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사이공 조약
조무위키
1862년 대남과 프랑스가 사이공에서 맺어은 굴욕적인 조약.
응우옌 왕조 제2대 황제인 민망 황제의 프랑스 선교사 학살에 분노한 프랑스는 대남 침공을 개시하여 남기(코친차이나) 지역을 점령했다.
결국 대남 조정은 반청간과 임유협을 사절로 보내 사이공에서 가정(쟈딘), 변화(비엔호아), 정장(딘뜨엉)을 할양하겠다는 조약을 맺는다.
1862년 대남과 프랑스가 사이공에서 맺어은 굴욕적인 조약.
응우옌 왕조 제2대 황제인 민망 황제의 프랑스 선교사 학살에 분노한 프랑스는 대남 침공을 개시하여 남기(코친차이나) 지역을 점령했다.
결국 대남 조정은 반청간과 임유협을 사절로 보내 사이공에서 가정(쟈딘), 변화(비엔호아), 정장(딘뜨엉)을 할양하겠다는 조약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