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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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辰 / Jin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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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금마(지금의 전북 익산시) |
국가 | 한국 |
대륙 | 동아시아 |
추가 정보 | |
언어 | 고대 한국어 |
한국사의 시대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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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시대 단군조선 · 기자조선 · 위만조선 진 · 주호 · 우산 |
원삼국 시대 부여 · 옥저 · 동예 · 고구려 · 주호 · 우산· 낙랑군 마한 · 변한 · 진한 |
삼국시대 고구려 · 백제 · 신라 · 가야 · 탐라 · 우산 두막루 |
남북국시대 발해 · 신라 · 탐라 · 소고구려 · 소백제 · 보덕국
|
후삼국시대 신라 · 발해 태봉 · 후백제 (반란세력) |
통일왕조 시대 고려 · 조선 · 대한제국 |
일제강점기 대한광복군 정부 · 대한민국 임시 정부 |
군정기 미군정 · 소련군정 |
분단시대 대한민국 · (자유조선) 북괴 (반란세력) |
진국은 곧 목지국이다.
고구려 아랫 땅(즉 한강 이남)에 있었던 국가이다.
진국의 건국자 기준(箕準)은 위만에게 쫒겨 내려온 기자조선의 마지막 왕이다.
그가 죽은 후 진국은 마한,변한,진한으로 분열한다. 그리고 그 세나라는 후대에 삼국시대의 발판이 된다.
이주민[편집]
진시황 말기와 한나라 건국 초기의 격동기에
중국 전국시대 연나라(燕國), 제나라(齊國), 조나라(趙國), 진나라(秦國) 출신의 많은 사람들이 동방 즉 기자조선으로 피난하고,
기자조선이 연나라 장군 위만에게 망하자 한강 이남의 한나라(韓國)지역으로 이주해왔다.
그래서 기자조선의 마지막 왕인 준왕(기준)이 진국의 왕이 되었다.
생성 시기[편집]
전연시(全燕時, 기원전1100년경~기원전222년)에 약 서기전 4세기에 이미 진국이 존재했다 라는 기록.
사서 기록[편집]
삼국지에 진왕(辰王)이 목지국(目支國)을 다스렸다'라고 기록.
사기에 조선상(朝鮮相) 역계경(歷谿卿)이 위만조선의 우거왕(右渠王)과 맞지 않아 동쪽 진국으로 갔다. 라고 기록.
위략(魏略)에 진한은 옛 진국이다. 라고 기록.
자료[편집]
사실상 극히 적다 그나마 있는 자료도 삼국지,후한서,한서 등 기타 서적에 몇줄 정도 있는 정도?
정치 체제는 군주에 권한이 쌘게 아닌 느슨한 연맹체제로 추정된다
여담으로 현재 대한민국 영토 범위랑 비교했을때 가장 유사한 나라이다.
유적지[편집]
충청남도 당진 소소리 유적
부여 합송리 유적
전라북도 장수 남양리 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