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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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가 멸망한뒤에 세워진국가.
원래 메디아랑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 밑에있던 작은 부족국가였다.
아케메네스 왕조가 좆망하고 나서 이란지역에는 셀레우코스 왕조가 버티고 있었고 파르티아는 이란 북서쪽에 있던 소국이었다.
스키타이랑 가까이 있었기 때문인지 기병운용으로 이름난 나라였다.
무용총 수렵도에서 말타다가 허리를 뒤로 돌린다음 뒤쭉으로 활을 쏘는 그림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를 영어권에서는 '파르티안 샷'이라고 한다.
이는 얘네들이 로마 제국이랑 전쟁할때 계속 로마군 슴만튀하면서 이공격으로 로마의 후장을 여러차례 따줬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정로마가 있을땐 쇠퇴하여 5현제중 한명인 트라야누스, 그리고 셈티미우스 세베루스한테 두번씩이나 수도인 크테시폰이 털리고 메소포타미아도 뺏기다말다 뺏기다말다 했었다.
ㄴ물론 그래도 로마가 병신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이새끼들 원래 도적떼 취급받던 유목민 새끼들이 농경민 점령하고 세운 나라라 제대로 된 병력은 수천 명에 불과했고 나머지는 대략 400만 가량의 농경민들한테 징발한 병력이라 4만 명 정도가 한계 병력인데 그런 나라한테 인구 대국인 로마 제국이 개처맞았다.
결국 사산 왕조 페르시아를 세운 아르다시르 1세에게 개털리고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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