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 킹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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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라토르: 롬 | 크루세이더 킹즈 2/크루세이더 킹즈 3 | 유로파 4 | 빅토리아 | 하츠 오브 아이언 | 스텔라리스 |
개요[편집]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사에서 만드는 막장제조 패륜, 근친, 암살, 불륜, 땅투기 게임의 2편이다. 온갖 더러운 막장이 다 벌어지고 아내가 실시간으로 남의 애새끼를 임신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눈알뽑기, 거세하기, 심장뽑기, 인신공양, 감옥에 처박아 놓고 고문하기, 여자 납치해서 첩으로 삼기 등의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현관교(조로아스터}를 섬기면 여동생이랑 떡칠 수도 있으니 내여귀같은 거나 보는 근친충들은 풀발기할 것이다. 합법적으로 여동생과 떡칠 수 없는 종교를 믿는다면 유혹 포커스를 선택해서 떡칠 수 있다. 그래서 크킹2를 하는 놈들은 대부분 근친충들이다.
대부분 유혹포커스를 찍고 여자나 따먹다가 현자타임 와서 그만둔다.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4와는 때깔은 비슷하나 조금만 들춰보면 완전 딴판인 게임이다. 윾4의 세계를 다 쳐묵하는 맛을 여기서는 보기 힘들고 그 대신 사랑과전쟁 스토리작가 체험을 할 수가 있다.
살인과 불륜은 나쁜 것이 아니다. 악행은 오직 들킬 때만 나쁜 것이로다...
게임 내 인간관계[편집]
처음 이 게임을 잡은 정상인도 게임을 오래 하다보면 사람 뒤통수를 치고 사람 죽이거나 병신만드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사이코패스 내지 소시오패스를 양산화하는 악마의 게임으로 유명하다.
게임 내 정보[편집]
종교[편집]
주요 국가[편집]
추천가문 및 유명한 가문[편집]
DLC[편집]
애미뒤진 DLC 장사질하는 역설사답게 IS의 검, 롬뽕, 심장적출, 부정선거, 역설뽕, 사막잡신, 아무도 안하는 라자들, 봉신마뉴, 내로남불, 환경 전사, 프랑스 대혁명, 중세탈출 넘버원, 악마와 떡, 중화반점, 드래곤볼Z 등이 있다.
메인만 이 정도고 자잘한 것까지 합치면 50개 넘어간다.
그냥 DLC 하나로 확 좀 추가시킬 것이지 졸렬하게 팩션 하나, 국가 하나, 종교 하나 이런 식으로 추가하면서 돈 받고 판다.
기어코 력설사 놈들이 환경 전사 몽골리안들의 본거지인 스텝지역을 추가했다. 렉 줄일꺼라고 입털더니 구라다 렉 지랄맞게 늘었다.
전엔 노트북에서도 불안정하게 돌아가기는 했는데 이젠 켜지지도 않는다. 문명5같이 단순 연산량이 존나 많아서 걸리는 렉이라 아무리 좋은 컴도 결국은 버벅댄다.
그래도 중세에서 살아남기보면 력설사가 느낀게 있는지 렉은 상당히 줄었다 대신 캐릭터가 많이 뒤지기 때문에 오히려 난이도 업글 됐다 레알 살아남기가 됐다. 예전 처럼 맘에 안든다고 아들딸 암살하는 게 아니라 레알 생존을 위해 악착같이 살아야 한다. 영유아 사망률이 왜 그렇게 쩔었는지 몸으로 체감하게 됨.
요번에 짱꼴라 DLC가 나오면서 대국적이기로 유명한 TANG(탕) 나라도 나오고 히말라야에 쳐박혀서 혹세무민질 하던 산땡중들도 덤으로 같이 나온다고 한다. 이름은 Jade Dragon(옥룡)인데 개발자일지나 유튭 보면 옥룡(관상용) 수준 이상도 이하도 아닐것 같다.
IS의 검[편집]
샌드니거로 플레이 가능해졌다. 애미뒤진 퇴폐도
롬뽕[편집]
누구든지 한번 맛보면 아무런 죄책감 없이 눈깔뽑고 고자만들기를 즐기게 되는 사이코패스 DLC
심장적출[편집]
샌드니거랑 게임 끝날때까지 장몸비잘하는 동쪽과 다르게 존나 루즈해지는 서유럽도 엿먹어봐라 히힛
부정선거[편집]
뇌물 뿌려서 공화국 선거 비벼먹으면 밥한공기 뚝딱
역설뽕[편집]
플레이타임을 200년 앞당겨주는 혜자 DLC. 이때는 비잔틴 빼면 북쪽 우가우가 바이킹이건 남쪽 왕국들이건 똑같이 미개해서 누구를 잡아도 할만함
사막잡신[편집]
유대인새끼들은 성전걸고 줘패야 제맛
아무도 안하는 라자들[편집]
뜬금없이 인도를 추가해버린 DLC
봉신마뉴[편집]
전에는 봉신 한계가 없어서 다 백작 도배했는데 이제 안된다. 발매 전에는 샤를 마뉴와 기사들이니 뭐니 입털어댔는데 좆도 없다.
내로남불[편집]
다른건 다 구색 맞추기고 유혹이 본방이다.
환경전사[편집]
패치 전에는 환경전사라기보단 폐지 줍는 폐지꾼마냥 프로빈스 하나하나 홀딩 하나하나 초토화 시켜야해서 좆간 피로도가 매우 높았다. 지금은 어느정도 유저 친화적으로 패치되어 할만해졌다.
프랑스대혁명[편집]
와! 선거 파벌! 와! 반란! 와! 과두정!
중세탈출 넘버원[편집]
헬중세가 얼마나 좆같은지, 의새새끼들의 횡포와 나중가면 성 두어채 가격과 맞먹는 애미리스한 업글 비용을 보인다.
악마와 떡을[편집]
내로남불(삶의 길)이 갓 나왔을 때처럼 컨텐츠 좆도 없다.
중화반점[편집]
중국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역할 수 있어
개독의 분노[편집]
신이 그것을 바라신다! 데우스 볼트 !
롬뽕 가득 맞은 비잔티움 빠를 위한 조언[편집]
참된 크킹인은 동로마로 정통 로마 재건을 해본 크킹인이다.
ㄴ인정
비잔틴으로 로마 재건하려면 867년 스타트가 제일 좋다. 769년은 황제와 봉신들이 이단 성상파괴주의에 맛들려서 종교권위가 병신인데다 압바스가 애미뒤지게 세서 사실상 불가능. 1066년은 애미뒤진 두카스 일족이 왕좌를 꿰차고 있어서 암걸리고 그 외에 1081년 알렉시오스도 괜찮음.
다 마음에 안들면 1261년 7월 25일로 맞추고해라 팔레올로고스 왕조의 미카엘 8세가 가짜 로마 제국을 격파하고 콘스탄티노플 수복한 날인데 제국이 더 병신이 되었지만 비잔틴 황제라면 누구나 갖고 싶은 니케아 공작령, 테살로니카 공작령 아무튼 중요한 공작령&백작령은 지가 다 들고 있다.
중증 롬뽕을 대량 함유한 게임으로서 이 게임을 해본 자는 존나 센 비잔틴의 위용에 감복해 비잔틴빠가 된다고 한다. 그러나 너프로 밸런스를 맞추는 역설사 씹새끼들 덕분에 반장애인이 됐다. 동지중해를 바실레우스 개인 연못으로 만들어도 카타프락트 5000명도 못 모으는 걸 보면 눈물이 다 나온다. 옛날엔 이 덩치면 만명도 넘게 모았는데.
ㄴ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예루살렘 같은 샌드니거 땅이라던가 이탈리아, 히스파니아, 바바리아 등 프랑크 잡놈새끼들 땅 쳐먹으면 1만 넘게 뽑는거 금방이다.
따라서 현재로선 올 카타프락트 상비군은 쓰지 않는 게 좋다. 씹사기라 해도 못해도 8000은 모아야 제 힘을 내는게 카타프락트인데 지금 상황에선 아무리 지랄염병을 떨어도 그만큼 못 모은다.
ㄴ 환경전사 이후에 궁기병 너프로 더 장애인이 됐다. 지금은 아랍 메르스병이 체고조넘
그 외[편집]
EU4에서 오스만한테 좆털리는 비장미 넘치는 비잔틴만 해본 사람들은 이 게임 하면서 대개 중증 비잔뽕, 롬뽕 복용자가 된다.
그리고 역설사 게임들은 대대로 세이브파일을 연동해서 진행할 수 있는데, 이 게임에서 만든 국가들을 그대로 EU4에 가져와서 플레이할 수도 있다.
이렇게 세이브 컨버팅으로만 불러올 수 있는 국가도 있는데 하나같이 쓰레기다.
약자는 CK2다.
이 막장게임을 수없이 해본 경험으로 충고를 해주자면, 이 게임은 종교의 변방지에서 플레이하는게 가장 재미있다.
북쪽 이상한 종교들은 존나 미개하고 애초에 국가들 시스템이 좆노답이라 초반에 약탈 납치 인신공양 몇번하다보면 씹노잼이라 끄게된다. 이슬람은 필자가 좆슬람을 혐오하는지라 도저히 시스템에 적응이 안되서 껐다. 그럼 남는건 개독교인데, 진짜 중세유럽처럼 암살, 상속에 초점을 두고싶으면 프랑스나 신성로마제국쪽으로 하는게 좋다. 다만 이건 우리 똥양인의 감정코드와 안맞는다. 전쟁도 없이 뜬금없이 나랑 멀리 떨어진 땅을 상속하게되면 이게 뭐하는가 싶고 애정도 안간다. '기독교의 변방지'가 우리 똥양인 정서에 가장 잘맞는 플레이다. 스페인 반도의 북쪽 기독교 국가들(카스티야 왕국, 레온 왕국, 바르셀로나 공작) 혹은 우리 모두가 아는 갓-비잔티움 제국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 변방지들은 기본적으로 성전이 있어서 클레임조작 따위 안해도되고, 개슬람에 맞서서 싸우다보면 내 땅이 너무나도 소중해지며 감정이입 또한 대단히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레콩키스타 한번하면 카톨릭뽕이 차오른다. 또한 일반 플레이와 다르게 병사와 돈을 최대한 많이 뽑아내야하고 기술발전이 중요해지는터라(기술테크 차이는 곧 영지의 세금, 병사수, 상비군 숫자, 직할령 숫자 등등 전쟁에 있어 유의미한 차이를 가져온다) 플레이 캐릭터의 능력치가 대단히 중요해진다. 똥양인 정서에 딱이니 강추한다.
먹으면 좋은 땅들[편집]
공작령 기준이다.
비잔틴 제국 데쥬레
- 트라케 공작령 : 전부 해안을 접하고 있어서 돈벌기 좋다는게 장점. 사실 공작령 내에 백작령 수는 3개에 그 중 2개는 갈리폴리가 4홀딩 트라케가 5홀딩이어서 객관적으로 보면 병신이다. 근데 이 공작령이 꿀땅인 이유는 나머지 1개 백작령이 콘스탄티노플이고 콘스탄티노플이 바로 트라케 공작령 소속이다. 좋은 공작령이긴 한데 체감은 안된다. 비잔틴 황제가 트라케 공작령을 안들고 있는 경우는 라틴 제국 시나리오 빼면 거의 없기 때문.
- 니케아 공작령 : 트라케 바로 앞에 있는데 4백작령이고 그중 3백작령이 해안을 접하며 그 중 하나인 니코메디아는 6홀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잔틴 제국 내에서 여기만한 꿀땅은 얼마 없다. 다만 니케아 공작령의 구멍은 공작령 수도인 니케아가 해안이랑 안인접해있다는거 뿐. 비잔틴 황제로서는 꼭 가져가야하는 곳이지만 비잔틴 황제가 여길 가지고 시작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대개 여길 점유한 봉신들이랑 드잡이질을 해야한다. 알렉시아드의 경우는 룸 술탄국 투르크 미개인들이랑 성전만 성공하면 되기에 좀 더 쉽다.
- 테살로니카 공작령 : 3백작령에 전부 해안 인접이며 테살로니카는 니코메디아처럼 6홀딩이다. 근데 니케아 공작령 때매 좀 묻힘. 여력이 된다면 트라케 + 니케아 + 테살로니카 이렇게 가져갈수 있다.
경험담[편집]
- 평범하게 했을때
1대 22살에 암살당함 범인모름
2대 2살에 즉위 18살에 마상시합 사고사
3대 1살에 즉위 34살에 장티푸스로 뒤짐
4대 16살에 즉위 즉위 4일후 사고로뒤짐
5대 삼촌이 38살에 즉위 현재 게임중
- 좃같을때
1대 아내가 바람피고 애기가져서 이혼후(죽임ㅋ) 재결혼 그러다가 32살에 전쟁터에서 뒤짐
2대 6살에 즉위 7살때 봉신들의 반란으로 작위뺏기고 겜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