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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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이니까 한 번만 쓰자. 이 문서는 숫자 1에 대해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1번만 칩시다. 어? 왜 1번만 쳐져요? 허튼 수작 부리지 말고 대한민국에 안전사고가 없는 그날까지 위기탈출 넘버원! Taiwan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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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wan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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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중화민국 中華民國 / Republic of China
기본 정보
수도	타이페이(실효) 난징(명목)
국가	중화민국
대륙	아시아
면적	36,197km² (실효) 11,077,380km² (명목)
인구	약 23,359,928명 (2014)(실효) 1,420,000,000명 (명목)
추가 정보
지도자	국가원수: 차이잉원(총통) 정부수반: 쑤전창(행정원장)
GDP	$36,000(개인)(2022)
언어	표준중국어
종교	정교분리
여당	민주진보당

본 문서는 中國/中国에 대해 다루는 문서입니다. 我們一起瞭解中國吧。 我们一起了解中国吧。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Taiwan No.1, China No.1989 ^^

본 항목에서는 1949년 국공내전으로 공산당한테 패한 중화민국 정부가 타이완으로 후퇴하여 타이완 섬과 그 부속 도서를 실질적인 영토로 하고 있는 중화민국을 다룬다.

현재 중국 공산당이 점유하고 있는 중국 대륙에 있던 역사상의 대륙 시절 중화민국은 중화민국(국민정부) 문서를 참조해라.

타이완성(臺灣省)과 푸젠성(福建省) 진먼 섬과 우추 섬, 마쭈열도는 중화민국의 실질적인 영토이며, 중화인민공화국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영토이다.

또 대만은 중공을 진짜 중국으로 인정하면서 중화민국을 미승인 국가로서 이르기도 하는 말이기도 하다.

중국의 압력에 의해 국제 사회에서 저지당하다가 말다 하는 상황이다.

대한민국과 수교하고 있을 때는 자유중국이라고도 불렀다. 자유월남이랑 비슷한 의미이다. 대신 중국은 정식 수교하기 전까지는 중공이라고 불렀다.

중국 공산당 놈들한테 영토 빼앗겨서 지금의 타이완섬으로 국부천대된 그야말로 나락으로 떨어진 나라이다. 그리고 섬생활이 오래되고 대륙콩사탕에 대한 반감이 심해져 자신 스스로들도 중국인임을 거부하여 대만이라는 지명으로 불리고 스스로 자발적으로 대만이라는 지명으로 부르는 사실 상 껍데기만 남아버린 나라다. 게다가 짱깨놈들의 힘이 워낙 세서 영토 수복은 꿈도 꾸지못하는 꼴이 됐다.

사실 럭키 홍콩이다.

감정이런거 없이 중국과 대만은 다른 나라다 빨리 대륙 영향에서 벗어나서 본격적으로 대중국 포위망에 합류하길 기원한다. 하나의 중국은 홍콩을 보면 어떻게 될지 예측이 가능하다. 대륙인들은 웃고 본토인들은 우는게 홍콩, 중국에 반환될때 쌍수들고 환영했다 매일 반중국 시위에 나가는 홍콩인들 보면서 대륙인들은 30년 뒤면 홍콩 민주주의도 저항도 끝이라고 비웃고 있는게 현실 대륙이랑 합체하면 병신같은 여러당 병신 후보들 선거로 뽑을때가 좋았는데 하고 후회하게 될거다.
ㄴ 30년 갈 것도 없다.

중국인 앞에서 넘버원을 외쳐주면 아주 좋아한다.

우리나라 수도권(2600만)보다 인구 작은 나라다. 인구밀도는 1100명/㎢으로 1위인 방글라데시에 이어 대만은 646명/㎢으로 전세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0년대 초반에 헬조선보다 먼저 이미 출산율 0점대에 진입했던 저출산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물론 지금은 헬조선이 대만보다 더 낮아졌다.

중국의 압력으로인해 국제대회에서 국기인 청천백일지만홍기를 쓰지 못하고 국가 또한 재생하지 못한다. 수교국도 2020년 기준 15개국 남짓이며 그마저도 계속 단교당하는중이다.

최근엔 미승인국 소말릴란드랑 수교했다고 한다.

최근들어 중국의 패권주의가 극심해져서 견제를 위해서라도 다시 연대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미국이 대만과 수교중인 국가에 대해 경제원조를 해주는 정책을 발표하면서 한동안 단교는 없을듯하다. 애초에 단교당하는 이유가 중국의 경제원조에 넘어간 사례가 대다수이니

싱가포르와 함께 살아있는 한족 국가

몇몇 병신들이 타이완이 완전히 영어단어인 줄 알고 Tiwan이라고 쓰는 경우가 있는데, 저거 중국어다. 영어로도 중국어 발음 그대로 쓰기 때문에 Taiwan이 맞는 표현이다. Tiwan은 만다린식으로 읽으면 티완으로 읽히는지라 짱깨나 외국인들 앞에서 저렇게 쓰면 되려 네가 걔네들한테 조롱당한다.

역사

이 부분의 본문은 대만의 역사입니다. (해당 문서에서 가져왔을 수도 있으나,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일제강점기(대만), 중화민국(국민정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현재 중화민국이 실효지배 중인 대만 섬의 역사를 다룬다.

삼국지에도 대만은 나온다. 이주(夷州)라 불리우며 일찌기 손권이 오나라 백성 숫자가 모자라서 위온과 제갈직에게 1만명의 병력을 쥐어주고 아무데나 가서 백성을 삼을 사람을 잡아오라고 시켰다. 하지만 위온과 제갈직은 풍랑을 만나서 병력을 날려먹고 겨우 대만땅에 도착했는데 거기서조차 풍토병 크리로 존나 잃고 하여튼 병력을 대부분 잃어가면서 찾아낸 게 대만 원주민 1천명이었다. 1천명 주워오려고 8천명을 희생시킨 일로 인해 빡친 손권은 위온과 제갈직을 미국으로 이민시켜줬다.

원래 16세기 이전까지 지들끼리 띵가띵가하고 노는 지역였으나 포르투칼인들이 이 섬을 발견했고 네덜란드가 이곳을 식민지로 삼았다.그 다음 청나라가 산해관을 뚫고 명나라 정성공이 명 부흥 운동의 거점으로 썼다가 청나라가 앙 하고 잡아먹었다.

그러다가 일본이 청·일 전쟁에서 승리한 뒤 시모노세키 조약으로 1894년 청나라에서 강탈해서 자기 식민지로 만든다.

일본제국령 대만

타이완 총독부/台湾総督府/臺灣總督府
Governor-General of Taiwan

대만일치시기. 일본의 첫번째 식민지로서 중요시 되었다. 일종의 식민지 운영 베타테스트겸 서방 열강한테 시험보는 격이었기 때문이다.

대만에선 한국이 왜정시대, 일제강점기라 라고 부르듯 일본제(국)시대, 일거시대 로 부른다.

청일전쟁 승리로 일본은 시모노세키 조약에 따라 대만섬을 획득하였고 이후 대만민주국이란 대만의 한족 중심의 독립국과 원주민 저항을 깔아뭉게며 식민지를 건설하였다.

일본은 이곳에 총독부를 설치하였고 이 총독부의 청사는 훗날 대만 총통부(집무실. 관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따로 있다고 한다.)로 오늘날 까지 잘 쓰고 있다. 민족정기의 회복이란 점을 들어 날려버린 한국의 총독부완 다른경우. 사실 조선 총독부는 1공화국 이승만때부터 일찌감치 폭탄으로 날려버리려고 했지만 뒤에 경복궁이 부숴지고 대체할 정부건물이 없으며 비용도 만만찬다는 이유로 포기했다. 즉 50년간 쭉 미뤄지다 드디어 대한민국 정부의 숙원사원을 김03이 이룬격.

반면 대만은 민족주의랄게 없는지라 딱히 깔아뭉갤 민족정기도 없고 경복궁 복원때매 없애야 댄다는 명분도 없는지라 걍 쓰는듯 하다.

조선과 달리 문관 총독들이 일찍이 임명되었다. 그런데 조선보다도 먼저 식민지화 되었지만 조선보다도 존매난 섬이라 의전서열에서 조선총독보다 꿀렸다고 한다. 안습. 이점은 대북제국대학이 경성제국대학보다 딸리는 모습으로 제현되었다. 그나마 대북제국대학은 오늘날 국립 대만대가 전신으로 인정하고 있다. 경대를 부정하는 서울대와는 또 다른 모습.

조선과 달리 설탕 플렌테이션 농업등으로 흑자를 뽑은 식민지였다고 한다. 또한 딱히 민족주의랄 것도 없이 그냥 여기저기 소부족들이 산악에 흩어져 살거나 이나라 저나라 식민지배를 받았기에 일제시대도 딱히 특별하게 여기진 않았기 때문에 뾰족한 저항도 별로 없었다고 한다. 일본 왕자가 이 시절 대만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대만 국민들이 너무 환영을 잘해줘서 일본 왕자가 놀랐던 적도 있었다고.(만약 일제시대때 조선에 갔다면 본국으로 좋게 돌아가지 못했을 거다) 근데 사실 진짜 어느정도 잘해준건 팩트다. ㅅㅂ 근데 조선에도 똑같이 해줘야하는거 아니었냐?

이 시대때 대만에서 일왕의 장인을 한국의 독립운동가가 암살하는데 성공했다. 일제 36년동안 유일하게 일본황족의 척살에 성공한 경운데 칼에 똥을 도포해 찔러 죽였다고 한다. 똥을 바른 이유는 치욕을 주기 위함이 아니라 똥독(세균감염)으로 확실히 골로 보내기 위해서였다고 하며 효과적이었다.

경성제대처럼 타이호쿠 제국대학이 설립되었다고 한다.

중화민국령 대만

그러다가 일본의 패망으로 중화민국 정부에 반환되었으나 중화민국이 국공내전 패전으로 인해 중국 대륙을 빼앗긴 후에는 국공내전 패잔당들이 대거 타이완 섬으로 들어섰다.

그리고 그 섬에 거처를 옮긴 장제스는 독재를 하였고 이후 중화민국은 급속히 우경화되어 좌파들이 많은 탄압을 받게 된다. (중화민국에서 탄압당한 좌파 세력들은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대거 이동하게 된다.)

국부천대 이후

이후 중화민국으로부터도, 중국정부로부터도 독립하여 섬 자체만으로 따로 나라를 구상하는 것을 이상으로 삼는 대만 본토주의의 민주진보당 정권이 들어섰다.

물론 북쪽의 짱깨, 그러니까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여전히 얘넬 독립국가로 안 보고 기회만 있으면 쓸어버려야 할 지네 땅으로 보기 때문에 오늘도 앞에선 '하나의 중국'이라고 언플 중이고, 뒤에선 무력점거를 위한 칼을 갈고 있다.

이건 비단 중국 정부뿐만이 아니라 중국인 전체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중국인 앞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이야기가 대만 독립임. 차라리 마오쩌둥이나 시진핑을 욕하면 숨은 동조자라도 있지, 짱깨 앞에서 대만 독립을 언급했다간 그자리에서 토막 시체가 되어 남중국해에 뿌려질 것이다. 어떤 온화한 중국인도 순식간에 국뽕 미치광이로 바꿔놓을 수 있는 마법의 단어임.

그 위대함

삼황오제시절부터 내려온 유구한 역사를 가진 중화의 주인이다. 동쪽으로는 헤이룽장, 서쪽으로는 티베트, 남쪽으로는 남사군도, 북쪽으로는 투바를 보유한 세계 3위의 영토를 가진 거대국가이며, 15억이라는 엄청난 인구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의 인구대국이다.

수도는 난징이며, 잠시동안 콩사탕에게 시달리기는 했지만 누가 뭐래도 중국의 주인은 바로 중화민국이다.

모든 한자문화권국가들이 이들의 위력과 정통성을 인정하고 굽신거리며, 그 외에도 서방 여러 강대국들 역시 이들의 우위성을 받아들이고 건드리지 않고 있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님 양심 어디?

현 중화민국 정부에서 본국의 영토라 주장하고 있는 지역..인데..몽골은 2012년 중화민국이 영유권을 포기한 걸로 안다...그래서 실질적으로는 중화인민공화국 영토+대만 섬 정도가 명목상 중화민국 정부가 주장하고 있는 영토라고 보면 될 것임.

포기를 하고 말고 할게 있나?ㅋㅋㅋ몽골은 애초에 즈그 땅이었던적이 없는데

청나라 때 외몽골과 탄누투바까지 복속한 적이 있었다. 문제는 관리도 제대로 안 되고 나중엔 러시아한테 뺏김.

꿈은 웅대하나..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주의. 아래는 오로지 사실에 기반한 단점밖에 없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더 깊은 절망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당신이 금수저이거나 취업을 포기한 좆수 히키코모리라면 안심하고 읽어도 됩니다.
?????: 비겁한 팩트말고 정정당당하게 날조와 선동으로 승부하자 이기야!!

이 문서는 작은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 작고 미세해서 돋보기가 필요합니다.

현실

얼마나 작냐면 경상도 크기만한거라더라

세계 면적 4위되는 중국 대륙 좆털리고 경상도로 ㅌㅌ ㅋㅋㅋㅋㅋㅋㅋ

지리

위에서 이미 언급했지만 대륙시절엔 세계 4위에 해당하는 영토를 가진 국가였으며 명목상 주장하는 영토로 따지면 무려 2위가 된다.

물론 지금은 경상도보다 조금 큰 수준으로 떨어졌다만...

가끔 사람들이 "우리나라가 한국전쟁에서 져서 제주도로 튀었다면 대만꼴이 나지 않았을까?" 라는 말이 있기도 한데 대만은 제주도 면적의 20배나 되는 섬이다.

대륙이 너무 커서 그렇지 생각만큼 코딱지만한 섬은 아니라는 것

기후

주의!! 이 문서는 더위와 습도, 모기 같은 해충 때문에 불쾌합니다. 너무 더워서 불쾌할 수도 있습니다. 습도 때문에 더 불쾌할 수도 있습니다. 모기 같은 해충까지 있으면 좆같습니다. 그러니 건드리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니들도 짜증나잖아.

존나 덥고 습하다.

행정구역

2개 성 (타이완성, 푸젠성), 6개 직할시(타이베이시, 가오슝시, 신베이시, 타이중시, 타오위안시), 타이완 성 산하 3개 성할시(지룽시, 신주시, 자이시), 11개 현, 푸젠 성 산하 2개 현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이 중 타이완과 푸젠은 성정부가 해산되어 사실상 이름만 남았고 실질적으로 가장 큰 행정구역은 현이다.

이 중에서 그~나마 대륙과 관련있는 실효 행정구역은 푸젠성이지만 섬만 남아있어 사실 상 명목상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남은 서해5도 갖고 황해도청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뭔가 대륙시절의 기상을 느끼고 싶은 것인지 몰라도 직할시가 6곳이나 된다. 중국도 성급 행정구에 해당하는 시는 세곳밖에 없는데 음...

다만 이 6대 직할시는 몇개 시와 군을 통합한 느낌이라 면적이 타이베이를 제외하면 면적이 꽤나 크다. 사실상 우리나라의 '도', 일본의 '현' 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

중화민국 정통주의자의 의견

닥쳐라 오로지 나의 가슴속에 있는것은 갓문 니뮤가 세운, 중화민국 만이 하나의 합법 중국 정부일 뿐이다.

三民主義 統一中國! (삼민주의로 중국대륙 통일하자!)

Taiwan No.1

다시 생각해보니 중화민국은 정식 국가가 맞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지도면 존나 동아시아 씹 클린 할텐데...

중국땅은 그대로 두고 공산당을 파괴해야 함.

진짜 빨리 테라포밍해서 짱깨 새끼들 전부 화성으로 이민보내야 한다. 지구 입성(入星) 금지법안 통과시키고 말이다.

티베트랑 위구르, 홍콩과 마카오는 남겨 놔야 한다.

닥쳐 오로지 나의 가슴속에 있는것은 갓문 니뮤가 세운, 중화민국 만이 하나의 합법 중국 정부일 뿐이다.

삼민주의로 중국대륙 통일하자!

인데 중국이 성장하자 중공이 중국이라는 명칭을 대체하기 시작했다

고궁박물원으로 장개석이 대만으로 튈때 대륙(중국)에 있던 문화재를 싹쓸어서 섬으로 빼돌렸다고 한다. 3개월씩 10000 점씩 전시해도 10년이 걸린다는데다가 지금도 대만 수집가들이 대륙에 있는 화려한 보물들 매년 3,000점씩 기증하고 있다. 장제스가 안 빼돌렸으면 대만은 지금쯤 제주도 정도가 됐을거다.

그 후 대륙에 있던 것들은 문화대혁명으로 그나마 남아있던 문화재들이 싸그리 박살났다.

경제

국민정부가 운지하고 런개석이 머만으로 런했을당시 일본의 식민지였던 머만섬은 중일전쟁과 내전으로 다 불타버린 머륙과 달리 일본인들이 쫓겨나면서,그리고 본토 몇 부자들이 대만오면서 경제기반의 기초를 먹을수 있었다.

하지만 머만섬은 조선처럼 머륙과 붙어있지는 않았으므로 교두보격으로 본격적으로 개발한 조선과 달리 머만섬은 흑자를 뽑아내는 일제의 유일한 외지(식민지)였음에도 불구하고 머만총독이 조선총독보다 격을 한단계 낮게 취급했을정도로 촌동네 오지취급당했다. 근데 이건 머만총독은 문관총독들이었단 이유도 있을것이다.

그리고 이동네가 흑자뽑은것도 뭐 딱히 자원이 펑펑 솟아나는 부국이라 그런건 아니고 좀매난땅덩어리에 인구별로 없어서 돈들어갈때가 없어서 흑자를 뽑았을 뿐이다. 여기서 그 흑자의 비결은 다름아닌 설탕같은 플렌테이션 농업. 그렇다 머만은 기것해야 일제가 냉겨놓고간 플렌테이션 농장과 경공업시설이 전부였던것이다.

이에 장깨석은 굴하지않고 2,28로 말안듣는 새끼들을 모조리 태평양바다에 수장시킨뒤에 머륙수복을 부르짖으며 전시라는 미명하에 30년동안 계엄령을 선포하고 죽을때까지 개발독재를 하면서 그지깽깽이 촌동네인 머만을 신흥공업국으로 개발하였다. 그리고 짱깨석이 사망한후 그 아들 짱찡궈가 총통직을 세습하면서 머만의 현머적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구축하였다.

본래 대만의 고도경제성장은 대만의 기적,혹은 대만의 경험이라 불리면서 한때는 경제가 잘나갔었다. 아시아 4룡중 하나로 그 선두에 서있었다. 유럽 선진국이라는 그리스를 재껴버렸고 80년대에 이미 선진국에 진입하는 쾌거를 달성하여 개도국이 선진국에 진입하는 역사적순간을 연출하였다. 이때당시 연 8퍼센트의 고도성장율을 달성하고 한국도 감히 갓중화민국을 섬짱깨라 지칭하지 못하며 혈맹혈맹 거리며 자유중국 성님빽만 믿겠다고 하던 호시절이었다. 사실 이때는 아직 중공과 수교하기도 전이다. 이 당시 대만이 얼마나 잘나갔냐면 대만의 총 GDP가 중국의 40%나 됐을 정도다. 당시 대만인구가 1800만이고 중국인구는 10억을 찍었던 때이다. 시발 대체 모택동 이새끼는 뭐하는 새끼였던거냐

게다가 2000년대 초반에는 뉴질랜드보다도 1인당 gdp가 높았다. 근데 씹망했다.

싱가포르와 함께 신흥공업국으로서 서방에서 서양에 프로테스탄티즘과 청교도주의가 있다면 아시아엔 유교적가치가 있따는 헛소리를하게만든 장본국중 하나이다. 실제로는 20세기 아시아신흥국가들의 발전은 개발독재+(미국지원)+우덜리즘이었다. 참고로 일본은 열강-선진국 테크라 신흥국 안들감. 아시아 유일의 민주국가 취급했었다).

대만의 저명한 경제전문가는 한국의 대만경제를 추월한것은 중국탓이다를 시전했다. 대만이 중국과 각을뜨면서 중국경제성장에 편승못한틈에 한국이 대신 편승해서 재미를 봤다는것이다. 근데 이게 오히려 싸드로 한중관계가 씹창나면서 독으로작용하고 있다. 엌ㅋ ㅅㅂ

제조업이 발달된 나라이다. 한국처럼 수출로 먹고 살지만 내수가 한국보다 매우 빈약하다. 전자제품(주로 노트북)으로 유명하다. 수출 다수가 전자제품(노트북,전자부품 등)이 차지한다. 특히 컴퓨터쪽은 90년대를 풍미했던 사운드블라스터, 리얼텍, 메인보드나 완제품으로 아수스를 배출한나라다.

근데 디스플레이, 반도체, 자동차 부품, 핸드폰 부품 이런건 한국이 역전해서 대만을 앞서가는 중이다. 실은 90년대만해도 한국이 반도체를 하겠다고 하자 머만이나 일본은 니네 그런것도 할줄아냐?? 라고 비웃었었지만 21세기에 한국 머기업들끼리 반도체 치킨게임을 벌여 그렇게 비웃었던 머만과 일본업체들 떡실신시켰다 근데 이제 머륙짱깨들이 치고 올라올것이야 쉬벌 물고물리는 혼전이로다.

중소기업 위주의 경제로 알고있으나 사실은 한국보다 더한 대기업 위주의 경제체제다. 이건 일본도 90년대까지만 해도 중소기업 위주라고 알려졌었다. 근데 고도공업국, 선진국중에 중소기업 위주로 돌아가는 나라가 좇맨한 도시국가 아닌이상은 드물다. 다만 한국의 대기업처럼 완제품을 내면서 브랜드 이미지로 먹고사는 대기업이 아니라 하청업체가 극한까지 발달한 대기업이다. 심지어 대만 정부 발표에서 "대만을 하청 대국으로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힌 적도 있다.

대표적인 대만의 기업은 컴덕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TSMC가 있다.

그래서 그런지 애플의 하청사인 폭스콘의 실적에따라 대만경제가 상승하다 하락하다 반복한다. 최근 대만 경제성장률이 지지부진했던것은 애플 실적이 떨어진것도 한몫한다.

최근 미국한테 환율 조작 의혹을 받고 있다. 한국이나 독일, 일본같은 국가는 gdp 대비 경상흑자나 경상수지 액수가 높아 환율 감시국 지정을 받았는데 대만은 외환시장에 개입한것으로 감시국 지정을 받았다.

2021년 기준으로 코로나 사태, 홍콩 위기와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으로 중화권 투자 자본의 대체 투자대상으로 각광받으며 전세계가 암울한 시기에 경제가 재도약 하고 있다. 또한 미국이 대만을 정식 국가로 인정하려는 모습이 보이면서 차이잉원 정부의 대남방 정책도 서서히 활기를 띄고 있다. 다만 대만 청년들의 저임금 및 취업난 문제 해결은 아직 요원한 모습을 보이면서 대만 청년들 역시 한국처럼 알바 및 계약직 위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처럼 저출산으로 악명높은 국가다. 그 정도의 저출산이면 전쟁같은 특수한 상황이나 살인적인 인구밀도가 원인에 해당하는데 한국과 대만 모두 후자에 해당한다.

산업은 한궈마냥 2차산업 일부와 3차산업에 포진되어있따.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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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다.

중화민국의 주요정당

여당

• 대만 민주진보당 - 밍찡땅
• 시대역량

야당

• 대만 국민당 - 궈밍땅
• 친민당
• 대만단결연맹

머륙 중화민국 시절

중일전쟁과 국공내전으로 민주정이 중단된 상태였다.

국부천대(섬으로 런한) 이후

사실상 국민당 1당, 장개석 1인독재 끗

현재

국민당이었던 리덩후이가 대만의 민주정을 부활시켰고 민진당의 천수이벤이 총통에 당선되면서 드디어 국부천대 이후 반 세기 만에 수평적 권력 교체를 이루어냈다.

여기도 헬홍콩처럼 자칭 보수라는 새끼들이 친중사대주의하며 진보가 오히려 반공독립을 외치고 있다.

장제스의 당이나 다름없는 국민당 새끼들은 한국처럼 반공태세를 유지시켜도 모자를판국에 자꾸 대륙짱개 밑으로 기어들어가려는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2005년에 중국 공산당하고 대만 국민당은 국공내전 종결에 합의하고 평화협정까지 맺었다. 2005년 평화협정 맺을 때 공산당 당시 후진타오는 대만과 통일을 한다면 통일 중국에서 공산당 지분 50% + 국민당 지분 50% 수용함 ㅇㅇ까지 했다. 국민당 입장에서 반중 할 일이 없지. 그래서 국민당이 친중노선 타는거다. 후진타오가 얼마나 엄청난 제안을 한 거냐면 지금 땅으로 보면 중공 97:3 대만, 인구로 보면 중공 98.7:1.3 대만이거든? 쉽게 말해 국력비가 98:2인데 공산당에는 국민당 지분을 무려 50%로 인정해준다는 거다. 국민당 입장에서 불만 가질 이유가 없지. 무려 25배로 의결권 생기는데.

물론 정확히 말하자면 중국 국민당은 진정한 중국은 오직 중화민국 뿐이며, 중공과 대등한 입장에서 통일을 하기위해 중공 후빨을 하는 면도 없잖아 있지만, 그 중공을 빠는 행위 때문에 대만인들에게 오지게 욕쳐먹는다. 일제강점기까지 고려하면 중원대륙과 대만은 거의 100년동안 남으로 살았고, 중공이 심심하면 시비를 거는 모양새라 당연히 현대 대만인들이 중공을 좋아할 리가 없다. 그런 와중에 중공을 빨아재끼고 있으니...

그에 비해 현 여당인 민진당은 오히려 국민당이 해야할 반공노선을 취하고 있으며 여긴 아예 독립된 타이완 섬 공화국의 길을 가겠다며 독립 노선을 취하고 있다. 이뭐병

과거 UN 상임이사국 시절에는 짱개가 뭐라고 지껄이든 그냥 내맘대로 하겠다며 쌍뻐큐 갈기고 맘대로 행동하는게 가능했는데, 현재 짱개가 상임이사국 먹으며 하나의 중국이라는 우덜리즘 덕에 내정간섭 실컷 받으며 시달리고 있다. 아니 중국 공산당이 대만 정치판을 다 감시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수틀리면 동해함대로 대만 해군들 싹다 박살내고 난징군구애들 다 데리고 와서 대만 육지를 박살내도록 시스템을 다 짜놨다. 다만 현재 대만에는 미군이 매우 적게나마 주둔하고 있어서 얘들이 중공 손에 죽는 순간 바로 3차대전 시작이다.

다만 대만도 병신은 아니라서 공격받는 즉시 슝펑 3 대함미사일로 중국 남부 대도시들을 작살낼 예정이다. 이래봐야 발악이긴하지만 당장 그렇게 된다면 중국도 피해가 만만찮기 때문에 굳이 침공하지않는 것이다.

물론 여기엔 후술할 서방 진영의 실수도 있지만 국민당의 삽질도 한 몫한다.

현재 북한보다 강한 우리나라조차 아직도 징병제를 유지하고 있는데도 이새끼들은 모병제로 전환하려한다 현재 모병제 완료 단계직전이다.

더군다나 지금 국민당이 짱개 밑으로 기어들어가자며 지랄을 떨고 있으니 국민들이 반발이 존나 세다, 지금 당장 홍콩도 제발 분리독립 시켜달라고 아우성인데도 말이다.

현재 독립파인 차이잉원이 운 좋게 집권을 하게 됐지만 안타깝게도 씹진핑의 손바닥 안이다. 근데 차이잉원 뒤에 트럼프나 바이든이 있어서 다행이다.

지금도 짱개의 내정간섭에 시달리고 있지만 언제 그놈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날진 아무도 모른다.

아마 우리나라도 친중을 20년 더 했다간 대만 꼴 났을거다, 아니 그보다 더 심했을수 있다.

대륙 짱깨와의 관계

서로 아치에너미이다. 2차 국공내전 이후 진먼포격전까지 일어나면서 그냥 서로 같이 칭챙총만 공유하는 원수새끼들로 바라본다.

어쩌면 우리나라 남북관계보다 더 심한게 바로 양안관계 일지도 모른다.

자세한건 문서 양안관계 참고바람

대만이 중국에 먹히면?

이 문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주의! 이 문서는 지옥 그 자체를 다룹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지역이나 장소는 지옥입니다.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개인마다 대만에 느끼는 감정은 별개로 대만이 중국에 흡수되면 여러모로 골치아프다.

우선 TSMC가 중국에 넘어가서 반도체 분야에서 중국이 크게 이득을 보며, 대중국포위망이 반쯤 뚫린다. 필리핀이 중국 막을정도로 강한 나라도 아니고 정상적인 나라도 아니다. 두테르테 보면 답 나오잖아. 일본 해상자위대도 암만 세계 3~4위의 해군력을 자랑한다지만 대만이 중국에 먹히면 커버해야할 범위가 너무 넓어져서 무리다. 그렇다고 주변 동남아 국가들이 그렇게 강하냐면 그것도 아닌지라...

그리고 한국은 북중러 빨갱이 트리오에게 포위당하는 대참사가 발생한다. 그나마 옆에 일본이 있긴 하네. 그리고 더 최악의 경우에는 다음 타겟이 한국이 될 수도 있다. 한반도가 베이징으로 가는 고속도로 포지션이라 미국이던 중국이던 무조건 한반도를 자기 나와바리로 포섭해야하거든. 모르겠으면 지도 펴서 베이징 어디 있나 찾아봐라. 한국이 단거리미사일만 쏴도 맞는 거리다.

이 때면 그냥 한일 둘다 혐한 반일 못하고 강제로 화해분위기 조성해서 견제를 더 빡세게 들어갈거다. 대만 쳐먹혀서 안보 위험이 증가했는데도 서로 싸우면 결국 자멸해서 북중러한테 어부지리 당하거나 미국한테 줘팸당해서 강제로 화해하거나 둘 중 하나다.

다만 위의 TSMC같은 경우 지금 미국으로 슬슬 이전중이고 양안전쟁 발발 시 여차하면 죽어도 대만에 남은 설비가 본토짱깨들 손에 못 넘어가게 미리 머만 측에서 죄다 때려부수고 쨀 생각이라고 한다. 그러니 이 문제는 크게 걱정 안해도 될듯ㅇㅇ 만약 설령 머만이 실패한다 해도 어차피 그땐 미국이 손수 나서서 TSMC를 박살낼 계획인 듯 하다.

양안전쟁 발발 시 한국의 대처

디시나 다른 커뮤에서 섬짱깨들 침공당해도 싸다느니 우리가 왜 도와줘야하냐고 욕하는 새끼들이 조오오옺나게 많이 보이는데, 그런 새끼은 대갈통 비워버린 병신새끼거나, 대만애들 지랄하는거 너무 많이 봐서 혐대만감정에 뇌가 절여진 가엽고 딱한 새끼거나, 짱꼴라 우마오당이다.

양안전쟁 발발하면 미국이 참전하는데, 그런 와중에 한국이 중립선언 혹은 중국편을 든다? 이건 그냥 한미동맹 박살내겠다는거랑 똑같은거임. 한미동맹이 깨지면 그 이후 일은... 그리고 위에도 써져있지만 빨갱이 트리오에게 포위당한다던가 하는 문제점이 생긴다. 물론 중화민국까지 거리가 좀 있는 편에다 북한도 있어서 한국이 도와주는 것에 한계가 있다. 미국도 그걸 모를 리가 없으니 sos때려도 적당하게 칠 것이다. 예를 들면 서해에서 중국을 견제한다던가. 물론 그마저도 안하면...

그리고 많은 병신들이 간과하는 사실이 있는데, 한국은 친미국가에다 미군이 주둔하는 국가다. 지들이 백날 싫다고 지랄해봐야 결국 한국도 중국한테 공격받게 되있다. 이는 일본 역시 마찬가지.

VOA에서 관련 주제로 토론을 한 적이 있는데, 한국은 일단은 현재처럼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키면서 평화적인 외교노선을 유지하는게 맞긴 하지만 양안전쟁이 발발하면 어쩔 수 없이 개입하게 된다고 했다. 일본이 양안전쟁 발발시 대만을 지원하겠다고 했으며, 미국도 어떻게든 관여를 하기 때문에 한국도 이에 따라 개입이 불가피하다고 한다.

미국의 대만독립 반대 발언

흔히 미국 머튽이 대만독립 반대한다고 해서 역시 돈 앞에선 장사없다거나 어느 정치인이 친중이라는 반응이 많은데, 반만 맞고 반은 틀렸다. 경제적으로 어느정도 중국에 의존하고 있으니 의례적으로 대만독립에 반대한다고 립서비스 해주는거다. 참고로 일본도 경제적인 문제로 중국을 의식해서 대만독립 반대한다고 립서비스 해준다. 대놓고 대만독립 지지하는 애들은 전부 민간단체 소속이다.

그리고 그 독립반대 발언도 까보면 말 그대로 대만국으로의 독립을 반대하는거지, 중국보고 쳐먹어도 된다는소리가 아니다. 미국에서 진심으로 중국의 적화통일에 찬성했으면 칩4는 왜 만들고 미군 32명은 왜 대만에 가있게? 애초에 짱깨 견제는 공화당 민주당 가릴거 없다.

외교

이 文件에서 說明하는 國家은(는) 동족이라 부르기도 싫은 칭챙총 바퀴벌레들과 바퀴벌레 족장,중공의 절친,미사일 날려대는 북쪽 김치들,비록 함께 중공에 맞서고는 있지만 잊을만하면 바다에서 시비붙는 남쪽군도 그리고 (아재들 한정으로) 마지막에 모든 걸 걸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통수 치고 후진국이었으면서 갑자기 자기들을 뛰어넘어버린 김치을(를) 싫어합니다.

만약 당신이 동족이라 부르기도 싫은 칭챙총 바퀴벌레들과 바퀴벌레 족장,중공의 절친,미사일 날려대는 북쪽 김치들,비록 함께 중공에 맞서고는 있지만 잊을만하면 바다에서 시비붙는 남쪽군도 그리고 (아재들 한정으로) 마지막에 모든 걸 걸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통수 치고 후진국이었으면서 갑자기 자기들을 뛰어넘어버린 김치(이)거나 동족이라 부르기도 싫은 칭챙총 바퀴벌레들과 바퀴벌레 족장,중공의 절친,미사일 날려대는 북쪽 김치들,비록 함께 중공에 맞서고는 있지만 잊을만하면 바다에서 시비붙는 남쪽군도 그리고 (아재들 한정으로) 마지막에 모든 걸 걸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통수 치고 후진국이었으면서 갑자기 자기들을 뛰어넘어버린 김치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문서에서 탈출하십시오.
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이 文件에서 說明하는 國家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文件에서 說明하는 國家은(는) 반공의 본진인 혈맹국가, 2차대전때는 싸웠지만 미국한테 참교육당하고 정신차린후부터는 나름 괜찮은 열도, 비록 어떤 미친 새끼가 배신하긴 했지만 대륙 갱단을 같이 싫어하고 TV 드라마와 팝송 만들어주는 형님들을(를) 좋아합니다.

만약 당신이 이 文件에서 說明하는 國家(이)거나 반공의 본진인 혈맹국가, 2차대전때는 싸웠지만 미국한테 참교육당하고 정신차린후부터는 나름 괜찮은 열도, 비록 어떤 미친 새끼가 배신하긴 했지만 대륙 갱단을 같이 싫어하고 TV 드라마와 팝송 만들어주는 형님들을(를) 좋아하는 사람일 경우, 반공의 본진인 혈맹국가, 2차대전때는 싸웠지만 미국한테 참교육당하고 정신차린후부터는 나름 괜찮은 열도, 비록 어떤 미친 새끼가 배신하긴 했지만 대륙 갱단을 같이 싫어하고 TV 드라마와 팝송 만들어주는 형님들을(를) 찬양하십시오.

일뽕이다.

짱산당을 싫어한다.

한국과는 1992년 8월 24일에 좆퇴우 개쌍놈새끼가 짱깨 칭챙총들이랑 손을 잡은 관계로 단교되었다. 그래도 한국인들이 여행도 가고(특히 역덕들은 중국 역사 공부하려고 많이 가는데, 왜냐하면 중국 본토에 있는 건 문혁 때 홍위병새끼들이 한 줌의 조각으로 만들어버렸기 때문이다) 한국 드라마, 음악, 휴대전화가 많이 수입되는 등 여전히 교류도 어느 정도 하고 있지만. 무슨 이유인지 중국보수들은 중국몽 문제인도 씹새끼지만 짱깨랑 처음으로 손잡은 좆퇴우는 그 미친 짓거리를 업적이라고 빨아대면서 왜 씹새끼라고 안 하는지 모르겠다. 하여간 홍위병 예토전생 수준의 폭도짓을 2010년대에 하면서 ㄹ혜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중국몽까지 꾸는 보수 수준답다. 그러므로 너가 진정한 반중이라면 좆퇴우(짱깨랑 처음으로 손잡음), 새짱깨당(닭 집권 이후 중뽕화), 닭짱깨(오리지널 중국몽), 문제인(중국몽 Mk II)을 같이 까도록 하자.

ㄴ우파 자유주의자인데 노태우도 러시아 중공이랑 손잡아서 지지 안 하고 박읍읍도 러시아 중공한테 손뻗으려해서 거름 단 MB형님은 ㅇㅈ

파일:어이가없네.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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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구석에 쳐박혔으면서 마인드는 아주 그냥 열강 그 자체다. 필리핀이랑 마찰 좀 생겼다고 바로 무력시위하는 꼬라지를 봐라. 우리나라랑 일본이 영해 관련 갈등 생겼다 해서 바로 군함 꺼내는 거 본 적 있냐? 외교로 풀 수도 있는 사안인데 굳이 군함까지 끌고 가는 거 보면, 이놈들도 중공과 다를 바 없는 깡패 마인드를 기본 탑재한 짱깨새끼에 불과하다는 걸 알 수 있다. 다만 필리핀의 경우는 한국같은 어지간히 체급 큰 나라와도 문제 생기면 처음에는 죄송요 ㅠㅠ 하면서 굽신거리는 척 하다가 나중에 어느정도 잠잠해지면 입 싹 닫고 모른척을 하기 때문에 필리핀하고 문제 생기면 그냥 무대뽀로 밀고 나가야한다.

또한 '대만 핵폐기물 북한 이전 시도 사건'이란 게 있다. 말 그대로 90년대에 대만이 지들 핵폐기물을 북한 지역에 짬처리시키고자 깔짝댔던 사건이다. 당시 북한은 핵폐기물 처리 기술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였는데, 그런 상황에서 이게 성사됐었다면 한반도 지역은 방사능 낙진으로 인해 잠재적으로 큰 피해를 보았을 거다. 다행히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변국이 존나 지랄하니까 꼬리 말고 계획을 취소하긴 했는데... 아니 이럴 거면 애초에 왜 깝쳤던 걸까? 사실 이런 일들도 다 지들 해군이 당시 대한민국 해군보다 강하다는 확신이 있었기에 벌일 수 있었던 것이다.

참고로 북한은 중공, 로스케와 좆나 가까워서 폐기물을 북한에 잘못 버리는 순간 중공에도 영향을 미치는 수가 있다. 북한애들 핵실험 할 때마다 길림성 쪽에 인공지진 발생하는 것만 봐도 어느 정도 감 잡히지? 근데 저기서 진짜로 북한쪽에 핵폐기물 버렸으면 중공이 쳐들어와도 할 말이 없어진다. 탈레반에게 쳐먹힌 아프간이나 판문점 도끼만행 당시의 북한마냥 버려질 확률이 높음. 그리고 한국해군과 싸워도 문제가 생기는데, 한미상호방위조약 때문이다. 물론 중공을 고려해서 그냥 중재만 할 가능성도 있다.

이놈들은 대륙을 차지했으면 중공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했을 놈들이 전혀 아니다. 그래서 최근 중공에게 따먹히기 직전의 상황이 된 걸 보아도 동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꼬우면 그 좆같은 중화 마인드부터 내다버리든가. 물론 아니꼽다고 중공이 대만섬 쳐먹는거 방관하면 중국이 미국의 대중국포위망을 어느 정도 뚫어버린다. 특히 한국은 삼면이 북중러 빨갱이새끼들에게 포위당하는 대참사가 발생하게 된다. 그냥 대만에서 중화사상 없애고 계속 1세계 국가로 존속시키는 게 한미일 입장에선 제일 낫다.

같은 자유 진영에 속하긴 하니 적대할 필요까진 없지만, 경계 정도는 하자는 거다.

ㄴ민족주의로 깔거면 우리도 얘네한테 뭐라할 처지는 아니지. 아직도 민족 들먹이며 통일드립치는 양반들이 널렸는데. 그나마 머만 얘네는 이제 민족주의보다 시민네셔널리즘으로 선회하는중이기라도 하다

사실 마냥 중공과 같은 짱깨라고 까기도 뭣한게, 대만은 최소한 남의 나라 문화를 강탈하려 하지도 않고, 대놓고 지들보다 약한 나라에 소국이 대국에 대항해서야 되겠냐고 폭언을 하지도 않는다. 물론 필리핀이나 옛날 한국 상대로 사이코짓을 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민간인 레벨로 가야 범람연맹 쪽에서 일부 중화주의자들이 중공의 역사왜곡에 동조하는 정도? 물론 얘들은 체급이 체급이다보니 중공마냥 다른나라에 폭언할 처지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자.

문화

문화대혁명으로 개박살난 중화 문명의 문화재들을 그나마 보존했다. 장제스가 대만으로 튈때 본토에 있던 60만점의 문화재와 함께 튀었는데 선구안 ㅆㅅㅌㅊ다.

일부 틀딱충들은 대륙짱깨마냥 중화사상에 찌들어 있지만 현재 대부분 대만인들은 한국, 일본을 좋아한다.

일본 따까리라서 그런지 일본을 존나게 좋아한다. 그리고 만화책,라노벨 정발도 한국보다 조금 빠르다.

대중문화의 경우에는 암울하기 그지 없는데 영화, 음악 등 연예계도 완전히 망한지 오래다.
대만 연예계에서 좀 떴다 하면 무조건 중국행이고 대만만의 컨텐츠는 전부 중국에 흡수된지 오래다. 어차피 언어장벽도 없는데 돈 많이 준다는데 안 갈리가 없다.

따라서 현재 대만 연예계는 중국 연예계의 하청 취급이다. 그래서 자기 나라를 대만 '지방'이라고 해야한다.

이 때문에 대만인들이 중국 싫어하는거랑 별개로 문롸적으로는 어느정도 중국에 먹힌 상태이다. 그나마 한국이랑 일본문화도 영향을 끼쳐놔서 다행

요즘에는 한국으로 많이 오고 있는 중이다. 주로 아이돌 쯔위와 라이관린이 그 예이다.

사실 문화 관련해선 헬조선 몇천 배 더 나은데 리덩후이시절 민주화의 영향으로 표현의 자유를 중시한다. 즉 헬조선같은 전체주의적인 국가적 차원에서의 검열이 매우 적다. 일단 포르노부터가 합법이며 사회문화적으로 아시아 맞나 싶을 정도로 진보적이다. 헌법재판소 주도로 아시아 최초로 진보적인 서양 선진국들의 상징인 동성결혼을 합법화 시킨 나라다. 또한 오타쿠 인권 보장도 잘해줘서 덕질하기 편한 나라이다. 당장 차이잉원부터가 비록 반쯤 보여주기긴 해도 오타쿠다. 서브컬쳐 쪽으로 일본 버금갈정도로 발달했으며 사회적시선도 꽤 괜찮다. 물론 대놓고 씹덕인거 드러내면 당연히 안 좋아하는건 다른 나라들하고 똑같다.

맛있는 음식도 대표적으로 유명한것은 흑당버블티와, 한국에선 망한 대만식 카스테라, 흔히 대왕 카스테라라고 불리는 음식이 있다. 비건 요리도 대만이 잘만든다. 펑리수라는 파인애플 케이크도 있는데, 이건 회사마다 퀄리티 차이가 좀 심하게 난다.

드와이트 하워드 때문에 대만 농구 리그 봤는데 치어리더들이 가슴다까고 춤추더라 ㄷㄷ 관중들도 가슴 드러낸 사람들이 꽤 있는걸 보아하니 확실히 성에 관련해선 아시아 내에서 가장 개방적이라고 보면 될듯. 거의 서양 선진국에 가까운 수준이다. 개부럽다 ㅅㅂ 실제로 성매매가 합법이라고 한다. 또한 세계 최초로 트랜스 젠더 각료가 나왔는데 그 분이 알고보니 프로그래머 계에서 상당히 유명하신 분이었다 하더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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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방영기점으로 인기가 많아졌고 지금까지도 가성비가 좋아서 인기있는 관광지이다. 자세한건 대만여행으로 가면된다.

스포츠

주의! 잦은 주작이 일어나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관련 사실을 은폐하기 위하여 계속 수정되며 날아오르고 있는 문서입니다. 곧 모 마주작의 금칙어로 설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주작작 주주작 주작작 주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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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프로야구 리그

대만의 최고 인기 스포츠는 야구다. 1990년 프로리그가 출범한 이래로 섬짱깨 원탑 인기스포츠가 되었다.

근데 조폭하고 연루된 승부조작으로 여러차례 리그가 개판이 났다. 그 덕에 8개였던 팀이 4개로 줄었다가 최근 들어서야 5개로 늘었다. 내년에 6구단까지 참가 예정이다.

느프브의 또다른 유망주팜이다. 섬취두부 유망주들은 즈그 성 리그에서 뛰기도 하지만 2군에서 용병 무제한 보유가 가능한 일본으로 건너가서 재팬드림을 꿈꾸는 애들도 있다.

2013년 WBC때 네덜란드에게 영혼까지 털린 한국 대표팀도 못이기던 병신들이다.

축구도 과거엔 나름 인기있었고 아시안 게임에서 2연 금메달을 딸 정도로 잘했지만 50~60년대 얘기고 외교적으로 고립되면서 국제 대회를 치르지 못해 실력이 급격히 떨어져 인기도 시들어버렸다.

이때 대만이 얼마나 불쌍했냐면 AFC에서도 쫓겨나서 OFC에 가입해서 월드컵 예선을 치뤘을 정도였다.

농구는 축구보다야 인기있지만 아직 지역 연고제도 제대로 정착되지못해서 대도시 위주로 순회경기를 하고 있다.

남자부는 7개 구단, 여자부는 4개 구단이 참가하고 있으며 TV중계도 꾸준히 해준다고하니 축구보다 대접은 좋은듯하다.

올림픽 성적은 참가할때마다 메달은 따오는 수준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지난 2000년 시드니부터 따져보면 딴 금메달이 3개, 은메달이 4개, 동메달이 12개다.

동계올림픽은 그냥 손 놓은 상황이라 참가에만 의의를 두는 수준이다.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조차 메달이 없다.

2021년에 농구 리그가 2개 생겼는데 뜬금없이 드와이트 하워드가 대만으로 와서 돈치치 놀이했다.

비판

머만의 혐한

“ 이미 애미애비가 처뒤지신 역센징 분들은 빨리 애비애미 만나러 관짝으로 들어가주시기 바랍니다. 뒤진 애비애미 만나서 이산가족 상봉하셔야죠 아 그리고 넷우익 분들은 하루빨리 할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역갤과 관련되거나 역센징 그 자체입니다. 역갤은 그냥 주어진 게 아니야(쑻) 수많은 시련과 고난, 역경의 세월이 있었고 우리는 그런 세월을 묵묵히 참아내 온 그런 역갤러들이야(쑻) 덴노 헤이카! 황국신민인 오레사마를 받아주시옵소서! 파오후 쿰척쿰척!

파일:어이가없네.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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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를 볼 때마다 혈압이 상승합니다!! 이 문서나 문서의 대상을 보고 있자니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습니다. 문서에서 서술되는 대상이 하도 또라이 병신 짓을 많이 해서 이 문서에 서술되는 대상이 빨리 자멸할 때가 오기를 기다립시다. 고혈압은 건강에 해로우니 얼른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받읍시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빌런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처음에는 평가가 좋았다가 어느 순간의 계기로 추악한 면이 드러나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나쁜 새끼들을 다룹니다. 대표적으로 혐찐따가 있습니다.

전개

중국의 경제가 빠르게 성장해감에 따라 세계 각국들은 중국과의 수교를 위해 중국이 내세우는 '하나의 중국' 원칙에 따라 대만과의 단교를 택하게 된다.

한국은 늘 그렇듯이 다른나라들 눈치보다가 거의 주요 서방국가들 중에서는 가장 늦게 대만과 단교를 했다.

그러나 대만은 유독 한국의 단교에 대해서만 엄청난 적개심을 내보였고 혐한행위는 현재진행형이다. 심지어 지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갓본은 장제스 살아있을 때 단교 때렸는데.

한국웹에선 한국이 단교한것 때문에 대만이 빡쳐서 그런거라고 대만 쉴드치는 놈들 있는데, 다 개소리다.

만약, 진짜로 한국에게 배신감을 느껴서 혐한을 한다면 단교 이전부터 한국과 대만의 사이가 좋았어야 한다. 하지만, 1992년 단교 이전에 무슨 일들이 있었냐면

*대만이 한국산 군함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그딴 수준 낮은 국가에서 만든 배를 왜 사냐고 지랄해서 무산
*86 아시안게임 때 대만언론이 한국을 방문 후 그때부터 한국의 안좋은 면만 집중적으로 방송에 내보내서 부각
*한국이 88올림픽 후 의외로 선전하자 대만언론이 저건 한국의 비리와 주작으로 점철된 검은올림픽이라고 주장
*이때부터 섬짱깨들이 본색을 드러내며 한국은 절대로 올림픽 개최되면 안된다며 노골적으로 일본 나고야 올림픽을 공개지지함
*한국에서 더럽고 후진 지역을 찾아 이딴 나라에서 올림픽을 엽니다 라고 개지랄을 방송에 내보냄

(참고로 80년대에 일어난 일들이다)

보면 알겠지만, 한국-대만 수교 끊은건 지들 혐한짓이 찌질할까봐 내세운 핑계에 불과하고 지들이 원래 한국보단 낫지 하고 자위질을 할 상대가 필요했는데 그게 한국이다. 실제로 그 당시엔 한국이 진짜로 못살아서 섬짱깨들이 한국 존나 무시했거든. 근데 점점 지들 레벨을 넘어서니 존나 화나는 거겠지. 요즘 일본에서 혐한선동질이 딱 이때 대만이랑 비슷하다. 웃긴건 후술하겠지만 그 당시 대만은 한국보다 인구수가 적어서 지표상으로만 한국보다 개인소득이 높았지 실질 생활수준은 그 당시 한국보다도 병신이었다.

그래서 한국이 대만을 아득히 넘어버리자 혐한선동 쑥 들어간거처럼 일본도 한국이 추월하면 혐한선동질 좀 사라질듯하다. 2010년대 이후 혐한발광하는 이유가 일본이 불안해서인거 같음

근데 애초에 단교해서 배신감 느꼈다는 말 자체가 씹 억지다. 남들 다 단교하는 와중에 마지막까지 유지해줬더니 씹련들이 한다는 말이;;

이새끼들의 병적인 혐한은 클론이 라스에서 말한거만봐도 알수있다 90년대 한국이 발전기일때 섬짱깨들이 헬타이완에서 유학하는, 그것도 외화를 써주는 한국 유학생들을 존나 핍박하고 차별하며 갈궜다지? 그이후 클론이 인기 얻으면서 좀 완화 됬다고 그래놓고 이제와서 한국에 좆발리니
뒤로는 한국웹에 기어처들어와서 한국욕질하는 주제에 바퀴벌레 마냥 "대만인들 차별하지말자 쯔위년 차별하지말자 대만 국가로 인정좀 해줘" 라고 니들이 욕하는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다문화공정청에서 애걸질을해? 미친새끼들

이외에도 2011-12년도에 한국인 금지 택시까지 있었다. 이 한국 뉴스 기사에도 귀신처럼 튀어나와서 즈그 고향을 옹호한건 덤이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때 대만 태권도선수가 한국계 필리핀 심판 때문에 실격당했다는 유언비어가 있다.

사실 심판은 순혈 필리피노였는데 선동할려고 한국계로 강제 혈통세탁 당했다.

그런데 이새끼들은 필리핀도 싫어한다. 구글 가보면 얘네 혐필시위 피켓 중 베니그노 아키노 3세를 해적으로 묘사해놓은게 있다.

근황

대만는(은) 사실 대한민국에게 깊은 사랑을 품고 있습니다! 대만는(은) 사실상 대한민국에게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존나 싫어한다면서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싫어하면 관심을 주지 마 병신들아 ㅉㅉ "대만는(은)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대한민국을(를)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것일까?"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츤데레입니다. 이 문서는 읽는 사람을 심장마비 시킬 수 있는 츤데레에 대해 다룹니다. 하지만 현실에는 이런 여자가 존재하지 않으니 걍 계속 딸이나 치십시오.

2010년대 후반 대만이 한국을 재추월할 가능성이 0퍼센트에 수렴하면서 대만 사회에서 혐한적인 경향이 사라지는 것은 사실이다.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민간적인 차원에서다. 볼거리 제공해주고 문화적으로 친해지니까 한국이 예전처럼 비호감은 아니란거지. 한국에서 반일씹덕새끼들 생각하면 된다. 예나 지금이나 대만 정치인들과 언론의 한국 사랑은 한결같다.

대만의 TV시사 평론가라는 사람은 인터뷰도중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라는 발언도 서슴치않고 그것보다도 더욱 골때리는 것은 복지부장관 씩이나 되는인간이 정말 한국사람을 칼로 찌르고싶다는 망언을했다.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일부러 혐한을 부채질할 때도 있다.

하지만 대만은 선거기간이어서 개나소나 혐한 선동에 여념이 없었다. 게다가 섬짱깨들이 반한 한답시고 삼성 모니터를 내던지고 망치로 때리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는데
존나 웃긴건 이 와중에 삼성 모니터는 존나 딴딴함을 자랑했다.[1]

사실 대만이 혐한의 원조라고도 하지만, 머한민국 국뽕들이 딸칠 때 많이 쓰는 한류(韓流)의 원조이기도 하다.

애초에 저 단어를 만든게 머만이고, 후에 일본에서 겨울연가가 히트칠 때 일본 기자들이 한류라는 단어를 많이 쓰면서 한국에까지 알려졌다.

요즘에도 혐한하는 섬짱깨들이 있다면 그새끼들은 크게 4가지이다.

1.빨갱이 중뽕

2.치료 가망이 전혀 없는 일뽕 말기

3.아직까지 단교 트라우마/피해망상에 찌들어 있는 틀딱

4.대만 버전 역센징

이새끼들중 중증으로 한국에 열폭하는 병신들은 한국 웹 특히 디시등지에서 한국인인척 하고 한국 욕질하고 좆만 빨아대고 할말 없으면 우리는 같은 병신 물귀신 작전 다중이짓 까지하는 개또라이들중 상또라이들이다 지금도 존나 많으며 이문서만 봐도 알수있다.

몇년전엔 네이버 댓글에서도 좆만은 선진국이다 드립치면서 개거품 무는거 보이던데 이새끼들 도대체 무슨 개싸이코들인지

이 섬짱깨새2끼들 웃긴게 한류는 또 존2나좋아한다 번화가 가면 가게마다 다 한국 아이돌노래 틀어놓고 있다. 백화점이나 메이커 가게 가면 모델이 한국연예인인경우도 다수 ㅋㅋㅋ(대만인들은 세계의 누구보다 한국을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거지?)

애초에 한국인 중에는 대만 독립에 긍정적 입장인 사람들이 많았다. 허나 이젠 거꾸로 한국웹에서 혐한 국까 선동질을하는 섬짱깨들이 많다는걸 눈치채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대만에대한 인식은 말 그대로 쓰레기가 되어가는 중 애당초 대만이란 존재를 2011 대만 혐한시위 사건으로 안사람이 대부분이다.

쑨원과 장제스의 국민당이니 역사가 족히 백년은 더 되는데, 근대산업국가로 업글된지 반세기도 안되는 조선에 좆발려 열폭이 보기 흉하게 심하다.

산업이 자국과 많이 겹치는데, 한국 대기업들은 미국회사와 맞다이 깔 정도로 커져서 전세계에서 돈을 쓸어담고 있는거에 심하게 열폭하신다.

근데 대만도 세계적으로 보면 상위권 맞긴 하다.우리나라는 쓰리스타랑 콩쥐 캐리지 이 이하부터는 대만에 있는 회사들이랑 비슷함

참고로 최근 대만의 혐한 경향이 사라지고 있는 건 세대차이 때문일 가능성도 있다.

"섬짱개 놈들 언제는 한국 싫다고 열등감에 찌들더니 최근엔 한류 즐기느라 정신없죠 ㅋㅋ" <- 단순히 이런 식으로 접근해선 안 된다는 것이다.

즉, 최근 대만의 젊은 층 대부분은 살면서 '한국에 추월당했다는 패배의식'을 가진 적이 없으며, 그냥 한국과 대만의 차이를 ㅇㅈ한다고 한다.

이를 다르게 해석하면, 만일 현재 젊은 혐한 대만인이 있다면, 그들의 혐한 의식은 과거의 열등감이 아닌 다른 데에 기인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소리이기도 하다.

현명한 디키러들은 이런 점들도 염두에 두면서 행동하도록 하자.

한국인의 인식

한 40대 이상의 세대에서 대만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중화민국을 혐한 국가로 인식한다.

그런데 사실 대만이 한국을 싫어하는 것에 비해 한국에선 그다지 그 대만의 행태를 비난하는 여론이 많지가 않다. 이유는 간단하다. 관심이 없어서. 그냥 듣보잡이라고 보면 된다.

앞에도 써 있지만 머만 국뽕 새끼들은 한국을 주적 마냥 까대고 그게 선거에 영향을 줄 정도라고 한다. 정말 다른 의미로 한국을 존나게 사랑하는 병신관종지대다.

그런데 정작 한국인들은 이딴 곳이 어디 붙어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고 태국이랑도 헷갈려하는 경우도 많다. 한마디로 한국에서의 취급과 인식은 지나가는 개미수준의 안습인데 지들끼리 지랄자지발광을 하며 허공에다 좆질하는 거라고 보면된다. 옆나라 일본이 그러면 눈에 핏대를 세우고 달려들지만 타이베이가 즈그 성에서 생쑈를 해도 그냥 '미친놈들' 로 넘어간다 사실 대다수에 한국인들은 대만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

일본이 하면 입에 게거품을 물고 난리를 칠 망언도 대만이 하면 '그렇구나.' 하고 넘겨버린다. 더불어 태국과 대만을 헷갈리는 사람도 많은 지경이다.

디시위키에서는 타이의 표제어가 태국이기 때문에 햇갈릴 염려가 별로 없다. 이건 오스트리아랑 호주(오스트레일리아)도 마찬가지이다.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 양안관계를 곧바로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인 것도 있다. 솔직히 세계사 모르는 사람이 보면 ㅈㄴ 복잡함.

그나마 최근에야 쯔위 국기 논란, 타이완넘버원 등을 통해 대만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젊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다.

근데 또 이런 경로로 대만에 대해 알게 된 애들은 대만에 우호적인 시각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아서

정작 대만에 혐한이 많다는 사실을 들으면 적잖이 당황하곤 한다.

대만의 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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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노예에 대해 다룹니다. 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정치외교적으로 문화적으로 상당히 일본과 가깝다. 본인들은 일본의 식민지배를 매우 좋게 생각하는 듯하다.

이유는 첫째로 머만은 머한과 달리 따키 수천년 이상 단일화된 통일 왕국이 지배하지 않았다. 이는 대만 독립논자들에게도 좋은 떡밥거리다.

둘째로 머만은 조선보다 식민지배 기간이 더 길었다.

셋째로 머만은 조선과 달리 문관 총독도 보내주었다. 대접이 조선보단 나았다는 거다. 물론 원주민들을 지근지근 밟는것은 짱깨나 쪽바리나 짤없었다.

넷째로 같은 섬나라에 중국 싫어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끼리끼리 노는 것이다.

다섯째로 일본이 머만의 입장을 많이 대변해주고 같은 자유민주주의를 공유한다는 점이기 때문이다. 노무노무 좋노

근데 사실 현 야당인 국민당은 딱히 일본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과거 국민당이 중화대륙 다스렸을때는 항일투쟁도 했다. 지금도 대만극우들은 일본싫어한다.

그러나 여당인 민진당은 일본을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우우우우우우우우찌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좋아한다.

그러나 민진당은 더불어민주당과 비슷하고 국민당은 새누리당과 비슷하다. 왜 리버럴인 민진당이 일본을 좋아하냐면 본성인(대만에 정체성을 두는 한족)들이 지지하는 정당이기 때문이다. 일본 식민지때보다 국민당 정부가 더 악랄하게 본성인을 착취했다고 주장한다.

대만 원주민 입장에선 과거에는 "일본이 점령한 상황"이랑 "본토에서 쫒겨난 짱개한테 점령당한 상황"이니 딱 2개중에 하나 고르라면 그나마 일본을 고르겠지만... 현재 타이완섬에는 대륙에서 패배하고 떨려난 루저 짱깨들만 우글거린다.

일본인들은 자존심 빼면 별 볼일 없는 이놈들이 자신들을 숭배한다고 착각하고 있다.

친일이 사라져간다고 지랄하지만 여전한 친일 국가에 혐한은 한국웹에서 설치는 놈들만봐도 현재 진행형이다 애당초 몇십년동안 혐한질 하던놈들이 하루아침에 우리이제 니들 욕안함 하면 상대방이 잘도 처믿겠다 미친새끼들아

대만에선 친일이 사라질 일은 없다. 중국 견제하려면 무조건 일본과 미국의 도움을 받아야 하기 때문. 사라지는 게 더 이상한 거다.

웃긴게 느그들이 이제 와서 욕처먹으니 혐한 안하면 한국이 감사합니다 하면서 인사라도 할줄알았냐? 아가리 털때는 니들 맘대로였겠지만 털릴때는 아니지

양심도, 개념도, 나라도 없는 바퀴벌레같은 놈들이라 기어오를때 마다 존나 뭉개주는것이 답이다.

한국도 애니에 미친 오덕들같은 놈들이 친일발언 하는데 뭔상관이냐고 하는 병신들이 있는데 그거랑 같냐? 한국이 국가단위 친일조장하고 느그마냥 친일을 당연시하디? 그리고 그 친일발언하는놈들중에 한국어 배워처먹고 하는 느그들 선동질도 오지랄날탠데?

섬짱깨들이 즈그들 학살하고 식민지배해도 사탕좀 물려주고 건물좀 지어준다고 헤헤헤 감사합니다. 거의 무뇌아 수준 거기에 반공감정까지 합쳐지니 아주 금상첨화 이지랄 하다가 또 최근에는 교과서 고친다 제대로 일본이한짓 알린다 친일 안하다 염병질 이새끼들의 기준이 도대체 뭔지 모르겠다 하나의 중국을 주장하다가 이젠 지들 타이완의 길을 가겠다고 하다가 아주 오락가락혀

예전엔 상임이사국이었다가 점점 국제무대에서 소외되니까 지들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는거 아닐까. 서방도 뭐 얘네 무시하면서 친중하는 새끼들 넘쳐나고 훠훠훠

대만의 국제적 위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찬양하라! 이 문서는 중화인민공화국은(는) 노오오오력해도 도달할 수 없는 지상낙원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중화인민공화국과(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천국입니다.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이 문서의 대상은 일어나야만 합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현재 빛을 보지 못 하는 중입니다. 해당 컨텐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하루 빨리 일어나야 합니다. 깨어나세요, 용사여!

주의. 이 문서는 중증 미뽕이 작성했습니다. 이 글엔 샘 아재의 은총과 자유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MURICA!!!! Fuck Yeah!!!'

이 문서는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구, 혹은 특정 집단을 위기 속에서 구출한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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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대상은 위험에 처했습니다. 왜 위험에 처했냐면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답이 없다는 것은 노답을 의미합니다. 마치 소행성이 떨어져 지구가 폭발하는 것과 같은 노답력을 가졌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대상을 마주친다면 당장 도망가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경고! 이 문서를 볼 때마다 혈압이 상승합니다!! 이 문서나 문서의 대상을 보고 있자니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습니다. 문서에서 서술되는 대상이 하도 또라이 병신 짓을 많이 해서 이 문서에 서술되는 대상이 빨리 자멸할 때가 오기를 기다립시다. 고혈압은 건강에 해로우니 얼른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받읍시다.

양안관계는 대한민국과 북한처럼 서로의 존재를 인정할 수 없는 사이이다 보니까 외교적 마찰은 필연적일 수 밖에 없다.

근데 북한보다 압도적 우위에 있는 한국은 딱히 다른나라가 북한과 수교를 맺는다고 해서 그 나라 외교사정에 지랄을 하진 않지만, 중국은 지랄을 한다.

하나의 중국 어쩌고 저쩌고 이지랄 하면서 말이다.

때문에 현재까지도 외교적으로 대만은 온갖 수모를 당하는 중이다.

현재 중화민국의 수교국이 중화인민공화국의 수교국에 반에 반도 못미치고 결정적으로 중화민국은 UN에 가입되어 있지 않다.

대만은 가상적국을 중국으로 잡았는데, 중국과 대만의 전력차는 어마어마해서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지만,

• 그래도 위치가 좋아서 중국에서도 나름 경계는 하고 있다(중국 전체 군사력 40%가 대만 쪽으로 쏠려있다).
• 미국에서 구상한 중국의 방어막이 대한민국-일본 오키나와-대만-필리핀 인데 대만이 없었으면 중국은 태평양쪽으로 뚫고 나올 수 있는위치다. 그래봐야 바다 한복판이고 타이베이는 견제선에 끼기엔 중국 연안수준으로 너무 가깝다. 바로 아래 더 큰 필리핀도 있고 위에는 오키나와가 있다, 대륙중꿔가 섬머만하고 필리핀에게 지랄할때의 미국 태도를 보면 바로 답 나온다.

하지만 필리핀 또한 로드리고 두테르테가 미국과 중국 일본 사이에서 줄타기 외교를 해서 미국 입장에서는 믿을 입장은 아니다 차라리 대만과의 비공식 접촉으로 중국을 압박하는게 미국 입장에서는 훨씬 낫다.

차라리 미국 입장에서는 베트남을 자기 진영 쪽으로 끌구 오는게 중국 압박으로 훨씬 좋다. 거기다 동중국해 분쟁이라는 명분도 있고(물론 이렇게 되면 베트남한테 역사적으로 두들겨 맞은 라오스랑 캄보디아가 친중 성향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 그리고 이새끼들은 돈이 있어도 무기를 못사온다. 중국이 눈치를 줘서 그런건데, 프랑스가 가끔 무기를 팔아주기는 하지만 중국 눈치로 많이는 못팔고, 미국이 그래도 그나마 많이 팔아주기는 하지만 존나게 바가지를 씌워서 판다.

그 이유가 미국 말고 대만한테 무기를 팔 수 있는 놈이 없기 때문인데, 발광하는 중국을 씹고 무기를 팔 수 있는 나라가 러시아와 미국밖에 없다. 하지만 러시아는 대만에 관심이 없고, 오히려 미국 견제라는 목표 하에 중국이랑 경제,군사적으로 협력을 맺고있기 때문에 팔 일은 영영 없을 것이다.

현재 수교 중인 국가중에 국제사회에서 제대로 입김을 낼 수 있는 나라가 없다. 실질적으로 미승인국인거나 마찬가지인 상태이다. 태평양에서 미국 응딩이랑 가깝다 보니 중국이랑 수교맺기도 애매한 국가들이 대만이 돈을 퍼다주면서 유지하는 거에 가깝다. 대만 최고의 우방은 팔라우라고 할 수 있다. 대만 사람들 데려와도 태평양 어딨는지 찍어보라면 못 찍을 거다. 대팔연맹 든든합니다.

하나의 중국 원칙으로 중공과 교류하려면 대만과 단교해야 한다.

인구는 한국의 반도 안되면서 전체 지디피는 한국의 3배에 뒤지고 1인당 지디피도 6000달러 이상 이것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떨어지는 상거지들중의 상거지다(참고로 1인당GDP 계산방법은 전체 지디피÷인구수=1인당 GDP다. 유럽소국들이나 호주 뉴질랜드가 경제규모에 비해 1인당 지디피가 큰이유가 이거 심지어 이것도 모르는 병신 섬짱깨들도 있더만) 월급 80만원의 병신들이며 이런 새끼들이 한국에서 헬조선거리며 비하를하니 지나가는 개새끼가 웃을일이다 심지어 평소에 중소기업 강국이라고 자위하다가 이젠 다 폭망하고 2015년엔 지디피 마이너스까지 겪은 좆병신들이다.

대만의 현재 경제 실태를 보면, 한국이 수출 다 빼고 내수만 합계를 쳐도 대만 총 GDP보다 더 높다. 단위 백만 달러 기준으로 대만이 500,000 수준이고 수출 다 뺀 한국이 700,000 수준이다.

서방의 배신

위에서 언급됐듯 나름 UN 상임이사국이었고 대륙 짱깨와는 달리 수교국도 많았다. 그 당시에는 오히려 대륙이 가짜중국 취급을 받았다. 비록 상임이사국이라 해도 천조국 거수기였으나 서방 국가들은 자기들을 인정해주니 불만이어도 열심히 지냈다.

근데 1971년부터 상황이 바뀌기 시작한다. 그 이전의 대륙 짱깨는 말 그대로 빈 수레가 요란한 놈들이었다. 지금이야 우리나라가 싸드갖고 지랄하는 대륙 새끼들한테 내정간섭 하지말라고 불만을 토해내지만 이 시절에는 대륙 새끼들이 내정간섭 말라며 뗑깡을 부리던 시절이었다. 그 덕에 서방국들은 대륙놈들을 이용해 소련을 견제한거에 대한 보답으로 공장도 짓고 해줬다.물론 그와 동시에 대륙 짱개가 UN에 받아들여지고 "하나의 중국"이라는 우덜리즘 시전까지 하게 됐다.

결국 중화민국은 자기 이름 잃고 대만이라는 지명으로나 불리는 불명예스러운 일을 당하게 되었고 UN에서마저 쫓겨났다. 수교국들도 줄줄히 통수치고 대륙과 수교맺으니 눈깔 뒤집힐 노릇이었다.

결국 그 세월은 아무것도 없게 되었고 지금처럼 대륙 짱깨가 언제 침략을 할까? 라는 두려움 속에 살게 되는 나라가 되었다. 다만 2019년 들어서 상황이 조금 변했다. 짱깨와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이 국방부 공식 문건에 대만을 나라로 인정하면서 짱깨가 가장 극혐하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깨버린 것이다. 짱깨는 당연히 발작 중이지만 트럼프는 신경도 안 쓰는 중이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도 "대만은 짱깨가 아니다"라고 못을 박았다.

새로 취임한 바황상도 취임식에 주미 대만 대표를 초청시켜서 짱깨 발작버튼을 눌렀다. 또한 천조국 이지스함도 대만해협을 통과하는 등 대놓고 짱깨 발작을 유도하는 중이다. 하나의 중국 지지한다고는 하는데 그냥 립서비스에 가깝다.

올림픽기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정식명칭은 차이니즈 타이베이 올림픽 위원회기(旗)이다. 중국의 입김 때문에 자기들 국기를 쓰지 못해서, 국제 대회에 나갈 때는 이 깃발을 쓴다. 섬으로 쫒겨난 섬취두부의 설움이지만 알 바 아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 중 북괴 국기 찢으면 잡혀가지만 진짜 머만 국기는 조각내도 전혀 문제 없다.

이렇듯 진짜 국제사회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은월 취급을 당하는 머만이었다. 그러다...

근황

미국의 대만 국가 인정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 의외입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일어나야만 합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현재 빛을 보지 못 하는 중입니다. 해당 컨텐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하루 빨리 일어나야 합니다. 깨어나세요, 용사여!

무역전쟁으로 짱깨새끼들이 좆같았는지 트럼프가 드디어 대만을 국가로 인정했다. 단순히 트럼프가 말실수로 대만을 국가라고 한 게 아니라 진짜 공식보고서로 인정한거다. 무려 중국과 수교를 맺은 후 40년만이다. 그리고 이젠 고위급 회담도 나누고 미군 지원까지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당연히 짱깨새끼들은 대만이 인정되면 하나의 중국 원칙이 폐기되기 때문에 막으려고 허공에 좆질을 하고 있지만 잘될리가 없다. 병신들 ㅋㅋ

잘보면 사진 왼쪽에 청천백일만지홍기가 걸려있다. 다만 국가로써 인정하고 하나의 중국 원칙을 부정한 것 뿐이지 아직 대만과 수교를 한건 아니다. 만약 수교까지 하면 진짜로 짱깨들이 전쟁불사 할지도 모르겠다.

중국의 평화통일 문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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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막나가는 짱퀴벌레 새끼들.png

기사(영문)

짱퀴벌레 새끼들이 홍콩에 이어 중화민국까지 건드리고 있다. 홍콩 국가보안법을 처만들더니 이번에는 중화민국 문서에서 '평화통일' 문구를 삭제해버린 것이다.

기사

전쟁도 불사할 모양인가 보다.

근데 중화민국은 홍콩과 달리 군대도 있고 미국빽도 있는데 먹을 수 있긴 하나?요즘 러시아가 우크라 못 뚫고있는데 중화민국은 부유국인데다가 우크라보다 군대도 세고 낙도이기까지 하다.

2020년 8월에는 짱깨국이 2021년 1월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맞춰 중화민국에 대한 무력 통일에 나설 것으로 전망한 미 해군대학(NPS) 저널의 한 글이 짱깨국에서 커다란 화제가 되었다. 기사

물론 저 지랄을 한다고 해도 중화민국 무력 통일은 못한다. 아무리 짱깨들이 지능이 없다한들 정치인이나 군 고위장성들은 엘리트 교육을 받은 덕에 세계 정세가 어떤지 머리는 돌아간다. 즉 중화민국을 암묵적으로 비호하는 미국이 얼마나 자기들 군사력을 압도하는지도 알고 잘못하다간 3차대전 일어날 수도 있다는 걸 아니까 처음에 언플로 간 좀 보다가 나중가선 1984 마냥 "그런 적 없는데" 하고 잡아떼는 게 일상이다. 당장 바이든 대통령 취임한 지 한 달 넘어가는데도 중공군이 바다 건너 오기는커녕 총 탄 한발도 날라오지 않았다.

트럼프 정부 때 월례 행사가 된 미군 함정의 대만 해협 통과가 바이든 정부에서도 이어지자, 2021년 4월 7일 중화민국 방공식별구역에서 짱깨국이 군용기로 무력 시위를 하는 등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주의! 이 글은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전세계의 그 어느 장소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찾아봐도 좀처럼 찾아볼 수가 없는 뜨겁게 불타오르는 K-지옥불반도 헬조선만의 수우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조선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한국인들에게 전세계와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이 문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중화민국은 문죄앙 개씹새끼가 중증 짱깨몽 환자인 줄 모르고 문죄앙 보유국이 자기들을 도울 거라고 착각하고 있다.

근데 현실적으로 미국이 개입하는 순간 우리도 간접적으로라도 개입해야한다.

펠로시 대만 방문 및 중공의 대만해협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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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 중공짱깨가 대만해협을 봉쇄했었다. 펠로시가 대만 방문한다고 하니까 별 지랄을 다하는 중이다. 하지만 펠로시는 필리핀해로 우회해서 한국시간 11시에 대만에 입국했다고 한다. ㅋㅋㅋ

국호 변경

국호가 '중화민국'인 대만에서 중국의 '중국인민공화국' 국호에 맞서 '대만공화국'으로 개칭 움직임이 나타나자 중국이 전쟁 불사 의지를 내비치며 긴급히 대응에 나섰다.

2021년 4월 28일 중국 언론 차이신(財新) 등에 따르면 마샤오광(馬曉光) 중국 국무원 대만판공실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대만 독립분자들이 자기 잇속을 챙기기 위해 대만 민중의 이익을 돌보지 않고 부단히 '대만 독립' 도발을 감행하는데 우리는 모든 필요한 수단을 동원해 반격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 대변인은 "미리 일러주지 않았다고 말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미리 일러주지 않았다고 말하지 말라'(勿謂言之不豫也)는 표현은 중국이 가장 강력한 수준의 대외 경고 메시지를 발신할 때 쓰는 외교적 수사로 '선전포고'에 준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중국이 군사행동을 취하더라도 선전포고를 미리 하지 않았다며 반발하지 말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사실상 선전포고인 셈이다.

별 다른 소식이 없는걸 보아 그냥 흐지부지 된 듯 하다. 짱깨공산당이 협박한것도 있겠지만 사실 대만 중도층들은 대독이라기보단 화독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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