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후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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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열었다! - 매튜 C. 페리, 자신의 배를 감상하는 미개한 원숭이들을 보며
때는 1853년
일본 극우들이 '미제양키놈들이 성스러운 처녀 일본의 가랑이를 억지로 벌리고 강간했다' 라면서 아직까지도 열등감 품고 부들거리는 사건이다.
정작 이 사건 덕분에 일본이 근대화에 성공해 오늘날 세계 최강국 중 하나가 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반미 극우주의자들은 국뽕을 오지게 빨며 미국에 열등감을 표출하고 있다.
미제가 성공적인 산업화를 이룩하고 국력이 강력해졌을 때 식민지를 만들고자 유럽애들이 안건드린 곳을 건드리기 시작했고 필리핀도 건들고 일본도 건드리려 했다. 그리고 1853년 7월 8일, 조총을 들고 빵야빵야 하던 원숭이들 앞에 페리 제독이 끌고온 연기를 풀풀 뿜는 시꺼먼 괴물배가 네척이나 몰려와 충격과 공포의 포스작렬을 보여주셨다.
총한방 안쏘고 막부의 쇄국정책을 박살냈다. 이 사건때문에 일본은 막부가 무너지고 유신이 일어나고 식민지도 만들고 나중엔 미국이랑 맞짱까지 뜬다. 사실상 일본 근대화의 시작인 셈이다.
이 방식을 조선개항에 써먹어보려 했지만 조선은 신미양요로 답해줘서 버로우행... 이라기보다는 전에 한번 왔었던 제너럴 셔먼호, 이 병신들이 수교맺자면서 페리 제독처럼 조선인들한데 배를 구경시켜준것도 아니고 딱히 적의를 들어낸것도 아닌데 대놓고 강화도 앞바다에서 대포를 쏘며 행패를 부렸다. 수교 맺자는 새끼들이 이 지랄을 하니까 당연히 조선은 피꺼솟해 척화비를 세우면서 "강화 안해요 제가 안해요!"라고 수교 거부를 했고 미국은 조선과의 수교 기회를 날려버린다. 물론 당시에는 흥선대원군의 수교 거부 정책 때문에 정식 수교의 가능성은 낮았지만 서양의 진보된 기술을 차분히 구경시켜주었다면 서양에 함부로 나댈수 없다고 판단한 에도 막부의 경우처럼 군사라도 개혁했을 가능성도 있었다.
어느 똥꼬털 만화에 의하면 외계인들이 들어온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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