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초기에 유통하려고 했던 화폐.
하지만 교초 인플레이션의 트라우마가 있던 짱깨들은 화폐를 신뢰하지 않아서 보초 경제는 이루어지지 못했다. 대신 나중에 은이 대량으로 들어와서 은이 화폐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