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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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연방 공화국 ပြည်ထောင်စု သမ္မတ မြန်မာနိုင်ငံတော် mjəmà / Myanmar
기본 정보
수도	네피도
국가	미얀마
대륙	아시아
면적	676,578km²
인구	약 54,995,829명 (2015)
추가 정보
지도자	대통령 : 공석 국가원수 : 민 아웅 흘라잉(국가행정위원회 의장) 정부수반 : 민쉐(부통령 및 대통령 권한대행)
GDP	$909억, $1,407(개인)
언어	버마어
민족	버마족, 샨족 등
종교	정교분리

개요

인도 동쪽에 위치한 동남아 국가이다.

옛날에는 '면전' 혹은 '버마'라고 불렸지만 두 명칭 모두 버마족이 지배계층인 나라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 현재 남한에서는 영어식으로 '미얀마', 북한에서는 러시아식으로 '먄마'라고 불린다.

수도

호주의 시드니와 마찬가지로 수도를 양곤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원래는 양곤이었다. 그런데 네피도로 바뀌었다.

근데 존나 희한한 점이 있다. 미얀마의 모든 도시들이 그런 건 아니지만, 수도의 경우 자동차에 클락션이 없단 거다. 이유는 클락션 울리는 게 법으로 금지되어 있어서다. 아마 높으신 틀딱이들 공무보는데 방해된다고해서 그런건가... 혀튼 희한한 나라다.

양곤이나 다른 도시에선 하이빔과 클락션이 일상이다. 한국처럼 가로등이 많지 않아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만달레이 - 네피도 - 양곤 이 세 도시 사이에서 수도를 계속 옮겼는데 공교롭게도 세로로 일직선 거리이다. 만달레이가 제일 북쪽이고 양곤이 제일 남쪽이다.

원래 만달레이에서 양곤으로 옮겼는데 양곤으로 옮긴 후 네피도로 다시 옮겼다. 옮긴 이유는 양곤이 항구도시라 외세의 침략을 쉽게 받는다는 문제점 때문에 더 깊숙한 네피도로 옮겼다.

누가 그러던데 수도를 자주 옮기는 나라는 반드시 멸망하는 징크스가 있다고 했다. 그런데 미얀마는 수도를 일직선상에서 계속 옮겼고 그 결과 민 아웅 흘라잉이...

역사

이 문서는 콩가루 집단을 다룹니다. 잦은 시빌워 때문에 콩라인에도 못 드는 놈들이니 팝콘이나 뜯으면서 즐겨봅시다.

한참 19세기때 아시아 지역에서 타이와 일본만이 유일한 독립국이었다는걸 알고 있을거다.

ㄴ 중국도 완전 지배는 안 당했잖아 일본한테 존나 학살당하고 홍콩 마카오 뜯기긴했는데

근데 그 타이를 오랜 시간동안 수차례 강간한 나라가 바로 미얀마이다.

고대

어느 나라들이 다 그랬듯이 곡식 캐고 목화옷 입고 무기 만드는 등 선사시대를 거치다가 몬족(쉐다곤 탑을 만든 민족), 쀼족(지금은 멸족,동화된 민족인데 원래 미얀마 선주민이었고 엘프같이 정글,숲에서 히키짓하면서 다른민족과의 접촉을피하는 은둔의 민족이었으나 지금중국의 윈난성에서 출현한 국가인 남조의 침공으로 급격히 쇠퇴했음), 라카인족(지금도 존재하는 민족으로 주로 현재 아라칸주에서 거주하고있어서 이들을 거기서 많이볼수있음)들이 들어서서 지네끼리 왕국을 만들었다.

중세

카레성님들이랑 놀면서 몬족을 시작으로 불교, 힌두교가 유행했고, 쀼족들의 뜨가웅 왕조를 시작으로 여러 소수민족들끼리 각자 지네 나라를 건국했다. 특히 몬족 국가인 뚜원나부미는 태국 서북부도 따먹었으며 쀼족 국가인 뜨예케뜨야는 낫 신앙 등 온갓 토속신앙을 쓰까놔서 유행시켰다. 하지만 북쪽의 중국윈난성에서 새로 갑툭튀한 버마족 국가 갓-파간 왕국에게 올킬당한다(태국인들이랑 좆잡고 단체로 똥남아인들 강간하러내려왔다).

파간 왕국 이 새끼들은 버마족의 정체성을 구체화시키고 군사적 영향력도 대단한 미얀마 역사에서 중요한 새끼들이다. 지네가 강간한 소수민족 기술자들을 갈아넣어서 황금 떡칠한 불교 문화재들을 싸질러 제끼고, 태국을 강간하고, 인도네시아의 자와 섬을 조지고, 촐라 왕조와 대륙짱깨들(그당시 송나라)에게 참교육을 시전했다. 그 수리야바르만 2세가 이끌던 크메르 제국에게도 꿀리지 않을 정도였다.

근데 왕권 다툼, 잦은 반란, 몽골 제국 새끼들의 침공으로 파간은 좆망한다. 띠하뚜가 몽골놈들 몰아나고 삔야에 왕국을 건설하지만 샨족의 잉와 왕조, 몬족의 페구 왕조에게 자리를 내준다. 똥나마에서 가장 높은 탑인 쉐모도 탑은 얘네가 만들었다.

근세

하지만 또 버마족이 따웅우 왕조를 세우며 잉와와 페구를 따먹었고, 이 따웅우 새끼들은 버인나웅 왕 시기에 미얀마 대륙을 완전히 통일한다. 이 시기에 태국은 미얀마 전용 오나홀이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얘네가 타이족 페티시즘이 있는건지 정력을 태국 새끼들 강간하는데 쏟느라 몬족한테 통수맞고 좆망한다.

따웅우 왕조의 뒤를 이어 알라웅페야가 꼰바웅 왕조를 세웠다. 몬족과 샨족을 조져놓고 마니푸르를 따묵했으며, 또 태국 페티시즘이 도졌는지 아유타야에 쳐들와서 태국을 강간한다. 대륙만주족짱깨(청)새끼들과도 현피끝에 평화협정을 맺는다. 이 시기에는 태국 등 딴나라에서 인재들을 삥뜯어서 문화적으로 르네상스를 이룰 정도로 번성한다.

근대

하지만 엑소더스대탈출을 시도하던 라카인족을 범하려고 인도까지 쳐들어갔다가 서양쪽바리 영길리 새끼들 식민지에 잘못들어가게되고 결국 양놈들한테 후장따이고 2차례 전쟁끝에 꼰바웅 왕조는 좆망하고, 미얀마는 영길리 새끼들한테 60여년간 강간당한다. 영길리 새끼들은 지네들이 써먹던 갓양인들의 근대식 기술을 미얀마에다가 도입해가지고 미얀마를 크게 발전시켜 떵떵거리며 먹고 살았다. 근데 이 새끼들은 돼지같은 서구 열강들이 다들 그랬듯이 지네들만 수입을 가로채고 미얀마 현지인들에게는 쥐꼬리만큼만 줬다. 시위도 해봤지만 정작 버마족을 제외한 소수민족들은 깡그리 씹혔다. 이와중에 카레랑 몇몇 기독교로 개종한 소수민족들한테는 혜자만큼 혜택을 뿌리며 버마족들의 분노를 샀다.

결국 아웅산과 마웅누를 중심으로 뭉친 독립군들이 영국을 쫓아내기 위해 쪽바리들과 손을 잡고 거사를 시작한다. 영국을 몰아낸 것까진 좋았는데 시벌 하필이면 손잡은 새끼들이 쪽바리 새끼들이다.

ㄴ그 당시만 해도 동아시아가 죄다 백인들 밑에 찌그러져 사는 동네가 태반인데 일본이 서양 열강들에게 그리 꿀리지 않는 모습보고 많은 동남아 사람들이 일뽕에 안 걸리는 게 이상하지. 물론 본색을 드러내기 전까지의 이야기이다.

그렇게 일본 덕에 영국 몰아내는데 성공했지만 일본은 버마 애들 상전이 되어서 온갖 악독한 일들을 저질렀다. 쪽숭이들이 저지른 약탈과 학살로 100만명이 증발되고 중국 남서쪽으로 향하는 통로 뚫는답시고 포로들을 갈아버리는 등 개막장 짓거리를 저질렀다. 결국 보다못한 아웅산과 동지들이 일본을 통수치고 저항활동을 펼쳤고 결국 일본군은 꺼졌다.

하지만 다시 영국이 돌아와 엣헴엣헴하려니까 다시 부글부글 끊어오르는 차에 아웅산이 직접 런던으로 날아가 영국 수상과 담판을 벌여 겨우 독립을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다시 돌아와 임시 내각을 열어 관료들과 회의하던 중 반대파의 습격을 받고 암살당했다. 독립운동에 투신한 것 뿐만 아니라 버마인과 기타 소수민족간의 화합을 위해 노오오오력한 아웅산이었기에 지금도 미얀마 사람들은 매우 애석해한다고 한다.

현대

아무튼 미얀마는 아웅산 사후 버마 연방이라는 나라로 1948년 독립에 성공했다. 한때 민족의회 동지였던 우 누 가 수상이 되었고 한때나마 쌀 수출 1위를 달성하는 등의 그냥저냥한 모습을 지녔지만 버마인과 기타 소수민족들간의 불화, 정쟁으로 시끄러웠고 심지어 반군이 국토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개막장 상황에 놓였다. 결국 아웅산의 독립운동 동지이자 군부의 머튽였던 네 윈이 쿠데타 일으키고 우 누를 내쫓아버리고 반군 쓸고 하면서 겨우 조용해졌다.

네 윈 이 새끼가 미얀마를 말아쳐먹은 주역인데 강압적인 독재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틀어막았고 소수민족, 기독교와 이슬람교 등 소수 종교를 탄압하고 경제적으로 쇄국정책을 실시하여 경제를 씹창내 지금도 미얀마는 동남아에서도 ㅎㅌㅊ한 경제수준을 지닌 국가다. (비교할 만한 대상이 내륙에 갇힌 라오스, 원래도 병신이었다가 크메르 루즈로 더 씹창난 캄보디아 정도)

1988년 8월 8일에 결국 참다못한 국민들이 죽창질을 시전했으나(8888 항쟁) 참혹한 피해를 남긴 채 끝났다. 그래도 네 윈이 퇴진하는 소기의 성과는 거뒀지만 이건 군부 내에서 쿠데타로 다시 뒤집어져서 얻은거라 민중의 승리도 아니다.

소 마웅이 집권해서 버마라는 국호를 미얀마로 바꾸면서 버마족 이외의 소수민족 포용한다는 척을 하고 였지만 여전히 민중의 불만이 팽배한 때 깜짝 스타가 나타났다. 무려 독립영웅 아웅 산의 딸로 영국으로 유학가서 영국인과 결혼하다가 모친의 병간호로 귀국한 아웅 산 수치가 정계에 등장하여 민주화를 부르짖는 것이었다. 독립영웅의 따님이 민중의 편에 서니 민주화 열기가 더 뜨겁게 타올랐고 결국 군부도 정권 이양한다고 하고 총선거를 실시했는데 아웅산 수치의 국민민주연합이 군부 정당을 이기는 결과가 나오자

군부 : 응, 무효

이러면서 민주화는 도로아미타불 되고 아웅산 수치는 가택연금되었다. 독립영웅의 따님이신지라 차마 죽이지도 못했던 것이다.

소 마웅 다음으로 탄 슈웨라는 똥별새끼가 집권했는데 점성술에 집착해 그때까지 멀쩡히 수도로 있던 양곤 냅두고 내륙의 네피도라는 깡촌으로 옮기고 화폐단위를 이상하게 만들고 반정부 인사들을 탄압하는 등 더더욱 개막장으로 나라를 조졌다. 수도를옮긴 게 미친 짓인 게 미얀마는 일반적인 개발도상국도 아닌 ㅆㅎㅌㅊ인데 막대한 돈과 인력 들어가는 수도 이전을 한 거다. 꼴에 동남아국가라고 아세안에 가입은 했다.

2007년에 결국 8888 항쟁에 버금가는 민주화 시위가 일어났고 이때도 잔인하게 진압했는데 이전과 달리 미디어로 낱낱이 까발려져서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얼마 후에 사이클론으로 좆망하는 사태가 터졌다. 8888 당시보다 전 세계로 보도되어 증거짤이 드러난 게 컸다. 어떤 일본 기자가 카메라를 끝까지 놓지 않고 시위 취재하다가 총맞고 죽은 것땜에 전세계가 미얀마 욕했다. 물론 짱깨는 북괴 두둔하듯 미얀마를 옹호했다. 여윽시 짱깨

결국 2011년에 탄 슈웨는 물러난다. 그래도 자기 안전 보장을 위해서 같은 군부 출신 테인 세인으로 돌려막기 했다. 허울뿐인 민정이양이긴 했어도 테인 세인은 4년간 집권하고 물러나 결국 아웅산 수치가 승리했다. 다만 영국인과 결혼한 상태라 대통령은 못하고 외무장관 겸 대통령 대변인이다. 대통령은 대학 동기인 틴 쩌이다.

근데 막상 집권하고 나선 로힝야 족 문제로 인해 골머리를 않고 있는 상태다.

정치

주의! 이 대상은 위험에 처했습니다. 왜 위험에 처했냐면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답이 없다는 것은 노답을 의미합니다. 마치 소행성이 떨어져 지구가 폭발하는 것과 같은 노답력을 가졌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대상을 마주친다면 당장 도망가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독재자가 다스리는 나라에 대해 다루는 문서입니다. 이 글에서 설명하는 국가는 단 한 명을 위해 나라 전체의 등골이 터져 나가는 막장 국가입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답이 없는 병신같은 나라이기 때문에 탈조선을 하시려거든 이쪽은 거들떠도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원래는 군부 독재면서 중립적인 나라라서 80년대 한국 전두환이 갔다가 북한의 아웅산 묘소 테러로 죽을 뻔 했다.

친중국 국가(왜그런지 밑에서 설명함)이자 친조센 국가고 군부 독재였는데 아웅산수찌가 이번에 총선 한번하고 이겼다.

2015년에 있었던 미얀마 총선에서도 아웅산이 이끄는 당이 압승했다. 이때는 세계여론도 신경쓰느라 군부가 굴복하고 대신에 친군부 정당 의원들 의석 3/1 보장해주는걸 조건으로 선거결과에 굴복했다.

그러나 아웅산수치는 어떻게든 군부잔재를 뿌리뽑기위해 법안개정을 추진중이었고 2020년 전국 총선결과를 통해 개헌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2021년 2월에..

군부 : 네다음, 부정선거

결국 참다못한 군부가 폭발하여 부정선거를 핑계삼아 여당인사들을 구금하고 아웅산수치를 또다시 가택연금 시켜버리며 2021년 미얀마 쿠데타를 일으켰고 계엄령이 발동되었다. 이후 2021넌 2월 2일부터 미얀마 각지에서 쿠데타에 반발하는 시민들의 민주화 시위가 진행 중이다. 결국 미얀마는 별다른 사건이 있지 않는 이상 쿠데타 무한반복의 연속일 것이다. Pray For Myanmar, Save Myanmar.

UN이 빡쳐가지고 탈레반과 미얀마 군부의 UN 회원 자격을 갈갈이 찢어버렸다. U.N. committee agrees Taliban, Myanmar junta not allowed in U.N. for now.

지리

자원

금이 존나 많이 나온다. 어느정도냐면

신전 전체가 황금으로 만들어진 곳이 있는데 ㄹㅇ 진짜 거짓말 안치고 청와대의 10배정도 크기의 신전이 전체가 다 금이다.

계단도 금이고 기둥도 금이고 지붕도 금이고 내부도 전체가 금빼곤 아무것도 없다.

특히 윾싀머장니뮤 대물만한 황금탑들이 가장 유명하다.

사람들이 신전갇 때 금박을 하나씩 사서 불상에다 붙이는데 손가락만한 불상조각이 금으로 만든 금덩이가 될 정도다.

아마 동북아시아 끝에 위치한 조각만한 나라의 무능력한 야당 수당도 여기서 금을 축적했나보다.

사회

불교 근본주의자들이 굉장히 많은 국가로 유명하다. 프로토스에게 칼라가 있다면 얘네들한테는 불교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만큼 불교가 얘네한테 끼친 영향은 엄청나다. 다만 주류민족인 버마족 한정. '불교의 오사마 빈 라덴' 으로 불리는 아신위라투 가 이 나라 출신이다.

이 나라는 헬중국/헬조센이 롤모델이다. 씨바 나 여기 있는데 존나 나한테 중국말/조센말로 모든 걸 물어본다. 그럼 난 영어로 말하지만 말이다.

참고로 엄청난 친중 국가이자 엄청난 반일 국가이다. (일대일로 참가국이다)

기무라 헤이타로가 버마에서 200만명을 대학살했기 때문에 당연히 좆본에 대한 감정이 매우 좋지 않다.

물론 나중에 중국이 피해를 입은 미얀마를 많이 도와주고 좆본을 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시킴과 동시에 아울러 중국이 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당연히 중국에 대한 감정이 매우 좋다. 하지만 역사적으로도 중국의 이민족 왕조인 청나라나 원나라에게 침략당해왔던지 중국에 대한 감정도 그닥 좋지만은 않다.

그때문인지 여기서는 친일적인 발언만 해도 곧바로 감옥 끌려간다.(희한하게 반중적인 발언은 해도 됨.)

미얀마에는 좆본 기업은 절대로 진출을 못 한다. 대신 중국 기업만 드럽게 많다. 그 다음은 미국 기업이 많고. 물론 한국기업도 아주많다. 포스코의 자원개발이 대표적이며 한국샴푸 광고판, 기타 한국기업들 광고가 아주 많이 보인다. 한류도 있는데 이나라가 군사정권 시절일때 이나라 가장 높은 머가리도 한국 드라마 보느라고 시간이 가는줄도 몰랐다 카더라

얘넨 캄보디아나 태국이랑 달리 이름에 띄어쓰기가 없다. 왜냐하면 이나라는 특이하게 작명법에 성씨를추가하거나 그런거없다. 무슨집안인지 알고싶으면 이름의의미를 잘보면되는데 미얀마사람들 이름은 성씨가없으므로 보통 부모의 이름에 몇글자를 추가하거나 하는식으로 이름을짓는다. 그렇다고해서 부모의 이름을 안빌려와도 된다. 그래서 미얀마 독재자 네 윈은 나뮈처럼 띄어쓰는게 아니라 네윈으로 붙여써야 한다. 나뮈나 디키에서 미얀마인 항목 작성할때 이 점 명심하길 바란다.

그리고 군부독재가 길었는데 이래서 서방과는 마찰 많고 대부분 독재 용인하는 중국에 달라붙은거다

여기도 무에타이 비슷한 무술있다 똥남아 거지라고 무시하다가 쳐맞을수있다

인종

고대부터 소수민족들간 분쟁이 심했다. 한 땅에 여러 왕국들이 자리를 잡고 서로 패권다툼을 벌였다. 왕조들간 전쟁으로 골이 깊어진 민족들간 분쟁은 공화국 정부가 들어선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대략 현제의 공화제를 도입한 헬조선에서 고구려족, 백제족, 신라족이 아직까지도 내전을 일으키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니 애초에 미얀마는 고구려,백제,신라처럼 같은계통도아니고 다른계통의 민족들이 한곳에서 섞여사는형태다.

당장 미얀마 동부지역 사람들은 말레이계,타이계들이고 주민족인 버마족은 티베트-중국계열이라 살이 탄 중국소수민족 처럼생겼고 미얀마서부지역은 네팔이나 인도계열처럼 생긴사람들이 많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005757&cid=62092&categoryId=62092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256985&cid=40942&categoryId=31642

맨유 축구선수 제시 린가드의 모국이기도 하다.

여행정보

경고! 이 문서에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출국권고지역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국가 또는 지역은 모종의 이유로 약간 좆된 국가들입니다. 긴급한 용무가 아닌 이상, 특히 관광이 목적이라면 되도록 들어가지 않는 게 좋으며, 여행 계획이 있다면 가급적이면 취소하거나 연기해야 합니다. 들어가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거기서 문제가 생길 경우 디시위키와 정부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21년 4월 3일부로 전 지역 철수권고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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