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령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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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禁
명나라가 저지른 희대의 병신실책. 헬조선을 방구석 찐따로 만든 근본적인 원흉.
본래 중궈는 일본, 동남아, 개슬람하고 잘만 교역을 했다. 하지만 홍무제가 왜구가 설친다는 이유로 민간 해상무역을 금지시키는 병신같은 조치를 취하게 된다. 이것때문에 명나라는 해상무역이 막히게 되었다. 하지만 스페인 + 포르투갈산 은이 해상무역을 통해 미친듯이 들어오고 장거정이 조세은납제 실시한 뒤로는 무역단속하면 세금이 안들어오기 때문에 유명무실해졌다.
근데 이명나라 병신들은 이걸 넘어서 조선의 유학생 파견이나 민간무역도 금지시키는 좆병신같은 조치를 취했다. 실제로 조선에서 '주인님 우리 유학생 보내면 안되나염?' 하니까 명나라가 '응 안받아' 로 반응했다는 기록이 있다. 실제로 고려말기이전 닝보까지 논스톱으로가던 좆선이 울릉도도 관리하기 힘들정도로 항만기술이 씹창난것도 좆선이 우물안 개구리가 된 이유중에는 이 해금령으로 조선-명간 민간교류가 개작살이 난것이 있을정도였다.
그리고 이법을 만든 이유가 왜구 차단이었는데, 차단은 개뿔 원조 왜구는 기본이고 왜구코스프레하던 자국민해적단까지도 깽판을 쳐서 청나라의 머륙통일과 에도막부성립이전까지 동아시아 해안은 리얼 원피스의 바다로 병신해버리게 되었다. 그리고 해안가였던 복건성, 절강성, 광동성, 산동성일대는 이 해적단들때문에 해안지역이 개작살이 났다.[1]
명나라가 멸망이후 청나라 강희제는 항구도시였던 영파, 항주, 광주, 복주를 개항하여 자유무역을 허가하는 조취를 취했지만 건륭제가 국가안보를 이유로 광주를 제외한 나머지 3개항을 강제로 폐쇄하게 된다. 그리고 견륭제의 이 조치 또한 대중무역에 목말라 있던 양놈들을 되려 자극, 아편전쟁으로 시작되는 열강의 침략의 한 배경을 제공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