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빌로니아 제국

메소포타미아의 역사
우루크 시대 (기원전 4000년~기원전 3100년)
젬데트 나스르 시대 (기원전 3100년~기원전 2900년)
초기 왕조 시대 (기원전 2900년~기원전 2334년)
아카드 제국 (기원전 2334년~기원전 2154년)
구티 왕조 (기원전 2154년~기원전 2112년)
우르 제3왕조 (기원전 2112년~기원전 2004년)
고아시리아 (기원전 2025년~기원전 1363년)	이신-라르사 시대 (기원전 2025년~기원전 1763년)
	고바빌로니아 제국 (기원전 1894년~기원전 1595년)
	미탄니 (기원전 1600년~기원전 1260년)	카시트 왕조 (기원전 1595년~기원전 1155년)
중아시리아 (기원전 1363년~기원전 912년)
신아시리아 제국 (기원전 911년~기원전 609년)
신바빌로니아 제국 (기원전 626년~기원전 539년)
아케메네스 왕조 (기원전 550년~기원전 330년)
아르게아스 왕조 (기원전 330년~기원전 305년)
셀레우코스 왕조 (기원전 312년~기원전 141년)
로마 제국 (기원전 30년~395년)	파르티아 (기원전 141년~224년)
동로마 제국 (395년~637년)	사산 왕조 (224년~651년)
정통 칼리프 시대 (637년~661년)
우마이야 왕조 (661년~750년)
아바스 왕조 (750년~1258년) 셀주크 제국 (1037년~1194년)
일 칸국 (1256년~1335년)
잘라이르 왕조 (1335년~1394년)
티무르 제국 (1394년~1411년)
흑양 왕조 (1411년~1469년)
백양 왕조 (1469년~1509년)
사파비 왕조 (1509년~1534년)
오스만 제국 (1534년~1920년)
오스만 제국 (1534년~1920년)	사파비 왕조 (1623년~1639년)
오스만 제국 (1534년~1920년)
대영제국 메소포타미아 위임통치령 (1920년~1932년)
이라크 왕국 (1932년~1958년) 영국 점령기 (1941년~1948년) 아랍 연방 (1958년)
이라크 공화국 (1958년~) 제1공화국 · 바트당 시대 · 군정기 (1958년~1968년) · (1968년~2003년) · (2003년~2004년) 쿠르드족 자치구 · ISIL

메소포타미아의 역사
이신-라르사 시대	→	고바빌로니아 제국	→	미탄니
				카시트 왕조

기원전 20~18세기쯤 잘나가던, 바빌론을 수도로 한 고대 문명

이전에 수메르지역을 통일한 아카드 왕국이 구티족에 의해 멸망하고 수메르는 다시 분열되었다. 기원전 20세기 우르에 의해 수메르가 잘나가기 시작했을 때 이란지역에서 수메르로 이주한 셈어족계통의 아모리인들이 세운 국가. 이후 100년간 이신이 가장 강한 도시국가로서 수메르가 분열되었을 때 아모리인이 정착하면서 세운 도시 바빌론이 바로 바빌로니아 되시겠다.

우리가 잘 아는 함무라비 법전을 만든 함무라비가 수메르의 다른 도시국가들을 점령하고 수메르의 패권을 잡았고 내부로 관료제, 조세제, 행정체제가 만들어졌다.

기원전 18세기 이신, 엘람, 우루크, 마리왕국을 밀어버리고 지중해까지 나갔지만 기원전 1595년 이민족왕 무르실리 1세의 침공으로 망했고 왕조도 이민족들의 카사이트 왕조로 교체되었다. 신의 권위를 인정받은 셈족왕은 이때 쫓겨나면서 좆망해서 없어지고 카사이트 왕족들은 신의 지위를 인정받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바빌론의 제사장들은 여전히 대빵이었지만. 이들은 아시리아에게 점령당했을 때도 특권을 인정받아 역으로 지속적인 영향력을 확대해나갔다. 하지만 폭군왕조 아시리아답게 국민들은 엄청나게 갈려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