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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티움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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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

Imperium Romanum

기본 정보
수도 니코메디아 (286 ~ 330년)
콘스탄티노폴리스(330 ~ 1453년)
대륙 유럽, 중동, 북아프리카
인구 약 5,000,000명(13세기)
추가 정보
정치체제 공화적 전제군주제
언어 그리스어, 라틴어(7세기까지)
인종 헬라족, 라틴족, 슬라브족 등등
종교 동방 정교회
통화 노미스마(1092년 이전)
히페르피론(1092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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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몽매한 대중 씹새끼! 앰창인생 개시발새끼들!
무지몽매가 뭔 뜻인지도 모르는 말이야.
그러나 대중이 이해를 못하는구나...

ㄴ 비잔틴연구자들이 영혼을 끌어모아서 인식 개선에 나서기 전까지만 해도 그리스화된 이후부터는 진짜 로마가 아니네 이슬람의 동네북이었네 온갖 억까를 당했으나 2010년대 후반 이후 이미지가 상당히 개선되어 지금은 엄연히 로마 제국의 정체성을 이은 로마이자 이슬람 새끼들로부터 유럽을 보호한 방파제로서의 이미지가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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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라틴어 남성형 어미인 -us를 전부 그리스어 남성형 어미 -os로 바꿈으로서 콘스탄티스가 콘스탄티스로 바뀌는 등 누를 노로 바꾸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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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 제국을 말한다. 즉, 비잔티움 제국은 고전시대 로마 제국이 동-서로 분열 될 때 동쪽 부분을 일컫는 말이다. 이른바 중세시대의 로마 제국을 편의상 일컫는 말.

그리스인의 로마제국(서방), 혹은 중세시대의 로마제국(현대, 조선등)이라 불렀으며, 후기에 전기 통일 로마 제국과 구분하기 위해 비잔티움 제국이라 부른다.

사실 비잔틴 제국 이란 명칭은 제국 멸망후 학계에서 구분을 위해 임의로 만든것이다. 물론 서방인들은 자신들의 서로마 제국, 즉 신성 로마 제국을 띄우고 정통 로마 정부 계승국가인 동로마 제국을 은근슬쩍 까려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있긴 하다. (더불어 정통 로마를 깎아내림으로서 기존 영국, 프랑스, 교황청 등이 자신들의 권위가 증대된다고 본 것도 크게 작용.) 물론 로마를 참칭한 게르만족 가짜 제국에 정통성따윈 없는건 100% 팩트이다.

교황의 선언과 서-중유럽을 평정한 카롤루스 대제로 시작된 신성로마제국이 이후까지도 중세 그 시대의 유럽의 중심이고 강국인 지역인 것은 맞으나, 그게 로마라고 치면 오스만 제국도 룸 술탄국에다가 동로마제국(비잔틴) 콘스탄티노플 함락시키고 먹고나선 원래 자기네이름보단 룸(=로마) 술탄국이라고 로마를 강조해댔으니 여기도 로마의 후계자가 된다.

잘 알지도 못하는것들이 서로마가 정통이고 동로마는 짭! 하는데 사실 둘 다 정통이고, 서로마가 빨리 망했을 뿐이었다. 게다가 이사간 이후 제위의 우위권은 당시 기술 문화 경제력 등 모든 면에서 앞서있던 동방제국이 가졌었다. 실제로 동로마보다 서로마가 먼저 망했고.

동서 분열의 원인도 제국이 워낙 크니 분할해서 통치하는게 효율적이어서 갈라진거다. 그러니 서롬이나 동롬이나
누가 정통성이 우위인가? 누가 고머로마제국의 승계권이 있는가? 논하는거 자체가 병신짓거리.

동로마를 까는 별명 중 하나로 나라 이름은 그리스 제국에 황제는 그리스 황제라고 부르는게 그리스 똥수저 식민지인들과 로마 지배층에 효과 직빵이었다고 한다. 물론 그걸 동로마에가서 개드립을 치면 코로 낙타고기를 대접했을것이다. 조선(고려)왕조를 예로 들자면 조선(고려)놈보고 오랑캐놈이라 한 격이고 오랑캐왕보고 조선(고려)왕이라고 한 격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리스놈들은 지들이 정통 계승자라고 우기지만 테오도시우스 같은 황제가 그리스놈들을 학살하기도 하는 둥 후에도 로마인 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그리스인들과 완전하게 합쳐진 것은 아니었다.

역사[편집]

서유럽 왕국들의 의도적인 깎아내리기 작업으로 인한 편견과 선입견으로 인해 역알못 대중들에겐 별거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종종 발견되나, 머한의 삼국시대에 성립되어 조선의 계유정난때 멸망한 나라다.

말그대로 천년제국, 그리스 환빠들은 알렉산드로스 머왕뽕과 비잔틴 뽕을 동시에 즐길수 있다고 한다.

화끈하게 흥해서 미친듯이 치고박으면서 최전성기를 세우고, 이후 화끈하게 망해버린 시즌 1때와 달리,

흥하고 망하고가 계속 되면서 더 끈질기게 버텼기도 해서 시즌1보다 더 오랜 기간 지속되었지만,

재미도 감동도 스케일도 캐릭터도 인지도도 시즌1에 비하면 폭망이다.

로마 제국이 반지의 제왕이라면 비잔틴은 왕겜 느낌. 잘 뜯어봐야 그나마 좀 재미있어서 특이취향 덕후새키들만 빨아제낀다. 정상인이라면 그냥 '로마제국 망하고 남은 무언가' 정도로 생각하자.

그래도 막장드라마처럼 보는 재미는 쏠쏠하다. 비장의 눈깔뽑기, 코 자르기, 암살, 고츄자르기 라던가. 사실 시즌1 국운이 타이타닉이라면 시즌2는 롤로코스터다.

ㄴ비잔틴 역사도 제대로 파보면 니가 반지의 제왕에 비유한 고대로마만큼 장엄하다. 오히려 밀려오는 강대한 적에게 맞서 처절하게 항쟁하는 방파제 스토리는 고대로마보다 이쪽이 더 잘 어울리고 실제 반지의 제왕 곤도르의 모티브가 된 국가도 비잔틴이다. 고대로마는 실마릴리온의 누메노르의 모티브가 됨

쉽게 말하자면 좆되려고 할때마다 위인 갈아버려서 연명했다고 보면 된다.

건국[편집]

똥양의 기준으로 보면 유일무이한 제국의 황좌가 계속 갈아치워진 괴상한 국가이다. 왕가의 단절이 곧 국가의 멸망으로 여긴 똥양과 달리 서양에서는 바로 이 로마제국의 영향 때문인지 국가와 가문이 별개라서, 왕조가 갈리는 건 일상과도 같았다. 그러다보니 서로 다른 두 국가가 왕좌를 공유한다는 이유로 연합되는 매우 특이한 국가연합인 동군연합이 존재하였다. 그런대, 서양의 눈으로 봐도 절대적인 제위를 내세우는 주제에 고대부터 중세 말기까지 명확한 황위계승 원칙 따윈 없던 괴상한 국가이다. 서양에서도 일단 한 가문이 왕좌를 그 가문이 끊기기 전까지는 그대로 대대로 이어저왔는대, 동로마는 그냥 중구난방이었다. 그나마 중세에와서 황위세습 경향이 강해진 후에야 심바실레우스라는 걸 만들어서 후계자를 지명하는 것이 정석처럼 굳어지긴 했다.

다른 나라들은 왕가의 왕위 세습이 끊기면 국가멸망인 똥양은 말할 것도 없고, 서양의 경우에도 왕가가 바뀌는걸 중요한 변화로 보았고, 잘나가는 국가는 여러 중흥기를 거치다가 망하고 그랬는대, 로마는 그정도를 넘어서, 아예 나라를 3번이나 세웠고, 사실상 공중분해되었다가 알아서 부활한 일도 많고, 심지어 아예 지도에서 완벽히 사라젔다가 다시 건국되기도 했다.

첫번째 건국은, 최초만 따진다면 라티움의 듣보잡 국가로 시작했던 로마왕국, 제대로된 국가로 건국된걸 따진다면 로마공화국, 공식적인 제정로마의 건국으로는 330년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라이벌들을 차례차례 격파하고 로마를 재통일한 다음 수도를 비잔티움 즉 로마노바로 개칭하고 이곳으로 천도한 시점으로 본다. 대부분 제국으로써의 로마의 공식 건국 시점을 이시대로 보긴 하는대, 로마가 사실상 분열되어있던 시기에도 명목상으로는 제국이 통일되어 있었기 때문에, 아직 로마가 동로마와 서로마로 제위가 갈리지는 않았다.

두번째 건국이자 동로마로서 주권국가로 출발한것은 395년 테오도시우스 1세가 사망하자 두 아들인 호노리우스와 아르카디우스 황제는 사이가 존나게 나빠서 아비가 물려준 갓 로마제국 영토를 반띵하면서 부터다. (동서로마분열) 물론 당시 동서로마(기득권)인들도 존나게 사이가 나쁜건 마찮가지. 근데 아르카디우스가 형님이라서 꿀땅 동롬을 가져갔다(헬조선식 장유유서?) 다만, 서로마가 멸망하기 전까지 동서로마는 명목상으로는 하나의 국가였다.

세번째에 와서는 아예 로마라는 나라가 지도상에서 완벽히 사라젔다가 다시 건국되었다. 그 악명높은 4차 십자군의 만행으로 로마제국이 지도에서 완벽하게 사라지고 라틴 제국이라는 베네치아의 괴뢰정부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이후 동로마의 제위 주장자들은 에피루스, 니케아, 트레비존드에 세력을 형성하고 제위를 주장하다가, 니케아 제국이 결국 콘스탄티노플을 탈환하면서, 동로마 제국이 부활한다. 그러나, 4차 십자군으로 멸망하면서 경제, 정치, 군사, 외교 모든 방면이 붕괴되었고, 제국의 명분 또한 사라젔으며, 롬빠들이 그토록 좋아하는 제국의 보편성까지 파괴되었다. 이후 팔레이올로고스 가문이 암군을 쏟아내면서 일말의 부활 가능성 조차도 사라젔다.

그리스어를 공식 언어로 선언한 시점이 고대로마가 끝장난 시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대, 애초에 그 이전에도 라틴어는 제국의 주언어에서 밀려난지 오래였다. 그리고 그리스어를 공식 언어로 선언한 이후에도 라틴어는 쓰는 놈만 쓰긴 했어도 잘만 살아있었다.

로마란 간판을 달고 지낸게 2000년이나 되는 나라를 겨우 공식언어 선포따위 하나로 구분한다는 건 어떤 머가리에서 나온거냐?

4세기~5세기[편집]

뭐 로마제국사를 보면 과거에도 사분오열됐다가 다시 쩌는 황제가 뙇! 하고 나타나면 재통합하곤했지만 사정이 나빠도 너~무 나빴다 이거야!

서로마는 구제불능이었고 고트족을 위시로한 게르만 새끼들이 물밀들이 밀고 내려왔고, 서로마 기득권층은 기득권층 끼리 지들끼리 싸우는것도 바빴으며 서로마는 동로마에 비해 경제도 인구도 작살이 난지 오래였다. 그리고 아틸라란 왠 말딴 똥송극치를 달리는 훈족의 머장이 뙇! 하고 혜성처럼 나타나 게르만족들을 갈아마시고 다니다 서로마로 쳐들어와 깽판을 쳤다.

결국 동서분열 이후 80여년만에 로마제국은 게르만 용병대장 오도아케르에 의해 멸망하고 그는 황제를 먹지않고(서롬 황제는 로마인만 해야 한다는 법이 있었다 함)제관을 반납했다.(그리고 그는 왕이 되었다) 물론 미워하는 서로마지만 그래도 서로마도 로마인지라, 왠 게르만 오랑캐가 멋대로 제국을 폐지하는 꼬라지가 마음에 들리가 없었다. 그래서 군머를 보내 날려버렸지만 그 보낸 군머인 고트족 새끼들이 눌러 앉아버렸다. 이때 쩌는 3중성벽도 짓고 오랑캐 야만족도 군부에서 추방하는등 조용하게 이거저거 했다.

6세기[편집]

최후의 로마황제로 불리는 유스티니아누스 머제가 혜성처럼 등장한다.

디키에 올라와 있는 위의 비잔틴 지도가 바로 유스티니아누스 황제가 이룩한 것이다.

판도상으로는 최대 절정기를 찍었던 시대이다. 물론 로마제국에 비하면 프랑스, 잉글랜드, 이베리아를 못먹어 마니 부족해 보인다. 안습.

출신은 발칸반도의 농부. 이 지역은 고대 로마군이 개척한 곳이라 라틴어가 주류여서 이 양반도 라틴어가 모국어였다. 삼촌 잘 만나황제에 오른 입지전적의 인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양과 지식도 갖추었다. 그래서 별명이 최후의 로마황제.

이 양반덕에 동방의 머나먼 반도 헬조선 사회,세계사 교과서에 동로마 제국이 이름을 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그의 무시무시한 업적은 고토수복인데 북아프리카, 이탈리아를 회복하고 이베리아 반도 남쪽을 한줌에 불과한 군대만 보내서 확보한다. 하지만 실상은 페르시아 후빨하면서 군자금까지 동원해야 했기 때문에 백성들에게 인기는 없었다고 한다. 물론 자기 밑의 벨라사리우스나 나르세스 같은 장군들이 쩔어서 그런거긴 하다만. 심지어 의심병이 도저서 지원조차 안해주었다고 한다. 그래도 어쩌랴? 군머는 계급사회라 황제께서 까라면 까야지.

사실 로마 말기 가면 쿠데타가 숨쉬듯이 일어났기에 전혀 근거없는 의심은 아니었다. 특히 벨라사리우스의 경우 나중 유스티니이누스 뒤진줄 알고 바로 뒤통수 칠 준비를 했었는데 아쉽게도 유스니니아누스가 살아있어서 미수로 끝났다. 그래도 그냥 선왕 욕만 오질나게 했지 실제 액션으로까진 이어지지 않아서 목숨은 부지했다. 이 의심병 얘기는 로마인이야기에서 나온거냐? 그런거면 잊기를. 역사서라기보다 그냥 나나미 아줌마의 소설에 가까운 내용이다. 역사서 코스프레하는 주제에 근거없는 자캐딸이 너무 심함.

그리고 더 유명한 로마법머전을 편찬한다. 기존의 흩어진 학설, 판례, 칙령들을 한대 묶어서 책으로 만든것이다. 물론 편찬이야 밑에 법률가, 법학자들이 도맡았겠지만, 로마법 머전은 유럽 머륙법의 근간이 되었고 통합 법전인 나폴레옹 법전 이전까지 유럽에서 이거에 이거저거 막 섞어서 써먹었다. 그리고 터키의 관광자원 소피아 머성당을 지은것도 이양반이다. 원래 소피아 대성당은 옜날부터 있긴했지만 머국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경마장에서 사람들이 들고 일어난 니카의 반란으로 황폐화 되자 수리하다가 내침김에 중계축을 하여 오늘날의 규모와 모습을 갖추었다고 한다. 헌당식때 자뻑에 취해 '솔로몬이여 나는 그대를 이겼노라'라고 외쳤다고 전해진다. 참고로 솔로몬이 왜 언급되냐면 이스라엘에 대성전을 지은걸로 유명하기 때문.

하지만 이양반 말기에 페스트가 닥쳐서 본인도 저승 문턱에서 십년 가까이 지내고 상황을 수습할 권한이나 능력을 가진이가 없거나 무능해서 다 말아먹으며 끼것 되찾은 이탈리아와 대부분의 재정복지를 도로 날려먹는다.

7세기[편집]

내전을 겪었는데 이거야 뭐 비잔틴 종특이긴 하지만 이때 내전과 숙청의 후유증으로 방위가 망가진 틈을 타 사산왕조 페르시아의 호르스 2세가 쳐들어와 동방영토를 전부다 쓸어담앗다. 이때 진퉁이라고 전해지는 성 십자가를 탈취해 가져가 버리기 도했다. 이에 포카스를 쫓아내고 황제가된 헤라클에이우스 황제는 위협받는 콘스탄티노플 대신 자기 본거지인 카르타고로 천도할 계획을 세웠지만 대주교를 비롯한 시민들이 그래도 콘스탄티노플에서 죽자라는 설득과 금을 실은 배가 침몰하면서 단념하고 반격을 준비한다.

그나마 남아있는 병사들을 끌어모아 올인을 시도한다. 동로마의 전략은 당시 페르시아 군은 동로마 영토를 점령한 와중이었고 그것은 동로마 영토에 페르시아 군이 골고루 분산되었음을 의미하여 페르시아 제국 심장부를 기습적으로 타격한다는 것. 즉 페르시아 군은 동로마 앞마당 멀티먹는데 정신팔린 사이 동롬에게 빈집을 털린것이다.

사산왕조가 패배하면서 동롬은 역관광을 펼쳐 몰아붙히며 빼았겼던 영토와 성십자가를 되찾았으며 패전에 따른 쿠데타와 이로 새로이 집권한 사산조의 새 황제는 로마에게 유리하게 강화를 맺는것은 물론이거니와 동로마의 종을 자처하게 되었다. 여기까진 좋았는데...

그뒤 두나라가 전면전으로 기진맥진한 사이에 7세기 중반부터 왠 아라비아 반도의 하루벌어 하루먹고 살던 사막 유목민 그지 깽깽이들이 언뜻 보면 기독교 짭 처럼 보이는 신흥종교 무리로 변신하더니 아라비아 반도를 통일하고 로마의 라이벌인 사산왕조 페르시아를 멸망시키고 그 칼끝을 로마제국으로 돌린다.

이로서 로마제국은 북아프리카, 이집트, 이베리아, 레반트 지역을 영구 상실한다. 거기다가 이탈리아 남부와 시실리도 빼았긴다. 이로서 기독교의 성지중의 성지인 예루살렘, 안티오케이아, 알렉산드리아를 상실하였고 십자군 전쟁때 기독교 세력은 예루살렘과 안티오케이아 두 군대를 다시 확보한다.

8세기~9세기[편집]

이른바 8세기 위기라 불리는 시대다.

북쪽에선 오랑캐 불가르족이 황제를 참칭하며 로마에 극딜을 넣었고 이 와중에 황제가 사망하고 그 해골은 술잔이 되기도 하였다. 중동세계를 다 쓸어담은 우마이야 왕조는 비잔티움을 정복하고 서유럽을 이슬람화 시키려는 야욕을 불태웠으며 서유럽 프랑크 왕국에는 샤를마뉴 머제가 혜성처럼 등장해 이베리아를 쳐묵한 이슬람을 푸아티에 전투에서 격파하여 서진을 막고 이베리아와 영국을 제외한 서로마 제국 영토를 모두 확보하여 신성로마제국황제로 진화했다.

그나마 그리스의 불로 이슬람을 통구이로 만들면서 우마이야 왕조의 콘스탄티노플 공략을 좌절시켰지만, 이제 외적의 위협이 사라지자 자기들끼리 신나게 치고박고 막장 드라마를 찍어댔으니 이것이 바로 성상파괴논쟁이다. 결국 이 문제로 곪을대로 곪은 동서 교회 갈등은 터져서 쌍방 상호 파문때리고 완전히 갈라졌다. 이것을 동서교회 대분열이라고 한다.

10세기[편집]

비잔티움 제국의 첫번째 중흥기, 마케도니아 왕조의 시대다. 크킹2 올드갓 시나리오에서 비잔틴을 잡으면 이 왕조로 플레이할 수 있다.

비록 영토는 최전성기에 비하면 줄었지만 이슬람이나 서방 세력들에게 여전히 제국은 지중해 최강급의 강머국이며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님을 각인시켰다. 이른바 제국의 공세적 방어개념을 확립한 시대이다.

바실리오스 2세 불가르톡누스 황제는 불가리아 군대를 대파시키고 교차 검증 해보면 신빙성없는 걍 야사이긴 하다만 그 유명한 눈깔뽑기를 사로잡은 포로들에게( 백명당 한명은 눈깔 하나만 남기고) 모두 시전한 전설을 낳았다. 그러나 황제는 즉위 초반의 미칠듯한 혼돈과 정치적 공세에 기가 다 빠져버렸는지 사생활은 영 재미없고 인기도 별로가 되버렸고 심지어 연애나 결혼에도 관심이 없어(ANG?) 후손을 남기지 못했으며 그 탓에 제국이 다시 삐그덕 거리게 된다. 인기는 없었을지 몰라도 제국은 강대해졌다.

ㄴ 바실리오스 2세는 여자만 싫어한게 아니고 남자도 싫어했다. 인간혐오증이라는듯. 그리고 그야말로 군인이었다.

ㄴ 아마도 동로마 특유의 정치 때문에 인간혐오가 생긴게 아닌가 싶다.

물론 바실리오스 2세도 문제 인지는 해서 동생 딸들을 가지고 어찌 쇼부쳐보려고 했는데 족족 망해서 걍 집어치우고 정복이나 해대야지 하다가 죽어버린다.

11세기[편집]

올라갔다가 내려오기를 반복하는 동롬의 몰락기가 다시 시작되었다. 원인은 내분으로, 수도의 관료귀족들과 지방의 군사귀족들의 다툼이다.

물론 황제들에게 아나톨리아 방면의 군사귀족들은 군사력을 쥐고 있어서 조금만 황제가 머국적이지 안으면 칼을 들고 일어나곤 하는 말썽쟁이들이었으나 대 이슬람 방어의 중추였던 세력이었다. 문제는 과거에 군사귀족이었다가 수도에서 관료귀족이 된 세력들이 이들 지방귀족들을 찍어누르면서 로마의 국방력을 악화시켰고 이들의 머장이라고 할수 있는 두카스 가문의 댕청이 황제들은 이걸 수습하지 못했다.

결국 보다못한 사람들은 두카스의 암군을 갈아치우고(참고로 크킹2 스템퍼 브리지 시나리오로 두카스 암군들을 잡고하면 충격과 공포의 능력치를 볼수있다) 장군출신인 로마노스 4세를 옹립하였으나 아바스왕조를 갈아버리고 서진을 계시한 똥송한 셀주크 제국과 아나톨리아를 두고 한판 뜨게 되는데, 이때 두카스 귀족들은 지휘하던 군사들과 함께 황제 밉다고 뒤로 돌격(후퇴)을 시전하여 통수를 쳤고 어이없게 발로 해도 이길 전투를 져버렸다.

셀주크 얘들도 너무 어이가 없어서 동롬한테 저기여 황제 떨구고 가셨는데여? 라고 도로 돌려주었으나 귀족들은 아~저 눈치없네 저거..라면서 돌아온 황제의 눈깔을 뽑은다음 수도원에 짱박아서 앓다 죽게 만들었다.

근데 문제는 돌아온 두카스는 여전히 암군이었고 따키 군사적 대안도 없는주제에 저딴짓을 저질렀다. 그리고 재정과 인력, 방위의 산실인 아나톨리아를 날려먹고 동롬은 망할때까지 여기를 수복못한다. 안습. 하여간 이래서 자기가 곧 국가인줄 아는 엘리트기득권새끼들이 문제다는 거다. 좆목질로 인한 커뮤니티 망하는 과정과 일맥상통. 황제는 두카스 암군 뿐만 아니라 두카스 3대 멸족으로 완전숙청을 했어야 됐다.

물론 군사귀족 새끼들이 이전까지 너도나도 쿠데타하면서 제국 동부 전선이 병신이된건 사실이지만 그게 두카스 병신새끼들을 쉴드칠 이유는 못된다. 상황이 어찌됐든간에 최선의 대책을 마련해야지 전쟁 나가선 적전도주하고 적성국이 날뛰는데 군축시킨 새끼들을 쉴드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두카스가 문민정부의 수장이었다고도 하는데 거기까진 모르겠고 문민정부 수장이든 군사정부 수장이든 두카스 종자들은 애미 뒤진 것들이다. 한국으로 치면 전두환이 쿠데타로 대통령됐다는 이유로 김영삼, 김대중이 북한에 붙은거라고보면 됨

12세기[편집]

동로마 제국의 두번째 중흥기이자 가장 경제가 융성했던 시기이다. 멸망할뻔한 동로마제국의 수명을 2백년이상 연장하였다.

정치가 머국적이지 않자 유능한 장군출신으로 시실리에서 노르만과 싸움에서 공적을 얻은 알렉시오스 콤네노스가 쿠데타로 집권한다. 그가 바로 콤네누스 왕조와 이후 동롬 왕조들의 할배가 된다. 참고로 이 황제 딸이 그 공주이자 여류 역사가라는 안나 콤네나다.

동롬은 전통적으로 동서 양싸이드에서 극딜,압박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때마침 서유럽이 중세시대의 부흥으로 생산력도 불고 인구도 늘고 해서 넘치는 잉여력을 쫌 딴대로 돌려야 할 필요가 생겼다. 그 옛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을 통일하고 남아도는 잉여력을 쏟기 위해 임진왜란을 일으켰듯이 서유럽 사회도 이걸 어디로 좀 쏟아야할 필요가 있었다.

때마침 알렉시오스 황제는 방위부담을 줄이고 싶기도 했거니와 비록 동롬이 보기엔 일자무식의 오랑캐들이지만 프랑크인들은 소문난 전투종족이니 저놈들을 좀 빌려다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서방에 헬프신공을 쳤다. 이로서 동서 양자간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이지자 우루바노2세는 십자군 운동을 천명하며 젖과 꿀이 흐르는 동방으로 빨리 보따리 싸들고 가자고 선동하였다.

근데 문제는 동롬의 예상과 수용능력을 초과해 마치 메르켈이 말한마디 하자 순식간에 백만의 난민들이 몰려오듯 서유럽 그지 깽깽이들이 미친듯이 이번엔 동쪽으로 몰려왔다. 그리고 비극은 시작되었다.

그리고 동롬은 다시 성지인 안티오케이아를 탈환하고 아나톨리아 서부 해안을 수복하는데 성공했다. 한때 라이벌이었던 보에몽과 다시 맞붙었지만 이 시기 비잔티움은 다시금 동지중해의 패자로 거듭나 있었기에 상대가 되지 않았다.

이후 황제들은 시실리 수복을 시도했지만 실패해서 다시는 이탈리아 땅을 되찾지 못했으며, 아나톨리아의 알맹이라 할수있는 서부 해안지대와 특히 성지 안티오케이아 를 탈환했기 때문에, 방위부담의 증가에도 불과하고 군사귀족들의 성장을 우려해 아나톨리아의 완전수복을 포기한다.

13세기[편집]

하지만 비잔티움은 종특인 내분에 시달리고 있었고 알렉시오스 4세는 황제위에서 내쫓겼지만 옥좌를 되찾고자 자금부족에 시달리던 제4차 십자군을 용병으로서 헬프신공을 쳤고 이에 콜을 외친 4차 십자군은 쉽게 알렉시오스 4세의 제위를 되찾아 준것은 좋았는데, 문제는 동롬이 돈이 없었다. 결국 독일세까지 신설하며 시민들을 쥐어짰고 정권의 지지도는 바닥을 쳤으며 반 십자군 정서도 하늘을 찌르자 십자군은 베네치아의 도제 엘리코단돌로의 사주를 받고 콘스탄티노폴리스를 공격하여 점령하고 라틴 제국을 세운다. 이때가 1204년

1204년 4차 십자군에 의해 첫번째로 멸망했다가 1261년 테오도로스 1세가 니케아 제국을 설립해 미카일 팔레올로고스 때 다시 부활했다.

이때 과정은 라틴 제국, 니케아 제국, 트레비존드 제국을 참조하면 된다.

비잔티움의 정통성은 니케아 제국이 가지고 있었으며 다른 방계 제국들도 몽골이 아나톨리아 반도를 가루로 만들 때 일 칸국의 칸들과 동등한 사돈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남았다.

14세기[편집]

하지만 제국은 이미 쪼그라들때로 쪼그라들어 중소국가 수준으로 전락한지 오래였으나 아직도 옜날의 영광과 부심을 잊지 못하고 강머국인양 행세하려 들었으나, 현실은 시궁창이었다. 그리고 동롬은 다시는 강머국으로 중흥하지 못하고 만성적인 재정적자에 시달려서 용병료도 못줘서 용병들에게 나라가 들렸다 놓였다. 그리하여 얻은 별명은 한국한정 빚잔치움.

아나톨리아 반도에는 셀주크의 친척들이 세운 룸 술탄국이란 이슬람 국가가 있었는데 동롬은 결국 룸 술탄국을 멸하고 아나톨리아를 완전 수복하지 못했지만 룸 술탄국도 명색이 국명이 '로마' 이면서도 동롬을 정복하지 못하는건 마찮가지였다가, 그러다 십자군의 공격을 받고 이윽고 왠 말탄 똥양의 똥송 끝판왕인 몽골애들이 쳐들어와 꼭두각시 속국으로 삼았다.

그러다가 마지막 룸 술탄 사망후 새 술탄 지명을 까먹었고 걍 식민지로 삼다가 흐지부지 되어 각지의 이슬람 믿는 투루크 지방 영주들이 할거하게 되었다.

그중 한사람이 바로 오스만이란 장군이었고 그 후손들이 힘을 키워 아나톨리아를 처묵하고 구 동로마제국령을 차례차례 합병해 강머국으로 성장한다.

15세기[편집]

동롬의 마지막 세기이다.

이시대 동롬은 아케이아라고 불리는 펠로폰네소스 반도 끝자락과 콘스탄티노플 주변만 겨우 유지하는 도시국가에 불가하였다.

모스크바 대공국에서 성 소피아 사원을 수리하라고 보내준 돈을 용병고용하는데 전용하고 황제들이 서유럽을 돌면서 십자군을 다시 일으키자고 호소하고 다녔으며 이에 감동하여 서유럽인들은 광광 울었다고 전해지지만 도움된건 거의 전-혀 없다. 사실 서유럽 얘들이야 내일 아니거든요? ^오^ 라는 입장이었고 이탈리아 도시국가들은 아따 나만아니면 돼~ 강건녀 불구경 잼~이란 입장이었고 동유럽 국가들은 사정만 다를뿐 사실 동롬과 다를바 없이 오스만 때문에 제코가 석자고 비상이 걸린 상태였다. 그나마 베네치아 공화국은 콘스탄티노플 다음이 바로 자기들이라는 걸 알고 있어서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긴 했다. 결국 그 예상대로 동롬 망하고 오스만과 싸워 베네치아도 약해지지만, 애시당초 돈에 정신이 팔려서 4차 십자군때 투르크의 방파제였던 동롬을 턴거부터가 잘못이었으니 자업자득이다.

ㄴ 먼저 등쳐먹으려고 한 건 똥롬인데 자업자득은 개뿔 그리고 동롬 턴 대가로 200년은 전성기누렸는데 그정도면 충분히 남는장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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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년 콘스탄티노스 11세 시기에 오스만 제국메흐메트 2세때 대대적인 공격에 골골대던 동로마 제국은 버티지 못하고 멸망하여 수도를 포함한 온 국토가 잿더미가 되었다.

콤네누스왕조의 트레비존드제국은 1461년에 멸망하였다. 비잔틴제국이 1453년에 멸망하고서 거의 오스만의 눈치를 보며 헤헤헤헤 이 동네에서만 놀고 절대 안깝치겠습니다 하다가 눈치가 없었는지 슬슬 깝치다 멸망당하였다. 트레비존드 제국 또한 거의 도시국가수준이었다. 그렇다 하여 라틴제국같은 만주국스러운 꼭두각시 혹은 괴뢰국은 아니었다. 다만 팔라이올로고스가문의 니케아제국이 콘스탄티노플을 더 빨리 수복하였을 뿐 만약 트레비존드제국이 먼저 수복하였다면 비잔틴 제국이 되었을 것이다. 물론 거리상 매우 힘들었겠지만.

참고로 이 해에 동방의 머나먼 조선에선 계유정난이 일어나 단종이 폐위되고 세조가 즉위했다.

국토[편집]

과거 화려했던 갓 로마제국의 그중에서도 알짜배기 꿀땅만을 동방영토 전체를 고대로 가지고 갔다. 식량을 책임지는곳은 이집트였고 인구와 재정의 중심지는 이오니아 해변의 아나톨리아 서부 해안지역이다.

  • 아프리카(북아프리카)
  • 이탈리아
  • 일리리쿰(발칸:유럽지방)
  • 아이킵투스(이집트)
  • 트라키아(콘스탄티노플 주변)
  • 아시아(소아시아:오늘날 터키)
  • 폰티카(아나톨리아 내륙: 오늘날 터키)
  • 오리엔스(레반트: 오늘날 시리아등 근동)


문화 예술[편집]

가장 유명한 것은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시절 건축된 성 소피아 성당이다. 돔양식의 걸작으로 꼽힌다.

발렌스 황제 시절 지어진 수로교또한 유명하다. 서로마의 모든 수로를 합친 크기

그리고 지금 이탈리아 북부에 라벤나 성당이 있다. 건물 보다는 그 안에 있는 황제와 황후의 모자이크화가 유명하다. 구글에 유스티니아누스 치면 나오는 그 그림이다. 역시 고전기 처럼 비잔틴 시대에도 모자이크화가 유행한걸 알 수 있다. 그러나 인물의 해부학적 구조나 비율으 꽤 똥송해졌다. 고대 로마의 그림쟁이들이 그린 벽화를 보면 직관적인 투시로 어느정도 원근법을 보여줬는데 아직까지 비잔틴 회화에서 그 정도 경지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솔직히 말해 폼페이 빡촌 낙서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그래도 유스티니아누스가 그려진 회화는 그림의 기교보단 기독교적 상징성이 돋보이는 것으로 인물들의 배치가 하나 하나 뜻이 있다고 한다.황제의 대리 뒤에 예수에게나 넣을 배광을 그려넣는다던가.

고전기 로마에서 유행하던 조각상도 당연히 퇴보했다. 성상파괴운동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사실 진작 콘스탄티누스 황제 때부터 조각상은 퇴보했다. 당장 황제 조각상만 봐도 똥송하기 그지 없다. 그래도 말과 같은 동물은 괜찮았는지 청동말상 같은건 있었다. 그런데 십자군에게 약탈 당해 지금은 이탈리아에 있다.

의학은 고대로마의 기술을 잘 전수 받아 곳곳에 병원을 체계적으로 지었다고 한다.

비잔틴시대에 지어진 유명한 문학작품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의의[편집]

로마인 이야기로만 동로마(비잔티움) 로마 역사를 배운것들이 동로마 제국을 무시하는데,

서유럽 야만인들이 지성인이 되어 문화를 꽃 피울때까지 무려 천년 넘게 이슬람 아랍인들의 공격을 대신 얻어맞아주었다.

또한 때로는 역으로 공세를 했던게 이 나라다.

동로마가 일찍 쳐망했다면 지금 유럽은 다르 알 이슬람(이슬람이 대세인 곳을 칭하는 명칭)이 되어버렸을것이며. 기독교 문화의 종말이 도래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좆미개한 야만인 서유럽 애들은 보답으로 동로마 등뒤에 십자군 칼빵을 놔줘 은혜를 갚았다.

ㄴ 이새끼들은 왜 맨날 먼저 등쳐먹으려고 한 건 똥롬이란 걸 무시함?

인류사적으로 가장 큰 업적은 바로 <로마법 대전>이다. 사실 대부분 고대국가의 법이라는게 국가가 백성들을 효율적으로 굴릴 수 있는 행정법이나 형법 위주의 발달인게 대부분이다. 그러나 로마법대전은 시민의 권리를 보장하는 고전기 로마의 시민법 정신을 이어 받은 것이다. 그 내용은 대락 시민의 권리를 보장하고 사유재산과 자유 거래를 보장하는 내용이다. 이런 법정신은 나중에 계몽주의 버프 받은 서유럽 사상가들에의해 자연법 사상으로 확장된다.

또한 동유럽 문화의 스승님이다. 지금 동유럽놈들이 쓰고 있는 키릴문자라는 것도 동로마에서 얘네들 어떻게하면 포교할 수 있을까 짱구를 굴려서 만든 문자다.

러시아가 나중에 동로마뽕에 처맞아 우리 수도 모스크바는 제3의 로마다 하악하악 거렸다. 참고로 제2의 로마는 콘스탄티노플이다.

각 세력들이 보는 동로마 제국[편집]

서유럽[편집]

이교도 호구 새끼들.

ㄴ정확인 이단인듯.

좆병신 꼰대새끼 ㅋㅋㅋㅋ

사실 동롬도 서유럽 새끼들을 문맹에 싸움질이나 맨날 쳐하는 미개하고 무식한 병신새끼들로 이해했고

서유럽은 동롬을 사기꾼 이상도 이하로도 안봤다.

어느정도였냐면, 로마가톨릭이랑 같이 살바에 걍 터번두른놈들 밑에 사는게 낫겠다고 할 정도였다.(단 이건 동로마 측에서 한 말이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었다. 엌ㅋㅋ)

악감정이 절정에 치달은건 성상파괴 논쟁때로 상호 쌍방 파문때렸다. 이때부터 악감정이 쌓이고 쌓이다 십자군의 콘스탄티노플 정복까지 이어진다.

저 상호 파문은 동로마 망하고 얘네 멸망시킨 오스만투르크도 뒤진지 한창지난 1965년에 서로 철회했다.

동로마가 처망하자 교황부터 신성 로마 제국 황제까지 입이 찢어지도록 좋아했다. 당장 동롬 멸망할 때 콘스탄티누스 11세의 행적에 대해 서유럽은 "동롬 까는김에 콘스틴티누스 11세도 같이 까자"하며 동롬을 틀딱취급이나 하며 안좋게 기록하기에나 바빴다.

명목상으로는 동로마황제(만인지상 최고존엄) > 서로마황제 > 교황 > 기타쩌리왕 의 관습적인 계급구조였는데 자기 위에 날라가면 자기가 최고존엄되니 형식상 보내는 척 만 하고 애초에 걍 처망하라고 군대도 별로 안보냈으니 당연한 일이다.

아니 십자군 원정을 하면서 비잔티움을 털어먹기도 했던게 서유럽 쓰레기들이다.

ㄴ 지랄한다 오만한 그리스 야만인 쓰레기들을 갓톨릭이 참교육 시킨거지

ㄴ 누가 들으면 서유럽 놈들이 '의적'인 줄 알겠다? 걍 도둑떼가 기울어져가는 옛 지역 유지 네 집 털어먹은 거임
ㄴ 똥로마 쓰레기 새끼들이 먼저 사기만 치지 않았어도 그지경까진 가진 않았지
ㄴ네다음 미게르만족
ㄴ할말 없으니 욕하는거 보소 ㅋㅋㅋㅋ

특히 신성 로마 제국이 입에 귀에 걸리도록 좋아했는데 자기보다 정통성있는 로마가 처망했으니 이제 자기가 진정한 로마 제국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이미 이 때쯤에는 신롬은 수많은 제후국으로 조각나고 있었지만.

로마제국 살아있을 적엔 로마제국 형님 응딩이 뒤에 숨어서 어떻게든 문명인 코스프레 해 보려고 라틴어 쓰고 로마문화 받아들인 미개한 게르만새끼들이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교황과 신성 로마 제국 외에 각 나라는 지들끼리 처싸우느라 오스만이라는 듣보잡이 다죽어가는 꼰대를 죽이던가 말던가 관심 없었다.

오스만 같은 듣보잡 이교도 따위보다는 어떻게해야 옆동네놈 잡아족처서 내영토 늘릴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더 앞서있었다.

결국 악마의 군머가 된 오스만은 발칸 반도를 불바다로 만들어 초토화시키고 서윾럽 앞에 돌아와 가톨릭 세력인 헝가리의 머가리를 터뜨린 다음 까지 밀고들어와 포위하면서 "으따. 나랑께, 빨리 문좀 열어보랑께."라고 외치며 호성성님에 빙의되어 가톨릭 세력의 후장을 뚫기 직전까지 가는 저력을 선보였다. 실컷 동롬을 틀딱취급하며 욕하다 이후 인과응보 당한 셈이겠다.

ㄴ 후장 뚫리기 직전은 개뿔 참교육 두번당하니까 꼬리말고 도망쳤는데

근데 시발 운인건지 지리적 위치가 노무 짱짱이었던지라 결국 오스만도 서유럽까지 뚫고 가는 것엔 실패해서 갓서구유럽인에게 써먹을 수는 없었다고.

동유럽[편집]

동유럽도 서유럽 만큼은 아니지만 호구, 노망난 병신쯤으로 봤다고 보면 된다.

불가리아 이새끼들은 심심하면 동로마를 털어먹었으며, 동로마 황제를 잡아 죽인적도있다. 이때 죽은 황제의 두개골은 술잔이 되었다.

ㄴ불가리아는 동유럽이 아니라 아시아 출신 똥송 유목민들이다

ㄴㄴ그래도 슬라브애들이랑 하도 많이 섞여서 슬라브족이라고 봐도 무방함.

저런 식으로 털리기도 했고 포로 잡아서 100명 중 99명은 두 눈을, 1명은 한 눈만 뽑아버렸다는 전설이 있는 바실리우스 2세 때처럼 반대로 동롬이 턴 적도 있다. 이 황제의 별명은 유명한 '불가리아인 학살자' 이다.

러시아의 경우는 바실리우스 2세 때 급박한 사정을 이용해 용병을파견하고 포르피로게니타(황제의 친딸을의미)를 득템한 다음에 개종까지하고 빨아재꼇다.

몇세기후 몽골의 정복에서 벗어나고 동로마가 오스만에게 처망하자 잽싸게 제3의 로마 드립을 치며 지가 황제라고 선언하며 동로마에 대한 고인드립을 처댄다. 물론 듣보잡이라 18세기때 간신히 인정받았다.

그리고 적백내전시기 빨갱이들에게 본진털린 러시아 백군들이 블라디보스토크를 제4의 로마라고 칭하기도 했다. 물론 좆본군에게 털리고 빨갱이들에게 복날 개패듯이 쳐맞고 흑룡강성이나 함경북도로 빤쓰런했다.

페르시아[편집]

세기의 라이벌.

사산조 페르시아는 로마가 동서분열되기 전까지도 로마의 골치거리였으며

이는 서로마 망한 이후에도 마찬가지였다.

늘 시리아에 상당수의 군을 배치해야해서 라인강 건너오는 야만인들에 제대로 대응 못했다는 썰도 있다.

이슬람 이전까지의 비잔티움 역사는 거의 대부분이 사산조와의 전쟁이였을 정도.

유스타니우스는 서방 재정복때문에 동방의 군사력을 줄일동안 사산조 페르시아에 엄청난 조공을 바쳐야했다.

하지만 하도 싸워대는 통에 동롬, 사산조 모두 경제, 군사력모두 씹창나게 되었고 이들이 격전을 벌인 지역들[1] 은 모두 좆슬람이 상납받게 되었다. 그리고 메소포타미아에 수도를 뒀던 사산조 페르시아는 본진털린뒤에 좆망했다.

이슬람[편집]

비잔틴은 전통의 기독교 문명 탱커다.

같은 하늘에서 살수 없는 불구대천의 원수 동로마 역사 중후반기는 이슬람 아랍애들이랑 머리끄댕이 잡고 싸운 기록이 대다수일정도로 사이가 안좋았다.

이슬람 애들은 자신들을 정복했던 로마 제국의 후예를 증오스럽게 여겨 동로마를 말살하기 위해 콘스탄티노플로 엄청난 군대 몰고 성지순례를 밥먹듯이 했는데,

ㄴ이건 잘못된 이야기인게 로마가 중동을 정복한건 사실이지만 아랍인들은 당시 아라비아 반도에 처박혀 있었고 로마는 아라비아 촌놈들에게 관심도 없었다 . 농사도 잘되고 목축도 가능한 소아시아, 이집트, 시리아등의 페니키아, 메소포타미아지역은 꿀땅이었지만 사막밖에 없던 아라비아는 노쓸모였거든.[2] 로마와 경쟁하던 중동의 지배자는 바로 페르시아인들이며 이들은 아랍인과 확연히 구분되는 종족이다. 오늘날에도 이란인에게 아랍인이냐 물어보면 한국인에게 너 똥남아냐 말 한 것처럼 존나 화낸다. 페르시아계 종족이 아케메네스-파르티아-사산의 3왕조에 걸쳐 유럽계 제국과 패권을 다투는 동안 아랍계는 걍 사막의 야만족으로서 토벌이나 당하고 조공이나 바치던 신세였다. 물론 이슬람 제국 이후엔 아랍계가 페르시아계를 밀어내고 중동의 역사를 좌우하게 된다. 나중엔 이들도 다시 투르크족에 패권을 빼앗기지만 말이다.

동로마애들을 줘털면서도 심장부인 콘스탄티노플은 이슬람 애들을 노릇노릇하게 구워버린 그리스의 불과 당시 최강의 방패라 할 수 있는 테오도시우스 성벽 덕분에 번번히 물먹고 돌아깄다.

7세기에 비잔티움 제국은 한때 성십자가를 뺏기고 중동-북아프리카 영토를 페르시아에게 다 털렸는데 기적적으로 이 모든것을 되찾아 왔고 되려 페르시아 왕이 비잔틴 황제에게 머리를 조아리게 되었다.

하지만 동방 최강국 둘은 전면전으로 이미 기진맥진한 상태였고 이 전쟁여파로 쿠데타가 터져서 페르시아는 황제가 교체된 상태였다.(이거때매 페르시아 왕이 비잔틴 황제에게 종을 자처한거). 이때 왠 사막에서 이상한 신흥종교 믿는 낙타탄 새끼들이 혜성처럼 등장해 두 나라의 뒤통수를 맛갈나게 후려갈겨 페르시아는 아예 멸망시켰고 비잔틴에서 꿀땅과 5대 대주교구중 3개의 성지들이 있는 중동, 이집트(북아프리카)를 순식간에 점령하여 비잔틴에게서 이 지역들을 영구 상실시킨다.

참고로 그럭저럭 갓로마의 유산을 물려받은 갓잔틴이 관계농업으로 농지로 유지하던 북아프리카 지방은 미-개한 유목민족인 이슬람들이 농사에 관심없어서 죄다 갖다 버렸고 결국 순식간에 사막화 되어 오늘날 거머한 사하라 사막의 일부로 남게 되었다.

정통칼리프 시대때 중동과 북아프리카를 접수한 옴미아드 왕조는 동로마제국을 멸망직전의 그로기 상태까지 몰아붙혔지만 기적적으로 금각만에서 그리스의 불로 이슬람 머함대를 불싸지르며 물렸다.

사이가 나빴던 서유럽 조차도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라면서 축하해줬을 정도.

그러나 이슬람 얘들이 우상숭배 철저하게 배격하는거 보고 소아시아 동방 영토 얘들도 우리도 저거 따라하자며 들고 일어났는데 이게 성상파괴주의고 이걸 교회재산을 냠냠하고 팠던 황제가 편들어주면서 성상파괴논쟁으로 번졌다. 그리고 이를 개기로 동서 교회가 서로 쌍방 파문때리면서 완전히 갈라지고 존나 사이 나빠진다.

그나마 옴미아드 왕조를 통수치며 성립한 아바스 왕조는 대외확장엔 영 관심이 없어서 걍 조공받고 내버려 뒀고 그 사이에 불가리아를 조지는등 비잔틴이 제2의 전성기를 누리며 기를 쫌 펴나 했는데 이번엔 두카스라는 좆병신 암군때문에 말아먹는와중에 거기에 발맞춰 왠 투루크족이란 동방의 똥송한 새끼들이 말타고 오더니 혜성과 같이 아바스 왕조를 털어버리고 셀주크 제국을 건국한다. 그리고 셀주크 제국은 만지케르트 전투에서 비잔티움제국 영역의 핵심이었던 소아시아의 상당한 부분을 털렸다.

이땅에 셀주크의 친척들이 룸술탄국이랑 이슬람 왕조를 만들었다. 즉 해석하면 대충 로마 나라다.

이슬람에게 나라 반쪽을 조공하며 개털리고 나서 이를 타계하고자 쿠데타로 집권한 알렉시오스 1세가 서방에 헬프신공을 쳤는데 서유럽놈들은 걍 전투종족 용병으로 끌어다 쓸 구상만 했지만 결국 비잔틴이 감당 불가능한 기세로 서방얘들이 몰려왔는데 이게 십자군 전쟁이다. 그리고 성지 안티오키아를 비록한 소아시아 서부 해안을 탈환하고 제3의 전성기를 구가한다.

그러나 4차 십자군은 가라는 예루살렘은 안가고 비잔티움을 털고 라틴제국을 세운다. 이 나라 정식국호도 로마니아 제국으로 로마 나라 정도 된다고 한다.

그러자 달아난 귀족들은 망명정권을 세웠는데 소아시아 서부 니케아의 망명정부인 니케아 제국이 수립되었고 이 기간엔 똥송끝판왕인 몽고족에게 이슬람이 개 털리며 갈리는 중이었기에 안심할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나중에 니케아 제국의 미카일이란 장군이 쿠데타를 일으켜 황제를 먹고 비잔티움을 수복하는데 그렇게 성립된게 비잔틴 마지막 왕조인 팔라올로고스 왕조다.

그런데 룸술탄국이 망하고 나서 그 땅에 여러 이슬람을 믿는 투루크족 영주들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오스만이란 장군이 다스리는 나라가 있었다.

그리고 그 사람 후손들이 차츰 구 비잔틴 영토를 차근차근 처묵처묵하며 강머국으로 성장했다. 이것이 오스만 제국이다.

이윽고 오스만 제국은 수도 콘스탄티노플과 모레아를 제외하고 동유럽을 다 처묵한다. 심지어 동유럽 최후의 보루라는 헝가리마저 작살났고
드라큘라라고 불리는 블라드 3세의 왈라키아도 대항했지만 물량앞엔 장사가 없었다.

이에 비잔틴 황제들은 서유럽에 십자군을 일으킬걸 선동했고 심지어 카톨릭으로 개종도 했다. 그리고 위협을 느낀 서유럽도 십자군을 다시 일으켰으나
군머 자체가 워낙 적게 모였고 그나마 모인얘들도 오스만한테 헝가리에서 관광탔다.

결국 이슬람 애들의 소원은 오스만이 이루어서 1453년에 콘스탄티노플을 함락시키고 약탈할거 다하고 콘스탄티노플을 불쏘시개로 만들어 카르타고꼴로 만들어주는것으로 이슬람애들의 원수를 갚았다.는 개뿔

콘스탄티노플이 너무나 아름다워 차마 파괴할수 없어서 있는 그대로를 보존하되 이슬람식으로 개조하였다. 그래서 의외로 많이 보존되있음

하지만 함락 당시 병사들 머가리가 불탄 상태라 며칠동안은 개판났던건 안비밀.

그리스[편집]

흔히들 동로마나 서로마나 로마계 라틴애들이 지배민족이었으니 그리스 애들은 비잔티움 멸망때 따봉각을 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좆까는 소리고 로마인들은 그리스문화에 쿠퍼액을 질질 흘렸으며, 로마 시대 그리스 지역은 번영했었다는게 고고학적으로 발굴됐다.

그리스인들은 로마는 군사적으로 우릴 정복했지만 그리스는 로마를 문화로 정복했다고 자뻑했을 정도이다(문화승리??)

그리스인들은 비잔티움 제국 시대를 로마 강점기가 아니라 자기들의 역사로 인식한다. 사실 이런식으로 로마의 승계권 내지는 역사적 연고권을 주장하는 나라들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도 있기때문에 딱히 특이한것은 아니다. 이는 어느 한 민족이나 지역의 국가를 넘어서 보편적 세계제국이 된 로마의 특수성 때문이기도 하다. 로마제국 당시에는 켈트계,라틴계,그리스계 할 거 없이 걍 로마인이라는 통일된 정체성만 있었기 때문이고 이는 서로 동족의식이 없던 한반도의 예,맥,한이 신라와 고려를 거쳐 한민족이 된 것과도 같다. 다만 한민족은 그 후 민족적 정체성이 갈라진적이 없지만 로마는 다시 갈라졌다는게 차이점. 어쨌거나 이처럼 로마는 단순히 한 국가를 넘어 '세계 그 자체'가 된 국가기 때문에 이탈 로마의 영역도 아니었던 러시아가 제3의 로마 드립을 치고 심지어 전혀 관계없는 오스만조차 지네가 로마를 계승하였다고 지껄이는 것이다.

애초에 오랑캐가 짱깨따먹어서 동화된 수준처럼, 뭐 사실 오랑캐들도 짱깨 털고 문화를 유지하다 나중에 털려서 동화되었고 당연히 로마인들도 그리스에 흡수된게 아니다. 사실 로마는 다민족 국가였고 주도자인 라틴족들은 전체 로마제국의 크기에 비해서는 이미 시작부터 적었기 때문에 후대로 가면 갈수록 그 비중이 희미해지고 만다.

그리스는 애초에 로마 공화국 중기에 마케도니아가 로마군에게 쳐발린 이후로 로마 속주였고,

제정 중기에 어떤 미친황제가 로마 시민권을 퍼부어서 그리스인들도 로마 시민권 얻어 로마인된지가 오래다

로마가 동로마로 동강난 시점에선 근 칠백년을 로마밑에서 살아왔고, 로마시민권얻은지도 이삼백년이다.

물론 좆같이 어려운 라틴어는 쓰지 않았고, 콘스탄티누스가 그리스지방에서 태어난 영향도 있어서 그냥 그리스어를 쓰기 시작한다.

애초에 현대의 그리스라는 국가 개념은 고대그리스때의 그것이 아니고, 터키한테 털리면서 생겨났다는게 정설이다.

동로마제국 전~중기만 해도 그리스 제국이라고 했다간 욕처먹기 일쑤였다. 4차십자군 이후로 그리스 정체성이 생겨난고 강조한것. 그 전까지 그리스란 옜날 이교의 신을 믿던 얘들을 지칭하는 것이었다.

펠로폰네서스 전쟁 때 그리스인들이 뭉친 이유는 쌘 새끼가 침공하면 약한 새끼들이 뭉치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역사를 보면 개나소나 뭉치지 않으면 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연합한다.

지들끼리 계속 치고박고 싸운건 다들 알거고 스파르타는 페르시아랑 손잡고 아테네 뒤통수를 후려치기도 했다.

마치 아프리카 토인들이나 인디언들이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다가 갓-백인들이 나타나자 하나로 똘똘 뭉쳐서 맞짱 까려고 시도한 것과 같은것이다.

현대에 와서 그리스는 스스로 비잔틴 제국의 후계자를 자처하고 있으나, 비잔틴은 그때나 지금이나 로마고, 한국에서만 그리스 나라로 본다.

이게 다 시오노 나나미 때문이다. 좆도 자기 전공분야일 공화정시대까지만 처 썼으면 욕 안 처먹는데 4편 5편 6편 이렇게 전공아닌 분야 개싸질러놓아서 대중역사수준 다 망쳤다 망할 할망구년. 아 참고로 자기 전공 로마공화정 외에 쓴 다른 배경 책들도 다 할망구보지년이 정신딸딸이치면서 보짖물 나온 내용물들이다. 예를 들어서 로도스공방전에서 나오는 요한기사단은 전우끼리 키스하는 게이짓에 전용연애녀나 창녀랑 암묵적으로 쉬쉬하면서 사귀는 등...하 씹극혐

그리고 그리스는 비잔틴 멸망 후 투르크에게 400년이나 개까이면서 지냈고 이거때문에 오늘날 터키랑 감정이 존내 안좋다. 상황이 이런데 그리스보고 비잔틴 강점기 드립 치는게 말이 안된다.

실상[편집]

헤라클리우스(이라클리오스) 황제 이후로 고대의 전통은 사실상 사라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로마 제국의 상징인 빵과 서커스도 이쯤에 사라지고 공용어도 그리스어가 된다. 명색이 로마 황제라는 새끼가 로마 대주교한테 미-개한 라틴어나 쓰는 야만인새끼라고 하는 걸 보면 정신이 아득해진다. 집단속도 못 해서 이집트 금싸라기 같은 땅도 미드오픈당한다.

비잔티움 빠들은 비잔티움은 죽어도 로마라고 악을 쓰나 이미 현대 서양사 학계도 7세기를 기준으로 그전까지는 당당하게 로-마로 치지만 이슬람과 게르만족, 슬라브족에 동서방 영토 다 털리고 고대 그리스 영토로 쪼그라들어 그리스인이 주류가 된 7세기 이후 시기부터는 그냥 비잔티움이라고 한다. 어찌나 7세기 내내 탈탈 털렸는지 7세기 끝나고 700년대 비잔티움 영토 보면 타우루스 산택 이서 아나톨리아 반도랑 그리스 해안가만 간신히 부지하는 반신불수 상태였다. 괜히 유스티니아누스 대제가 최후의 로마황제라고 하는것이 아니다. 유스티니아누스 왕조 이후 이라클리오스 왕조부터는 사실상 그냥 로마 정부의 정통성만 이은 비잔티움 제국이라고 보는게 맞다.

그리고 까놓고 진짜 고대 로마 정통성을 고대시절부터 꾸준히 이은 정부도 1204년 4차 십자군에 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되면서 단절. 그나마 강대국으로써 진짜 '제국'이라고 칭할만한 국가는 이때 망했다고 봐도 좋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옛 동로마 영토에 세워진 라틴제국을 1261년에 멸망시킨 팔레올로고스 제국은 그냥 동로마의 후예들인 니케아 제국이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수도로 삼은 그리스인들의 제국 호소인 국가나 다름없다. 물론 이렇게 말하면 그리스인들이나 비잔티움퍼거들이 지랄발작을 하니 속으로만 생각하도록 하자.

그 후 그래도 상업빨로 인구 1000만은 근근히 유지했다. 4차 십자군 이후로는 완전 거덜나서 더 떨어진다. 참고로 조선의 인구가 세종 시기에 6-700만인데 명색이 제국이라는 나라가 인구가 저거 밖에 안된것.

세종은 15세기고 동롬 인구 1000만 찍은 건 10~12세기였음. 직접 비교하면 안 되지. 게다가 인구조사에 잡힌 것만 잡으면 세종대도 500만 언저리로 떨어질텐데?

14세기쯤 가면 인구가 200만으로 고대 그리스 도시국가만도 못한 안습함을 자랑했다.

종교 중심의 나라다. 고대 그리스 로마 문화의 후계자라 하지만 개독들이 폭동일으켜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을 불태우기도 했다. 나중에는 서양판 예송논쟁인 성상파괴 운동도 벌인다. 니케아 공의회니 뭔지를 몇번이나 열어서 이단이라 간주된 새끼들을 싹다 처형했다. 사도신경에 거룩한 공회니 뭐니 하는게 이 니케아 공의회다. 그냥 그리스 로마 문화를 보존한 놈들이고 업적은 같이 그리스 로마 학문을 써킹한 이슬람 학자들만 못하다. 얘네는 보존을 넘어 의학등 여려 분야에서 업적을 남김.

ㄴ 개소리다. 이슬람이 본격적으로 삐까뻔쩍 해지기 시작한건 콘스탄티노플 창고에 박혀있던 그리스 로마시대 서적들을 싹 다 털어간 이후다. 그러니까 메흐메드1세가 동로마 털기 전엔 좆밥이었다고. 그리고 알렉산드리아 태워먹은건 카이사르가 폼페이우스랑 치고박고 싸우던 시절얘기다.

ㄴ 그 전에 이란 출신 학자들 개쩔었던건 아냐? 이븐 시나 생물년대나 알아보고 와라. 물론 이 사람은 고대 그리스 로마 의학을 연구하여 더 발전시킨 사람이고 서구에서도 두고두고 빨았다

ㄴ 오스만 이전 아바스 왕조시기 개슬람 과학이 매우 상당한 수준이 었던건 맞다.하지만 당연히 미개한 사막 상인들이 다부분인 아립인이 이룬것이 아니라 페르시아,동로마의 도서관과과학자를 약탈해가면서 발전한것.물론 그렇다고 그리스의 불이나 드로몬,여러 건축물이나 유리가공기술을 봐도 동로마의 과학기술력은 심상치 않은 수준이었다. 실제로 동로마가 슬슬 퇴물되가던 12~13세기에도 콘스탄티노플을 보고 아랍상인이 중국의 궁전을 제외하면 가장 화려한곳이 라고도 행ㅎ고.

이넘들의 업적중 하나가 유스티니아누스 법전이다. 당대 최고의 법 체계로, 로마시절부터 이어져 내려온 법전을 개량한 것이다. 경국대전이니 율령이니 이놈앞에선 나폴레옹 법전 나오기 전까진 다 좆밥이다.


ㄴ 그런데 황제 코를 배고 이 새끼 저 새끼 다 황제를 자칭하는 궁중암투가 맨날 일어났다. 로마법대전에 의하면 상속의 권리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법체계가 있다고는 하지만 대지주들이 소작농 개부려먹듯이 하던 나라다. 그냥 군인황제 시대 시즌2 라고 보면 된다.

차라리 똥양의 장자상속 제도가 미개해 보이고 경직돼 보이나 보다 안정적이었다.

다만 비잔틴이 발칸반도, 소아시아 중앙의 불안정한 지형지대에서 1000년동안 생존할 수 있었던건 이런 정신나간 궁정 암투 덕분이기도 하다. 능력과 의지만 있다면 마구간지기도 황제 자리에 오를 수 있었고(대표적인 예가 바실레우스 1세), 그렇게 개지랄을 다하며 황제 자리에 오른 새끼들이기에 헬조ㅡ센이나 똥유럽의 의지박약 병신 군주들에 비해 훨씬 더 나은 통치를 보였다. 그러니까 주기적으로 불만이 차오르는걸 반란으로 해소했다고 보면 된다. 괜히 '음모와 반란의 천년제국'이 아니다.

ㄴ 지랄 오히려 그렇게 제위에 오른 황제 능력이 좆병신인 경우도 더러 있었구만

ㄴ 그건 나라가 씹창나던 12세기 이후쯤이고 알렉시우스 시대까지는 쿠데타로 집권한 애들이 통치를 잘했다. 당장 동로마를 캐리한 두 가문-마케도니아와 콤네누스 가문이 모두 쿠데타로 제위에 오른 가문이다. 페르시아 박살낸 헤라클리우스도 그렇고ㅇㅇ

ㄴ 그 잦은 내전때문에 결국 똥로마 좆망한건 쏙빼고 말하냐 솔직히 일반 사람들 생활하기에는 조선같은 안정적인 국가가 더 나았지

ㄴ 내전 한번 할 때마다 영토 뭉텅이로 뜯겨나가고 제위다툼에 남 끌어들인 다음 돈떼먹으려다가 수도까지 털리는 인기투표 참주정 수듄 ㅋㅋㅋ

ㄴ 솔직히 앙겔로스 병신들은 망하도 싸다고 보는게 맞다. 진짜 동로마는 앙겔로스 병신들이 돈떼먹으려다가 1204년에 베네치아한테 망했고 그 다음은 진짜 동로마에 속했던 그리스인들이 세운 그리스 제국이지

그리고 개슬람을 과학 발전으로 빠는데 법률은 좆미개해서 아랍인 학자가 십자군의 농지분배와 법률에 따른 재판과정을 보고 띠용할 정도였다. 동로마의 학자들은 과학의 발전보다 계속되는 전쟁 속에서 발생하는 행정공백을 메우기 위한 경제, 사회, 법률 쪽 연구를 더 했다.

헤라클리오스 황제 때 테마제도를 실시한다. 그게 그러니까 국경에 군사령관을 파견해서 군사, 행정권을 주는 건데, 국방에 도움이 되기도 했지만 알다시피 당나라의 절도사 비슷한거라서 중앙권력을 위협했다.

눈깔 뽑고 찔러서 장님으로 만드는걸 존나 좋아했다. 잊을만 하면 전임 황제의 눈깔을 팠다느니 포로의 눈을 찔렸느니 하는 기록들이 존나 많다.

게임에서[편집]

크루세이더 킹즈 2에서 제일 쎈 나라다. 하지만 DLC와 패치를 거치면 거칠수록 너프를 당했다. 참고로 유로파 4에서 이 포지션을 맡는 나라가 바로 명나라.
ㄴ내 카탁프락트 돌려줘 역설사 개댁기야 ㅜㅜ

레가시 오브 롬이라는 전용 DLC와 비잔틴 전용 BGM 팩까지 내놓을 정도로 제작사의 로마뽕이 각별함을 알 수 있다.

DLC를 질러 비장미가 느껴지는 전용 비잔틴 브금을 들으며 끊임없이 성전을 걸며 쳐들어오는 이슬람 새끼들을 물리치며 로마제국을 수복해보자. 유스티니아노스 대제시절 모양으로 프로빈스를 확보하면 디시전으로 로마제국 부활을 시켜줄수 있다.

그러나 비잔틴 봉신 플레이는 다들 하지말라고 권하는 것중 하나이며, 황제가 빡똘면 별 시덥잖은 이유로 잡아가서 눈깔을 뽑거나 고추를 잘라 고자로 만들어 버리거나 아님 심심하면 이슬람 새끼들이 쳐들어와 플레이어 영토를 갈취하고 게임 오버를 띄운다.

하지만 유로파 4에선 쓰레기다.

펠로폰네소스 반도와 콘스탄티노플을 빼면 전부 오스만과 베네치아 공화국에게 털린 상황으로 시작하고 시나리오에서 10년이나 가면 오래 버틴 수준이다. 실제로도 1444년에서 10년이 채 안 되 멸망하기도 했고.

근데 그건 유로파2,3부터 내려온 전통이었다. 뿐만 아니라 위의 제작사의 각별한 로마사랑은 유로파가 앞선 전통으로 유로파2에선 비잔틴 제국이 멸망하면 신대륙이나 호주에 렌덤하게 비잔틴이 다시 생성된적도 있다고 한다. 그나마 1444년보다 앞선 시점에서 플레이할수 있었던 유로파 3 디바인윈드에선 영토도 유로파 4보다 넓고 오스만이 내전시점을 틈타 해안을 틀어막고 부활하는것도 가능했다.

뿐만 아니라 유로파 4에서도 제작사는 3티어 국가(16개국, 개성과 재미는 있지만 필수적인 나라는 아님, 조선도 여기에 들감 ㅇㅇ)로 비잔틴을 지정하였을 정도로 롬뽕이 지극하다는것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그리고 비잔띤 빠들은 공략법을 만들어내었다.

미디블 토탈워2에도 쓰레기인 마찬가지다. 바랑기안가드는 양손특유의 좆같으 모션때문에 검방한테 털리는 좆병신들이고 카타프락토이는 좆나 늦게 나오면서 차징도 개쓰레기다. 그래도 최고급 궁기병인 바르다리오타이를 초반부터 뽑을수 있으며 돈 치트급의 콘스탄티노플 때문에 막상 캠페인을 해보면 그렇게 어렵진 않다. 하지만 방어구 관통이 카타프락토이외에는 없기에 후반 깡통까기가 더럽게 힘들다. 씨발. 창병은 외관부터가 모든 걸 증명해준다.

화약무기도 유럽이나 개슬람에 비해 형편없다. 사석포가 끝이라 공성전이 힘들다. 그나마 쓸 수 있는 용병 대형사석포도 더럽게 늦게 출현한다.

유럽의 방파제 마조히스트를 하고 싶으면 해라. 올도시로 해서 바르다리오타이 없는 팩션으로 간다면 더 변태같은 플레이를 해볼 수 있다.

문명5에서도 DLC 문명으로 등장한다. 지도자는 테오도라 황후.

은근 안습[편집]

동로마(비잔티움) 제국은 몇백년 전부터 이슬람 애들이 한마음으로 알라후 악바르를 외치면서 칼들고 성전 레이드공세 오는걸 국가의 존망이 끝장날 때 까지 온몸으로 막아줬다.

그런데 은혜도 모르는 좆씨발 버리지 야만인 서유럽 ㅄ새기들한테 이상한 이유로 까여왔으며 이슬람 애들하고 칼부딪히고 막고있는데 뒤에서 통수치고 수도를 털어먹기도 했으며, 이후로도 별 말도안되는 억측을 붙여 개까여왔다. 그도모자라 동로마제국, 로마제국이 정식 국호인데 당시엔 불린 적도 없는 비잔티움이니 하는 이름으로 부르면서 서유럽과 영어 명칭을 동로마가 망한 이후 근세에 정착시킨 것이다. 현재도 가끔씩 동로마(비잔티움)을 무시하는 병신이 나타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시오노 나나미와 에드워드 기번(이 사람은 18세기 인물이라 그시대의 시각으로 본것이다.)이 유명하다.

ㄴ 이용할 대로 이용해먹고 돈떼먹으려고 든 건 똥롬인데 문서 내내 피해자코스프레 오지네. 동롬 빠는 새끼들은 '신롬은 신성하지도 않고 로마도 아니며 제국도 아닌(웃음)'이란 볼테르드립을 1절 2절 3절 뇌절까지 주구장창 해대면서 동롬 흉보는 글에는 발작해서 달려들고, 온갖 역사적 사건에는 동롬에 감정이입해서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존나 편파적인 감동의 대서사시를 온갖 군데에 싸질러놓음. 이새끼들 지들이 역덕판 주류에 비주류 의견 튀어나올 때마다 린치놓으면서 마이너코스프레하는거보면 토악질나온다 진짜 괜히 역덕판에서 상종하면 안 될 3대부류가 촉스퍼거 조선병 롬스퍼거가 아님

근 500년간 슈퍼탱킹하면서 오로지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트루 중세로마였으나 투르크 유랑 산적새끼들에게 만지케르트 전투에서 진짜 개 어이없는 나비효과로 인해 600년대~900년대동안 다 회복한 것을 한방에 말아먹고 좆망테크를 타 버렸다.


여담으로 동로마가 가지고 있던 '로마 황제' 지위는 은근히 주변에서 봤을 때 굉장히 매력적인 지위였던 모양이다. 존나 까대던 서유럽 놈들도 내심 저 지위를 부러워하며 동로마 영토 조금만 손에 넣어도 '내가 로마 영토를 가지고 있으니 황제 아닌가?' 하고서 지 지위에 황제를 끼워넣었고, 오스만은 아에 '내가 동로마 멸망 시키고 콘스탄티노플 따먹었으니 로마 황제다!' 하고 다녔다.

종특으로 내전이 좆쩔었다. 지들끼리 쳐싸우다 발로해도 이길 전투를 진적이 은근히 많다 아이고 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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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363년~기원전 912년)
신아시리아 제국
(기원전 911년~기원전 609년)
신바빌로니아 제국
(기원전 626년~기원전 539년)
아케메네스 왕조
(기원전 550년~기원전 330년)
아르게아스 왕조
(기원전 330년~기원전 305년)
셀레우코스 왕조
(기원전 312년~기원전 141년)
로마 제국
(기원전 30년~395년)
파르티아
(기원전 141년~224년)
동로마 제국
(395년~637년)
사산 왕조
(224년~651년)
정통 칼리프 시대
(637년~661년)
우마이야 왕조
(661년~750년)
아바스 왕조
(750년~1258년)
셀주크 제국
(1037년~1194년)
일 칸국
(1256년~1335년)
잘라이르 왕조
(1335년~1394년)
티무르 제국
(1394년~1411년)
흑양 왕조
(1411년~1469년)
백양 왕조
(1469년~1509년)
사파비 왕조
(1509년~1534년)
오스만 제국
(1534년~1920년)
오스만 제국
(1534년~1920년)
사파비 왕조
(1623년~1639년)
오스만 제국
(1534년~1920년)
대영제국
메소포타미아 위임통치령
(1920년~1932년)
이라크 왕국
(1932년~1958년)
영국 점령기
(1941년~1948년)
아랍 연방
(1958년)
이라크 공화국
(1958년~)
제1공화국 · 바트당 시대 · 군정기
(1958년~1968년) · (1968년~2003년) · (2003년~2004년)
쿠르드족 자치구 · ISIL

3세기 4세기 관련 문서 5세기
4th Century / 4世紀 / 301년~400년
국가 로마 제국(서로마 제국 · 비잔티움 제국) · 사산 왕조 페르시아 · 쿠샨 제국 · 굽타 제국 · 선비족 · 유연 · 위진남북조시대(서진 · 동진 · 5호 16국 시대 · 북위) · 제2차 북속시기 · 한사군 · 고구려 · 부여 · 마한 · 백제 · 진한 · 가야 · 신라 · 야마토(고훈 시대)
사건 세계사
5호 16국 시대 개시 (304년) · 밀라노 칙령 (313년) · 동진 건국 (317년) · 굽타 제국 건국 (320년) · 니케아 공의회 (325년) · 콘스탄티노폴리스 천도 · 로마 제국의 기독교 국교화 (380년) · 로마 제국 분열 (395년)
한국사
신라 김씨 왕조 확립 (356년) · 평양성 전투 (371년) · 고구려 율령 반포 (373년) · 고구려 광개토대왕 즉위 (391년)
대표 인물 디오클레티아누스 · 콘스탄티누스 1세 · 테오도시우스 1세 · 사마충 · 미천왕 · 고국원왕 · 소수림왕 · 고국양왕 · 광개토대왕 · 근초고왕 · 침류왕 · 내물 마립간
관련 작품

4세기 5세기 관련 문서 6세기
5th Century / 5世紀 / 401년~500년
국가 서로마 제국 · 프랑크 왕국(메로베우스 왕조) · 훈족 · 동로마 제국 · 사산 왕조 페르시아 · 굽타 제국 · 유연 · 에프탈 · 위진남북조시대(동진 · 유송 · 남제 · 북위) · 제2차 북속시기 · 고구려 · 백제 · 가야 · 신라 · 야마토(고훈 시대)
사건 세계사
유송 건국 (420년) · 북위 수립 및 남북조 시대 개막 (439년) · 북위 효문제 즉위 (471년) · 서로마 제국 멸망 (476년) · 남제 건국 (479년) · 프랑크 왕국 건국 (481년)
한국사
장수왕 즉위 (413년) · 고구려 평양성 천도 (427년) · 나제동맹 체결 (433년) · 고구려의 한양 점령 (475년) · 부여 멸망 (494년) · 지증왕 즉위 (500년)
대표 인물 클로비스 1세 ·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 · 오도아케르 · 유유 · 효문제 · 부레쓰 덴노 · 광개토대왕 · 장수왕 · 개로왕 · 내물 마립간 · 눌지 마립간 · 지증왕
관련 작품

5세기 6세기 관련 문서 7세기
6th Century / 6世紀 / 501년~600년
국가 웨섹스 왕국 · 프랑크 왕국(메로베우스 왕조) · 아바르 · 동로마 제국 · 사산 왕조 페르시아 · 굽타 제국 · 돌궐 · 에프탈 · 위진남북조시대(남제 · 소량 · 남진 · 북위 · 동위 · 서위 · 북제 · 북주) · 수당시대(수나라) · 제2차 북속시기 · 전 리 왕조 · 고구려 · 백제 · 가야 · 신라 · 야마토(고훈 시대 · 아스카 시대)
사건 세계사
남량 건국 (502년) · 프랑크 왕국 분열 (511년) · 서력기원 등장 (525년) · 유스티니아누스 1세 동로마 황제로 즉위 (527년) · 반달 왕국 멸망 (534년) · 북위의 동서 분열 (535년) · 북제 건국 (550년) · 돌궐 성립 (551년) · 북주 건국 (557년) · 남진 건국 (557년) · 수나라 건국 (581년) · 수나라의 중국 통일 (589년)
한국사
지증왕의 왕 칭호 도입, 신라로 국명 변경 (503년) · 신라의 우산국 정벌 (512년) · 신라의 율령 반포 (520년) · 이차돈 순교 (527년) · 불국사 건립 (528년) · 신라의 금관가야 정복 (532년) · 백제의 사비 천도 (538년) · 나제동맹의 한강 공격 (551년) · 나제동맹 파기 (553년) · 백제 성왕 전사 (554년) · 대가야 멸망 (562년) · 진흥왕 순수비 건립 (568년) · 아차산 전투, 온달 전사 (590년) · 제1차 고구려-수 전쟁 (598년)
대표 인물 클로비스 1세 · 유스티니아누스 1세 · 달마 · 진패선 · 양견 · 부레쓰 덴노 · 게이타이 덴노 · 평원왕 · 영양왕 · 무령왕 · 성왕 · 무왕 · 지증왕 · 법흥왕 · 진흥왕
관련 작품

6세기 7세기 관련 문서 8세기
7th Century / 7世紀 / 601년~700년
국가 웨섹스 왕국 · 프랑크 왕국(메로베우스 왕조) · 베네치아 공화국 · 아바르 · 동로마 제국 · 정통 칼리파 시대 · 우마이야 왕조 · 사산 왕조 페르시아 · 돌궐 · 수당시대(수나라 · 당나라) · 전 리 왕조 · 제3차 북속시기 · 고구려 · 백제 · 신라 · 보덕국 · 발해 · 야마토(아스카 시대)
사건 세계사
수양제의 쿠데타 (604년) · 대운하 건설 개시 · 이슬람교 창시 (610년) · 당나라 건국 (618년) · 헤지라 (622년) · 현무문의 변 (626년) · 정관의 치 개막 (627년) · 일본의 견당사 파견 (630년) · 정통 칼리파 시대 개막 (632년) · 다이카 개신 (645년) · 사산 왕조 페르시아 멸망 (651년) · 우마이야 왕조 개막 (661년) · 천황 칭호 등장 (670년) · 수니파-시아파 분열 (680년) · 측천무후의 무주 건국 (690년)
한국사
제2~4차 고구려-수 전쟁 (612년~614년) · 살수대첩 (612년) · 천리장성 착공 (631년) · 연개소문 쿠데타 (641년) · 고구려-당 전쟁 (645년) · 안시성 전투 (645년) · 황룡사 9층 목탑 건립 (645년) · 나당연합 결성 (650년) · 백제 멸망 (660년) · 백강 전투 (663년) · 고구려 멸망 (668년) · 나당전쟁 (671년) · 매소성 전투 (675년) · 기벌포 전투 (676년) · 9주 5소경 설치 (685년) · 발해 건국 (698년)
대표 인물 무함마드 · 아부 바크르 · 우마르 · 우스만 ·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 · 문제(수) · 양제(수) · 고조(당) · 태종(당) · 고종(당) · 측천무후 · 현장 · 영류왕 · 보장왕 · 안승 · 무왕 · 의자왕 · 풍왕 · 선덕여왕 · 무열왕 · 문무왕 · 신문왕 · 대조영
관련 작품

7세기 8세기 관련 문서 9세기
8th Century / 8世紀 / 701년~800년
국가 아스투리아스 왕국 · 후우마이야 왕조 · 웨섹스 왕국 · 프랑크 왕국(메로베우스 왕조 · 카롤루스 왕조) · 교황령 · 베네치아 공화국 · 아바르 · 비잔티움 제국 · 우마이야 왕조 · 아바스 왕조 · 수당시대(당나라) · 제3차 북속시기 · 신라 · 발해 · 일본(아스카 시대 · 나라 시대 · 헤이안 시대)
사건 세계사
다이호 율령 (701년) · 무주 당나라로 환원 (705년) · 일본 나라 시대 개막 (710년) · 성상 파괴령 (726년) · 투르-푸아티에 전투 (732년) · 아바스 왕조 성립 (750년) · 프랑크 왕국 카롤루스 왕조 성립 (751년) · 탈라스 전투 (751년) · 교황령 건국 (754년) · 안사의 난 (755년) · 후우마이야 왕조 건국 (756년) · 바그다드 건설 (768년) · 당나라 양세법 실시 (780년) · 일본 헤이안 시대 개막 (794년) · 샤를마뉴의 대관식 (800년)
한국사
신라 정전 지급 (722년) · 불국사 석굴암 중창 (751년) · 김지정의 난 (780년) · 독서삼품과 실시 (788년)
대표 인물 펠라요 · 아브드 알 라흐만 1세 · 카롤루스 마르텔 · 피핀 3세 · 샤를마뉴 · 측천무후 · 현종(당) · 감진 · 경덕왕 · 혜공왕 · 애장왕 · 대조영 · 무왕 · 문왕
관련 작품

8세기 9세기 관련 문서 10세기
9th Century / 9世紀 / 801년~900년
국가 아스투리아스 왕국 · 후우마이야 왕조 · 웨섹스 왕국 · 프랑크 왕국(카롤루스 왕조) · 서프랑크 왕국 · 중프랑크 왕국 · 동프랑크 왕국 · 교황령 · 베네치아 공화국 · 아바르 · 루스 카간국 · 키예프 공국(류리크 왕조) · 비잔티움 제국 · 툴룬 왕조 · 아바스 왕조 · 크메르 제국 · 수당시대(당나라) · 제3차 북속시기 · 신라 · 발해 · 후백제 · 일본(헤이안 시대)
사건 세계사
크메르 제국 건국 (802년) · 베르됭 조약 (843년) · 프륌 조약 (855년) · 툴룬 왕조 수립 (868년) · 메르센 조약 (870년) · 황소의 난 (875년) · 키예프 공국 수립 (882년)
한국사
김헌창의 난 (822년) · 청해진 설치 (828년) · 후백제 건국 (900년)
대표 인물 알프레드 대왕 · 샤를마뉴 · 루이 1세 · 류리크 · 올레크 · 애장왕 · 경문왕 · 진성여왕 · 효공왕 · 견훤 · 선왕 · 엔닌
관련 작품

9세기 10세기 관련 문서 11세기
10th Century / 10世紀 / 901년~1000년
국가 아스투리아스 왕국 · 레온 왕국 · 후우마이야 왕조 · 웨섹스 왕국 · 잉글랜드 왕국 · 서프랑크 왕국(카롤루스 왕조) · 프랑스 왕국(카페 왕조) · 동프랑크 왕국 · 독일 왕국 · 신성 로마 제국 · 교황령 · 베네치아 공화국 · 키예프 공국 · 비잔티움 제국 · 툴룬 왕조 · 이흐시드 왕조 · 파티마 왕조 · 아바스 왕조 · 가즈니 왕조 · 크메르 제국 · 제3차 북속시기 · 응오 왕조 · 12사군의 난 · 딘 왕조 · 전 레 왕조 · 수당시대(당나라 · 5대 10국 시대 · 후량 · 후당 · 후진 · 후한 · 후주) · 송원시대(요나라 · 송나라) · 신라 · 발해 · 후백제 · 태봉 · 고려 · 일본(헤이안 시대)
사건 세계사
당나라 멸망, 후량 수립 (907년) · 요나라 건국 (916년) · 후당 건국 (923년) · 후진 건국 (936년) · 후한 건국 (947년) · 후주 건국 (951년) · 송나라 건국 (960년) · 신성 로마 제국 수립 (962년) · 프랑스 왕국 건국, 카페 왕조 수립 (987년)
한국사
태봉 건국 (901년) · 고려 건국 (916년) · 발해 멸망 (926년) · 신검의 쿠데타 (935년) · 신라 멸망 (935년) · 후백제 멸망 (936년) · 탐라국 멸망 (938년) · 고려-거란 전쟁 (993년)
대표 인물 애설스탠 · 위그 카페 · 로베르 2세 · 오토 1세 · 올레크 · 야율아보기 · 주전충 · 이존욱 · 석경당 · 유지원 · 곽위 · 조광윤 · 조광의 · 견훤 · 견신검 · 궁예 · 효공왕 · 경순왕 · 왕건 · 광종 · 성종(고려)
관련 작품

10세기 11세기 관련 문서 12세기
11th Century / 11世紀 / 1001년~1100년
국가 레온 왕국 · 카스티야 왕국 · 아라곤 왕국 · 후우마이야 왕조 · 무라비트 왕조 · 잉글랜드 왕국 · 프랑스 왕국(카페 왕조) · 신성 로마 제국 · 교황령 · 베네치아 공화국 · 키예프 공국 · 비잔티움 제국 · 예루살렘 왕국 · 파티마 왕조 · 아바스 왕조 · 룸 술탄국 · 셀주크 제국 · 호라즘 · 가즈니 왕조 · 크메르 제국 · 전 레 왕조 · 리 왕조 · 송원시대(서하 · 요나라 · 송나라(북송)) · 고려 · 일본(헤이안 시대)
사건 세계사
전연의 맹 (1005년) · 베트남 리 왕조 수립 (1009년) · 후우마이야 왕조 멸망 (1031년) · 서하 수립 (1032년) · 아라곤 왕국 건국 (1035년) · 셀주크 제국 건국 (1037년) · 송-서하 전쟁 (1040년) · 동서 교회 분열 (1054년) · 헤이스팅스 전투 (1066년) · 신법 실시 (1069년) · 만지케르트 전투 (1071년) · 카노사의 굴욕 (1077년) · 일본 인세이 시작 (1086년) · 볼로냐 대학 설립 (1088년) · 클레르몽 공의회 (1095년) · 십자군 전쟁 시작 (1096년)
한국사
강조의 정변 (1009년) · 제2차 고려-거란 전쟁 (1010년) · 제3차 고려-거란 전쟁 (1018년) · 귀주대첩 (1019년)
대표 인물 윌리엄 1세 · 우르바노 2세 · 토그릴 베그 · 이원호 · 왕안석 · 사마광 · 진종(송) · 인종(송) · 강감찬 · 현종(고려) · 시라카와 덴노
관련 작품

11세기 12세기 관련 문서 13세기
12th Century / 12世紀 / 1101년~1200년
국가 포르투갈 왕국 · 레온 왕국 · 카스티야 왕국 · 아라곤 왕국 · 무라비트 왕조 · 무와히드 왕조 · 잉글랜드 왕국 · 프랑스 왕국(카페 왕조) · 신성 로마 제국 · 교황령 · 피렌체 공화국 · 베네치아 공화국 · 키예프 공국 · 비잔티움 제국 · 예루살렘 왕국 · 에티오피아 제국 · 파티마 왕조 · 아이유브 왕조 · 아바스 왕조 · 룸 술탄국 · 셀주크 제국 · 호라즘 · 가즈니 왕조 · 고르 왕조 · 서요 · 크메르 제국 · 리 왕조 · 송원시대(서하 · 요나라 · 금나라 · 송나라(북송 · 남송)) · 고려 · 일본(헤이안 시대 · 가마쿠라 막부)
사건 세계사
금나라 건국 (1115년) · 보름스 협약 (1122년) · 서요 건국 (1124년) · 정강의 변 (1127년) · 에티오피아 제국 건국 (1137년) · 포르투갈 왕국 건국 (1139년) · 아이유브 왕조 수립 (1171년) · 겐페이 합전 (1180년) · 가마쿠라 막부 수립 (1185년) · 튜튼 기사단 창설 (1190년) · 쇼군 직위 등장 (1192년) · 셀주크 제국 멸망 (1194년)
한국사
여진 정벌동북 9성 획득 (1107년) · 동북 9성 환원 (1109년) · 이자겸의 난 (1126년) · 묘청의 난 (1135년) · 정중부 수염 사건 (1144년) · 삼국사기 편찬 (1145년) · 무신정변 (1170년) · 김보당의 난 (1173년) · 조위총의 난 (1174년) · 이의방 암살 (1174년) · 망이·망소이의 난 (1176년) · 정중부 암살 (1179년) · 경대승 사망, 이의민 집권 (1183년) · 이의민 암살 (1196년) · 만적의 난 (1198년)
대표 인물 아폰수 1세 · 리처드 1세 · 존 왕 · 필리프 2세 · 프리드리히 1세 · 인노첸시오 3세 · 살라흐 앗 딘 · 알라 웃 딘 무함마드 · 야율대석 · 천조제 · 태조(금) · 해릉양왕 · 휘종(송) · 흠종 · 고종(송) · 효종(송) · 악비 · 진회 · 의종(고려) · 윤관 · 이자겸 · 척준경 · 왕자지 · 묘청 · 김부식 · 김돈중 · 이고 · 정중부 · 이의방 · 경대승 · 이의민 · 최충헌 · 안토쿠 덴노 ·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관련 작품 수호지 · 무인시대

12세기 13세기 관련 문서 14세기
13th Century / 13世紀 / 1201년~1300년
국가 포르투갈 왕국 · 레온 왕국 · 카스티야 왕국 · 카스티야 연합왕국 · 아라곤 왕국 · 무와히드 왕조 · 마린 왕조 · 나스르 왕조 · 말리 제국 · 잉글랜드 왕국 · 프랑스 왕국(카페 왕조) · 신성 로마 제국 · 교황령 · 피렌체 공화국 · 베네치아 공화국 · 나폴리 왕국 · 키예프 공국 · 모스크바 대공국 · 비잔티움 제국 · 라틴 제국 · 예루살렘 왕국 · 오스만 제국 · 에티오피아 제국 · 아이유브 왕조 · 맘루크 왕조 · 아바스 왕조 · 룸 술탄국 · 호라즘 · 고르 왕조 · 델리 술탄 왕조(노예 왕조 · 할지 왕조) · 크메르 제국 · 마자파힛 제국 · 리 왕조 · 쩐 왕조 · 송원시대(몽골 제국(원나라 · 차가타이 칸국 · 오고타이 칸국 · 일 칸국 · 킵차크 칸국) · 서요 · 서하 · 금나라 · 송나라(남송)) · 고려 · 일본(가마쿠라 막부)
사건 세계사
제4차 십자군의 라틴 제국 건국 (1204년) · 몽골 제국 건국 (1206년) · 델리 술탄 왕조노예 왕조 수립 (1206년) · 마그나 카르타 체결 (1215년) · 서하 멸망 (1227년) · 말리 제국 건국 (1230년) · 호라즘 멸망 (1231년) · 금나라 멸망 (1234년) · 몽골-남송 전쟁 (1235년) · 킵차크 칸국 수립 (1237년) · 레그니차 전투 (1241년) · 모히 전투 (1241년) · 맘루크 왕조 수립 (1250년) · 일 칸국 건국 (1256년) · 몽골-베트남 전쟁 (1257년) · 아바스 왕조 멸망 (1258년) · 맘루크 왕조의 몽골 격파 (1260년) · 비잔티움 제국 재건국 (1261년) · 잉글랜드 왕국 의회 개원 (1265년) · 원나라 건국 (1271년) · 합스부르크 왕조가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자리 차지 (1273년) · 제1차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1274년) · 남송 멸망 (1279년) · 제2차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1281년) · 원나라의 크메르 제국 침공 (1283년) · 델리 술탄 왕조할지 왕조 수립 · 예루살렘 왕국 멸망 (1291년) · 마자파힛 제국 건국 (1293년) · 동방견문록 집필 (1299년) · 오스만 제국 건국 (1299년)
한국사
최우 집권 (1219년) · 여몽전쟁 발발 (1231년) · 처인성 전투 (1232년) · 황룡사 9층 목탑 소실 (1238년) · 최항 집권 (1240년) · 팔만대장경 완성 (1251년) · 최의 집권 (1257년) · 최씨 정권 붕괴 (1258년) · 여몽전쟁 종료 (1259년) · 삼별초의 난 (1270년) · 제1차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1274년) · 정동행성 설치 (1280년) · 제2차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 (1281년) · 삼국유사 편찬 (1285년)
대표 인물 존 왕 · 필리프 2세 · 프리드리히 2세 · 인노첸시오 3세 · 오스만 1세 · 알라 웃 딘 무함마드 · 쿠츨루크 · 칭기즈 칸 · 수부타이 · 오고타이 칸 · 차가타이 칸 · 귀위크 칸 · 몽케 칸 · 쿠빌라이 칸 · 쩐흥다오 · 가사도 · 충렬왕 · 충선왕 · 최충헌 · 최우 · 최항 · 최의
관련 작품

13세기 14세기 관련 문서 15세기
14th Century / 14世紀 / 1301년~1400년
국가 포르투갈 왕국 · 카스티야 연합왕국 · 아라곤 왕국 · 마린 왕조 · 나스르 왕조 · 말리 제국 · 잉글랜드 왕국 · 프랑스 왕국(카페 왕조 · 발루아 왕조) · 신성 로마 제국 · 교황령 · 피렌체 공화국 · 베네치아 공화국 · 나폴리 왕국 · 킵차크 칸국 · 모스크바 대공국 · 비잔티움 제국 · 오스만 제국 · 에티오피아 제국 · 맘루크 왕조 · 룸 술탄국 · 일 칸국 · 티무르 제국 · 델리 술탄 왕조(할지 왕조 · 투글루크 왕조) · 크메르 제국 · 마자파힛 제국 · 쩐 왕조 · 호 왕조 · 차가타이 칸국 · 송원시대(원나라 · 북원) · 명청시대(명나라) · 고려 · 조선 · 일본(가마쿠라 막부 · 겐무 신정 · 남북조 시대 · 무로마치 막부)
사건 세계사
삼부회 소집 (1302년) · 아비뇽 유수 (1309년) · 신곡 완성 (1321년) · 이븐 바투타의 여행 시작 (1325년) · 발루아 왕조 수립 (1328년) · 겐무 신정 개시 (1333년) · 무로마치 막부 수립, 일본 남북조 시대 개막 (1336년) · 백년 전쟁 발발 (1337년) · 노트르담 대성당 완공 (1345년) · 14세기 흑사병 범유행 (1346년~1355년) · 홍건적의 난 (1351년) · 데카메론 완성 (1353년) · 멸망, 건국 (1368년) · 티무르 제국 건국 (1370년) · 피사의 사탑 완공 (1372년) · 교회의 대분열 시작 (1378년) · 와트 타일러의 난 (1381년) · 무로마치 막부남북조 시대 통일 (1392년) · 칼마르 동맹 결성 (1397년) · 명 건문제 즉위 (1398년)
한국사
공민왕 즉위 (1351년) · 병신정변 (1356년) · 문익점의 목화씨 반입 (1363년) · 전민변정도감 설치 (1366년) · 공민왕 암살 (1374년) · 직지심체요절 초판 인쇄, 최무선의 화약 개발 (1377년) · 황산 대첩진포 해전 (1380년) · 위화도 회군 (1388년) · 과전법 시행 (1391년) · 조선 건국 (1392년) · 한양 천도 (1394년) · 제1차 왕자의 난, 성균관 설립, 정종 즉위 (1398년) · 개성 환도 (1399년) · 제2차 왕자의 난, 태종 즉위 (14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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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작품 기황후 · 육룡이 나르샤

14세기 15세기 관련 문서 16세기
15th Century / 15世紀 / 1401년~15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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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작품 노틀담의 꼽추 · 홍길동전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3단원 IV. 유럽·아메리카 지역의 역사 5단원
고대 및 중세 · 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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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솔론 · 참주(페이시스트라토스) · 클레이스테네스(500인 평의회 · 도편추방제) · 페리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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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나 카르타 · 백년 전쟁 · 장미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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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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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마르코 폴로(동방견문록) · 나침반 · 포르투갈 왕국(바르톨로메우 디아스 · 바스쿠 다 가마) · 에스파냐 왕국(크리스토퍼 콜롬버스 · 마젤란) · 아스텍 제국(테노치티틀란 · 에르난 코르테스) · 잉카(쿠스코 · 키푸 · 프란시스코 피사로) · 삼각 무역 · 가격 혁명 · 상업 혁명
절대왕정 관료제 · 상비군 · 왕권신수설 · 중상주의
서유럽
에스파냐 왕국(펠리페 2세 - 레판토 해전 · 무적함대 · 네덜란드 독립운동) · 잉글랜드 왕국(엘리자베스 1세 - 성공회 · 영국 동인도 회사) · 프랑스 왕국(루이 14세 - 콜베르 · 베르사유 궁전)
동유럽
프로이센 왕국(프리드리히 2세 -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 7년 전쟁 · 폴란드 분할) · 러시아 제국(루스 차르국 · 표트르 1세 - 상트페테르부르크 · 네르친스크 조약 · 예카테리나 2세 - 폴란드 분할)

각주

  1. 이스라엘, 페니키아, 시리아, 이집트
  2. 사실 지금도 아라비아는 석유수에즈 운하캐리덕에 꿀빠는거지 둘중 하나라도 없으면 바로 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