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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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작품 | 노틀담의 꼽추 · 홍길동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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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승리! 백년전쟁은 프랑스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헬브리튼의 띵복을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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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7세 Charles VII | |
국적 | 프랑스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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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승리왕(the Victorious) |
가문 | 발루아 왕조 |
직업 | 국왕 |
소속 | 프랑스 왕국 발루아 왕조 5대 국왕 ←이전 국왕다음 국왕→ (1422년 10월 21일 ~ 1461년 7월 22일) |
파리와 랭스 등 주요 도시들이 함락된 상태로 부왕 샤를 6세가 뒤져서 대관식도 못한 처지로 지냈다.
도망와있는 오를레앙도 포위당해 오늘내일 할 정도까지 갔다.
잔다르크 없었으면 걍 쫓겨났을듯.
잔다르크의 도움으로 파리와 랭스를 함락시키고 정식으로 즉위했는데 그러고는 잔다르크를 족쳐버렸다.
프랑스의 선조 포지션이다. 배은망덕한 놈
ㄴ 선조보다 더한놈이다. 선조는 그나마 왕위라도 지손으로 따낸편에 속하지만 이새끼는 솔직히 잔다르크가 랭스 탈환해주기 전까진 그냥 왕위후보였을 뿐이다.
백년전쟁이 끝난 뒤 당시 유럽에서 강력했던 교황권을 견제하기 위해 부르주 칙령을 반포했고
상비군과 관료제에 기반을 둔 중앙집권정책을 펼침으로써
프랑스 왕국을 당시 유럽에서 가장 단단하게 조직된 왕권 중심의 국가로 만들어 놓았고 왕세자 루이와 지방 귀족들이 반란을 일으켰지만
싹다 족쳐버리고 왕세자는 외국으로 망명을 보내버렸다.
여러모로 능력있는 씹새끼다. 잔 다르크도 필요할 때는 잘 써먹다가 슬슬 자기한테 필요 없어지니까 칼같이 손절하고, 잔 다르크가 이뤄놓은 군사적 우위를 잘 이용해서 전쟁을 프랑스의 완승으로 종식 시켰다. 전쟁이 끝나고 잔 다르크 죽은지 한참 지났을 때, 이러니저러니 해도 지 즉위에 도움을 줬던 잔 다르크가 마녀로 있으며 정통성에 문제 생길거 같으니까 25년만에 명예를 회복 해줬다.
말년에는 루이가 권력욕이 존나게 많았던 나머지 계속 반항하면서 샤를 7세의 속을 썩였고 샤를이 사망하자
이를 기다리고 있던 루이가 왕위를 계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