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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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병력 충원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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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T92.gif |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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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일본군은 역시 태워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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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일본군 위안부만 봐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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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변태새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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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왜 그런지 알고 싶다면 위안부 할머니들과 난징의 대만인들을 상대로 한 만행들을 알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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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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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本軍 | |
| 러일전쟁,청일전쟁,제1차 세계 대전,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 | |
 일본 제국 육군기 | |
 일본 제국 해군기 | |
| 약칭 | 구일본군(旧日本軍) |
|---|---|
| 활동기간 | 1871년 ~ 1945년 |
| 이념 | 군국주의 |
| 지도자 | 현인신,도조 히데키 |
| 종족 | 호모 사피엔스를 가장한 일본원숭이들 |
| 활동지역 | 아시아 전역 |
| 이후단체 | 자위대(준군사조직) |
| 동맹단체 | 나치 국방군,이탈리아군 |
| 적대단체 | 연합군 |
[https://www.youtube.com/watch?v=
황군의 후예들[편집]
1. 북괴 인민군 - 수제자
2. 불반도 국군 - 사생아
3. 니뽄 딸딸이대(준 군사조직) - 아들놈
그래도 쓰바 한국군은 좆병제 폐해도 있고 이놈들도 지들이 당한건 아니꼬운지 그런 좆같은 이미지,좆군기 쫌 벗어볼려고 노오력 이라도 하고있지
부카니스탄은 되려 말로만 좆본타도 거리며 츤데레처럼 좆본데고쿠군의 사상과 정신력을 놀라울만큼 경지로 닮아가고 있다. 지들이 딸치다 고추 삭은것도 남의 나라탓 미제국,괴뢰정권 탓이라 치부하는 헛소리,개소리 도 닮아가서 이제 중2병 명예 좆본군 다됐다.
ㄴ사실 국군이나 북괴군이나 인재풀에서 좆본군이 대부분이었던건 똑같았다. 근데 체제나 창군시 좆본군이랑 스까된 군대쪽에서 북괴군이 둘다 개씹노답이라 그렇게 된거지. 국군 같은경우 민주국가버프와 창군시에 매우 정상적이었던 천조국 군머랑 중화민국 국민혁명군 출신 군인들이 그나마 스까되서 그나마 개선의 여지를 보이는 거다. 근데 북괴군? 갈수록 막장화되는 공산국가디버프에 좆본군이랑 삐까뜰정도로 가혹행위 심각하고 무자비했던 소련군이 좆본군이랑 스까되서 좆본군이상의 막장군대가 된거라고 보면 된다.
개요[편집]
국군의 정신적 조상이기도 하며 좆본 자위대의 전신이다.
ㄴ다만 예내는 일본군 보다 소련군 내지는 인민해방군의 입김이 더 새다. 물론 창설 당시 기준으로 현재는 뭐 그딴거 없고 걍 일본군 능가하는 급이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 군대의 쓰잘데없는 똥군기나 정신력만 강조하는 효율성 좆도 없는 체력단련 방식 등은 사실 일본군에서 유래한 것이 대부분이다. 헬본이라면 뼈를 씹어드실 기세로 욕하면서도 헬본이 물려준 자랑스런 문화유산을 아직도 고이 잘 간직하는 죠셴 클라스... 참고로 군필자라면 자주 들어봤을 호국영령의 개념도 일본군에서 유래된거다. 일본군은 전쟁터에서 싸우다 죽으면 그 영혼이 자신이 살던 동네의 신사로 돌아온다고 믿었는데, 그게 조센군에게 스리슬쩍 흘러들어간것.
얘네들은 말로만 정신이 물질을 이긴다는 드립을 친 게 아니라, 실제로도 정신이 물질을 능가할 수 있다고 믿었다.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제 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일 때 일본군 사이에서 유행한 어느 일화가 그들의 사상을 대변한다.
| “ |
어느 장교가 전쟁 중에 열심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는데 그만 적군의 공격을 받고 말았다. 하지만 이 장교는 끝까지 임무를 완수해내고 상관에게 보고를 올리기 위해 제 발로 뚜벅뚜벅 걸어서 본부에 들어갔다. 그리고 장교는 상관에게 보고를 마친 뒤 불현듯 바닥에 푹 쓰러지며 눈을 감았다. 깜짝 놀라 장교의 몸을 만져보니 그의 체온은 이미 얼음장 같이 차가웠다. 왜냐하면 이 장교는 공격을 받았던 당시 이미 죽어있었고, 오로지 임무를 완수하고 보고를 마쳐야 한다는 강력한 정신 하나만으로 죽은 몸을 움직이고 있었던 것이었다... |
” |
이게 말이 되냐? 웃긴건 일본군 애들이 이 말 같잖은 일화를 진심으로 믿었다는 점이다. 보통 미국, 유럽군은 병사의 체력이 온전한가에 대해 논할작시면 "얼마나 음식을 잘 먹었는가?", 혹은 "얼마나 잠을 잘 잤는가?"를 먼저 살피는데 얘네들은 "먹지 못했으면 체조를 해서 체력을 증진시켜 배고픔을 이겨내자!"라는 얼태기 나간 방침을 내세웠다. 그야말로 정신으로 물질을 능가하려는 노오오오력의 산물이 아닐 수가 없었다.
이 새끼들이 정신력 드립치는 바람에 머한민국에 노력충들이 양산됨.
알다시피 현실 전쟁은 정신력은 물론 제대로 된 전략(사실 반자이 돌격, 가미카제 등 구쪽본군도 전략은 있었다. 차라리 가만히 총 들고 싸우는 게 더 나을 정도로 병신같아서 그렇지)도 필요하기 때문에 결국 리틀보이와 팩맨을 맞고 패망했다.
애초에 그 잘난 정신력도 일단 잘 처먹고 보급도 빵빵해야 생기지, 전쟁은커녕 급식시절 시험 칠때만 해도 존나 배고프고 졸린 상태에서 번개처럼 시험문제를 풀 악깡이 퍽이나 솟아나겠나? 절대로 아니다.
그리고 북괴군은 그냥 북한말쓰고 복장이 국민복 비스무리한 것에서 인민복 비스무리한 것으로 좀 바뀐것만 빼면 일본군 복제판이다.
사실 그들은 초식 동물이다.
최강 무기 죽창을 장비했음에도 악어와 교전해서 괴멸당한 전적이있다.
포로로 잡히는 것을 매우 치욕적인 일로 간주했다. 서방 국가 병사들은 포로로 잡히면 어느 정도의 대우와, 자기 가족에게 자신이 아직 살아있음을 알릴 권리를 요구하곤 했는데 일본군은 이런 서양인들의 요구를 매우 더럽고 명예롭지 못한 행위라고 보았다. 포로는 곧 치욕이다. 그래서 헬본군은 미국군에게 포로로 잡히느니 차라리 먼저 뒈짓하겠다며 자살을 서슴치 않고 했던 것이다. 물론 갓양인을 포로로 잡았는데 포로대우 요구하면 "이런 앰생새기들이 존나 뻔뻔하네" 하면서 학대하고 학살함. 극단적인 경우에는 그날 저녁 반찬거리로...
패전후 좆본이 전범행위 땜에 군대를 소유할수 없게 되자 자위대라는 준 군사조직이 탄생했다.
자위대나 일본군이나 하는짓은 똑같다.
이름답게 모든 문제를 딸딸이로 해결하며 선임 장교가 후임 장교에게 알몸으로 꼬추를 묶어서 본디지 하는 새끼들이다.
세상에 미국이랑 중국을 동시에 상대하면서도 육군파(초슈)와 해군파(사츠마)로 나뉘어서 정치싸움 하는 갓군이다. ㄴ그정도면 다행이지 이둘은 전쟁나기직전에 지들끼리 국지전까지할려한또라이다
이거 말하자면 팔 한짝 다리 한짝 짜르고 해비급 프로복서한테 덤볐는데 의외로 오래버텼다. 이 수준 아님?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땐 중국도 병신이였고 미국한테 얻어터지면서도 일본이 오래버틴건 그냥 뇌가 병신이라서 정상적인 나라라면 항복할 상황에 항복 안하고 버틴거나 마찬가지다. 그러니까 핵을 두방이나 쳐맞는거다. 그리고 미국은 일본한테 몇십프로의 전력으로 상대한거다.
그런데 핵을 두방이나 쳐맞아도 특유의 댕청한 머가리는 고쳐지지 않았는지 아직도 재무장한답시고 지랄발광을 하고 앉았다. 아무래도 차르붐바를 한 방 쑤셔박아서 헬열도를 방사능으로 떡칠해 줘야 정신차릴것 같다.
ㄴ그래봤자 어차피 쓰나미 때문에 다 씻겨나갈텐데?
사실 존나게 쳐맞으면서도 끝까지 항복하지 않았던 것은 일본 국민들의 오랜 습성에 기인한다. 당시의 일본인은 자신이 염두에 두지 않은 일이 일어나면 굉장히 불안해하고 어쩔 줄 몰라했다. 때문에, 갑작스러운 사태에 대한 방어와 자기 합리화의 수단으로 "이 모든 것은 이미 계획 범주 안에 들어있었다."라며 행복회로를 돌리는 경우가 잦았는데 미국이 헬본 함대를 다 까부술 때도
"허어.. 위험하구나. 그래도 이건 아직 우리가 예상한 범위 내야."
설령 예상을 못했어도 예상한 범위였다고 얘기를 한다. 이해가 감?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절대 이해 못 할 발상이지? 근데 얘네들은 얼마나 비정상이었는지 이런 발상을 용케도 해냈다. 일반인들이 평범하게 이러고 산다면야 그렇게 큰 문제는 안 되겠지만, 무려 전쟁을 하는 군의 수뇌부들이 똑같이 이런 생각을 했다는 말이다. 소름이 끼친다.
ㄴ 이거 일본군 수뇌부가 딱 소득주도 성장이랑 문정권 아니냐?
ㄴ재앙이도 맨정신으론 못할듯
하지만 수많은 인간들을 단번에 잿더미로 만들어버린 핵폭탄 만큼은 도저히 행복회로를 못 돌리겠는지 결국은 항복을 했다.
물론 핵을 쳐맞아도 몇몇 놈들은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전쟁을 계속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자기들의 어버이라고 하는 천황이 전쟁 그만합시다라는 말 한마디를 내뱉자 180도로 태도를 바꾸었다. 병신들.
요즘 일본에서 잘나가는 만화.jpg# 사계절 드립 원조가 일본이였어?
일본 아카데미 8관왕 영화#
역센징들이 자꾸 반달중이다.
헬조센의 롤유저들이 이들을 동경하고 게임에서 따라한다.
서로 지랄하는건 육해군 대립 지혼자 들어가서 무리하게 자살하는건 돌격자살 지면 밑도끝도없는 남탓 그리고 절대로 서렌하지 않는 의지드립
이것으로 헬조센의 롤유저들은 친일파 일뽕임을 알 수 있다.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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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힘을 합쳐 꼴리거나 찜찜한 부분이 있는 이 문서를 올바른 방향으로 바꾸어 나갑시다. |
천황 말 생까고 좆대로 개항한 막부가 싫었던 조슈 번과 사쓰마 번은 그대로 막부의 응딩이를 걷어차버리고 천황을 옹립하게 되는데 이때 창설된 천황파 군머가 일본군의 전신이라고 볼 수 있다. 이후 사이고 다카모리라는 정치를 꽤 잘했던 파오후를 중심으로 사쓰마 번과 천황 정부 사이의 갈등이 생겨서 또 내전이 일어났다.
쨌든 내부적으로는 이렇게 씨끄러웠지만 일본은 당시 옆나라였던 조선에 통신사 보낸 것 처럼 외교를 다시 하고싶다는 문서를 보내는데 문제는 당시 조선은 중화사상과 윾교 탈레반의 극치를 달리고 있었던지라 조선에서는 "좆본주제에 천황 ㅇㅈㄹ" 하면서 이 외교문서는 하응이에게 가기도 전에 씹히고 외교요청은 거절됨
때문에 조센이 괘씸했던 좆본은 "이 개새끼들 좀 참교육하면 안됨?"하면서 한 사상이 퍼지는데 이것이 정한론이다. 원래 일본 정부는 이 정한론에 딱히 옹호적이지는 않았는데 상술한 서남전쟁으로 나라가 혼란스럽자 정치인들을 달랠 겸 이를 받아들이고 강화도에 배를 파견해서 외교관계를 거절한 조선에 근머화의 참맛을 깨닫게 해준다.
이후 조센에서 임오군란이 일어나자 조센의 왕후 되시는 씨발년이 청과 일본에 병력요청을 하고 이는 일본군의 병력이 조선에 주둔하는 계기가 된다. 이후 군란이 진정되자 자영이는 청군과 일본군에게 "이제 볼일 없으니까 꺼져"라고 통보를 했지만 일본군은 "뭐래 좆호구련이ㅋㅋ"라면서 빅엿을 날리고는 경복궁을 점령한 뒤에 청군을 기습한다.
사실 일본과 청은 개항 이후의 시작은 나쁘지 않았는데 당시 아시아에서 가장 강한 함대를 가진 청나라였던지라 일본도 딱히 청과 척을 치지는 않았기 때문 이 때문인지 1886년에 일본을 방문한 청국의 수병들이 나가사키에서 존나 큰 청나라의 배를 보고 현타가 온 나가사키의 시민들(존나 웃긴 건 여기에 경찰관도 합세했다고 하는데 저때 좆본의 경찰관들의 대부분이 사무라이 출신이였던 틀딱들이였기 때문)에게 공격을 받게 되고 이쯤부터 일본은 청과 관계에 금이 가게 된다.
그래도 당시에는 물량으로나 군사력으로나 청군이 존나 강했던지라 일본도 딱히 희망을 가지지는 않았는데 문제는 청군이 존나 오합지졸인데다 지도부도 그에 걸맞는 병신들이여서 육상전이나 해전이다 싹다 발라버린다. 이것으로 청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타이완섬을 얻게 된다.
정신에 문제가 있는 정도의 지휘체계[편집]
이놈들의 문제점이 뭐냐 하면 같은 신분 내에서는 병과가 계급을 앞선다는 미친 특징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장교가 둘 뿐이 없는데 보병 소위와 기갑 대좌가 있으면 보병 소위가 최종지휘관이 되어 기갑 대좌를 지휘한다. 이 정도로 미친 새끼들이다.
계급[편집]
- 장군
- 고등관: 좌관급 장교이다.
- 대좌
- 중좌
- 소좌
- 판임관: 위관급 장교이다.
- 대위 - 이 계급부터는 작위가 딸려온다.
- 중위
- 소위
- 견습사관 - 소위로 임관하기 전의 장교다. 사관후보생 정도 된다.
- 고원: 부사관이다.
- 준위 - 위관급이 아니라 부사관이다. 원사와 비슷하다.
- 특무조장 - 있을 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
- 조장
- 군조
- 오장 - 상급병장 정도 된다. 한국군 계급장으로 따지면 작대기 5개인 셈이다.
- 용인: 졸병이다.
- 병장
- 상등병
- 일등병
- 이등병
어느 일본군의 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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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 단-지 드립일 뿐입니다! 진실, 거짓 여부... 따지거나 선비질 좀 하지 맙시다. 드립은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므로 진지하게 보는 순간 지는 겁니다. |
제국군 소위인 키쿠치 마코토는 불현듯 자신이 처음으로 죽인 조선사람을 떠올렸다.
물론 자신은 고의가 아니라 명령으로 했을 뿐이라 속으로 계속해서 되뇌었지만, 그의 눈 안에 들어오는건 붉은 피가 묻어있는 자신의 군도 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 때 빛에 비춘 군도의 칼날에 묻어있는 선혈과 함께 마코토 소위의 눈도 반짝였으며, 자신도 모르게 '이상한 것'에 눈을 뜬 것을 알게되었다.
하지만 마코토 소위는 두번째로 조선사람을 배기 전까지는 그걸 모르고 있었으며, 그 전까지 알 수없는 희열과 함께 죄책감에 묻어있는 하루하루를 계속해서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
마코토 소위 앞으로 조선사람이 지나치다 그와 부딛치고 만것이였다. 그는 김치통을 들고 가고있었기 때문에, 김치통에 있었던 김치 국물이 마코토의 가슴팍에 부딛침에 따라서 마코토 소위의 황색 군복에 물들여졌다.
그가 아끼는 헌병의 상징인 검은색 칼라장도 붉은 김치국물에 물들여져 붉은색이 되어버렸고, 손에도 국물이 물어 찝찝한 느낌을 남기게 되었다.
누군가의 말에 따르면 김치국물은 빼기 어렵다고 한다는 말이 마코토의 머리에 떠올랐다.
김치통은 날아가서 멀리 떨어졌으며, 소위와 부딛친 조선 사람은 달려가서 김치를 잡은 생각은 하지 않고 이젠 죽었구나 하고서는 김치국물이 묻은 더러워진 하얀색 한복과 자신의 머리를 땅 속 깊이 들어갈듯 머리를 아래로 조아렸다.
그때였다. 소위가 느끼고 있었던 이상한 감정은 죄책감이 아니라 곧 희열로 승화되었다.
속에서 이상한 감정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의 손이 군도를 향해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하지만 소위에게 이성이라는 건 이미 존재하지 않았다. 그뒤로 그대로 칼을 뽑아 들고 눈 앞에 있는 조선사람을 가차없이 배어버렸다.
기세좋게 뽑아진 그 조선사람의 목을 한 번에 배어버리지 못했으며, 목에 박힌 칼은 검붉은 피를 내면서 점차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김치국물이 묻은 하얀색 한복은 점차 검은색으로 물들기 시작했으며, 그런 검붉은 피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자 마코토 소위의 눈매는 점차 날카로워짐과 함께 알 수없는 쾌감에 사로잡혀 점차 자신을 통제할 수 없음을 느꼈다.
그녀의 눈에는 피는 곧 길가에 피는 하나의 작은 꽃이요, 하얀색 옷은 붉은 꽃을 빛나게 해줄 일종의 도화지 밖에 되지 않았다.
이후 마코토 소위는 실성하여 눈 앞에 있는 사람을 마구잡이로 찔렀다. 후에, 정말로 이성이 돌아왔을 때는 자신이 한 짓을 깨달았으나, 그는 이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만주 쪽으로 지원서를 넣어 만주에 도착하게 되었다.....
어느 일본군의 말[편집]
| “ |
너희들은 내 마음을 파괴했고, 영혼을 파괴했으며, 의식을 불태웠다. 너희들은 단지 한 불쌍한 국가의 삶을 짓밟아 없앤다고 생각했다. 고맙게도 덕분에 나는 예수처럼 죽는다. 약하고 힘없는 동포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서. |
” |
ㄴ 저 쪽본이 식민지로 잡고있었던 한국이랑 식민지로 먹어버리려했던 중국은 예외겠지?(쑻)
| “ |
너희들에게는 오늘을 피할 수 있는 천억 번의 기회와 방법이 있었다. 그러나 너희들은 내 피를 흘리게 했다. 나를 궁지로 몰아넣었으며 한 가지 선택만을 남겨놨다. 결정은 너희들이 했다. 이제 너희들의 손에는 영원히 씻기지 않을 피가 묻었다. |
” |
| “ | ” |
| “ | 너희들이 나한테 해준 만큼 총알로 되갚아주마
내가 이런 짓을 할 때까지 너희들이 나한테 한 짓을 생각해봐 -갓본군 선언문中- |
” |
갤러리[편집]
-
일본군의 약점
-
전쟁의 무서움(주인공 동기생이 교관의 구타로 자살했는데 명예전사 처리됨)
.jpg)
전쟁범죄 목록[편집]
항목이 작성된 일본군 무기체계[편집]
 항목이 작성된 일본군 무기 일람
| ||||||||||
|---|---|---|---|---|---|---|---|---|---|---|
| 화기류 | ||||||||||
| 소총 | 아리사카/무라타 소총 | |||||||||
| 기관총 | 11식 경기관총/96/99식 경기관총 | |||||||||
| 기타 화기 | 남부권총/100식 기관단총 | |||||||||
| 육상병기 | ||||||||||
| 중(中)전차 | 이고/치하/치누/치헤/치리 | |||||||||
| 기타 전차 | 하고/오이 초중전차/쿠겔판처 | |||||||||
| 공중병기 | ||||||||||
| 전투기 | Ki-43/Ki-44/Ki-45/Ki-61/Ki-64/Ki-84/제로센/렛푸/신덴/깃카/세이란 | |||||||||
| 기타 군용기 | Ki-115/KO.2/G4M 베티/G10N 후가쿠 | |||||||||
| 쓰레기 | 오카 | |||||||||
| 해상병기 | ||||||||||
| 전함 | 야마토급 호텔(무사시 여관)/공고급/나가토급/시키시마급(미카사)/카와치급/후소급/이세급/키이급/가네다 전함 | |||||||||
| 항공모함 | 쇼카쿠급(쇼카쿠,즈이카쿠)/운류급(카츠라기)/시나노급 항공모함/아키츠마루급(육군 제작)/다이호급 | |||||||||
| 구축함 | 하츠하루급/시라츠유급/아사시오급/시마카제급/후부키급/아야나미급/아카츠키급(이나즈마)/카게로급(아마츠카제,유키카제)/유구모급 | |||||||||
| 기타 군함 | 센토쿠급 잠수항모 | |||||||||
| 쓰레기 | 가이텐 | |||||||||
| 참고: 일본 딸딸이대 무기 | ||||||||||
| 이텔릭체는 프로토타입 및 페이퍼플랜 편의상 2차대전 이전 것들도 포함 | ||||||||||
- 이텔릭체는 시제품 및 페이퍼 플랜
- 편의상 2차대전 이전 것들도 포함되어있다.
- 오이 초중전차는 한때 해군이 만들었다는 썰이 있었지만 좆무위키 아니 엔좆위키발 좆문가질 구라로 판명났다. 사실은 육군 제작
- 아키츠마루급은 육군항모란다 ㅆㅂ 육군항뫀ㅋㅋㅋㅋㅋㅋ 이건 ㅄ짓 맞다. 근데 사실 이것도 실질적으로는 강습상륙함이다.
- 많은 일본군 함선은 일본 제국 해군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