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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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조선 최초의 근대적 군대. 삼정의 문란이 한창이던 1881년 설립되었다.
오군영에서 신체가 튼튼한 A급들만 선별해서 80명을 차출했으며 무위영 소속이었다.
상세[편집]
훈련은 일본인 교관 호리모토 레이조 소위가 맡았으며 훈련 방식도 일본 군대의 훈련 방식을 그대로 따라했다. 무기도 조총 좆까고 신식 무기를 도입하여 사용했다.
참고로 호리모토 소위는 조선도 일본처럼 육군사관학교를 세워서 정식으로 군대를 양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당시 조선이 사관학교가 뭔지나 알았겠냐... 이때 제대로 세웠으면 역사가 바뀌었을지도?
문제는 아직도 사농공상이 이데올로기였던 조선 사회에서 군대식 계급제도는 너무나도 낯설었던 제도였고 급기아 양반 사관생도들이 상놈인 교관에게 하극상을 벌이기까지 했다. 결국 끝까지 양반 생도들은 군대식 상명하복을 받아들이지 않고 교관만 그만뒀다고.
19세기 조선의 군대 수듄? 애절양 하나로 게임 끝.
요즘은 21세기의 한국군에 대한 멸칭으로 쓰이고 있다.
임오군란[편집]
잘 알다시피 별기군과 기존 조선군의 차별대우+씨발롬들이 쌀에 흙섞어서 구식군인들이 폭동을 일으켰고 결국 별기군은 폐지되고 다시 원래의 군영체제로 돌아가게 된다.
물론 임오군란 진압 이후에 다시 신식군 개편해서 '친군영' 이라는 신식군대 만든다. 이번엔 청나라교관 불러서 청나라식으로 훈련하고 청나라 오지게 빨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