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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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동네 힘센 나라에 대해 다루는 문서입니다. 초강대국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은 거역할 수가 없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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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atest?cb=20120929182437.jpeg | 이 대상은 천수를 누린 쓰레기들입니다!! 이새끼들은 죽을죄를 저질러 놓고 풍요롭게 살다간 인간말종들입니다. 이런 새끼들은 하루 빨리 부관참시를 시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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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대상은 거대합니다! 크고...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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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제국는(은) 사실 프랑스,미국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대영제국는(은) 사실상 프랑스,미국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대영제국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프랑스,미국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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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라! 이 문서는 헬조선은 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 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만약 탈조선을 하실 것이라면 반드시 노오력을 해서 꼭 이 곳으로 꼭 탈출하십시오. 물론 지구에도 있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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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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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튽 그리고 위아더 월드 大英帝國 / The British Empire | |
기본 정보 | |
---|---|
수도 | 런던 |
국가 | 영국 |
대륙 |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북미, 오세아니아 |
추가 정보 | |
언어 | 중세~현대 영국식 영어 |
재미있는 색칠놀이~
개요[편집]
세계 최대의 해적단
만악의 근원
제국주의의 동음이의어
이 세가지 문장으로 정리된다.
우리는 패배의 가능성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크~~영뽕에 취한다.RULE BRITANNIA!!!
영국의 최전성기, 리즈시절.
전세계 육지 면적의 1/4를 속령으로 삼고, 인류의 1/5을 신민으로 삼은 인류 사상 최대의 식민 제국.
현존했던 제국 중 가장 큰 제국.
칭기즈칸니뮤의 몽골 제국이나 강철의 대원수의 쏘오련보다도 땅따먹기를 더 잘했다. 쏘오련은 정확히 말하자면 미국의 견제와 경제력이 씹으로 후딸렸기 때문에 영토를 더더욱 넓힐 수는 없었다. 휴....
사진을 보면 엄청나게 쳐먹었다는걸 알 수 있다.
그것도 지구행성의 가장 알짜배기땅만 골라 따먹었다. 국제금융의 허브 홍콩, 동남아시아 선진국 싱가포르, 향신료 생산지 인도, 금광천국 호주 등등 존내 많다.
그 엄청난 스케일 때문에 동시기는 아니지만 거대 제국이였던 몽골 제국과도 비교당하곤 한다.
영국뽕에 심취하는 사람들 백 중 구십명이 이 시기 때문에 취하게 된거다.
코드기어스의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의 모티브가 되었다.
우리나라 거문도도 얘네가 불곰국하고 신경전 하느라 2년 동안 점령하고 있던 적이 있었다.
정작 원래 다스리던 헬조선의 벼슬아치 새끼들보다 주민들에게 인기가 좋았던 게 함정.
이에 국뽕들과 일뽕들은 꼴랑 2년동안 존매난 섬다스려서 잘해준 거 뿐이라고 빼애애액질중이지만 짐 홍콩이 영국을 그리워하는 거 보면 당시 막장을 향해 달려가던 좆선 왕조나 좆본보다도 한반도 통치를 더 잘했을 듯 싶다.
ㄴ 영국도 세포이 항쟁으로 진땀 꽤나 흘렸는데 뭔소리야; 식민제국이 피식민국에게 잘해주는 꼬라지 본적 있노? 독일도 이스라엘한테만 사과하지 독일제국 시절 다스렸던 아프리카 식민국들한테는 사과 한마디가 없다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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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약육강식을 인간 사회에서 실행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존나 애미뒤진 제국주의자가 작성했거나 그와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생에서 일어날 만한 약육강식을 인간 사회에서 실행하는 개새끼들이거나 그런 새끼들이 좋아할 만한 대상입니다. 이 병신 새끼들은 지능은 있는데 행동이 원시인 이하라서 인간 사회의 진보를 가로막는 쌍병신들입니다. 아무쪼록 이런 새끼들을 본다면 운지천을 먹이고 자연속으로 보내줍시다. 왈왈~ 크아앙~ 어흥~ 으르릉... 컹! 컹! |
제국주의 끝판왕이자 영원한 1위
나치 독일의 근대 버전은 레오폴 2세가 다스리던 벨기에와 그 벨기에를 강간한 독일 제국이다. 제국주의 시대 당시 추축국 개노답 3형제는 저당시에도 여전히 열강에 남의 나라 잘만 침략하고 식민지 잘만 다 따먹고 열심히 착취와 학살을 일삼고 다녔다. 당장 근현대사 책 펴서 민비가 누구손에 언제 죽은지만 봐도 답이 나온다. ㄴ 영국은 남의 나라에서 국물 안 떠 먹은줄 아나보네 인도 독립 시켜준다놓고 끝까지 독립 안 시켜주고 쥐어 짜먹어낸게 영국이다. 책도 안 읽고 살았누.
단지 2차 대전 때 인간이 아닌 검둥이나 짱개가 아니라 같은 인간인 유럽인들에게 저지른 짓거리(+좆본은 감히 백인에게 덤빈 것)가 너무나 충격적으로 다가와서 업계의 전설이 되었을 뿐. 꼬우면 백인해라.
참고로 영국은 단 한번도 제국을 참칭한 적이 없다. 한자 문화권은 동네 힘센 사람도 적당히 눈치보다 황제를 칭할 수 있었지만 윾럽은 로마 제국(!)과 연줄이 없으면 아무리 잘났어도 제국을 칭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 당시 대영제국 군주들의 명함에는 연합 왕국 국왕 겸 인도 제국 황제라고 찍혀있었다. 참고로 오스트리아가 대공위를 황제위로 업그레이드해서 이중제국할때 님들도 황제 하시져? 라고 권했지만 영국 측은 황제..그거 돈만 많이 먹고 좀...;;; 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물론 여기서 대영제국의 제국이란 식민제국을 의미하며 식민제국의 제국은 단순히 군주가 황제인 나라가 아니라 소수의 한 무리(여기선 본국)가 넓은 지역(여기선 식민지)에 강력한 영도력과 통치권을 행사하며 자문화에 귀속시키는 집단을 의미한다. 그래서 역시 황제 없는 공화국인 미국과 프랑스가 제국주의 국가인 것.
산업혁명으로 힘이 세지니까 힘딸치겠다고 세계구급으로 설치고 다녔던 새끼들이다. 당연히 원주민들한테 뜯어낼 건 최대한 뜯어내려고 했고. 하지만 이 동네에서 최대 업적 달성은 벨기에가 이룩했다. 콩고의 마왕니뮤...우왕?
그 유명한 헬조선론의 선구자인 윤치호 쎈쎄께서는 그래도 일본놈들 보단 신사의 나라라는 영궈가 존나 식민지 애들을 더 잘 돌봐주겠지? 싶어서 놀러갔다가.
씨발 이건 아니다며 침을 뱉고 왔다고 한다.
굳이 빡센 순서대로 따지자면
- 나치독일
- 벨기에
- 중일전쟁 이후의 일제강점기
- 에스파냐
- 프랑스
- 포르투갈
- 영국
- 이탈리아
- 독일 제국 시기
- 중일전쟁 이전의 일제강점기
- 네덜란드
사실 인도에서 저 지경이 된 것은 정부가 식민지 관리를 안하고 동인도회사에게 맡겼다는 거에서 비극이 시작되었다.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식민지란 것은 운영주체 입장에선 존내 재정 적자를 불러일으키는데 아무리 머기업이라도 인도를 일개 회사가 운영하기엔 버거웠던 것.
그 덕에 인도 얘들을 미친놈처럼 쥐어 짰고 그 결과 뱅골 대기근으로 방글라데시인들의 조상님들을 다 굷겨 죽였다. 안습. 그리고 세포이 항쟁 크리.
결국 정부도 이 새끼들 안되겠는데? 라면서 인도를 뻈들어 온 것이 인도 제국 이었다.
ㄴ존나 뒤죽박죽이네. 세포이 봉기를 구실로 무굴 제국 날리고 인도 제국을 만든거고 뱅골 대기근은 2차 대전 때 일이다. 뱅골 대기근은 자연재해랑 무능한 지방정부 쪽이 문제고 당시 수상이던 짜찌루는 상황이 저 꼴이 되도록 상황 하나도 파악 못하고 있었음.
즉 민영화의 폐해다. 그러나 그 후손인 마가렛 대처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하여튼 머국적이지 못한 놈들에겐 그저 발터가 약이다. 존내 짱쎈 발터가...
하여간 이것이 영국이 그나마 식민 정책을 쫌 완화한 이유였다. 즉 얘들이 착해서 저런 게 아니라 운영주체가 바뀐 거였을 뿐이었지만...
동인도 주식회사가 대놓고 빨아먹겠다는 생각이었다면, 영궈 총독부는 살살 꼬드겨서 지속 가능한 착취를 하겠다는 생각으로 당하는 인도인들 입장에선 도진개진이엇다. 안습.
청나라에다 마약을 판답시고 아편전쟁을 일으켜 아편뽕에 취하게 만들어 개판으로 만들어놓고[3]
아랍인들과 유대인, 프랑스를 상대로 삼단통수를 때려 오늘날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를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다만 이 쓰레기 국가에도 장점도 있는데, 천조국과 함께 나치 독일과 끝까지 싸워 유럽을 지켜내 한때 유럽의 머튽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일단 불패를 자랑하던 나치놈들에게 1패를 안겨준 게 얘들임.
근데 이건 다 개소리고 신사의 나라 답게 속국들이 독립하겠다고 난리칠 때는 신사 답게 허용해주었다
- ㄴ 신사 아니다 세계대전 끝나고 지들이 슬슬 틀딱충이 되어간다고 느껴지니 똥 싸지른채로 내뺀거임 나 아직 아재 아니라면서 어떻게든 세워보려 좆질하던 프랑스가 베트남서 아작난거보단 낫지만 북아일랜드는 끝까지 안 놔줌
- ㄴ 진짜 신사였으면 애초에 강제로 식민지로 만들지 않았지
- ㄴ 크으 1차 대전때 인도 독립시켜주겠다고 했다가 전쟁 끝나고나니 말바꾼 새끼들이 신사? 나치가 준법 시민이라고 하지 왜?
- ㄴ 아직도 이 신사의 나라 드립 믿고있는 애가 있냐 영뽕 수준;
- ㄴ이미지 관리를 잘하긴 했음. 독일보단 못해도.
중동 일대에서 아직도 지랄하고 있는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도 따지고 보면 이 새끼 때문이다.
그니까 시발 일본 제국에는 풀발기하면서 대영제국 똥꼬 빠는 병신들이다
오해할까봐 또 말해두는데 그렇다고 좆본 제국에도 일관성있게 굽신거리라는 뜻은 아니다. 아무리 영국이 개새끼라지만 식민지 사람 가지고 생체실험에 인간사냥 마을학살에 식인까지 했던 개또라이 좆본 제국에 비할바는 아니기 때문이다. 위에 일제=영국 이라고 써 놓았던 새끼 대체 누구냐?
- ㄴ 좆본은 100년도 못 했는데 해적 새끼들은 칼레 이후만 따져도 400년이잖아 해적이 양으로 압도하지
- ㄴ 400년 먹었다고 막장이던 아니던 속단하기 너무 단순한 거 아님? 400년을 존나 강력하게 압제해서 통치를 유지한 건지 아니면 쟤네들 원래 토착 지배층이 하던 수준으로 통치해서 무난하게 경제적 이득을 취한건지 자세히 알아봐야 한다. 홍콩같은 경우는 중국과 약정만 없었어도 영국인이나 홍콩인이나 계속 영국령으로 남길 바랐을걸? 식민지 통치 자체는 역사 속에서 없어지고 통합된 수많은 소국들을 지배하는 거와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다. 잘 대해줘서 동등한 국민으로 대해줘서 반감 없이 통합된 건지 아니면 존나 착취만 해서 본국 시민들 꿀 빨게 할 건지 이게 평가의 관건이다.
ㄴ 그런데 대만이나 몇 동남아 국가들은 일본에 대해 악감정은 커녕 오히려 좋은 감정이 있는 걸 봐서 확실히 식민지화 했다고 다 똑같은 건 아닌 거 같음.마찬가지로 식민지 운영한다고 다 흑자 보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적자만 늘어나는 경우도 많은 거처럼.
물론 일제보단 덜 할지라도 지배기간도 길고 탄압이나 학살 비스무리 한것들이 있던거는 사실이다 더불어 동남아에는 친영기질이 크더라 아프리카는 특히 영국 학살이 심했지
진짜 해가 지지 않는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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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
본토에 해가지면 지구 반대편의 식민지는 해가 뜬다
갓영제국의 위머함[편집]
- 음식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 이 나라는 해가 지지 않는다.
-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인도를 완전 정복한 나라이다.
- 미국과 현피 떠서 백악관을 태워 먹은 유일한 나라이다.
- 위에 신사적으로 놔줬다는데 실제론 미국이 이 나라에서 유일하게 무장 독립한 나라다.
나머지 한나라는 아일랜드 - 미국이랑 아일랜드 빼고는 신사적 독립이다
속령들[편집]
아시아[편집]
동아시아[편집]
동남아시아[편집]
아대륙(亞大陸) 혹은 영국령 인도제국[편집]
(전부 영국령 인도 제국에 일부였다.)
아대륙이 뭐여 씨발 어차피 중동 홍콩도 아시아인데 남아시아가 더 맞지.
그리고 네팔은 식민지는 아니었다는데 보호령은 맞나?
몰디브 식민지였다
중동[편집]
(전부 영국 위임통치령 팔레스타인에 일부였다.)
오세아니아[편집]
북아메리카[편집]
남아메리카[편집]
- 가이아나(영국령)
아프리카[편집]
유럽[편집]
남극[편집]
- 영국령 남극 식민지
6대륙 전부 지들 땅을 만들고 심지어 인류 모두의 땅인 남극에 식민지를 세우는 것으로 봐선 해적들의 인성은 유전인 듯 하다.
해적 인성... ㄴ남극은 일단 영국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데 다만 국제사회에서 개무시 당하는거지
해적 새끼들 사생아[편집]
둘러보기[편집]
17세기→ 18세기 관련 문서 →19세기 18th Century / 18世紀 / 1701년~180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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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 교육과정 동아시아사 2단원→ III. 동아시아의 사회 변동과 문화 교류 →4단원 |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3단원→ IV. 유럽·아메리카 지역의 역사 →5단원 고대 및 중세 · 근대 |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4단원 근대→ V. 제국주의와 두 차례 세계 대전 →6단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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