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그리스인

조무위키

(헬라족에서 넘어옴)
주의! 다량의 부심이 첨가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부심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너무 고대적입니다.
이 문서 또는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너무 고대적이라 현대의 우리가 이해할 수 없거나 너무 미개한 것들 천지입니다. 고대에 사는 그들도 이 줫같은 삶이 끝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개요[편집]

그리스어로 헬라인(Έλληνες)이라고 불리는 그리스인은 그리스를 중심으로 에게 해 전역에 퍼져있는 민족이다.

과거에는 위대한 역사를 가지고 있어서 부심은 존나 많은데 지금은 존나 게으르고 양심없는 민도를 가지고 있어서 유럽의 기생충으로 통한다.

기원[편집]

헬라족이라는 용어의 기원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헬렌의 자손들이라는 뜻이다. 헬렌은 프로메테우스의 자식인 데우칼리온의 아들이다. 프로메테우스가 신들로부터 불을 훔쳐서 제우스의 분노를 사자 프로메테우스가 데우칼리온에게 방주를 만들어서 살아남으라고 조언했고 그렇게 대홍수로 데우칼리온과 그의 아내 퓌라 둘만 살아남고 모든 인류가 대홍수로 전멸하자 데우칼리온과 퓌라가 등 뒤로 돌을 던져서 새롭게 인류를 창조해냈다. 하지만 이들은 어디까지나 돌로 만들어진 인류고 헬렌은 데우칼리온과 퓌라 사이에서 태어난 진짜 인간이기때문에 그리스인들은 다른 인종들은 돌로 만들어진 가짜인간들이고 오직 그리스인들만이 진정한 인간이라고 믿는 그리스식 국뽕을 빨고있다.

원래는 발칸 반도 남부지역에 있었는데 이양반들이 워낙 바다를 따라서 해외로 떠도는걸 좋아하는 해양민족이다보니 처음에는 에게 해에서 놀다가 조선술이 더 좋아짐에따라 지중해 전역으로 퍼져서 식민지를 건설했다. 이 양반들이 전세계를 쏘다니며 퍼트린 문명이 헬레니즘이다.

현재 서양 문명의 대부분의 기틀을 이 양반들이 만들었다. 유럽이라는 단어도 그리스 신화의 에우로페가 소 타고 돌아다닌 동네라는 뜻에서 유래했으며 아시아라는 단어도 원래 그리스인들이 자신들의 동쪽에 있는 아나톨리아를 지칭하던 용어였다.

특징[편집]

해양민족이다보니 해외의 문명을 받아들이는 것에 있어서 거리낌이 없다. 대표적으로 이집트 문명과의 융화인데 그리스 신화속 신들과 이집트 신화속 신들을 동일시하면서 짬뽕시킨 것이 있다. 예를들어 이집트 신화 속 이시스는 그리스 신화의 데메테르아프로디테로 생각했다.

그럼에도 간간히 국뽕을 들이키는데 그리스 신화 속 이오제우스랑 떡치다가 헤라의 분노를 사서 소의 모습으로 도망치다가 이집트에서 여신이 된 것이 이시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헬레니즘 역시 기존 그리스의 문명과 중동 토착 문명이 잘 융화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헬레니즘 문명은 인도에도 퍼져서 간다라 미술을 만들어냈는데 이 간다라 양식은 한반도에까지 퍼져서 석굴암에서도 볼 수 있다. 석굴암 본존불을 잘 보면 부처님의 외관이 동양인과는 달리 영락없는 전형적인 그리스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터키인과의 관계[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서로가 서로의 아치에너미입니다.
이 문서는 서로 철천치 원수이거나 그에 준하는 관계에 대해 서술합니다. 우리는 얘네들이 서로 피터지게 싸우다 뒤지든 말든 신경 쓰지 맙시다.

걍 원수수준이다. 이 둘의 관계와 비교하면 한일관계는 걍 서로 죽고못사는 츤데레 관계 수준이 되어버릴 정도이다.

원래 아나톨리아 반도는 기원전 330년경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이란의 조상들과 좆빠지게 싸워서 정복한 이후 비잔티움 제국에 이르기까지 1300년이 넘도록 그리스인들의 홈그라운드였는데 11세기에 중앙아시아에서 온 케밥쳐먹는 이교도인들이 갑자기 쳐들어와서 아나톨리아 반도를 뺏어가서 오늘날까지 눌러앉고 "으따 오늘부터 여그는 우덜 홈그라운드잉께 넘보지 마쇼잉!"이라고 오늘날까지 깃발을 꽂고 있다.

게다가 이새끼들은 아나톨리아 반도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아예 1453년 비잔티움 제국을 멸망시키고 발칸 반도 전역을 따먹고 그리스인들을 400년 가까이 식민지배했다. 일본이 한반도를 따먹은게 끽해야 임진왜란이랑 일제강점기 다 합해봐야 40년정도밖에 안되는데 얘들은 무려 400년을 식민지배당했다. 심지어 성 소피아 대성당같은 그리스 예술의 정수를 마개조해서 이슬람 사원으로 만들어버렸고 성화들은 회칠해서 이슬람판 문화대혁명을 실시간으로 하고있다.

거기에도 모자라서 고대부터 그리스인들이 살고있던 키프로스의 내전에 개입해서 나라를 반토막내고 북키프로스를 세워서 현대에도 실시간으로 유럽판 남북이산가족을 체험시키고 있다. 키프로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올 정도로 고대부터 그리스인들의 나와바리였지만 오스만에게 따먹힌 이후 아나톨리아 반도처럼 갑작스럽게 케밥충들이 쳐들어오고 현대까지 머무르고 있는 것이다. 이거때문에 오스만에서 독립한 이후 남아있는 케밥충들이랑 본토 그리스인들이랑 내전이 일어났는데 여기에 터키군이 개입해서 북키프로스가 승리하게 되어서 키프로스 북부지역을 아직까지도 점령하고있다. 현재 그리스튀르키예는 각각 서로 북키프로스키프로스를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물론 국제사회에서는 당연히 불법 침공한 북키프로스를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youtube width="380" height="210">M5kepwt_Hss</youtube>

이뿐만 아니라 에게 해 인근 그리스 섬들에 대한 영토분쟁은 실시간으로 일어나고 있다. 심지어 거기서 석유까지 나와서 진짜 피튀기는 수준으로 싸우고 있다.

이렇듯 대부분의 그리스 국뽕들은 아나톨리아 반도를 수복하고 거기 살고있는 케밥충들을 쫒아내서 옛 고토를 되찾고 싶어한다. 이게 실현될뻔한게 제1차 세계 대전인데 이때 오스만 제국이 줄을 잘못 서서 국토가 사분오열되면서 그리스가 아나톨리아 반도 일부분을 점거한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라는 먼치킨이 나타나서 터키 독립전쟁을 일으켜서 승리하고 그리스가 에게 해 연안을 지키는 대신 터키가 이스탄불을 가지기로 협의했다. 전쟁 이후 터키와 그리스인들은 각각 자국 영토에 섞여있던 그리스인과 터키인을 교환해서 각각 독립했다.

그리스 출신 인물[편집]

고대[편집]

군주[편집]

학자[편집]

문학가[편집]

근현대[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