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노세키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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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하였으며 일뽕 그 자체를 다루무니다. 이 글에는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은총과 씹덕의 향기가 가득하무니다. 이 글은 친일성향을 띠는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존나 함유됐으무니다. 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
개요[편집]
파간 전쟁이라고도 부름
일본이 갓서양에게 개기다가 두들겨 맞은 전쟁
배경[편집]
배경은 사쓰에이 전쟁 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 역사학계에선 이 배경을 시모노세키 사건이라고 부른다
다만 차이는 이번엔 대국적으로 건들여서 갓서양들이 죄다 몰려온것이다
조슈번과 미국 , 영국 , 프랑스 , 네덜란드 등이 싸운 전쟁이다
병력[편집]
군함 20척과 병력 2천명 조슈번 측은 군함 3척과 병력 1천명 정도이다
그러면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
결과[편집]
당연히 연합국이 이겼다 다굴전에는 답이 없다는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잠깐 근데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할 사항은 피해규모다 어떻게 되었는지 알아보자
피해규모[편집]
1864년 때만 따진 수치로
서양측은 64명이 죽은 반면 일본은 47명이 죽었다
보통 전쟁은 피해숫자가 적은 측이 이기지 않나?
ㄴ이렇게 일뽕들이 헛소리를 처하지만 그러면 노르망디 상륙작전은 독일이 승리한거냐? 사상자 숫자는 무적권 방어측이 많을 수 밖에 없는게 한쪽은 해안포대고 한쪽은 엄폐물 하나 없는 바다에 떠있는 군함이다. 또 한쪽은 해안진지에서 방어하는 쪽이고 한쪽은 상륙전을 펼치는 쪽이다. 그런데도 피해자 차이가 저것밖에 없다는건 진짜 개씹처발린거다. 해안포대 공격=공성전보다 더 어려운 난이도라고 보면 된다.
아무튼 결과는 우덜 민족끼리 외치던 조슈번이 두손 두발 다 들고 항복하고 서양 오랑캐 놈들에게 항구를 개방하며 가랑이를 쩌-억 벌렸다.
후폭풍[편집]
이후 사쓰에이와 시모노세키 전쟁을 일으킨 사츠마번과 조슈번은 서양 과학기술의 힘에 똥오줌을 질질 싸며 존왕양이를 때려치고 메이지 유신을 일으킨 주역으로 거듭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