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길준
조무위키
중립 외교를 주장했던 사람으로 유명하다.
1885년 부들러와 함께 조선을 중립국으로 만들자고 건의했다 카더라.
조선이 일본에게 식민지화될 시기에는 '일본이 준 기회를 조선이 걷어찼다'라고 조선을 까고 이토 히로부미의 암살에 대해 사죄를 하는 친일적 행보를 보이면서도, 을사조약의 체결은 극구 반대했으며 한일합방 이후 일제가 제공한 남작 작위는 끝까지 거절했다.
중립 외교를 주장했던 사람으로 유명하다.
1885년 부들러와 함께 조선을 중립국으로 만들자고 건의했다 카더라.
조선이 일본에게 식민지화될 시기에는 '일본이 준 기회를 조선이 걷어찼다'라고 조선을 까고 이토 히로부미의 암살에 대해 사죄를 하는 친일적 행보를 보이면서도, 을사조약의 체결은 극구 반대했으며 한일합방 이후 일제가 제공한 남작 작위는 끝까지 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