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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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죽음을 택하겠다! 이딴 병신 같은 새끼가 시키는 대로 할 바엔, 존나 병신 같은 짓을 할 바엔, 존나 병신 같은 새끼가 될 바엔, 존나 병신 같은 지역에서 살 바엔, 존나 병신 같은 새끼와 사랑할 바엔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습니다. |
개요[편집]
脫原電
문재인이 전기세올려서 서민들을 다말려죽이기위해 만든정책이다.
환경에는 도움이 되지만 경제적 손해때문에 사람들한테는 호불호가 갈린다.
뭐하는 개념인가?[편집]
원자력 발전에서 탈출한다. 다시 말해 원자력 발전을 안 한다는 병신 짓이다. 특히 한국에게 있어선 아무 의미도 없는 자살행위다. 참고로 환경전사들이 좋아하는 가이아이론의 창시자 제임스 러브록 박사는 현재로서는 원자력만이 인류에게 답이라고 밝혔다.
유럽의 탈원전[편집]
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딴 걸 처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
유럽판 토법고로
유럽에서 단체로 정신나간 짓을 했다고 밖에 설명이 안된다. 아니면 친러 스파이새끼들이 유럽에 공작질을 한 것이거나.
애초에 앙겔라 메르켈은 원전을 더 짓자는 주의였는데 2011년 이양반이 지방선거 말아먹고 도호쿠 대지진으로 정치적 대위기까지 겹치니까 탈원전으로 위기극복하려고 좆지랄을 한 것이었다. 탈원전으로 천연가스 의존율을 높이다보니 러시아에게 에너지 주권을 서서히 뺏기기 시작했고 급기야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니까 이 천연가스 의존도 때문에 유럽은 러시아 눈치를 보느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중이다. 막상 전쟁이 터지고 기름값이 폭등하니까 그동안 유럽이 얼마나 뻘짓을 했는지 이제서야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독일 뿐만 아니라 프랑스, 영국도 탈원전 정책을 폐기했다.
현재 유럽에서는 탈원전보다는 탄소중립 정책이 대세이며 그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원자력 발전이 최고의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상[편집]
헬조선이 어설프게 독일 따라하려다가 실패한 것. 아니 애초에 독일도 탈원전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다.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환경단체들이나 친환경 빨아제끼는 자칭 깨시민들이 오체투지하면서 좋아하지만 당장 즈그들 집에 전기가 끊기면 지들이 자초한 건데 나주 내려가서 한국전력공사에 게거품 물고 지랄발광할 어이없는 짓을 할 새끼들이 말은 참 번드르르하게 한다.
원자력이 위험한 건 맞지만 원자력만큼 머한민국 전력 수요를 감당할 만한 게 없다.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을 향상시키라는 건 합당하지만 무조건 위험하다고 탈원전하자는 건 즈그들이 쓰는 전기가 어디 사는 누구에게서 나오는지 모르는 새끼의 망언이 아닐 수 없다.
환경단체라는 놈들은 환경을 지켜야 한다며 탈원전하자면서 그 대체제인 태양광 발전, 수력발전, 화력발전, 풍력발전으로 인한 환경오염에 대해서는 아닥하고 있다. 심지어 이놈들은 효율성도 존나 딸리기 때문에 원전보다 몇배는 더 환경을 파괴시킨다. 애초에 해결방법, 해결할 변수 설정이 잘못되었다.
탈원전이란 방법을 제대로 논하려면 그 분야의 전문가, 예를 들면 물리학자, 화학자, 원자력공학자, 전자전기공학자 등 이런 전문지식이 있고 실무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야지 무슨 전력식 계산도 못하는 환경단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대책을 논한 게 잘못이다.
40%의 기저전력을 담당하는 원자력을 대체할 풍력, 태양에너지 같은건 말이 안 되는 게 수치로 40%면 적어 보이지만 원자력 발전량은 2018년 기준 223,917Gw/h다. 즉 2018년 총 발전량이 553Gw/h정도 되는데 절반 가량이다. 가장 쉽게 설명해 주자면 1Gw/h는 주택 20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정도의 양이다. 그것도 /h이므로 시간당 생산량이 저 정도의 엄청난 양인데 저걸 대체한다는 게 고작 최고효율이 40%도 안되는 태양광/열에너지라니 저걸 말한 시점에서 이미 논의의 이유가 사라진 거다.
피타고라스는 "수를 모르는 자와 수학을 논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실상도 모르고 저게 어느 정도인지도 모르는 자와 어떻게 이야기를 한다는 것인가. 회로이론이나 기초 전기공학서에 나오는 아주 기본적인 발전기의 구조만 보아도 현재 태양 에너지 발전대체가 얼마나 쌉소리인지 알 수 있다.
핵분열의 엄청난 열에너지로 물을 끓여 발생한 대량의 수증기로 발전기 터빈을 돌려 운동에너지로 전환시킨 후 내부 자석에 둘러쌓인 코일을 회전 에너지로 바꾸어 교류발전을 하는 게 일반적이다. 물론 3상교류를 현재 사용 중이나 일단은 기본만으로도 이 탈원전이 얼마나 개소리인지를 설명할 수 있으니 넘어가자.
과연 태양열 에너지로 저 엄청난 열에너지를 모을 수 있을까? 원자력 발전 온도의 1/5 가량 되는 용광로에 태양열 수집판을 넣으면 녹는다는 걸 알고 있다면 답이 이미 나왔음을 알 수 있다. 여기에 더하여 열역학 2법칙인 비가역성 즉, 에너지는 100% 효율을 내며 전달이 되지 않는다. 태양열 에너지가 온전히 물이 끓는 온도로 전환되지도 않고 100℃에 도달할 수도 없다. 태양광은 광전효과 발전이 아직은 의미가 없는 단계이므로 넘어간다.
이런 모든 조건을 거치고도 발전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게 원자력인데 저들은 대체 어떻게 원자력을 대체한다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다. 문과가 문과 소리 듣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다.
그리고 입만 열만 탈원전 쳐해대면서 2021년 5월기준 미국이랑 원전 수출 협력한 건 또 빨아대는 대깨들이 있는데 2021년 초 경남쪽 원전 협력업체들 줄도산 왜 얘기나왔는지 모름?ㅋ 아무리 빠르게 한미협력 원전수출이 된다하더라고 몇 년 후 얘기고 당장 원전중소업체들은 탈원전 정책때문에 고사 지경임. 신한울1,2호기도 이미 납기 끝났고 3,4호기는 중단. 몇년 동안 먹고 살 것 없고 인증갱신할 돈도 없음. 그 때까지 버틸 기업이 없다는 소리고 결국 몇년 전까지만 해도 원전 사업에 명함도 못 내밀던 미국 하청이나 해야 되는 수준으로 떨어질 얘기라는데 이걸 좋다고 빨고 자빠졌음.ㅋ
원자력의 안전성[편집]
사실 원전이 한 번 터지면 굉장히 위험하긴 하나, 실제로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 지진 나면 원전으로 피신하면 될 정도로, 원전은 안전하다. 원전이 파괴될 정도의 대지진(동일본 대지진 정도)의 경우에는 이미 원전 이외의 건물들이 모조리 초토화가 났을 뿐만 아니라 이미 쓰나미가 닥쳐서 모든것이 황폐화 된 상태이기때문에 원전 폭발로 인한 사고를 따지는것 자체가 무의미하다.
한국형 원전 설계도는 유럽에서도 인증을 받았다.[1] 이승만 때 원자력 발전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큰 사고 터진 적 한 번도 없다. 작은 유출 사고는 있긴 하지만 그것도 기준치 미만이었다. 지진으로 원전 터질 게 걱정이면 지열발전소를 짓지 마라. 포항 지열발전소가 포항 지진의 원인으로 밝혀졌다.
태양광 발전, 풍력 발전, 조력발전 등은 자연현상에서 에너지를 얻는거기때문에 아무래도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태풍이나 폭우같은 중소급 자연재해에도 에너지 공급이 안 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에너지 공급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에비해 원전은 비행기가 때려박아도 멀쩡하다. 일본 대지진이나 영화에서나 볼만한 급의 쓰나미로 도시전체가 쑥대밭이 될 지경은 되어야 원전에 타격을 줄 수 있는 것이다. 근데 그정도 자연재해면 원전폭발로 인한 피해보다 자연재해 그 자체로 인한 피해가 더 클 것 같은디...?
그 분들은 탈원전의 사유중에 체르노빌과 후쿠시마를 들먹이는데 에초에 얘네 둘이랑은 비교를 하면 안된다. 체르노빌은 물 대신 흑연으로 냉각시키는게 문제고 후쿠시마는 비등경수로로 냉각하기에 가압경수로보단 싸고 간단하겠지만 그만큼 존나 위험하기에 그런 대형 사고를 일으킨거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원전들은 거의 다 가압경수로를 써서 최소한 후쿠시마에 있는 것보단 안전한편이다.
원자력의 친환경성[편집]
원자력 발전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0이라면 같은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화력발전은 그 100배에 가까운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그리고 방사능 찌꺼기들은 지하 깊은곳에 잘 보관하기만 하면 아무런 오염원인이 되지 않는다.
ㄴ단 그 누구도 자기 사는 곳에 방사능 찌꺼기 보관하려고 하진 않을것이다.
ㄴ근데 고준위 폐기물은 붕괴열 ㅈㄴ 나오니 그걸 다시 때우는 식으로 폐기물 줄이면 꿩먹고 알먹고 아님?
그리고 태양광 발전도 우리나라는 땅이 좁기때문에 전지판을 깔려면 산에 깔아야 하는데 나무를 전부 깎아야한다. 얼마나 환경파괴가 심한지는 말 안해도 알겠지? 또 태양전지판은 매우 섬세하고 약하기때문에 고장도 잘 나고 태풍 한번 왔다하면 죄다 깨진다. 그래서 유지비도 상당하다.
그런데 문돌이 환경단체 븅신들은 이런 사실은 아갈묵념하고 빼애액! 후쿠시마! 빼애애액! 방사능! 이지랄만 반복한다. 정작 일본도 탈원전하려다가 효율이랑 환경문제로 다시 원전 돌리는 게 현실이다. 역시 둘은 뭔가 통한다.
원자력이 최선의 선택인 이유[편집]
밑에 문단에 나올 여러 부작용들 다 빼고, 단순히 만들어지는 전력량만 해도 원전을 대체할 놈은 없는걸 알 수 있다.
2017년 우리나라 전력 소모량은 534Twh 로, 전력 단위로 환산하면 60GW가 된다. (즉 , 대한민국은 1초에 60GJ의 전력을 소모하고 있다) 이 전기를 각각 종류의 발전소로 얻어내려면 다음과 같은 뻘짓을 해야 한다.
태양광 : 1년 24시간 태양이 우리 머리위에 수직으로 떠있고 구름한점 없다 해도 태양광 패널을 200000개를 깔아야한다. 기준 거기다가 하루의 절반은 밤이니 효율이 절반으로 떨어지고, 태양이 항상 수직으로 떠있는거는 아니며, 구름낀날 안개낀날까지 포함하면 수백만개를 깔아야 충족이 될 것이다. 수명이 25년~30년이어서 교체하는 것도 문제다. 교체하는 비용이 거의 조 단위일텐데.
풍력 : 진짜 바람 잘부는 곳에 진짜 큰 바람개비를 달아서, 날개 하나당 1MW가 나온다고 해도, 바람개비 날개를 60000개를 꼽아야한다. 거기다가 1년 365일 바람이 항상 잘부는것도 아니고, 바람의 효율 극대화를 위해서는 바람개비 사이에 간격을 많이 띄워놔야 한다. 안그래도 땅 코딱지만하고 인구밀도 높은 한국에 저걸 풍력으로 충당하려면 어마어마한 비용과 국토가 낭비됨 사실 60000개를 꼽을 곳도 없을듯 ㅎ
수력 : 봄, 가을, 겨울이 가뭄인 나라에 물이 많이 쌓여봐야 얼마나 되겟냐
조력, 지열 : 아무리 생산해도 우리나라 전체 전력소비량과 비교하면 거의 없는걸로 봐도됨
거기다가 이 발전 방식들은 내가 원할때마다 전기를 만들수 없고, 조건이 충족되는 순간에만 잠깐 만들어진다는 특징이있다.
그러므로 내가 원할 때 전기를 받으려면 잠깐 만들어졌던 전기를 저장해 두는 기술이 있어야 하는데(ESS), 이 과정에서 전기가 또 손실이 되고, 비용은 무지막지하게 올라간다.
반면에
화력 : 발전소 건물 120개 지으면 끝
원자력 : 발전소 건물 60개 지으면 끝
이다 ㅇㅇ.
거기다가 화력, 원자력은 밤, 낮,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년 365일 일정하게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그래서 화력 원자력을 기저전력이라고 부른다.
우리나라가 인구 한 600만명 되고, 농업이나 관광업으로 살아가는 나라면 친환경발전이 될지 몰라도 우리는 인구 5000만명, 인구밀도는 세계 최상위권이며, 전세계에서 10손가락안에 드는 초 대규모 공업국가이다. 한국인 전력소모가 세계 8위니 뭐니 뉴스 나오는것도 한국인이 낭비벽이 심한게아니라 우리가 살아갈려면 그렇게 써야하기 때문.
이러한 한국사회를 유지하려면 화력, 원자력 말고는 답이 없다. 핵융합 발전이 상용화될때까지는
근데 화력은 미세문지 온실가스 좆나 뿜으니 답은 원전밖에 없는데 문재앙이 탈원전 지랄떠니 결국 화력발전소 좆되게 짓게 되고 그러면 미세문지로 인한 폐렴 + 지구온난화 쌍재앙 크리 뜨는... 어?
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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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의 대체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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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전혀 없다. 특히 우리나라의 지리적 및 경제적 조건을 감안하면 어느 걸 봐도 원전을 뛰어넘는 건 없다. 이래도 탈원전 하랜다. 븅---신들ㅋ
1. 태양광 발전소 : 산림을 파괴해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환경파괴를 유발한다. 더군다나 맑은 낮 아니면 에너지 효율도 안 난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미국처럼 사막 등 불모지가 많은 것도 아니라서 지을 땅이 별로 없다. 더군다나 산사태와 태양전지 생산과 폐기시 중금속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게다가 태풍 한번 왔다하면 걸레짝되서 새로 지어야한다. 태양광 발전은 보조발전수단으로는 적절하지만 주 전력수단으로는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다.
2. 풍력 발전소 : 소음공해를 유발한다. 터빈 부분에 희토류가 많이 들어감. 그리고 우리나라에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 거의 없다. 단 태풍오면 유럽 기준의 발전소는 버틸수가 없다. 이것도 태양광처럼 태풍한번 왔다하면 또 수리해서 써야한다.
3. 화력 발전소(LNG) : 지금 문재앙이 밀고있는건데, 석탄보다 많은 초미세먼지 발생시킨다. 미세먼지보다 더 좆같은게, 폐를 지나 혈관을 타고 몸속 깊숙히 침투하고 한번 들어가면 빠져나오지를 않음. 더군다나 LNG를 수입해야 하는 데 비싼 값을 들여야 한다.
4. 화력 발전소(석탄) : 마찬가지로 이산화까스와 미세먼지 나온다. 북한에서 몰래 석탄 빼돌려서 사왔는데 탈원전 한다고 설치던 이유가 혹시...?
5. 화력 발전소(석유) : 발전소 말고도 각종 산업의 수요가 너무 많다. 그리고 유가가 비싸다. 그리고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조차 100%에 가까운 화력 발전소 비중을 줄이고 원전을 늘리고 있다. 탈원전 하자면서 화력발전 미는 미친 환경단체새끼들은 정신병자들이니까 그냥 무시하자.
6. 지열 발전소 : 포항 지열발전소를 보면 알겠지만, 땅을 깊게 파고 거기에 물을 주입하기 때문에 지진을 유발한다.
7. 수력 발전소 : 땅이 수몰되기 때문에 환경파괴를 일으킨다. 강수량이 많은 국가일수록 유리한데 헬조선은 여름에만 찔끔, 그마저도 2018년들어서는 폭염때문에 비도 안오므로 사실상 없는거나 마찬가지. MB가 4대강 하면서 소수력발전을 들먹였지만 정작 가동률 70% ㅏ... 역시 이론은 믿으면 안된다.
8. 조력 발전소 : 갯벌을 파괴해야 하며, 어민들이 피해를 본다. 그리고 설치할 만한 곳이 거의 없다.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성공적이긴 하지만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
9. 바이오매스 : 얼핏 보면 식물을 에너지로 만드는것부터 친환경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효율이 별로일뿐더러 경작지를 만들기 위해 환경을 파괴해야 한다.
최근에 북한 석탄이 들어왔다는 데 아마도 원전을 대처 하려는 노력의 일환인듯 하다. 아 당연히 유엔 안보리 위반이다. 사실 재제 처 맞는 등 온갖이유로 경기가 망해서 전기 수요량이 폭풍 감소 하면 훌륭한 원전 대처법 이긴하다.
즉 위에 발전소들은 절대 주력이 될 수가 없다. 보조 발전 수단일 뿐이지.
걍 핵융합 발전소 미만잡이다.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
근데 특이점이 오고 전파를 이용한 전력 전송 기술이 극한까지 발달해서 대기권 밖에다가 인공위성 발전소를 쏜다음 태양 에너지를 99퍼센트 지상으로 전송만 할 수 있다면 원자력에 목 안매도 되는거 맞다.
물론 애초에 연구성과도 아직 많이 부족하고, 발전소를 우주위에다가 띄워야 되는 거라서 원자력 발전소 몇개 따위는 콧웃음 칠정도로 엄청난 비용의 프로젝트다 보니까 특이점이 올 때 까지는 엄두도 못 낼 것이다.
그때까진 걍 닥치고 원자력 해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성명[편집]
갓울머 공머 학생들도 탈원전 반대 성명을 냈다. 기사
깨시민 좌좀들은 "밥그릇 지기키다!" 이 지랄 하지만, 갓울머 공머 내의 모든 학과가 만장일치로 성명을 채택한 것이다.
원전이 없어지고 태양광 등의 대체에너지가 흥해도 공대 학생들이 잠재적으로 수혜를 보기 때문에, 밥그릇 지키기라는 개소리는 통하지 않는다.
1000억 손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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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가 해냈다! 역시 문재인 보유국 대한민국!
공론화위 한답시고 3개월간 원전 공사를 중단시킨 덕분에 한수원이 1000억 원의 손실을 냈다. 기사
문재앙 사재 털든지 문슬람들 크라우드 펀딩 하든지 느그들이 물어내라. 왜 국민들 세금으로 느그들이 낸 손실을 채워줘야 하냐? 느그가 한건 느그가 치워야지 왜 다른 탓으로 돌리냐? 이 행동은 그 치킨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4대강 22조니 다스 100억이니 이런 걸로 물타기 좀 하지 마라.
ㄴ와 레알 전임 정부들보다 손실이 10배 이상이넼ㅋㅋ
전기료 인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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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해도 자기 임기내에 전기료 인상 없다더니2021년 끝내 전기료 인상이 확정되었다.
2020년 말부터 연료비 연동형 요금제를 도입하여 국제 유가에 맞춰서 전기세를 올리도록 해놓고 막상 국제유가가 근 2년동안 최고치를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2021년 4월에 재보궐선거때문에 1,2분기 전기세 동결시켜서 한전이 적자폭탄받게 만들었다가 선거가 끝났으니 4분기부터 전기료를 인상시킨 것이다. 거기다가 연동형 요금제때문에 얼마든지 국제 유가에 맞춰서 폭등이 가능하다. 그나마 내년에 대선이 있어서 조금만 올린거지 대선끝나면... 얼마나 폭등할지 감이 안온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전 세계에서 온갖 물가가 급격히 상승하고 폭염까지 겹쳐 에너지 발전소 유지비까지 늘어나면서 에너지 수입이 많아져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180석의 최악의 한 수가 되었다. 상반기 무역적자 103억불 ‘최대’…에너지 수입 88% 급증 탓
결론[편집]
이거 미는 새끼들은 필시 나라를 아프리카 미개국으로 떨어트리려는 새끼들임으로 이유불문하고 불가촉천민 취급하고 내쫒아야 한다.
헬조선의 원자력 기술은 꽤 ㅅㅌㅊ인 편인데 탈원전으로 이 반도에는 효율이 전혀 없는 이상한 태양광 발전이나 처하려는 거 보면 지가 잘하는 것도 버리려는 거 같다. 사실 탈원전할 동안 ㅆㅅㅌㅊ로 올릴 수도 있었다. 마치 찐따가 공부는 잘하는데 좆같다고 그 공부마저도 놓는꼴이다. 븅신새끼들 걍 핵융합도 포기하라 그래라 ㅋㅋㅋ 그리고 결국 원전 2기를 재가동 시키기로 결론이 나왔다. 어떤 빡대가리 달창단 쉐끼덜은 자연재해인 히트돔 현상으로 인해 그런거라고 빼ㅐㅐㅐㅐㅐㅐ액하고 우기지만 전력 부족현상은 그 전부터 나타나서 현재 폭염현상이 지랄나기 전부터 재가동한다는 말이 올라왔었다.
솔직히 탈원전해서 생기는 초미세먼지랑 온실가스, 전기값인상, 전력부족 기타 환경오염 문제가 문베충, 에코 파시스트만 골라 영향을 준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는데 그 피해는 일반인들한테, 그리고 지구한테 온다. 무식한 달창들한테 도덕적 우월감을 주고 ㅁㅈㅇ 주머니에 푼돈 꽂아주려고 왜 우리가 피해를 봐야 하냐? 이것만 봐도 탈원전을 반대할 이유가 생기는 것이다.
다만 문재앙 대깨문을 제외하고 탈원전의 희대의 병신짓이라는건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이기에 차기 정권에서는 다시 친원전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리죄명이면 말이 또 달라지는 게 매운맛 문재앙 소리 듣는 리죄명답게 문재앙이 하던 탈원전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오히려 문재앙은 문재앙 따위로 보이게 만들 만큼 더더욱 강경하게 갈 지도 모른다.
백지화[편집]
윤석열 대통령 되면서 탈원전은 백지화되고 소형원전 기술이 개발중이다. 실제로 윤석열이 탈원전을 바보같은 짓이라 하고 원전 기술력을 되돌려야 한다고 했다.
같이보기[편집]
각주
- ↑ "한국형 원전 유럽수출길 열렸다…신형 모델 유럽 인증심사 통과", 《한국일보》, 2017년 10월 9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