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나라

중국 역사의 흐름
하나라 (B.C. 2070? - B.C. 1600?)	▶	상나라 (B.C. 1600? - B.C. 1046)	▶	주(周)나라 (B.C. 1046 - B.C. 256) 서주 (B.C. 1046 - B.C. 771) 동주 (B.C. 770 - B.C.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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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을 달고 싶으면 토론을 파십시오.
ㄴㄴ토론을 안 오니까 ㄴ을 달지.
ㄴㄴㄴ씨발 극혐.

하나라 이후에 생긴 중국의 국가. 상나라로도 불리고 있다

하나라는 공식적으로 인정 된적 없다 개소리 하지말자

은은 수도 이름이고 상이 맞다.

우리도 이 나라가 전설 속의 국가인줄만 알았다

갑골문자가 등장하기 전까지

시험 칠때도 답도 존나 하나 밖에 없다

문제도 하나밖에 없다

내용도 적게 다뤄진다

왜?볼게 없거든 ㅠㅠ 주나라 건국의 배경에 대해서 다룰때 잠깐잠깐 소개 되기는 하는데...

가끔 진성 국뽕 환빠들이 고조선은 짱짱 쌨고 동이족은 우덜이라고 주장하는데

영... 근거가 우덜 민족과 비슷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나 뭐라나

존나게 야만적인 나라로 인신공양을 밥먹듯이 하다가 이에 반발한 주나라와 동맹국들에게 망했다

ㄴ주나라는 좆목민 집단으로 이새끼들도 개쓰레기 새끼들이었다는 주장도 있다. 주나라 새끼들 인성 쓰레기라 주변 민족들이나 나라를 죄다 무시했다고 한다. 심지어 지들이 제후국으로 있던 은나라까지.

동이족새끼들 난을 진압하다가 통수맞고 털린 것도 억울한데 뜬금없이 주지육림의 대명사가 되었다 ㅠㅠ

나라가 망하고 상나라 인간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사고 판 덕에 상인과 상업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다.

역사

하나라의 걸왕이 부패하자 탕왕이 반란을 일으켜 건국했다. 당시 상나라는 신정일치 국가로 왕이 제사장 역할을 겸하기도 했는데 이중에는 인신공양이 있었다. 인신공양은 주변 이민족에게도 많이 행해 졌으므로 주변나라의 불만이 쌓여 멸망했다는 설이 있다 해.

또한 청동기가 메우 발달했는데 은허에서 발견된 청동솥 하나가 사람이 들어갈 정도로 메우크다. 그러나 역시 짱깨 아니랄까봐 건축기술은 궁궐지붕이 초가인 등 매우 안좋아서 건물이 무너지지 말라고 사람을 뭍었다고 한다. 상나라의 전성기는 무정왕때로 무정이 죽고나서 가세가 기울였다.

이후 제신(주왕)이 이상황을 타계하려 인신공양을 줄이는 등 시도를 했지만 주나라의 반란으로 실폐하고 멸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