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페 가리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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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意. 是 文書는 國父에 對해 扱니다. 諸 默念부터 爲시다... 族와 國를 爲해 命을 納리... 最小限 是 文書만은 國丰(彼가 捧지는 國의 國丰)을 쳐 吸시길 望니다. 萬若 國父를 侮辱하는 言을 行爲면 汝는 四肢가 切斷되고 屍體는 廢棄物 燒却場에서 廢棄 處分될 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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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독재자라고 해서 히틀러 같은건 아니고 고대 로마 독재관 정도였다. 딱 7개월 정도 독재했다.
주세페 가리발디 Giuseppe Garibaldi | |
국적 | 이탈리아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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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 청년 이탈리아당 |
표방이념 | 이탈리아의 내셔널리즘 |
이탈리아의 장군. 이탈리아 3대 국부 중 한명이다. 근데 고향은 현재 프랑스 땅인 니스. 뭔가 나폴레옹 리버스?
ㄴ 그 땅도 가리발디 태어날 때는 이탈리아 쪽 나라들의 땅이었다. 통일하려고 나폴레옹 3세 도움 얻은 다음에 대가로 넘겨서 프랑스 땅이다.
청년 이탈리아당 활동이나 로마 공화국 사건 등 이탈리아 통일을 위한 여러가지 운동을 했고, 사형선고까지 받은 적 있는 인물이다.
남아메리카에 망명한 적도 있다. 브라질의 히우그란지라는 곳에 갔는데 이 때는 히우그란지가 우루과이와 함께 독립투쟁을 하던 때였다.
히우그란지의 독립을 열성적으로 지원했다가 남미에서도 쫒기는 신세가 되었다.
이탈리아로 돌아와 사르데냐 왕국에 붙었다.
오스트리아를 향한 2차 독립전쟁이 벌어졌으므로 여기 참전했고, 사르데냐가 가리발디의 고향이 있는 사보이와 니스를 프랑스에 할양하자 크게 반발하며 무력으로 되찾으려 했다.
카밀로 벤소 카보우르는 머리를 써서 가리발디가 시칠리아에 가게끔 주변 인물들을 통해 조종했으며, 가리발디는 자신이 뚝딱 조직한 의용군으로 시칠리아와 나폴리를 정복한 다음에 북부 이탈리아를 정복한 사르데냐의 재상 카보우르에게 자신의 영토를 헌납했다.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ㄴ 당시 유럽은 민족주의가 대세라서 "같은 민족끼리 서로 뭉쳐 통일 국가를 이뤄야한다" (예:독일)는 사상이 커져 이탈리아 통일을 위해 지 응디를 헌납했다.
로마도 몇번 처들어가려고 의용군 조직해서 출병한 적 있는데 여기는 프랑스군이 지키고 있는 구역인지라 이프전쟁의 발발을 두려워한 이탈리아군에게 저지당했다.
위대한 국부이자 영웅이지만 위의 사례에서도 드러나듯 정치적인 감각은 떨어진다는 평이 대세이다.
이탈리아 해군의 퇴역이 얼마 남지 않은 경함모 이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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