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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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의 주요 종파중 하나이다.
더 알기 쉽게 말하자면 이슬람 버전의 대깨문이다.
수니파와 마찬가지로 전세계에 테러리스트들을 수출하고 있다.
원래 수니파 새끼들은 역대 칼리파(교황 비슷한거임)를 무함마드의 계승자로 여기였으나
유럽에서 종교개혁이 일어나 개신교가 탄생했듯 결성된 시아파들은 무함마드의 혈통만이 칼리파의 자격이 있다고 주장하였다.[1]
아니 무함마드의 혈통은 오래적에 무함마드가 로리 아내한테 애새끼를 보지못하고 뒤져부렸으므로 시아파가 미는 혈통은 4대 칼리프 알리를 진퉁으로 본다. 사실상 알리 빠돌이 알리교나 마찬가지.
수니파 꼴통들보다는 아주 약간 세속적이고 진보적이다. 한마디로 그나마 덜병신같은 이슬람임. 근데 개슬람들이 지네들이 주류가 되면 그 천박한 본성을 드러내는거 보면 알지? 얘내들도 그 사우디 와하비즘 테러리스트들과 정신적인 면에선 별다를 바 없으므로 둘 다 똑같이 걸러서 봐라.
애초에 수니파는 머가리수가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우리가 접하는 이슬람 꼴통들도 대다수가 수니파일 수밖에 없다. 시아파 새끼들이 더 많았으면 더 낫기는 개뿔. 아마 더 심했을수도 있다.
주로 이란, 아제르바이잔, 이라크, 바레인에 많은 편인데, 시리아, 레바논 등지에도 꽤나 있다. 특히 시리아의 경우 바샤르 알아사드 일가가 시아파이다. 얘네들은 시리아 내 기독교와 일부 수니파, 바트당 일당과 같이 기득권을 형성하고 있다. 레바논의 경우 이슬람 인구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테러단체 헤즈볼라가 시아파 쪽이다.
K-국영방송인 MBC에서는 이슬람의 중심이라고 소개했다.
- ↑ 그렇기때문에 시아파 이슬람교에는 칼리파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