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코야
조무위키
한국의 서당과 비슷한 포지션이지만 서당은 공자 왈 맹자 왈이나 가르치던 한편 일본의 테라코야는 이미 국어(일본이니까 일본어를 지칭한다)와 수학을 가르치고 있었다.
이랬는데 당연히 일본은 메이지 유신에 성공하고 조선은 실패할 수밖에.
소학교령 이후에 소학교로 계승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진다.
한국의 서당과 비슷한 포지션이지만 서당은 공자 왈 맹자 왈이나 가르치던 한편 일본의 테라코야는 이미 국어(일본이니까 일본어를 지칭한다)와 수학을 가르치고 있었다.
이랬는데 당연히 일본은 메이지 유신에 성공하고 조선은 실패할 수밖에.
소학교령 이후에 소학교로 계승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