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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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이슬람 제국은 사라센 제국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이슬람 애들의 교황+황제인 칼리파에 의해 통일된 단일 왕조를 건설하면 받게되는 칭호
혹은 걍 이슬람을 믿는 제국을 의미한다.
종류[편집]
정통 이슬람 제국[편집]
실제로 시아파는 수니파들의 이슬람 제국을 인정하진 않는다. 왜냐햐면 알리 이후 칼리파는 짝퉁으로 보기 때문이다.
이슬람 제국의 타이틀을 쥐려면 칼리파를 먹어야 하지만, 중세기에 들어서는 칼리파 직위가 세속권력을 잃어버리면서 종교권위만을 쥐게되었다.
그러나 서유럽 교황과 달리 튀르크나 몽골같은 오랑캐들에게 심심하면 털리는 안습의 나날을 보냈다.
이후 이집트 맘루크 왕조에 더부살이 하다가 오스만 제국이 쳐들어와 맘루크 왕조를 멸망시켰고 이때 오스만 술탄에게 선양한다. 이후 오스만 제국이 칼리파 직위까지 겸직하면서 다시 실세가 되었지만 대외적(특히 서방)으로는 세속군주인 술탄이나 황제(룸 카이세리)로 통했다.
그러다가 아타튀르크가 공화혁명을 일으키면서 칼리파 제를 1922년에 폐지시켜서 오늘날엔 공식적으론 공석이며 정통 이슬람 제국은 오스만 제국을 끝으로 멸망하였다.
짝퉁 이슬람 제국[편집]
천하의 악당들인 다에시가 자신들의 수령 아부바크르 알 바그다디를 칼리파로 내세우며 이슬람 국가를 선포하였으나 무함마드의 후손중 가장 고귀한 혈통인 하심왕가가 두눈을 벌겋게 뜨고 있기 때문에 다에시랑 같은 종파였던 수니파 국가들은 물론 알리 이후 칼리파 그딴거 인정안하는 시아파(이란), 비 이슬람권 국가들도 국가로 쳐주지도 않는다.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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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
정통 칼리파 시대[편집]
아라비아 반도를 떠돌던 유목민 거지 깽깽이들을 왠 신흥 종교 믿는 무함마드가 통일하더니 이후 전면전으로 둘다 기진맥진한 사산 왕조와 동로마 제국을 털어먹고 페르시아를 멸망시켰고 동로마는 아프리카와 중동 영토를 영구 상실시키며 중세사의 다크호스로 전면에 등장한다. 이 때는 칼리파를 5대 정도 선거로 선출했다.
우마이야 왕조[편집]
과거 옴미야드라고 불렀다. 마지막 정통 칼리파 알리를 엿먹인 우마이야가 칼리파 직위를 세습화 하면서 세웠다. 공화국이었던 북괴를 왕조로 바꿔버린 김똥뙈지들과 같은 테크를 탄거다. 그러나 똥뙈지들과 달리 잘 나가서 이슬람 제국 역대 최대 판도를 찍으며 동로마의 콘스탄티노플을 함락 직전까지 몰아세웠으며 이베리아 반도를 점령하더니 프랑크 왕국과 대치하며 (푸아티에 전투) 한때 아비뇽까지 먹었다. 하지만 둘다 그리슨의 불과 샤를마뉴가 혜성처럼 등장해서 깨지고 빠져나왔다. 안습
아바스 왕조[편집]
이슬람이 교세를 확장한 비결은 개종하면 세금을 까줬기 때문이다. 그런데 명세기 회교 교황이란 할리파가 사치와 향략에 빠져서 위신이 땅에 떨어졌고 재정이 악화되서 세금을 부활시키자 예나지금이나 없던 세금 더 얹어주니 주민들은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그 짜증난 양반중 한명이 아바스란 사람이었는데 반란을 일으켜서 우마이야 왕조를 멸망시키더니, 압바스 왕족들을 초대해 연회를 베푸는 척 하면서 다 죽여버렸다. 이거슨 조선 태조 이성계의 테크를 밟은 것이다. 그러나 몇명이 살아남아 이베리아 반도로 이사가서 나라를 세웠는데 그것이 바로 후우마이야 왕조다.
우마이야 왕조보다는 소극적인 대외정책을 펼쳐서 딱히 전쟁을 크게 일으키진 않았다. 단 당나라와 탈라스에서 한판 붙었다가 흐지부지 되서 종이만 얻고 나온적이 있다. 영토는 우마이야 보단 적었지만 시칠리아를 비롯한 이탈리아 남부를 먹기도 하고 이 당시 문명수준이 동방 초강대국인 당나라와 비교해도 꿇리지 않았다. 의학, 과학, 철학등 여러 학문이 융성해서 유럽 머학들도 아바스 제국에서 책사와서 번역해 교재로 썼다.
이동네 상인들이 동방까지 장사하러 와서 신라에 가서는 존내 신라 사람들 예쁘다고 칭찬하는가 하면 우리동네랑비교 해도 사는거 않꿀린다며 눌러살았다고 한다. 이러한 움직임은 고려시대까지 이어진다. 그리고 이놈들이 코리아라는 단어를 만들어냈다.
후우마이야 왕조[편집]
압바스는 왕조를 개창하고 이성계 귀신이 씌였는지[1] 우마이야 왕족들을 살려주는 척 하다가 통수를 시전해 잔치에 초대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모조리 쳐죽였다. 그나마 몇명이 거기에서 살아남아 ㅌㅌ 해서 이베리아 반도에 건설한 왕조이다. 수도가 코르도바여서 코르도바 칼리파라고도 부른다. 그러나 북쪽에 악착같이 살아남은 기독교 왕조들이 극딜해서 멸망한다.
분열 왕조 시대[편집]
그러나 왠 동방의 똥송한 말탄 거지 깽깽이들이 쳐들어 와서 아바스 왕조는 망한다. 그나마 칼리파 직위는 가지고 있었지만 셀주크 놈들이 목아질 떼었다 붙혔다 한다. 그러더니 이번엔 왠 서방의 말탄 거지 깽깽이들이 쳐들어 와서 십자군 전쟁을 벌였다. 이후 이슬람 통일 왕조 시대는 없다. 이집트, 마그레브, 중동, 소아시아, 페르시아가 따로따로 놀다가 나중에 가야 이란과 나머지 오스만으로 정리된다.
분열기의 이슬람 제국[편집]
페르시아[편집]
셀주크란 장군이 혜성처럼 나타나 전광석화와 같은 속도로 우마이야 왕조를 멸망시키고 아나톨리아에서 동로마를 몰아냈다. 셀주크 얘들은 할리파는 안먹었지만 대신 칼리파 얘들을 죽이기도 하고 쫓아내서 거지로 만들어 굶겨 죽이는등 못살게 했다. 그러나 곧 망한다. 이후 이지역도 여러 소국들로 갈라져서 춘추전국이 되었는데 이때 호라즘 샤가 나타나 호라즘 왕조를 건설했다.
그러나 호라즘 제국도 통일하자 마자 동방의 왠 말탄 똥송한 거지 깽깽이들이 쳐들어 왔는데 몽골새끼들이었고 개발살 나고 망했어요 상태가 된다. 바그다드는 불타올랐고 셀주크가 병신이 되면서 겨우 숨좀 쉬나했던 할리파는 몽고애들 발밟굽에 잘근잘근 밟혀 죽었다. 곧 몽골애들은 이동네에 일칸국을 세웠고 튀르크+페르시아 뽕에 취했다.
이후 프랭클린. D. 루즈벨트 이전 세계 최강의 다리애자 티무르가 건설한 티무르 제국과 이런저런 투르크 왕조들이 교체되다 근세에는 사파비 왕조를 거쳐 근대의 세속화된 팔레비왕조로 이어지다 1970년대 말 왠 숀코네리닮은 종교골통 영감님이 짜증나서 들고 엎어버려 이후 공화정이 되면서 페르시아의 이슬람 제국도 끝난다. - 근데 그 공화정이 아예 신정일치 시아파 국가
이집트-아프리카[편집]
이집트 중심으로 무함마드 후손인 시아파 계인 파티마 왕조가 있었다. 파티마 왕조가 멸망하자 쿠르드인 출신의 그 유명한 살라흐 앗딘 아이유브 즉 살라딘이 아이유브 왕조를 세웠다. 아이유브 왕조 이후 노예병사인 맘루크들이 창칼을 들고 일어난 하나의 반란으로 왕조를 세웠으니 얘들이 맘루크 왕조이다. 예전엔 마물르크 왕조라고도 했다. 맘루크 왕조에서 칼리파를 모셔다 놓았지만 오스만 제국이 쳐들어와 망할때 아바스 집안은 칼리파 직위도 오스만 얘들한테 물려준다.
아시아[편집]
오스만 투르크
만지케르트 전투이후 셀주크 일족들은 소아시아에 룸 술탄국을 건설했다. 소아시아를 상실했던 동로마제국은 서방에 헬프를 쳤고 이에 응한것이 십자군 전쟁이다. 하지만 십자군 전쟁으로 갈라져서 쳐 싸움만 일삼던 이슬람 새끼들은 심지어 십자군 놈들이랑 동맹까지 맺었지만 하여간 재수없었으므로 점차 힘을 합쳐서 십자군을 몰아내었다.
한편 십자군은 흐콰해서 가라는 성지는 안가고 콘스탄티노플만 처묵하고 라틴제국을 세웠는데 이에 분노한 비잔틴 인들은 아나톨리아 서부 연안에 니케아 제국을 세우며 룸 술탄국과 대치한다.
하지만 곧 동방에서 왠 말탄 그지 깽깽이들이 쳐들어와 페르시아와 중동을 모조리 불살라 버렸고 룸 술탄국을 아작내었다. 이시기에 러시아도 털렸다. 본국에서 카간이 사망하지 안았다면 교황도 칼리파 꼴이 났을거고 서유럽도 똥송유전자로 개량에 성공했겠지만 다행히 걍 철수하면서 살았다.
이후 소아시아 아나톨리아에 몽고의 셔틀로 전락한 룸 술탄국이 몽고애들이 다음 술탄 지명하는거 까먹는 바람에 망하고 난후 여러 영주들이 다스리는 소국들이 있었는데 오스만이란 장군도 그중 한명이었다. 이 사람의 후손들이 나중에 아나톨리아를 쓸어담고 동로마제국의 옜 영토까지 처묵 하더니 역사상 메소포타미아 초승달 지대를 가장 오랬동안 지배헀다는 유럽의 공포 오스만 제국으로 거듭난다. 그리고 맘루크 왕조도 동로마 제국도 멸망시키면서 각각 할리파와 로마황제 직위까지 쓸어담았다. 그러나 레판토 해전과 빈 포위전에서 패하면서 과거 이슬람 제국처럼 서유럽 깊숙히 침투하는것은 실패했고, 페르시아와도 몇번 맞붙었지만 딱히 뭐 되는건 없었다. 기껐먹은 영토도 일년정도 만에 페르시아에게 반환했을 정도.
허나 달도 차면 기운다고 이후 서유럽을 따라잡지 못하고 유럽의 공포에서 유럽의 병신으로 전직하고 서유럽에서 병신 2류 국가 취급하던 러시아 제국에게 개털리는 3류 병신국가로 전락하였다. 이를 타계하고자 근대화등 갖은 노력끝에 제1차 세계대전에 동맹국 측으로 참전하나, 1918년 1차세계대전 패배의 여파로 멸망, 할리파 직위까지 아타튀르크가 1922년 뺐어서 없애버림으로서 이슬람 제국은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인도
페르시아가 이슬람화 된 이후 페르시아를 넘어 아프가니스탄, 발루치스탄(오늘날 파키스탄) 을 비롯한 인도의 서북부 지방도 이슬람 화 되었고 이슬람 왕조들이 흥기하였다.
중동 아랍 제국 아니고 이슬람 제국이니 쓰자면 인도 무굴제국도 이슬람이었다. 티무르 혈통 왕조다. 티무르 제국이 멸망하자 마지막 티무르 제국의 황제의 황손이 권토중래를 약속하고 인더스 강을 넘어 인도에 들어와 세운 왕조였다. 국호인 무굴은 몽골의 페르시아어인 모굴리스탄에서 왔다.하지만 티무르가 비록 징기스칸의 방계(딸) 후손이고(하지만 몽골제국과 황성인 보르지키트 가문은 모계의 세습을 인저하지 않는다.)하지만 국호인 몽골과 달리 그 중앙아시아에서 말달리신 그 분들과는 일억광년 떨어져 있었고 아무 상관도 없다.
희대의 성군 악바르 대제 가 국력과 판도에서 최고 정점을 달려 오늘날의 페르시아 동부와 아프간, 파키스탄과 인도 남부를 제외한 전역을 지배한 왕조이다. 포지션은 딱 조선왕조에 해당하며 아우랑제브가 말아먹고 헬인도를 만들다가 결국 홍차새끼들에게 국권을 피탈당하고 인도가 영제강점기를 맞이하게 한 왕조가 되었다. 안습.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도를 이슬람화하는데는 실패하였으며 남부의 힌두계 왕국인 마리타 동맹을 끝끝내 격파하지 못해 인도통일은 결국 영령 인도제국이 달성하게 되었다.
동남아
똥송을 책임지는 동남아는 인도차이나 반도 남쪽과 인도네시아, 부르나이, 필리핀 등에 이슬람 상인들이 왕래하여 이슬람화 되었으나 이 나라들은 딱히 통일되지 못하여서 한국에선 제국이나 황제로 쳐주는 나라와 군주가 없다. 안습.
현대[편집]
제1차 세계 대전때 오스만 제국이 망한 뒤로는 그렇다할 이슬람 제국은 없었다. 아니 아예 소멸됬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짭퉁 이슬람 제국 문단에서 앞서 말했듯이 현재 탈레반과 알카에다 같은 새끼들이 자칭 이슬람 제국이랍시고 지들 정신딸 하기 위해서 자칭 할리프를 뽑으면서 나라노릇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슬람 제국은 이미 시대착오적인 구세대 유물이 되서 추후에는 천조국을 비롯한 불곰국과 짱개 그리고 윾럽 국가들한테 극딜당할 예정이다.
이는 어떤 병신새끼들이 사상만 다르게 하고 조선 왕조를 부활 시키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둘러보기[편집]
이집트의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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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왕조 | |||
선왕조 (~기원전 3150년) |
하이집트 (~기원전 3150년) |
상이집트 (~기원전 315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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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왕조 (기원전 3150년~기원전 2686년) |
제1왕조 (기원전 3150년~기원전 289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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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왕조 (기원전 2890년~기원전 268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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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왕국 (기원전 2686년~기원전 2181년) |
제3왕조 (기원전 2686년~기원전 26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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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왕조 (기원전 2613년~기원전 249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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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왕조 (기원전 2498년~기원전 234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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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왕조 (기원전 2345년~기원전 218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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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중간기 (기원전 2181년~기원전 2055년) |
제7, 8왕조 (기원전 2181년~기원전 216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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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왕조 (기원전 2160년~기원전 2130년) |
제11왕조 (기원전 2134년~기원전 199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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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왕조 (기원전 2130년~기원전 204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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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왕국 (기원전 2055년~기원전 1802/1650년) |
제11왕조 (기원전 2134년~기원전 199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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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왕조 (기원전 1991년~기원전 180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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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중간기 (기원전 1802/1650년~기원전 1550년) |
제13왕조 (기원전 1802년~기원전 164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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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왕조 (기원전 1805/1725년~기원전 1650년) |
제13왕조 (기원전 1802년~기원전 164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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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왕조(힉소스 왕조) (기원전 1650년~기원전 155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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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왕조(힉소스 왕조) (기원전 1650년~기원전 1550년) |
제16왕조 (기원전 1649년~기원전 158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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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왕조(힉소스 왕조) (기원전 1650년~기원전 155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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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왕조(힉소스 왕조) (기원전 1650년~기원전 1550년) |
제17왕조 (기원전 1580년~기원전 155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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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왕국 (기원전 1550년~기원전 1077년) |
제18왕조 (기원전 1550년~기원전 129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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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왕조 (기원전 1292년~기원전 118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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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왕조 (기원전 1189년~기원전 107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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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중간기 (기원전 1077년~기원전 664년) |
제21왕조(타니스 왕조) (기원전 1077년~기원전 94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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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왕조(부바스티스 왕조) (기원전 943년~기원전 71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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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왕조 (부바스티스 왕조) (기원전 943년~기원전 716년) |
제24왕조 (기원전 732년~기원전 720년) |
제23왕조 (기원전 837년~기원전 72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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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왕조(누비아 왕조) (기원전 744년~기원전 66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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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왕조 (기원전 664년~기원전 332년) |
제26왕조(사이스 왕조) (기원전 664년~기원전 52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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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왕조(아케메네스 왕조) (기원전 525년~기원전 40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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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왕조 (기원전 404년~기원전 39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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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왕조 (기원전 398년~기원전 38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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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왕조 (기원전 380년~기원전 34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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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왕조(아케메네스 왕조) (기원전 343년~기원전 33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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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니즘 시대 (기원전 332년~기원전 30년) |
아르게아스 왕조 (기원전 332년~기원전 30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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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왕조(프톨레마이오스 왕조) (기원전 305년~기원전 3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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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 시대 아이깁투스 속주 (기원전 30년~641년) |
로마 공화국 (기원전 30년~기원전 2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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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 (기원전 27년~26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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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미라 제국 (260년~27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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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 (273년~39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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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 제국 (395년~6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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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산 왕조 (620년~62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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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 제국 (626년~64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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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시대 (641년~1841년) |
정통 칼리프 시대 (641년~66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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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이야 왕조 (661년~75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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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 왕조 (750년~86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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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룬 왕조 (868년~90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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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 왕조 (905년~93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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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흐시드 왕조 (935년~96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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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마 왕조 (969년~117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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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브 왕조 (1171년~125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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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루크 왕조 (1250년~151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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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제국 (1517년~184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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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 (1841년~현재) |
이집트 왕국 (1841년~195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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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아랍 공화국 (1953년~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