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흐메트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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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제국의 파디샤.
오스만 제국의 ㅅㅌㅊ 군주로 얘가 지배하던 시기가 오스만 제국의 전성기였다. 물론 후대의 쉴레이만 대제때 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왠만한 유럽애들 강냉이 다 털고 다녔다.
그가 한 행적 중 유명한 것은 숨이 넘어갈락 말락 골골대던 동로마 제국을 완전히 끝장내고 콘스탄티노플을 불쏘시개로 만들어 카르타고 꼴로 만들어주어 이슬람애들의 오랜 숙원을 이루어낸것이다. 그외에도 만만한 동유럽 애들 신나게 줘패고 다녔다.
로마와 관련된 것을 매우 싫어해서 다른놈들이 콘스탄티노플에 쓸만한거 남겨두자고 했는데도 제일 앞장서서 콘스탄티노플 점령하자마자 돈되는건 약탈한다음 도시 전체를 통구이로 만들어버렸다.
- ㄴ콘스탄티노플 점령 후에 지가 로마 황제라고 자칭하고 다녔는데? 오히려 로마 덕후였던 거 같다.
- ㄴ 병시나, 통구이 만들었음 소피아 대성당은 어떻게 남아있는데? 오히려 도시를 이스탄불로 개명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을 로마의 후계자로도 생각하던 게 메흐메트인데.
- ㄴ 이건 무시해라 오스만 제국이 점령하고 수도로 옮겼을때도 콘스탄티노폴리스라고 했다. 지들말로는 콘스탄틴니예라고 했다. 이스탄불은 터키공화국 건국후 생긴이름
참고로 답없는 똥꼬충이다. 14살짜리 그리스 쇼타 따먹으려고 수작 부리다가 거부당하니까 쇼타랑 그 가족들 목 잘라 죽였다.
이후 동로마를 멸망시키고 얻은 자신감으로 유럽인들로 인육파티를 벌이려고 헝가리의 베오그라드를 공격하나 야노슈 후냐디의 존나 센 죽창을 맞아 7만 5천이 다 갈려 한동안 반병신됐다
그래도 죽을때까지 짝퉁 로마에 만족하지 않고 진퉁 로마에 집착해서 로마를 정복하려는 계획을 멈추지 않았다. 메흐메트 2세의 소원은 진짜 로마를 정복하고 라테라노 대성당은 주춧돌조차 남기지않고 부셔버리고 교황을 포함한 로마 거주민은 몽땅 죽이고 도시를 불쏘시개로 만들고 로마를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만드는 것이 인생최대의 꿈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로마 정복 계획 도중 죽어서 이루어지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