 군부 독재자여도 친미 외교를 잘 표방한다면 인권 따위는 내던진 막장 짓거리도 존재한다.
가장 큰 막장짓은 바로 콘도르 작전 이였다.
남미의 우익 군부독재 정권들이 남미의 사회주의자들을 박멸하기 위해서 벌인 백색테러 였으며 이 과정에서 수많은 남미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북중남 전체를 아우르는 아메리카 대륙에 카르텔들이나 갱스터들의 난립이라는 축복까지 선사해주기도 했다.
당시에 CSI가 자금확보 목적으로 남미에다가 마약밀매를 한 영향으로 미국 남미 둘다 마약때문에 실시간으로 좆되고 있다.
결론[편집]
한국 입장에서 미국은 분명 형님격인 국가지만 남미 입장에서 미국은 깨시민들이 군부 독재를 싫어하는 감정에 맞먹는다.
친중 국가의 대표격은 아시아의 일부 국가와 동유럽에서는 친러 성향의 국가를 꼽지만 얘네들도 미국과 같은 아메리카니까 티를 안 내는거지 은근 친중기질이 있다.
스포츠[편집]
스포츠 끝판왕
세계 최대의 스포츠 시장이며, 북미 4대 스포츠리그인 NFL, MLB, NBA, NHL은 NBA 빼고는 해당 스포츠를 즐기는 나라가 적어서 내수시장 위주의 운용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존나 미친듯한 스케일의 시장규모를 보여준다. MLB의 경우 총매출액과 연봉지출은 유럽 축구 4대리그를 합쳐야 비슷해지고, 중계는 내수시장 위주인 주제에 EPL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한다. 그런데 이 MLB를 안드로메다로 관광시키는 NFL도 미국에 있다.[6] 다만 축구의 경우는 남녀노소 부담없이 하하호호 즐기는 운동이라는 인식이 있고, '싸나이들의 스포츠'라는 인식은 떨어진다. 꼬꼬마 축구 유망주들이 성장하면 4대 스포츠로 빠져나가는 경우는 흔하다. 하지만 천조국의 미친 스포츠 시장 규모 때문에, 미국인들이 진심으로 축구에 열광하면 유럽 축구 리그들이 폭격맞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각잡고 뽈차면 가끔 월드컵 본선도 들어온다. 여자 월드컵은 미아 햄님의 브라자 잊지 않겠습니다.
하계올림픽 거의 맨날 1위한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는 결국 메달 121개(금 46) 따냈다. 메달 개수로 2위인 중국이 70개(금 26), 금메달 순위 2위인 영국이 67개(금 27)인 것을 생각하면 그냥 미친 수준이다.
격투기도 미친 수준으로 잘 한다. WBA의 기원이 미국 복싱협회이고, NCAA 레슬링이나 미국내에 있는 격투기 체육관들의 네임드, 인프라 수준을 보면 답 나온다. 가장 중요한건, UFC가 미국 기반 대회라는거다.
NFL[편집]
미식축구 리그이다. 인간의 탈을 쓴 초인들이 운동하는 신기한 리그. 명실상부한 천조국의 최고존엄 스포츠 리그. NFL 경기는 하나하나가 축제라고 보면 된다. 미국에서 MLB, NBA, NHL 등은 싫어하는 사람도 있기는 한데, NFL은 그런거 없이 모든 국민이 지랄발광하는 명실상부 국민 리그.
만약 NFL을 사정상 취소하게 되면 미국에서 폭동 일어난다.
MLB[편집]
야구 리그. NBA와 묘하게 라이벌 의식이 있다. NFL이 축제라면 MLB는 생활이다. 가끔 일본 야구는 정교하고 변화구가 좋은데 MLB는 투박하고 힘을 중시한다는 개소리가 있다. 하지만 정교함이고 변화구고 현미경이고 나발이고간에 그냥 야구는 MLB가 끝판왕이다. 세이버매트릭스가 개발된 곳은 미국이고, 현미경 그렇게 좋아한다는 일본야구는 세이버를 극혐하는 투승타타충들이 만연해있다. 그러니까 제발 MLB는 투박하다느니 하는 개소리좀 하지말자.
다만 MLB도 문제점이 있기는 하다. 첫번째로 미국 흑인들이 야구보다는 NFL과 NBA를 많이 노린다는것. 왜냐하면 MLB는 마이너리그 체제가 워낙 탄탄하여서 눈물젖은 햄버거만 뜯다가 은퇴하는 선수가 태반이라서 그렇다. 두번째 문제는 지역 친화정책이 워낙 강하다보니, 전국구 스타가 탄생하기가 어렵고 탄생하더라도 NBA 스타의 인기에 좆발린다는 것.
NBA[편집]
농구 리그. MLB와 묘하게 라이벌 의식이 있다. 농구는 미식축구, 야구, 아이스하키와는 달리 하는 나라가 많아서, 외수시장 수익이 존나 짭짤하다. NFL만큼은 아니지만, 인간의 탈을 쓴 초인들을 여기서도 감상할 수 있다.
NHL[편집]
아이스하키 리그. 가끔 메이저리그 사커가 NHL을 뛰어넘는다는 개소리를 지껄이는 놈들이 있는데, 그딴거 없이 미국인들에게 4대 스포츠 리그 물으면 닥치고 NHL이 들어간다. 캐나다에서 인기가 좋고, 거기서 개념없이 아이스하키 까다가는 다음날 아침 해를 못보고 하느님과 면담할 수 있다.
월드컵 고자[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
그래도 첫 월드컵에서는 3위를 해서 독일 브라질 등과 비비는 수준까지는 했었는데 한국전쟁이 발발하는 바람에 축구선수들도 죄다 병력으로 끌어다 쓰는 바람에 크게 쇠락했다. 근데 거기서는 불체자들로 그 히든보스로 악명을 떨치던 잉글랜드를 쳐발라 버리는 기행을 저지른 끝에 광탈했다. 실제로도 초창기 3개 월드컵에서 3위한 팀이 미국 - 독일 - 브라질 순이었다. 그 이후 월드컵에서는 계속 8강 이상은 못올라가고 있다. 심지어는 지역예선도 많이 떨어졌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같이 월드컵 결승에 올라간 적이 있는 팀들한테는 열이면 열 백이면 백 털린다고 보면 된다. 근데 요상하게 포르투갈, 잉글랜드는 개잘턴다.,<- 2009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스페인 2:0으로 떡실신 시켰다 물론 미국에게 아르헨티나는 공포 그 자체인데 첫 월드컵에서 3위한 이유가 아르헨티나에게 1-6으로 털려서다. 점수만 갖고 봐도 이건 완전히 족도 못쓴 거다. 코파아메리카 센테나리오에서도 마찬가지로 아르헨티나에게 0-4로 죕나 크게 털렸다. 미국은 왜 아르헨티나만 만나면 점수가 이지랄인 걸까? 물론 북한도 포르투갈만 만나면 이지랄이다. 1966년 월드컵때 3-5로 박살났고 2010년 월드컵때는 0-7로 가루로 빻아졌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더 심해서 매 월드컵 마다 본선에 왔다 하면 1경기는 꼭 이런다. 1998 프랑스 0-4, 2002 독일 0-8, 2006 우크라이나 0-4, 2018 러시아 0-5...
뭐 쭉 봐왔듯이 각 리그의 초인,괴물들이 이 영역으로 넘어오면 우승 그까짓거 할수도 있다. 다만 전국적인 관심과 메이저리그 사커의 시장성이 낮아서 그런것뿐.
우스겟소리로 항상 미식축구하는 애들을 축구선수로 전향하면 세계무대 씹어먹는다는 개소리(?)가 있는데, 미식축구선수의 괴물같은 피지컬, 스피드, 운동신경에 거기다 공까지 찬다고 생각하면 ㄹㅇ로 개소리가 아닐지도 모른다.
그래서 아직까지 메이저리그 사커는 유럽리그에서 이름날렸던 스타들의 은퇴무대로 종종 선택되고있으며 미국입장에서도 축구홍보하기에 좋아서 적극적으로 영입하고있다. 사실상 축구저변이 일어난것도,메이저리그사커가 시작된것도 94월드컵 부터라서 다시 축구붐을 일으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월드컵 유치를 희망중인 국가이다.
사실상 중국처럼 아예 노답인 것도 아니라 MLB 수준의 투자가 그러니까 유럽 4대리그를 쌈싸먹는 규모의 투자가 동반된다면 충분히 성장이 가능한 것이 미국축구이다.
근데 미국이 축구에 존나 관심없는 걸 감안하면 씨발 개존나 대단한 성적인거다. 존나 관심을 안주는데도 거의 꾸준하게 16강은 간다. 그런점에서 월드컵에서 성적은 존나 대단한거긴 한다.
ㄴ 98월드컵부터 22월드컵까지 성적을 보면 8강 1번(2002), 16강 3번(2010, 2014, 2022), 조별광탈 2번(1998, 2006), 예선탈락(2018) 정도이다.
ㄴ 5번의 월컵에서 결승 토너먼트 진출은 3번이나 한걸 보면 미국이 절대 축구를 못하는게 아니다. 꼭 축알못 애들이 미국 축구 못한다고 무시하는데, 조센이나 좆시아들은 성적으로도 씹어먹으니 아닥하길 바란다.
참고로 누군가의 말에 따르면 지들리그를 하루빨리 유럽의 모든리그를 합친 것과 양대산맥으로 만들겠다는 데 뭐 투자한다면 불가능하진 않아도 미국축구의 현재 실력을 본다면? 결국 중국리그처럼 겉만 화려한 고자리그일듯. 실력 좀 키워라 실력!
다만 신체스펙이 현저히 떨어지는 여자부 축구의 경우는 특유의 타고난 피지컬로 각국의 여자들 제압이 가능해 세계최강 수준이다.
이 글 축알못이 썼네 MLS평관이 NLF다음이다. 지금 미국에서 프로축구 이미 존나 인기있다.
ㄴ미국 사람들은 평소에 스포츠 관람하는 걸 즐겨하는 민족이다. 오죽하면 대학 스포츠에서도 관중 다 차고 심지어 미국에서 문외한인 럭비 유니언 같은 것도 관중 MLS만큼 찬다. 미국 스포츠의 인기를 확인하려면 오히려 TV시청률을 가지고 평가해야한다. 미국 4대 스포츠 중 가장 인기없는 NHL(아이스하키)결승 스탠리컵의 경우 2016년에 미국 전체 2.7%기록했는데 MLS 결승은 1%찍었다... 이는 MLS가 인기 상승중이지 아직 인기인 것은 아니며 한참 멀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ㄴ ㅈㄴ인기있는 정도는 아니고, 정확히는 계속 젊은층들 사이에서 날마다 오르는 중이다. 미국 젊은 애들 은근 축구도 좋아한다.
ㄴ 정확히는 보는것도 좋아하지만 직접하는것도 좋아함 ㄹㅇ 운동의 민족
2014년 월드컵을 보면 16강에서 벨기에에게 연장혈투까지 간 끝에 피말리는 접전으로 겨우 패해서 8강을 아깝게 놓쳤다. 근데 그 벨기에는 8강에서 아르헨티나한테 한대맞고 뒤졌다. 미국이 아르헨티나와 직접 맞붙으면 4-0으로 아르헨티나가 압살해버린다. 벨기에는 존나 몸부림쳤는데 아르헨티나한테 너무 쉽게 졌다. 그 벨기에 상대로도 고전한게 미국이다.
ㄴ근데 지금 미국 축구 꼬라지 보면 답없다. 일단 위르겐 클린스만 체제의 미국은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 찍고 2년 뒤에 열린 코파 아메리카 센타나리오 4강까지는 괜찮았다. 그러나 골드컵 파이널에서 멕시코에게 계속 털려서 병맛테크 달리기 시작하더니 기어코 2018 월드컵 예선에서 코스타리카 원정가서 4대0으로 개처발렸다. 북중미의 경우 최종예선 6팀만 출전해서 3.5장의 티켓만 주어지기 때문에 최소한 3위 안의 안정권에 들기 위해서는 한경기 한경기가 중요하다. 결국 이런 삽질로 클린스만 바로 경질되고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축구 변방 미국을 8강으로 이끌었던 명장 '브루스 아레나'를 다시 선임했다. 근데 또 코스타리카에게 홈에서 2대0으로 발목잡혔다ㅋㅋ 그리고 미국 축구 특징이 홈에서는 깡패고 원정가서 급적으로 약해지는데 이번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원정경기 무승이다. 지금 1,2위는 고사하고 플레이오프 걱정하게 생겼다ㅠㅠ
ㄴ코파 아메리카 센타나리오 4강에서 만난 상대가 아르헨티나인데 얘는 미국 잡아먹는 귀신이다. 결국 0-4로 털렸다.
결국 5위로 플옵조차 못가고 탈락하고 말았다. 웃기게도 미국 대신 본선간 놈이라는 게 오세아니아급이라는 파나마다. 그런 예상대로 파나마는 조별리그에서 잉글랜드의 맛있는 영양간식으로 전락한 끝에 1-6으로 털리고 광탈했다.
그나마 다행인건 2026년 월드컵 개최권을 따내는데 성공했고 크리스티안 풀리시치(98년생), 티모시 웨아, 조시 사전트(둘 다 00년생) 같은 유망주들이 그때쯤이면 포텐을 터뜨린다는 사실이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전력을 잘 가다듬고 동시에 아르헨티나를 만나지 않으면 차기 대회에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살기 적합한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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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나라[편집]
우스갯소리로 다시 태어날 때 한국, 미국이 선택지로 나뉘어 있다면 어딜 택할래? 사실상 다시 태어나면 본국에서 다시 태어나고싶은가? 라는 설문에서 최하위를 달성하는 나라가 한국.
ㄴ한국이 하위권인건 맞지만 최하위는 아니다. 당장 중국만 봐도 답이 나온다.
ㄴ 근데 인간의 심리 자체가 자신이 사는곳보다 더 나은 곳이 있으면 그곳으로 향하려는 심리가 강하다. 당장 한국보다 훨씬 더 살기 좋다는 나라는 천상계에 해당하는 북유럽, 룩셈부르크, 영프독, 캐나다, 모나코 같은 나라다. 당연하겠지만 남미, 인도, 북괴, 동남아, 아프리카 같은 곳에서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사람은 역센징이 아니고서는 거의 없을듯. 그리고 아프리카급으로 가난한 나라는 자급자족이 우선이여서 외국 상황에 관심 따위는 없음. 아마 지금 한국의 상태는 대다수의 자국민이 인정할 만큼 완벽한 나라는 아니지만 자급자족을 우선시할 정도로 가진게 없는건 아니기에 정치, 교육, 노동권 같은 세부적인 요소의 개선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다. 천상계>>>>>한국>>개도국>>>>최빈국
ㄴ 한국은 입시지옥이야. 설명끝!!!!
헬조선의 노예들이라면 누구나 시민권, 아니 영주권만이라도 얻고 싶어하는 국가이다.
왜냐면 헬조선에서 노예짓 하던 것처럼 미국에서 노예짓하면 헬조선보다 4배는 더 잘살기 때문이다.
ㄴ 물가 생각 안하냐 씨발. 어중간한 새끼들은 왔다가 굶어죽기 쉽다.
ㄴ 공산품, 식료품은 확실히 미국이 싸다. 전반적인 물가는 지역마다 차이가 있어서 케바케
ㄴ 돈 많이 벌어서 그런 게 아니고 사업하기 좋아서 그런 거다. 미국은 애초에 자기가 번 돈은 자기가 자유롭게 써야 한다는 신념이 강해서 유럽처럼 국가에게서 세금 삥 뜯는 대신 각종 자선단체들이 즐비함. 돈 베풀기 싫으면 그냥 돈 모아서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돈 불려도 그걸 국가가 간섭하지 않음. 그래서 신자유주의자들이 미뽕을 쳐먹는 거다.
ㄴ디트로이트같은 대는 살기 결코 쉽지 않다.
게다가 미국에는 윤의철새끼가 없는 나라이다.
오죽하면 이라크전 당시 외인부대로 오면 미국시민권 준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지원을 갔을 정도.
원래는 신자유주의 노선에 앞장서던 금수저 위주로만 굴러가던 국가였는데, 갓바마가 통치하기 시작한 이후로 유럽에 비견될 정도로 유토피아가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물가가 헬조선보다 조금 낮다
ㄴ 땅값한정. 학용품값,식자재값은 개씹 창렬이다
헬조선과 달리 법치국가라 최저임금을 지키지 않으면 빡세게 처벌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천조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헬조선 비정규직 노동자들보다 훨씬 잘먹고 잘산다. 그리고 솜방망이가 도깨비 방망이가 된다.
미국에선 공사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일명 노가다),트레일러 (추레라)기사가 중산층에 속한다.
- 짱깨가 손대서 레드오션된지 오래다.
ㄴ그럼 빈민층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이냐? 미국 노가다, 추레라 기사들이 조선보다 훨씬 돈 많이 받는 건 아는데(사실 조선이 지나치게 안주는거긴 하지만)중산층일 정도면 ㄷㄷ
ㄴ그런 일도 안하는 앰창새끼들이지 뭐겠냐
고용노동시장과 경제지표도 헬조선보다 높다.
천조국 예산이 4조달러 헬조선돈으로 약4800조원이다 미국>>>>>>>>넘사벽>>>>>>>>>>헬조선.
가계소득 비중이 75%이다 기업정신지수도 1위이다 반면 헬조선은 가계소득 비중 55% 기업정신지수 28위.
헬조선처럼 방산비리는 하지 않는다, 그러나 순간 넘치는 국방비를 주체못하셔서 이상한거에 돈을 꼬라박는 바람에 씨퀘스터가 발동된 마당에도 어쩔 수 없이 계속 꼬라박는 프로젝트가 있다.범인은 록마의 F-35
ㄴ f35는 돈만먹는 이상한데가 아니라 미공군 해군이 사활을 걸고 개발하는 무기다. 당연히 돈을 퍼먹는게 당연하고 지금에야 가성비 갑으로 불리는 팰컨이나 이글도 개발당시엔 오류 존나 뿜어내고 비싸다고 의회에서 존나 쿠사리 먹고 그랬음.
- 3군통합전투기라는 씹병신스러운 목적이 잘못이었음.
지금시대에야 워낙 미디어가 발달해서 막장인걸로 보이지만 저거 엎어지면 천조국도 답없다 ㅂㅅ아
2015년 2분기 경제성장률이 3.9% 라고 한다 헬조선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 2.5%.
2015년 천조국 실업률은 5.1%이다
전세계적으로 불황인 가운데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이런나라의 젊은이들까지 양질의 일자리를 구하려고 기를 쓰고 미국에 가려고 하는게 현실이다.(독일과 일본은 예외)
미국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예70~75%) 개인소비지출이 3.6%이다 그전 3.1%이다
미국 금리인상을 뒤받침 하는 핵심소비 물가에도 전분기 2.2%를 기록하면서 올해 금리인상이 전망된다고 한다.
문화적으로는 미국 만화 소설 , 미국 빌보드 음악 , 미국 게임 , 미국 헐리우드 영화 , 미국 드라마 , 미국 포르노 , 미국 스트립바 , 라스베가스 ㅅㅌㅊ
얘네 문화력이 어느정도냐면 유럽같은경우는 미국 문화가 유럽 본토 문화보다 인기가 훨씬 많을 정도다. 유럽 외에도 많은 국가들의 국민들은 자국 음악과 영화보다 미국의 팝송과 헐리우드 영화를 훨씬 좋아한다.
그리고 노벨상 1위에 과학 1위 지원 1위 우주개발 1위 우주강국 ㅆㅅㅌㅊ
ㄴ노벨상 많이 받은거랑 살기좋은거랑 뭔상관?
ㄴㄴ노벨상 많이 받은 사람 많으면 과학기술 발달했다는 거고, 과학기술은 결국 돈으로 치환되니까 그만큼 기회가 많다는 거다. 무식한놈.
ㄴ 마지막 끝에 우주강국 안 보임?
인간개발지수 0.9를 넘는다 삶의질도 top10에 든다.
대학교 교육수준이 다른 명문대보다 좋다 세계 대학교 순위중에 대부분이 미국이다.
살기 빡센 나라[편집]
양이있으면 음도 있는법. 무조건 하하호호는 아니다.
특히 인종이 동양인이면 당연히 겪을 일은 많을 것.
헬메리카 참고
의료보험[편집]
미국의 의료보험제도는 중진국 이상되는 전세계의 모든 나라들 중에서 단연 최악을 자랑한다. 미국의 의료보험이 일찍부터 민영화되고 이를 돈많은 재벌급 자본가들이 독점하기 시작하자 의학수준만 높지 대다수의 국민들에게는 중산층조차 한방에 길바닥으로 내몰리게 만드는 말도 안되는 수준의 의료비를 요구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물론 좋은 직장에 취직한 경우에는 의료 보험이 빵빵하기 때문에 전혀 걱정할 필요없다. 문제는 변변찮은 직장이 없는 대다수의 사람들...
Kaiser Family Foundation의 2015년 발표에 따르면 직장에서 의료보험 지원을 받는 가구는 1년에 평균 약 5,000불 가량을 보험료로 지출한다고 한다. 미국의 1인당 소득이 한국의 2배인 걸 감안하면 약 한달에 25만원 정도를 보험료로 내는것과 비슷하다. 하지만 의료보험이 없는 경우 감기 치료에 40만원이고, 병원 며칠 입원에 집 팔아야 하는 나라이다.. 그래서 가까이는 캐나다로 저멀리로는 헬조선까지 와서 치료받는다고 한다.
천조국에서 아프면 한방에 훅간다. 하다 못해 아픈곳 총질하고 응급실에서 총상하고 같이 치료하려는 행위가 일어나는 판이다.
환자들에게 한국은 헤븐조선이다... 본인이 알아서 의료보험을 해결해야 하는 자영업자가 많은 한국 이민자들은 한국에도 자주 오지만 좋은 회사에서 좋은 커버리지 받는 교포들은 한국에 들어오지 않는다. 박리다매식의 한국 의보 체계에서는 의사랑 3분 이상 면담이 힘들지만 미국에서는 30분이고 1시간이고 널널하게 의사랑 상담할수 있다.
군에 지원해서, 전투 중 사망하면 의료보험혜택을 준다. 그래서 모병제인데도 불구하고 군에 자진입대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인지 미국인들은 정말 죽을병에 걸린게 아니면 의사나 약사없이 자기 힘으로 해결해서 치료하는 경우가 매우 많고 그 덕에 건강식품산업과 민간요법(home remedy)이 굉장히 발달한 나라이기도 하다.
미국영화 보면 종종 집안에서 누군가가 다치면 구조대원을 부르거나 병원을 가기보단 의약품을 찾고 간단한 응급처치를 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미국의 의료보험제도의 현실이 이렇게 똥시궁창이다 보니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걸 어떻게든 고쳐보려고 노력은 했으나 로비로 인해 번번히 실패했다.
ㄴ 곧 갓바마 형님께서 오바마 케어를 만들 것이다. 그래서 곧 미국 똥수저 세끼 흙수저 세끼도 치료를 받을 수 있다.
ㄴ 지금의 미국도 똥수저들은 무료로 치료받을수 있는데? 무슨 빈민구제소 이런게 있어서. 물론 진짜 씹흙똥수저여야지만 가능함.
단, 군대갔다오면 정부가 복지지원 빵빵하게 해주니 미군 베테랑이면 걱정없이 살 수 있다. 그러니 미군 코스프레 카투사할 생각이면 매브니를 먼저 고려해라.
아이러니하게도 이것때문에 미국 의료기술이 발달했다. 의료비가 씹창렬이라 돈을 많이벌기 때문. 그래서 미국 고소득자들 중에서는 의사가 매우 많다.
인종차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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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시절까지만 해도 정치계 법조계 등 주류에 진입하려면 WASP(화이트-백인 앵글로색슨 프로테스탄트-개신교) 신자여야 쉬웠다. 하지만 현재는 9명의 대법관 중 가톨릭신자 6명에 유태인 신자 3명이 차지할 정도로 백인 사회 내부에서의 세부 구분은 사라졌다.
1940년대에 지어진 펜타곤은 세계 최고로 화장실이 많은 건물로도 유명한데 그 이유가 남녀,흑인,백인의 화장실들을 다 따로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실제 완공 후에는 공식적으로 흑백 별개의 인종별로 화장실을 표시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단지 건물을 지을 당시 부지가 위치한 버지니아의 인종차별적 법에 따라 별개의 화장실을 확보한다고 화장실용 공간을 많이 마련했다.
50년대까지만 해도 이런 미친짓을 할정도로 서로에 대한 인종차별이 만연한 나라였다. 심지어는 50년대 이전까지만하더라도 같은 백인이더라도 아일랜드인들은 크나큰 멸시의 대상중 하나였다. 어느정도냐면 현재 우리나라가 좆족 바라보는 시선이랑 똑같았고 인식도 허구한날 술 쳐마시고 어디가서 사고나 일으키는 시한폭탄라는 인식이 셌다. 참고로 유럽인 중에 술 퍼마시는거 가장 좋아하는 나라가 바로 아일랜드인이다 (미 국방부 펜타곤은 1940년대에 만들어졌고 , 마틴루터킹이 죽은 1960년대 , LA폭동이 일어났던 1990년대에도 인종차별은 꽤 있었다)
(그런데 이러면 흑인들은 존나 착하겠나 싶은데 솔직히 강력범죄도 많고 이새끼들도 히스패닉, 황인들을 은근 무시한다)
흑인 대통령까지 배출된 마당에 그러겠냐 싶은데 (그런데 오바마가 완전 흑인은 아니다, 혼혈이다. 모친은 백인이었고 거의 외가댁에서 자랐다) 요즘엔 대놓고는 못하고 간접적으로 인종차별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비흑인 국가 중에서 자국의 최고 지도자를 흑인으로 뽑은 국가는 지금까지 미국이 유일하다.
퍼킹니그로는 기본이고 레드넥 퍽킹이라는 말을 듣는게 일상이다.
폭동 일어났던 퍼거슨시를 비롯한 웬만한 도시들의 경찰, 검찰의 주요 인사가 다 백인이나 동양인 위주이고 백인, 가끔씩 동양인 위주의 정책을 펼치는 나라다. 흑인이나 히스패닉의 교육열이 백인이나 동양인에 비해 낮은게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참고로 흑인의 고교 졸업률이 90%를 넘은게 아직 10년도 되지 않았다.
다만 그렇다 해서 동양인들을 고려해주는 것도 아니다. 동양인들은 워낙 평균 학력과 생활 수준이 높다보니 각종 백인들을 위한 정책에 무임승차해서 꿀빠는 경우가 많고 실제로 동양인만을 위한 정책을 별로 없다. 동양인들은 인구도 적은 (2015년도 기준 6%) 탓에 목소리를 더 내야 권익을 지킬수 있는 형편인데 워낙 정계에 관심 없고 수동적이라 각종 정책에서 배제받는 일들이 수두룩하다. 왜냐하면 아시안을 고려해주지 않는다해도 흑인과 히스패닉 마냥 거센 반발은 커녕 자기들끼리 수군거리다가 끝나는 형식으로 항상 끝나기 때문이다. 명문대 졸업자와 석박사 등의 고학력자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정계에 진출하는 일이 드물고 (대부분이 의사, 학자나 로펌으로 간다) 투표율 또한 저조하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동양인들이 만약 권익을 위해서 흑인들급으로 투쟁한다면 백인 못지 않은 프레스티지를 누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정치적 무관심과 소극성은 이러한 가능성을 철저하게 가로막아 버린다. 실제로 백인들도 "애들 수준은 높지만 수는 적은, 마치 프로토스같은 느낌인데 병신같이 찌그러져 있어서 되려 말 잘 듣는 따까리" 취급한다.
최근 2010년대에 들어서서는 성공적으로 정착한 아시아계 이민자 1세대들의 후손들이 정계로 점점 진출하고, 또한 이민과 높은 출산율로 인해서 아시아인들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이민 오는 이들중에서는 각종 고소득자와 고학력자들이 많아서 미국 사회에서의 입지가 늘어날 전망이다 . 하지만 덕분에 우리 화이트 슈프리머시인 트럼프가 히스패닉이랑 같이 묶어서 이민 규제를 하고 있다.
- ㄴ 아시아계가 출산율 높다니?? 인도계 필리핀계는 그렇던가?
근데 인종차별은 주류 국가들은 대부분 있다. 같은 황인 일본이나 한국도 민족차별 심한데 미국은 그나마 이민은 잘 받는 편이다. 유럽 대부분은 이민도 잘 안 받는다. (한국에서도 타 인종은 무시 혹은 경계하는것처럼 흑인 주류에 국가 가면 흑인 새끼들이 타 인종 은근 무시하고 경계하고 인도 , 아랍 국가들도 마찬가지다)
헬조선에도 이미 전통문화가 되었지만 인종간 알력이 존재한다. 인종의 용광로는 무슨. 모두까기나라다. 흑형 무서운거 말고도 레드넥 형씨들도 화이트몽키들의 머가리를 노린다. 특히 못 사는 지역일수록 이런 경향이 심하다.
이런게 진짜 노골적으로 표출되는 곳이 미국 교도소인데 인종별로 주로 백인, 히스패닉, 흑인끼리 나뉘어서 갱조직 생활한다고 한다. 요즘엔 황인이 수가 늘어서인지 아예 베트남계, 짱개계로 나뉠때도 있고 나머진 유대인, 슬라브같은 사람들이 들어가는 기타 범주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요즘엔 유색인종간의 인종차별이 백인들의 인종차별보다 더 심하다. 그럭저럭 잘 사는 지역의 경우 인종차별은 나쁘다는 교육을 옛날부터 지속적으로 해와서 "님 지금 인종차별한거임?" 이라고하면 바로 사과하는게 대부분이다. 인종차별 금지법도 있어서 노골적으로 당했거나 확실한 증거가 있을경우엔 신고하면 합의금도 뜯을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의 역효과로 PC충이라는 희대의 암덩어리가 탄생하기도 했다.
그리고 황인은 수도 상대적으로 좀 적고(6%로 흑인의 절반 수준이다. 다만 수는 급증하고 있다) 제너럴 조를 제외하면 딱히 큰 사건도 일으키지 않고 평균 수준이 다들 높은지라 흑인들처럼 아예 멸시를 당하진 않지만, 이게 역으로 인종차별을 당해도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단점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미국에 가면 맨날 칭챙총 소리듣고 눈째짐 제스처 당한다는 것도 아니다. 미국은 주나 도시에 따라서 수준이 극심하게 갈리기때문에 일반화하긴 힘들다.
교도소 민영화[편집]
교도소들이 민영화되어 있고 교도소를 유지하려면 일정 비율이상의 수감자를 유지해야할 뿐만 아니라 엄청난 수익을 올리기 때문에 최대한 수감자을 유지하려고 든다. 때문에 일부로 형량을 늘리도록 로비를 하고 있고 심지어 죄없는 사람이 사설 교도소와 짝짜꿍이 된 판사에 의해 감옥 간 사례도 존재한다. 이민자거나 이민자 후손일 경우 서류만 잘못되도 감방 가고 나오기도 힘들다. 심지어 아버지가 월남전 참전 용사인 이민자 후손이 서류상 착오로 불법체류자가 되어 감방 가자 아버지가 재판 중에 훈장까지 보여줬는데도 재판을 몇 년 끌기도 했다고한다. 그러니까 돈 없으면 범죄를 일으켜서 걸려도 오래 갇히고 얌전하게 잘 살고 있다가도 공무원이 실수해도 갇혀살고 오래 갇힌다.
- 무죄인사람 일부러 보내는 경우는 소수일거같은데 비슷한 유형으로 교도소에 가면 투표권이 몇년인가 제한되는걸로 유색인종 빈곤층을 더 감옥에 보내고(벌금이나 유예가 아닌) 더 중형으로해서 조진다는 전문가 의견이있긴하다
강준만이 네이버 캐스트였나에 미국사에 대해 쓴거있는데
잘 나가는 변호사를 고용하냐 못 하냐도 차이커서 이런면도 있다.
- 그리고 이게 다 로널드 레이건 씨부랄놈의 새끼 짓이다. 그런데 미국 국민들이 무뇌아인 이유가 이런 쓰레기에게 존경이라는 걸 하고 있다는 것이다. 로널드 레이건의 묘소는 빠른 부관참시가 반드시 필요하다.
- 꼰대 보수같지않게 배우 출신으로 잘 생겼고 말 잘 하면서 당선되고 소련 , 일본을 이겼으니까 그렇지 병신아 좀 생각이란걸 많이 해보자. 니 혼자 생각이 무슨 진리야?
- 니 혼자만의 생각으로 소련 일본을 레이건이 이겼다고 하는데 너야말로 니 혼자 생각이 무슨 진리야? 소련은 지 혼자 망했고 레이건과는 일절 상관없어 병신아. 니 논리대로라면 레이건이 진두지휘해서 체르노빌 발전소를 공격한 게 된다. 이 니 혼자만의 망상 속에서 살고 있는 놈아.
노동문화[편집]
미국의 노동시장은 철저하게 갑의 위치인 CEO에게 유리하도록 돌아가는 구조라서 회사가 직원을 해고하는게 세계에서 제일 빈번한 나라이다. 초기부터 록펠러같은 인간들에 의해 사회 전체가 좌지우지 되다보니 노동문화도 당연히 이런 자들 중심으로 발전해나갔고 그 결과 미국에서 회사원이란 CEO에게 기계 부품과도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다.
- 주식 상장회사라면 경영 성과 별로면 임원도 존나 바꿔버린다
얘넨 진짜 장난 안하고 자기 직원이 실적 좀 안나오거나 마음에 안들면 곧바로 해고해버린다. 헬조선이나 헬본처럼 위에서 직원을 존나 갈구고 그런 것도 없다. 그냥 주어진 시간안에 실적 제대로 못내면 넌 무조건 해고 이런 식이다. 누가 안시켜도 자기 일을 존나 잘해야지 만약 좀만 뒤쳐진다면 그 직원은 미국 회사에서는 100% 해고감이다.
그래서 미국인들은 취직을 한 상태에도 항상 다른 회사로 옳겨갈 준비를 하고 있다.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게 미국 회사원들이라 자기 직장 상사아니면 같은 동료 직원들은 몇 달을 같이 일했는데도 폰번호는 물론 이름조차도 못외우는 경우가 허다하다. 미국 회사원들은 진짜 자기 일 아니면 자기 주변 직장 동료에게조차 완전히 무관심이다. 한국이나 일본마냥 한 직장에서 오랫동안 버텨야 한다 이런 마인드가 전혀 없기 때문. 미국 특유의 극에 달한 개인주의 문화도 한몫 한다. 그리고 자기가 다니고 있는 회사보다 더 좋은 회사에서 제의가 들어오면 미국인들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곧바로 회사를 옳겨버린다.
한국 일본 중국같은 갑질 위계질서가 비교적 약한 대신에 유연하게 해고를 존나 해버리는거다. 트럼프 유행어부터가 유어 파이어드인데 ㅋㅋ
그러니 진짜 능력자 아니면 한국인이 미국에서 취업 목적으로 이민갈 생각은 않는게 좋다. 언제 해고될지 모르고 계속 해고될 시의 상황을 준비해야 하느라 골치아프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미국 회사들은 취업이민자들을 자국민보다 더 쉽게 해고하기 일쑤다.
문화계에서도 예외가 아니라 콘솔 워즈라는 닌텐도의 패미컴, 슈퍼 패미컴과 세가의 메가 드라이브의 미국 지부 영업 전쟁을 보면 상대방을 말, 광고, 독점이 아니라고 발뺌하는 독과점으로 두들겨 패야 승리하는 것이며 상대방의 도발이 열받지만 넘어가지 말고 맞도발을 하라는 깡다구가 당연시되는 문화다. 이런 문화니까 페미PC충도 저 모양인데 왜 전세계 인권단체가 상대방을 철저히 짓밟는 인권에 모순적인 미국 페미PC충을 지네 나라 사정에 맞게 개량하지 않고 벤치마킹하는 사대주의를 보이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소득 불평등[편집]
불평등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왜나하면 미국 정부가 금융화로 바꾸면서 대형 월가들이 커졌기 때문이다 또는 90년대 이후 자유시장경쟁으로 치르면서 불평등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프랑스 북유럽 독일 한국 일본도 빈곤층이 90년대 이전 보다 심각하기 때문이다 미국 같은 경우는 글래스 스티걸법 폐지로 금융계가 더욱 커져서 상위 1~10%의 자산이 커지고 반대로 제조업 노동자들은 소득자산이 줄인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버니 샌더스가당선되면 소득 불평등이 이전보다 더 많이 줄일 것이다.
뭔 천국도 아니고 자본주의 국가인데 당연하지. 존나 의식주 생활도 어려운 빈곤층 말고 불평등 자체는 전세계 어디나 있을수밖에 없고 (설마 몰락한 순수 공산주의 논하는 새끼는 없겠지?)
치안[편집]
지역마다 다르다.
미국은 좀 골때리는게, 길 하나 두고 안전한 동네와 위험한 동네가 확 나뉘어진다.
상류층 동네면 솔직히 한국하고 차이 없다. 여기서 상류층 동네면 머한민국으로 치면 서울의 동부이촌동, 반포동, 평창동(종로구), 한남동 같이 머기업 재벌가들이나 기타 신흥 사업가 및 기타 재벌가들이 모여사는 동네수준을 말한다. 적어도 저택에 정원 널려 있고 수영장이 있고 근처에 호수나 바닷가가 있으면 개인 호화요트가 있는 그런 동네면 머한민국처럼 새벽 2시, 3시에 싸돌아 댕겨도 된다.
필자는 뉴욕에서 가장 범죄율 높다는 브롱스에서 살고 있는데, 밤에 외출만 안하면 그럭저럭 안전하게 살 수 있다.
중산층들이 주로 사는 교외 지역도 치안이 괜찮은 편이다. 오히려 도시보다 안전하고 환경도 괜찮아서 가정딸린 백인 중산층들은 대부분 이 곳에 산다.
이전 버전에서 누가 미국 치안을 막장으로 묘사해놨는데, 니가 갱스터 소굴로 들어가지 않는 이상 그렇게 위험할 일은 별로 없다.(물론 디트로이트, 뉴저지 캠던, 인디애나 게리는 동네 전체가 씨발이니 접근도 하지마라)
그냥 돈에 따라 다르다. 대부분의 미국대학들은 우범지대에 위치한 경우가 있지만 비싼 등록금으로 경비업체를 써 캠퍼스내부와 근처를 지킨다.
재정이 풍부한 사립대학의 경우는 돈으로 주변을 사버리는 경우도 많다.
철저한 자본주의세계라 그런진 몰라도 경찰들도 세금안나오는 빈민가는 거의 순찰조차 돌지 않아서 이쪽 지역들은 치안이 존나 씹창이다. 그냥 중남미 수준이라고 봐도 될 정도다.
이거 팁인데 흑형들 좀 많은데는 다 위험하다고 보면 된다. 밤에는 걍 나올 생각 자체를 하면 안 됨. 미국은 치안이 좋은 편에 속한 지역도 미성년자는 해가 지면 보호자 없이는 바깥 출입을 하는게 위험한 수준이다.
참고로 흑인들이 많거나 치안이 좀 병신 딸딸이같은 곳에서 외출 할때는 기본적으로 니 목숨 건지고 싶으면 50달러, 최소 20~30달러는 들고 다녀야한다. 갑자기 어떤 흑형이 니 대가리에 총 대고 돈 내놓으라 할 수도 있거든. 이거 없으면? 걍 뒤지는거다. 하다못해 스마트폰이라도 내놓아야한다. 특히 흑인들 사이에선 아이폰 같은건 고가에 거래가 잘 되니까 어쩌피 뺏겨서 줄 용으로 중고 아이폰이라도 사서 들고 댕기던가
귀중품은 어지간하면 들고 다니지말고. 옷도 좀좀 그지같은거 입고 다녀라. 특히 가방에 뭐 들고 다니지마라 가방 뜯어서 폰이고 지갑이고 다 쳐 뽀려간다.
그리고 강도 당하는 상황에선 최대한 눈 마주치지 마라. 지들 얼굴 기억하는줄 알고 죽일 수 도 있음.
유럽과의 비교[편집]
미국 vs 유럽
교도소에서 폭력성만 키움(재범률 ↑) vs 적은 통제(재범률 ↓)
ㄴ 이게 리얼인게 남아공을 보면 사형을 밥먹듯이 하던 나라가 넬슨 만델라가 사형을 폐지하니 오히려 자국 범죄율이 줄어들었다는 통계가 나왔을 정도다.
범죄률 감소 효과 없고 돈만 더 들어가는 사형에 돈낭비 vs 범죄자 인권도 보장하는 선진국
총기사고 대량발생 vs 총기사고 따위 거의없는 클린함
돈없으면 치료도 못 받음 vs 돈 없어도 치료 받음
ㄴ근데 요즘 유럽은 저럼에도 불구하고 자국 의료제도를 아예 갈아엎어야 한다고 난리던데. 당장 영국만 봐도 그게 심각하고.
근본주의자들이 설치는 나라 vs 근본주의자들이 거의 없는 나라
지네들도 이민자라서 인종차별할 명분이 별로 없고 실제로 인종차별도 그나마 적은 나라 vs 서, 북유럽인 아니면 차별하는 나라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적음 vs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많음
난민이나 이민자 대다수가 히스패닉 vs 난민이나 이민자 대다수가 이슬람인
직원 해고가 밥먹듯이 일어나는 나라 vs 직원 해고가 어지간해선 잘 발생하지 않는 나라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주류 페미니즘 vs 자유주의 페미니즘이 주류 페미니즘
그럼에도 성차별이 유럽에 비해 심함 vs 성차별이 적음
총을 직접 쏴볼 수 있음 vs 총을 쏠 수 없음
ㄴ 이거 개소리다 ㅇㅇ 당장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체코, 스웨덴, 노르웨이 등만해도 총기 소지가 합법이고 당연히 사격도 가능하다. 영국과 독일 역시 권총 금지 등 부분적인 규제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민간인의 총기 소유가 가능하다.
계층 이동이 자유로움 vs 계층 고착화
ㄴ 유럽은 영국 아니면 계층 고착화된 나라 손에 꼽지 않나?
ㄴ 뭔 헛소리냐.. 그렇게 헬센징들이 물고빠는 스웨덴만 해도 소득격차가 적지만 자산격차가 커서 발렌베리같은 넘이 계속 해먹음. 근데 이걸 낙원이라고 빠는 자칭 좌파들이 문제다.
ㄴ 유럽 국가수반 봐라. 일본마냥 왕이 아직도 존재하는 곳은 계층 이동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네덜란드의 경우도 빌럼 알렉산더르 왕자가 아르헨티나의 그냥 여자 막시마 소레기에타와 결혼했다고 네덜란드 전국에서 반발했을 정도였다.
세금 적음 vs 세금 많음
ㄴ 단 서민들 이하계층에겐 존나많은게 미국(미국은 세금제도가 상당히 절망적인 걸 넘어 변태적이다.)
복지 따위 헬조선 보다 없음 vs 사민주의자들의 고향
ㄴ 미국이라도 헬조선보단 복지는 잘됨. 당장 선진국 중 복지예산비중이 가장 작은게 조선인데 두번째로 작은나라와 두배차이임
ㄴ 복지가 잘돼있어서 해마다 의료비 못내서 뒤지는 사람이 4만 5천명이나 되나보네?
동물보호가 유럽보다 잘 안 이루워짐 vs 동물권 보장이 세계적으로 잘 됨
이민을 쉽게 받아줌 vs 특정 국가들 출신 아니면 이민을 거의 잘 안받아줌(트럼프 이후로 미국 이민이 힘들어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유럽에 비하면 이민문턱이 낮은 편이다)
땅이 큼 vs 땅이 작음
TV에서 안 벗음 vs TV에서 벗음
리버테리안의 고향 vs 다양한 사상의 실험지
자국 젊은이들이 어지간해선 다 취업하는 나라 vs 자국 젊은이들이 취업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서 자국 등지고 미국가서 취업하려는 나라
전세계적으로 인기많은 대중문화 vs 미국산 대중문화에 자국산 대중문화가 거의 완전히 멸망해버린 나라들의 집합(유럽은 영어의 본고장인 영국마저도 자국출신 연예인, 영화보다 미국 연예인과 미국산 대중문화가 더 인기많다)
여기서 말하는 유럽은 서유럽, 북유럽이다. 남유럽이나 동유럽은 그냥 헬보딸이다.
ㄴ 체코,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폴란드 이런데는 의외로 존나 괜찮음. 발칸반도 지역이 진짜 씹창이지
유럽이 미국보다 고령화 더 심각하다. 독일 , 이태리는 한국보다 늙었다
한국이랑 비교[편집]
이 문서는 머한민국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
유의사항 | 한국 | 미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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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할 때 총을 들고 다녀야 하는가? | X | O | ||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총맞아 죽을 걱정을 해야하는가? | X | O | ||
택배를 열다가 폭탄맞아 죽을 걱정을 해야하는가? | X | O | ||
여름철 새벽 2시에 골목에 돗자리 까고 웃퉁벗고 자면 죽는가? | X | O | ||
선풍기를 틀고 자면 죽는가? | O | X |
총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안전한게 얼마나 소중한건지 깨닫고 싶으면 미국 여행을 적극 추천한다.
ㄴ ㅋㅋ
기타[편집]
헬조선은 짱깨따라 미국 부를때 알흠다울 미(美)자 쓰지만, 왜노들은 쌀 미(米)자 쓴다. 저 멀리 똥나마의 베트남은 화기(花旗)라고 부른다.
ㄴ 극반미 인사들은 미국 부를 때 아닐 미(未)를 써서 未國이라 한다.
하지만 요즘엔 짱깨도 쌀 미(米)를 쓰는 빈도가 늘었다.
문화매체 안에 '이런 거 할 시간에 효도나 쳐해라'라는 메시지를 넣는 건 여가활동의 파괴로 간주해서 금지됐다.
미애니랑 미국 드라마는 맨날 수익성 안 나면 캔슬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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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
This article is dealing with the United States. |
- ↑ 일부 주에서는 프랑스어랑 스페인어도 쓰인다. 특히 스페인어는 미국 제2언어라고 해도 될 정도이다.
- ↑ 빈라덴의 폭동, 빈라덴이 911을 일으킨건 이슬람 칼리프 제국의 재건 때문이었다.(IS도 같음) 그는 911을 선사하고 서양기독교인들이 무슬림을 공격하여 무슬림의 공포를 조장하고 그들이 하나의 이슬람 국가로서 자신이 속한 정부에 폭동을 일으키고 하나의 이슬람 국가가 되길 원했다.(사우디도 이러한 염려때문에 미군기지 빼라는 등 미온적 태도를 보임) 특히 그가 노렸던 것은 친미국가였던 사우디와 이집트 등이었다.
- ↑ 중국이 쉽사리 무력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다. 지들이 무력사용하면 미국도 가만있지 않을 걸 알고 있으니
- ↑ 중동이 정면전을 해도 이스라엘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이다.
- ↑ 영국은 원레 친미국가로 유명하다. 영국 자체도 역사적으로 유럽의 초강국이었으나 지금은 미국까지 있는지라 사실상 건들일 국가가 없다.
- ↑ 정확히 말하면 북미 4대 스포츠리그는 모두 캐나다를 포함하기 때문에, 미국만의 리그는 아니다. 근데 NHL 빼고는 철저히 미국 위주의 리그이고 대중들의 인식도 미국 리그.... 사실 캐나다 자체가 묘하게 미국 앞마당 멀티 취급이기도 하다.
- ↑ 아메리카-유럽 기준으로 개못해서 그렇지, 아시아를 기준으로 하면 잘하는 축에 속한다. 똥송합니다. 절대평가로 따지면 FIFA 랭킹 20위권 수준(상위 10%)이긴 한데 상대평가로 따지면 이탈리아나 아르헨티나와 뜨면 0-3 정도의 점수로 개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