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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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국가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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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설명하는 대상은 해가 지지 않습니다. 스케일이 다른 땅따먹기와 색칠놀이에 얼룩진 알록달록 지구! Plus Ultra!!.....In God we tru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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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통일제국의 운영법의 모범사례를 보인 국가
아시리아이후 오리엔트지역을 재통일한 국가이다. 사실 페르시아는 메디아의 속국이었기에 건국당시엔 쥐좆만했으나 국부였던 키루스 2세가 메디아, 리디아, 신바빌로니아를 갈아버리고 캄비세스 2세가 이집트를 정복하면서 순식간에 영토가 급확장되었고 최전성기를 이끈 황제인 다리우스 1세가 트란시옥사나, 인더스 강이북의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지역을 밀어버리고 그리스의 숨통을 조이는 수준까지 가는 최강대국이 되었다.
왕의 길(전용도로),왕의 눈(감찰사)등을 전국으로 파견해서 중앙집권체제를 강력하게 운영했을뿐만 아니라 관용정책으로 약 200년동안 통일제국을 유지해나갔다.
200년이 좆만하다고 생각하는 멍청이들있을텐데 아시리아는 한세기도 못가고 멸망했을뿐더러 오리엔트지역은 상당히 개방적이기때문에 외적침입이 잦은 곳이다. 그런데서 200년동안 대제국을 유지하는게 쉬운일은 아니지. 당장 우리옆의 중국 통일왕조의 평균수명이 300년안팎이었던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페르시아 전쟁이후 점점쇠퇴하더니, 결국 속국들의 반란과 겹쳐서 알렉산더에게 멸망당한다, 하지만 페르시아의 문화와 정책은 그대로 알렉산드로스 제국과 융합되어 헬레니즘 문화를 형성하고,이것이 인도로 전해져 불상의 시초가된다 카더라. 하지만 알렉산더가 술취한 상태에서 내린 명령으로 인해 ㄹㅇ 존나 삐까뻔쩍했던 페르시아의 수도 페르세폴리스는 순식간에 통구이가 되었고 석조건물들만 남았다. 그래도 그 남은 석조건물들이나 부조들은 리얼 씹간지.
역대 제왕[편집]
아케메네스 왕조 샤한샤 목록 →아르게아스 이집트 제27왕조 ☥27 · 제31왕조 ☥31 |
- 아케메네스 : 메디아의 속국이전에 페르시아라는 나라를 세운 국부에 해당한다.
- 테이스페스
- 키루스 1세
- 캄비세스 1세
- 키루스 2세
- 캄비세스 2세
- 다리우스 1세
- 크세르크세스 1세 : 300에 나오는 관대하신 그분
- 아르타크세르크세스 1세 롱기마누스
- 크세르크세스 2세
- 소그디아누스
- 다리우스 2세 노투스
- 아르타크세르크세스 2세
- 아르타크세르크세스 3세
- 아르타크세르크세스 4세
- 다리우스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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