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조무위키
틀 존나 많다
고인을 희화화하거나 비하하지 마십시오. 조무위키는 사회정서상 용납할 수 없는 고인드립을 지양합니다. 또한, 고인드립으로 인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음을 강조합니다. 이 문서의 애미뒤진 역센징들의 센들센들을 지웠습니다. 이점 숙지하시고 문서 볼 때 거슬리니까 좆본 까였다고 풀발기해서 부들부들거리는 역센징 새끼는 제발 없길 바랍니다... 제에에에에에발-좀 이 문서는 개쩌는 인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서술하는 인물은 너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시 해당 인물이 사는 곳을 향해 절을 100번씩 하십시오! 주의!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너무 멋있습니다.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
윤봉길
bonggil "the Lunchbox Bomb" Yun 백종원과 함께 한국 최고의 요리사[1] | |
인물 정보 | |
생년 월일 | 1908년 6월 21일 |
출생지 | 대한제국 충청남도 덕산군 현내면 시량리[2] |
순국일 | 1932년 12월 19일 |
사망지 | 일본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 시 미쓰코지야마
서북골짜기 |
국적 | 갓한민국 |
직업 | 독립운동가, 교육자, 시인,요리사 |
가족 | 아버지 윤황 어머니 김원상 부인 배용순 남동생 윤성의 5촌 종조카 윤주 친손녀 윤주경 장남 윤종 차남 윤담 |
활동분야 | 독립운동, 교육 |
업적 | 홍커우 도시락 요리 조리, 일제 파쇼군 화약 구이 조리 |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위대한 셰프 갓봉길니뮤ㅠㅠㅠㅠㅠ
평소 언행을 봐도 알겠지만 사나의 중의 사나이다. 존나 멋있어 ㅅㅂ..ㅠ
인구가 10억이 넘는 중국인들 중에서 1명도 선뜻 나서지 못했지만 조선의 독립을 위해 도시락 세트를 요리하신 사람이다.
이로 인해서 장제스가 조선의 독립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일본군 도시락 세트를 요리하였다
이 통구이의 재료들이 매우 귀하기로 유명하다.
재료 목록:
육군대장 시라카와 요시노리(白川義則) - 관동군 사령관 찍고 육군대신에 오른 놈이었다. 커리어로 봐서는 최소 대만총독이고 차기 조선총독이나 총리도 될 수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이 새끼 후임 육군 대신이 우카기 가스시게와 미나미 지로로 이어진다. 둘다 조선총독에 오른 개쌍놈들이다.
ㄴ 참고로 백선엽이 이 인간을 너무나 존경한 나머지 창씨개명할 때 이 인간의 이름으로 창씨개명했다.
상해거류일본민단장 카와바다 사다하루(河端 貞次)
제 3 함대 사령관 해군 중장 노무라 기치사부로(태평양전쟁 당시 주미대사가 될 사람.)
, 제 9 사단장 육군 중장 우에다 겐키치,
상하이 주재 총영사 무라이 쿠라마츠- 이 사람의 유품중 의거당시 입고있었던 문관대례복(독립기념관 소장)과 안경(서울 윤봉길 기념관 소장)이 지금 한국에 있다. 그의 손자가 사망하기 전 한일우호를 위해 기증했다고.
상하이 주재 공사 시게미쓰 마모루 (모 재벌과 연관이 있다고 하며, 미주리호에서 무조건항복에 참여한 요인)
이하 생략
하나 놀라운 점은 이것들이 전부 사이드디쉬라는 점이다. 애초에 윤 쉐프는 히로히토를 메인디쉬로 내보낼 계획이었다고 한다.
많이들 오해하는데 사실 사용한 건 수통 모양의 폭탄이 요리 도구로 도시락 재료는 윤셰프 자신이었다. 솔직히 수통에 걸이용 끈이 있다보니 신관 킨 다음, 수통 끈을 잡고 돌려서 던져서 사거리가 더 유효해진 것.
참고로 두개의 요리도구모두 당시 국민혁명군소속으로 좆본군을 메인디쉬로 한 불고기를 만들고 훗날 북괴군을 불고기로 만드는 김홍일쉐프께서 제공해주셨다고 한다.
햄버그 스테이크 요리를 만든 후에 좆본원숭이에게 잡혀서 요리인생을 마치셨다.
최고 등급의 훈장인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에 추서되었다.
당시 일제 식민지 치하 조선은 착취 받는 소수 민족 식민지였기 때문에 미큑성님의 커티스 르메이나 미각마비 대영제국의 아서 해리스 처럼 엄청나게 비싼 고급 바베큐 직화그릴을 만들 역량이 없었다.
그런 힘든 현실 속에서도 결코 장비의 부족에 좌절하지 않고 소박하더라도 직접 휴대용 소형 직화구이를 만들어 사용했다는 면에서 전 세계 반파시스트 요리사들의 귀감이라 할 수 있다.
시식 후기[편집]
매헌 갓봉길 셰프의 원숭이 햄벅스테이크를 시식한 장대인은 수억의 중국인도 못해낸 요리를 조선인 청년 한 명이 해냈다면서 지복(至福)의맛에 매우 기뻐했다.
이 통구이의 맛에 기뻐한 장제스 쉐프는 조선의 독립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위해 다방면으로 뛰어주신 덕분에 우리는 광복을 맞게 되었다..(사실 패전국의 식민지는 해체되는게 당연한 수순이지만 일단 넘어가자)
게임 봄버맨은 여기서 감명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한다.
류큐와의 비교[편집]
믿겨지지 않는다면 갓봉길니뮤의 통구이 요리를 안 먹었던 류큐가 지금 누구 땅인지를 생각해보면 된다.
류큐국은 암만 봐도 조선과 상황이 다르잖슴... 합병도 에도막부 시절인데..
ㄴ속국으로 만든건 에도막부 때가 맞는데 합병은 1879년 일본제국 때다.
좀 다르긴 하지만 미국이 일본 점령했을 때 류큐도 독립시켜 주려고 했다. 근데 아무리 봐도 독립 의지가 없어서 안 해준 거다. 결국 무조건 항복을 하긴 했지만 일본도 식민지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항복을 하려고 하기도 했고. 즉 한국은 지금까지 계속 독립투사들이 목숨을 던져가며 독립 의지를 보였기 때문에 독립이 인정된 거다. 혹시나 연합국 덕분에 독립된 건데 독립운동가들이 한 게 뭐가 있냐는 생각을 가진 것들은 좆잡고 반성하며 역사를 제대로 배울 필요가 있다.
개소리 작작. 류큐는 독립투표에서 일본으로의 귀속 쪽에 압도적인 찬성표가 나와서 일본에 반환된 거다. 독립운동가 여러분의 노오력이 있어서 미국이 한국의 독립 인정해줬다는 건 국제정세에 대해 의도적으로 순진한 척 하는 혐오스러운 짓거리다. 독립의지를 보여서 독립을 인정했다고? 그래서 이준 열사가 헤이그에서 을사조약 무효를 외칠 때는 다들 씹었나 보지? ㅎㅎ
ㄴ개소리는 니가 개소리지. 그러니까 찬성표가 많이 나온것도 독립의지가 없으니까 찬성표가 많이 나온거잖아. 한국이 자연스럽게 독립할수 있었던것도 독립의지가 세니까 당연히 독립이 되지.
한국의 독립은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을 억누르고 중화민국을 아시아의 미국 동맹국으로 삼아 소련을 견제하려던 미국의 대전략상 필요한 일이었기 때문에 인정된 거다. 중화민국이 자기네 코앞의 땅이자 옛날엔 자기네 속국이었고 심지어 주요 정치 명망가들을 자신들이 지원하기도 했던 한반도 한민족 국가가 계속 일본의 지배를 받게 놔둘 리가 없지. 최대한은 합병을 시도할 거고 최소한도 독립을 요구하는 게 당연한 거다. 이런 중화민국의 야심에 미국의 정치적 관점 + 놔두면 미 제국주의자들 보래요 탄압받는 피지배민족을 그대로 일본 치하에 놔둔단다 역시 한통속 제국주의자들 빼애애액을 외칠 소련에 대한 사전적 경계를 쓰까놓으면 현실적으로는 그 중간책인 중화민국의 영향력을 강하게 받는 형식적으로 독립된 국가가 수립될 가능성이 큰 거고.
대한민국의 독립은 그래서 이뤄진 거다. 제에에발 국제정치를 다룰 땐 순진하게 굴지도, 순진한 척 굴지도 마라. 독립운동가들이 노오오력해서 독립? ㅋㅋ 그래 탈탈 털어봐야 십만명도 안 되는 독립운동가한테 감명받아 한반도를 독립시켜준 분들이, 수십만 정규군이 대독전쟁에 나서고 백만 시민들이 독일군에 맞서 바르샤바 봉기를 일으킨 폴란드는 왜 스탈린 맘대로 하게 놔뒀다든? ㅋㅋ
뭣보다 독립운동가들에게 있지도 않은 독립의 공을 쥐어주기 시작하면, 독립운동가들끼리 공적에 따라 차별을 하는 일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윤봉길 의사처럼 일본군 장교들을 떼거리로 죽인 분들은 고평가하고 의도는 좋았지만 결국엔 별 결과를 내지 못한 무수한 독립운동가들은 열등한 이들이 되는 거야. 씨발 왜 이런 기본적인 발상을 못하지? 독립운동가분들은 결과야 어쨌건 독립운동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존경해야 하는 거다. 결과가 좋았다면 그건 덤이고. 있지도 않은 공 만드느라 괜히 독립운동가들 사이에 서열이나 만들지 마라.
ㄴ위에 길게 쓴 너는 독립운동가 항목이나 좀 봐라
기타[편집]
실제로 던진 폭탄은 물통형 폭탄이고 도시락형 폭탄은 자폭용이었다고 한다.
도시락이든 물병이던 간에 윤봉길 슨상님께서 들고가신 폭탄은 훗날 6.25전쟁때 대활약을 하는 독립운동가 김홍일슨상님이 만들었다고 한다. 그 전에 신문기사에 "기념식장에는 별도의 매점을 운영하지 않으니 참석자는 1인당 도시락 하나, 물통 하나, 일장기 하나씩만 휴대가 가능하다."고 전했고 이를 본 김구가 김홍일선생에게 제작을 주문했던 것이다.
의거를 하기 전 상하이에서 2년동안 일본의 동태를 파악하기 위해 장사를 했는데 덕분에 중국어가 매우 유창했다고 한다.
공부 안한 급식충들이 안중근 의사와 헷갈리는데 ,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권총 세발로 암살한 건 안중근 의사이다. 총한발로 안중근(안 죽은)? 두번 더 쏘니까 이제중근으로 기억하면 쉽게 외울 수 있다.
양재시민의숲 (AT센터 옆)에 윤봉길 의사 기념관이 있다.
타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다르게 자손들은 별 문제없이 잘살고 있다. 다만 조카라는놈이 월북시도했다가 감방살이한적이 있다.
증손자는 육군 포병으로 복무했으며 국방부 공식 홍보영상에도 나왔다.
손녀가 21대 총선에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1번으로 당선됐다.
어록[편집]
이 문서는 명언과 관련된 문서나 사람을 다룹니다. 명언으로 자신의 병신력을 뽐내는 명언충 놈들과 관련된 문서입니다. 링컨 대통령께서는 인터넷에 떠도는 명언 대다수가 사실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명언을 인용할 때는 해당인이 실제로 그 말을 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문서는 남성미가 넘치는 상남자에 대해 다룹니다! 이 대상은 고추달린 겁쟁이 계집애가 아닌 남자다운 상-마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 전기톱! 훌륭한 대화 수단이지!" |
이 문서는 너를 울게 만듭니다. 이 문서는 너를 울릴 수 있는 감성팔이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 전에 눈물부터 쏟으시길 바랍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
“ |
丈夫出家生不還(장부출가생불환): 대장부가 집을 떠나 뜻을 이루기 전에는 살아서 돌아오지 않는다. |
” |
— 특별 요리를 준비하기 위해 상하이로 떠나며
|
“ |
"이 시계는 선서식 후에 선생님 말씀대로 6원 주고 산 시계인데, 선생님 시계는 2원짜리이니 저와 바꾸어 주십시오. 제 시계는 앞으로 몇 시간밖에는 쓸 일이 없으니까요." |
” |
— 윤봉길, 김구에게 자신의 시계를 주며
|
“ |
"돈 좀 가져가면 어때서 그렇소?" "자동차 값 다 치러도 5~6원은 남을 정도입니다." |
” |
— 윤봉길, 홍커우 공원 가는 길에서 김구에게 마지막으로
|
“ |
"마지막으로 남길 말은 없는가?" "사형은 이미 각오했으므로, 하등 말할 바 없다." |
” |
— 유언
|
“ |
강보에 싸인 두 병정에게 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하여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 술을 부어 놓아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말아라 사랑하는 어머니가 있으니.... |
” |
— 아들들에게 남긴 말
|
둘러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