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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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조선 箕子朝鮮 / Gijajoseon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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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아사달 |
국가 | 조선 |
대륙 | 동북아시아 |
추가 정보 | |
언어 | 고대 한국어 |
한국사의 시대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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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시대 단군조선 · 기자조선 · 위만조선 진 · 주호 · 우산 |
원삼국 시대 부여 · 옥저 · 동예 · 고구려 · 주호 · 우산· 낙랑군 마한 · 변한 · 진한 |
삼국시대 고구려 · 백제 · 신라 · 가야 · 탐라 · 우산 두막루 |
남북국시대 발해 · 신라 · 탐라 · 소고구려 · 소백제 · 보덕국
|
후삼국시대 신라 · 발해 태봉 · 후백제 (반란세력) |
통일왕조 시대 고려 · 조선 · 대한제국 |
일제강점기 대한광복군 정부 · 대한민국 임시 정부 |
군정기 미군정 · 소련군정 |
분단시대 대한민국 · (자유조선) 북괴 (반란세력) |
한국의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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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조선 | ← | 기자조선(?) | → | 위만조선 |
요약[편집]
길고 긴 노예생활의 첫단추이자 원조주인님이신 짱개와의 첫조우
개요[편집]
기자조선 은 기원전 1122년 부터 기원전 194년까지 존속한 한반도 북부에서 만주일대와 산둥반도 를 영유하며 기자와 그 후손들이 통치한 조선이다.
모든 인터넷 기레기들의 최종목적이 이 기레기 조선의 부활인 것이다.
허나 고대에 기레기가 존재했다는 사실은 너무 아스트랄해서 한국사학계는 임나일본부설과 함께 인정하지 않는다.
때문에 교과서에서도 그냥 그런썰이 있다더라 정도로만 가르치고 넘어간다.
기자조선 강역[편집]
기원전 4세기경 중국 연나라의 장수 진개에게 기자조선의 동서 2,000여 리의 땅을 상실하고, 요동 반도의 어니하 및 그와 합류한 청하의 하류지역에서 동북으로 성수산을 잇는 선을 중심으로 한 지역 일대를 경계로 중국 연나라와 대치하다가 기원전 222년 경 중국 진시황의 진(秦)나라가 연나라를 멸망시키고, 기자조선의 부왕(否王)은 진시황 진나라의 공격이 두려워서 속국을 자청하였지만, 직접 조회(朝會)하는 것은 거부했다. 부왕이 죽고 아들 기자조선의 마지막 준왕(準王)이 즉위할 무렵 기원전 202년 중국 진시황의 진(秦)나라를 한(漢)나라에게 멸망시키고 기자조선 준왕의 영토 경계를 패수(浿水)로 재조정하였다. 기원전 195년 위만(衛滿)이 약 1천 명을 이끌고 한나라에서 기자조선 영토로 망명했다. 마지막 기자조선 준왕은 위만을 신임하여 박사(博士)라는 관직을 주고 서쪽 100리 땅을 기자조선의 변방의 수비 임무를 맡겼다. 기원전 194년 위만은 자신의 세력을 모아 준왕을 몰아내고 왕이 되었다. 위만에게 패배한 준왕은 뱃길로 한반도 남부로 가서 한왕(韓王)이 되었다.
전설: 기자동래설[편집]
전설에 따르면 주(周) 무왕(武王)이 기자보고 조선후에 봉하니 가서 다스리라고 했다.
근데 이 말은 씨발 아 미안 욕써서 당시 중국 천자는 왕이었다. 진시황이 황제만들기 전이니.
허나 니미 아 미안 또 욕했네 왕 다음 작위인 공작은 은나라(상나라) 왕가인 송나라 만 먹었는데 그보다도 격이 떨어지는 후작이 다스리는 후국이다.
글고 고대 짱깨 오등작에서 백작이 최고 하타취고 자작 남작은 걍 안쳐줬다.
걍 각각 이사람 저사람 이란 뜻이다. 즉 짱깨 부하 1 정도의 포지션을 조선에 던져줬던 것이다.
이때부터 짱개놈들은 헬센족을 지들보다 한창 아래인 위치 선정도 괴랄하게 하더니 마무리도 이따위로 흐지부지 하는 단군 크라스 보소.
이로서 조선은 길고긴 중국 따까리의 역사를 시작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는 중국의 사기, 상서대전, 한국의 삼국유사 등 야사집 스런 역사책 에 전하는데 이런쪽 서적은 주작이 많아서 믿을건 못된다. 걍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고 생각해라.
우리 조상님들의 기자사랑: 삼한 정통론[편집]
그 국뽕들이 흠모해 마지 안는 고구려도 기자 사당을 평양에 짓고 열심히 빨았고
이씨조선도 신나게 빨았다. 근데 조선은 단군도 빨았다. 이윤? 단군을 인정하면 조선 역사가 중궈 전설상의 임금임 요순임금까지 소급되니까. 그리고 기자를 인정하면 조선은 주나라 세워지던 시절부터 중국 선진문물을 받아들인 문명국, 선진국 부심을 부릴수 있었다.
고로 헬센민족은 고대로 부터 조선에 이르기까지 단군과 기자를 골고루 빨았던 것이다.
ㄴ뭔 소리야. 단군 이름이 처음 나오는 건 고려시대다. 삼국시대에 단군을 빨았다는 근거 사서에서 한 구절이라도 가져와 봐라. 기자는 삼국시대부터 빤 거 맞고 단군은 고려시대부터다. 단군신화가 대몽항쟁기에 몽골에 대항하는 민족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나온 거라는 주장이 괜히 있는 줄 아냐?
그런데 이것도 조선전기 관학파 때 까지 이야기고, 씹선비 중의 씹선비이신 사림이 집권하면서 기자 빨기를 더욱 강화한다.
반면 같은 중궈인 위만은 찬탈자기 때문에 까이고 위만조선은 인정되지 않았다.
대신 위만에게 털린 준왕이 남하해 세운게 진한인데 이 진한에서 갈라져 나온게 삼한이라,
위대하고 고매하신 조선의 씹선비 나으리들 께서는 위만따윈 안중에도 없고 대신 기자와 그 후손인 준왕 라인으로 이어지는 삼한에서 삼국이 발전했다는 소위 삼한 정통론을 열씨미 밀며 우리 조상은 미개한 곰년 따위가 아니라 위대한 짱꼴라의 후손이라고 믿었던 거시다.
현대 머한민국 사학계 입장[편집]
1960년대면 짱깨도 공산국가였고 머한도 나름 식민사학의 잔재에서 벗어나 자기 나름의 민족 자존심을 쎄워야할 필요가 있었다.
고로 수천년간 빨아온 기자는 그딴게 없다고 치고 그대신 수천년간 인정하지 않았던 역시 중국놈인 위만을 빨게 되었다.
그나마 위만은 상투틀고 조선옷 입고 들어왔단 이유로 헬센인으로 퉁 친것이었다.어쩌면 반만년후에 양놈이 한국 들어와서 '아이 노우 싸이, 아이 노우 연하킴, 아이러브 킴취, 독도 이즈 코리안 테라토리, 캄사합뉘다,' 라고 립써비스 존나 하고 다닌 기록을 보고 이새끼는 한국놈이 틀림없다고 추측할지도 모른다.
물론 짱꼴라는 단군조선은 씹고 기자와 위만 조선을 밀고 있다.
시험칠때는[편집]
옳은걸 골라라고 할때 기자조선은 구라라고 하는게 대체로 맞는 답이다.
근데 기자 자체는 실존하는 게 맞는 것 같다[편집]
책에서는 그러니까 교과서엔 기자조선은 구라라고 나오지만 여러 역사서를 검증해가며 볼때 기자조선 자체는 존재했던거 같다. 그 '기자'가 중국의 실존인물 기자가 아닐 뿐이지.
하지만 조상니뮤이 기자를 섬겼던 것은 자기들에게 중국의 피가 흐른다는것을 인정받고싶어서. 더 쉽게 말해서 지들이 동아시아 넘버 2임을 입증받고 싶어서 그런게 분명하다
기자조선의 기자가 중국의 실존인물 기자가 아닌 이유가 춘추전국시대 문헌에선 기자가 조선에 갔다는 얘기가 없기 때문이다. 그냥 은 주왕의 방탕함을 꾸짖는 현인으로 나오지. 그럼 은나라는 고조선의 따까리 나라였단 말인가?
오히려 왕의 옛말인 '길지'설이 더 설득력을 얻고 있다. 예로 들어 백제의 왕의 호칭은 '건길지'였는데, 고조선 왕의 호칭이 '단군'[1]에서 어느 시점에 '길지'와 발음이 비슷한 어떤 호칭으로 바뀌었고, 그게 기자와 혼동되어서 기자가 왕이던 시절로 되었다는 주장이다. 참고로 단군왕검도 사람 이름이 아닌 왕 호칭이었다는 설이 유력한데, '기자'도 중국의 실존인물인 기자가 아닌 기자와 발음이 비슷했던 왕의 호칭이었단 주장. 참고로 고려시대까지만 해도 단군조선과 기자조선을 고조선, 위만조선을 그냥 조선이라 불렀는데 위만조선은 왕을 그냥 왕이라고 불렀고 딱히 다른 호칭이 없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최근엔 증거가 나오고 있어서 실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걍 대충 요서에 있던 연나라의 빵셔틀 및 속국 쯤으로 생각하는 중이다. 그래서 환빠들은 고조선 세력 확장을 위해 기자조선도 사실은 우리민족 국가라는 드립을 치기도 한다.
현제 주류 학계[편집]
실질적으로 단군조선 반쯤 신화로 보고있으며 기자-위만조선 순으로 보고 있다(한마디로 단군조선 세력 자체가 있었다는건 맞는데 그게 어느정도인지(왕국인지 부족인지 성읍국가인지 도시국가인지 등등) 구별이 안간다 정도?)
기자 조선또한 ??대왕 부왕이 실제 인물로 증명되서 어느 정도 세력이 있었다는건 확인되었다
웃긴건 현제 단군-가자-위만 조선을 가장 밀고 있는 나라가 북한이다 ㅋㅋㅋ
남한 같은경우 진국에 자료를 찾는 정도?
- ↑ 왕검이었다는 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