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 다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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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무다구치 렌야같은 억지밈이 아니라 진짜 참된 분이셨다.
비록 열강인 일본 제국의 국민이였지만 암울한 조선의 독립을 도운 인물, 동시에 일본인 유일의 진짜 대한민국 독립유공자로 서훈된 인물이었으나 최근 가네코 후미코가 추가되어 유이한 일본인 독립유공자이다.
이 사람은 일본인이였지만 제국주의를 반대한 개념이 깨어있는 인물이였다. 조선의 독립운동가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를 변호하기도 하였다.
말 그대로 그의 무덤에 쓰인 글귀인 "살아야 한다면 민중과 함께, 죽어야 한다면 민중을 위해."를 실천하며 살았다.
호머 헐버트, 어니스트 베델, 프랭크 스코필드 등등 다른 외국인 독립유공자들과 달리 일본인이었기 때문에 훨씬 많은 불이익을 받으면서도 계속 한국을 도와줬다고 한다. 심지어 광복이후에는 대한민국 헌법초안작성도 도와줬단다. 다쓰지 니뮤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